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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 서울시의원,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정순 의원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한 시민토론회’ 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는 2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미세먼지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도시대기질 개선과 시민참여 방안에 관한 주제로 정부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로 주제발표에 나선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미세먼지 특별법의 의의와 지자체 대응방향에 대한 주제로 “정책여건 변화에 따라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독자적인 대책 및 추진체계 정비와 주민참여형 미세먼지 배출감시 노력을 확대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미세먼지 정책이 계획했던 만큼의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장암석 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종합정보센터장은 국내 미세먼지 현황과 국내·외 영향을 발표하며, “미세먼지는 지역 간에도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므로 개별 관리보다는 주변 영향을 받는 지자체간 광역관리가 효과적”임을 강조했다.
권민 대기정책과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단시간에 해결할 수 없다며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건강 보호와 배출원별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국내외 협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상석 녹색교통 사무처장은 시민참여를 통한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주제로 외국의 교통수요관리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교통정책의 사회적 합의 실패원인을 분석하고,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본격적인 토론에서 김영우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장은 정부의 미세먼지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설명하며, “앞으로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제공은 물론 국민 건강유지를 위해 정책과 법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최정순 시의원은 “미세먼지가 수치상으로는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나,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도와는 여전히 괴리가 있다”며, “시민혼란을 가중시키는 상이한 데이터의 문제와 정확하지 않은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파악”에 대해서 지적했다.
또한 미세먼지를 통합적이고 실질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미세먼지 통합연구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민참여 유도 및 예방교육 차원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백만인 양성교육’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의 권장과 함께 걷기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정의 이경석 국장은 “시민 스스로가 미세먼지 측정기를 가지고 거리로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가 말하고 있는 참여는 진정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에는 어렵다”고 지적하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시민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 시민이 신뢰할 수 분위기를 조성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강천수 기자는 먼지 없이 맑은 날은 과거보다 늘어났지만, 오염이 심한 날 역시 늘어나고 있어 ‘오염의 양극화’로 시민이 체감하는 짙은 스모그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은 대기오염 개선이 가져온 역설임을 설명했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원인을 정확히 찾고, 오염이 확인되면, 오염단속반원이나 오염 전문가를 투입해 정확한 오염원인을 찾아내 해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노재식 박사는 “객관적으로 가치가 있는 믿을 수 있는 데이터 축적과 전문연구센터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정확한 데이터가 있어야 중국과 협의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전문연구센터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동종인 시립대학교 교수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정책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미세먼지 저감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중앙정부의 대책에 더해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건강권을 보호하겠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진성준 정무부시장,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및 한국기후환경협의회 회원 등 다양한 분야의 주체와 시민들이 참석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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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기 서울시의원,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지속적 관심 필요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문제해결 및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윤기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서울특별시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문제해결 및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공공연대노동조합의 공동주최로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서울시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휴게시간 문제와 낮은 처우에 관한 현장의 장애인활동지원사들과 장애인 당사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써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이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서윤기 의원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이성일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과 최용기 은평장애인자립센터 센터장의 발제로 배홍민 장애인활동지원사, 오태경 장애인 당사자, 강동훈 부산외국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안찬율 서울특별시 복지정책실 장애인자립지원과 과장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서윤기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토론회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에 대해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의회와 서울시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공감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소통의 장으로써 마련됐다.”고 말하며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복지증진이 장애인 당사자들과 이해관계가 충동하는 것이 아니며,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처우개선과 휴게시간 보장이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복지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먼저 발제를 진행한 이성일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은 ‘서울시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 및 근로조건 실태와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은 그 특성상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보건복지부의 대체인력 투입 방안은 현실을 간과한 것이며, 주휴수당 등 제대로 된 수당조차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지원 단가 상향을 통한 중개 기관 지원 확대, 일자리안정자금의 지속적 지원, 복지후생비의 표준화,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인건비 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지속적 지도감독,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휴게시간 보상방안 마련, 개별 근무시간 하안 기준 적용으로 안정적 일자리 보장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두 번째 발제자인 최용기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문제는 장애인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이나 보건복지부의 방안은 현실성이 없고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중개 기관은 범법자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실질적 단가 및 수당 지급 등의 처우개선을 통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첫 토론자로 배홍민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감정노동이기 때문에 다른 여타 서비스와 차별성을 두어야 하며, 주휴수당 및 근속수당을 지급해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서비스의 특수성을 고려한 정책 실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경 장애인 당사자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제도적으로 제자리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그간 이해관계 당사자 간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며 “중개 기관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자긍심을 갖고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강동훈 부산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휴게시간 문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그리고 정부의 입장이 각각 다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근로기준법 제외 특례업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정부의 예산확보와 가산수당 증액 및 차별화 등의 처우개선을 통해 최중증장애인 기피현상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찬율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 과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장애인과의 관계성, 대체인력 투입 시 휴게장소 문제 및 교통비 문제 등을 정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리후생비 등 바람직한 일자리 구현을 통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정부 차원의 종합적 의견을 검토하겠다.”고 발언했다.
토론자들의 의견 제시 후 장애인 당사자들과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끝으로 서윤기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 문제는 이해관계의 충돌이 아니며, 오늘의 토론회로 만족할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서울시의회도 계속해서 이런 토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연대노동조합의 주최로 진행될 예정인 2월 14일 국회 간담회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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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의원, 서울특별시 우면산터널 통행료지원 조례안 주민공청회 개최
서울특별시 우면산터널 통행료지원 조례안 주민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병훈 의원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서울특별시 우면산터널 통행료지원 조례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날 공청회에는 서초구 지역주민과 박경미 국회의원,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 김정우 서초구의원, 허 은 서초구의원 이 참석했다. 문 의원은 조례 발의 목적과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주민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서초구 도로교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평소 서초구 일대 도로는 교통 혼잡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더해 서초구 우면지구와 서초보금자리 입주가 이루어지면서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출퇴근시간대 우면동 인근 교통대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이 미흡한 상황이다.
문 의원은 지난 제284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에서 "서울특별시 우면산터널 통행료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출퇴근시간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우면산터널 통행료를 지원함으로써, 교통 혼잡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서초구민에 대한 지원 및 일대 생활도로 교통 혼잡 해소를 기대 할 수 있다는 취지이다.
공청회에 참석한 서초구 주민들은 우면산터널 통행료 지원 및 버스노선 추가, 버스중앙차로 신설 등 서초구 교통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서초구민의 목소리가 조례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미 국회의원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초주민의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은 “서울시 조례가 통과되면 서초구의회에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해 서초구 조례에 반영할 것” 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서초구 우면동 일대는 퇴근 시간 가장 혼잡한 구간으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서울시 조례를 통해 서초구 주민들을 위한 우면산터널 통행료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추후 서울시와 서초구가 긴밀하게 협의해 지원범위, 대상, 방법 등 세부사항을 조율하며 서초구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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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LH와 공동으로 서초구 신청사 위탁개발사업 본격 추진
서초구청사 복합개발 보도자료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LH와 공동으로 서초구청 신청사 위탁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초구청 복합개발 사업의 공동 수탁기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지난 2일 선정되었으며 현 청사부지에 총 사업비 약6,000억원을 투입해 지하6층, 지상39층, 총 연면적 약20만㎡ 규모에 이르는 공공청사 복합시설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재생 공공디벨로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SH공사와 전국의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LH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도가 높은 두 공사가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효율적 수행, 자금조달 면에서도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서초구는 노후화된 현청사의 업무공간이 협소해 날로 증가하는 행정수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신청사 건립을 계획해왔다. 서초구는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탁개발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해 왔고 때마침 국토부와 LH에서 추진하던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기본구상을 수립하게 되었고, 서울시 공유지 대표 위탁개발 수행기관인 SH공사가 LH와 함께 공동사업자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새롭게 조성될 서초구 청사는 청사시설, 주민편의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과 함께 임대주택도 들어서게 된다. 주민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도서관 등이 도입되며, 상업 및 업무시설에는 영화관 및 오피스텔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임대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서초구청사 건립사업은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회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3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SH공사 김세용 사장은 “서초구, LH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신개념 공공청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서울시내 노후화된 공공청사에 대한 복합개발 사업규모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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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 장 담그기' 300명 무료 강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옛말에 ‘약과 음식의 근원이 같아 먹는 게 바로 약이다’ 라는 약식동원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전통음식 대부분이 바로 이 약식동원의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전통 장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발효음식이자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이다.
서울시에서 장 담그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음력 정월에 ‘전통 장 담그기 무료강좌’를 2월 12일부터 14일에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강좌에 참여할 300명은 30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에는 된장, 고추장 담그기에 깊은 손맛을 지닌 명인들의 강의로 진행된다. 12일과 13일은 장 담그기, 14일은 띄운보리 고추장, 찹쌀 고추장 담그기를 시연으로 배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로부터 깊은 맛을 내는 장을 담그기 위해서는 정월에 장을 담그는 것이 가장 좋다.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통 장 담그기 강좌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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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총 15억 원 규모의 동네, 골목길, 아파트 등 나무심기사업 공모
철길정원 조성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총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나무심기사업인 2019년 "동네숲 가꾸기사업"과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을 각각 추진한다고 밝혔다.
골목길이 소통과 문화의 공긴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녹색공동체를 이루어 제안하는 "2019년 동네숲 가꾸기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모는 오는 2월 15일까지 시행한다.
골목길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들이 자주 접하는 아파트, 상가, 학교 등 서울시내 전역 생활 속 꽃·나무 심기 공동체를 지원하는 "2019년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은 주민 10인 이상의 공동체에 꽃나무 및 비료 등의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며, 공모는 오는 2월 24일까지 시행한다.
사업선정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3월 중에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 및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해당 자치구와 서울시는 사업기간동안 사업대상지와 단체 및 공동체의 수행사항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주민참여 사업들이 마을의 특화요소이자 지속가능한 지역환경 개선요소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시민녹화코디네이터를 지원, 사업 전반의 컨설팅또한 실시할 방침이다.
사업 공모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해 지원 양식을 내려 받은 후 각 1부를 작성해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에 서면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도시재생 협력사업인 한뼘녹화 추진을 위해 "동네숲 가꾸기사업"및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을 연계추진함으로써 부서 간 협업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지역을 쾌적하게 하고, 주민의 만족도 또한 높일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 꽃으로 피다 5년째를 맞이해 보다 성숙한 모델의 시민주도형 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필요하다면 각 부서간의 벽을 허물어 협업함으로써 녹색갈증이 없는 서울, 꽃과 초록을 일상 접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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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유축기 빌려드려요” 서울시, 전 자치구 ‘유축기 대여’ 확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필립스 코리아로부터 전동 유축기 420대를 기부받아 보건소를 통해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그 동안 영아의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모유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 구청과 보건소 모유수유실 설치, 전문가 1:1모유수유 클리닉 및 모유수유 실천교육, 유축기 대여 사업 등 다양한 모유수유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시는 29일 시청 시민건강국장실에서 ‘모유수유 실천 장려를 위한 유축기 기부 전달식’을 열고 필립스 코리아로부터 모유수유를 돕는 아벤트 전동 유축기 420대을 전달받는다.
서울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25개 전 자치구로 유축기 지원을 확대해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돕고 공공장소에서 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모유수유는 엄마의 건강과 아기의 성장과 발육에 모두 도움이 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유수유 실천 향상을 위해 적절한 환경 조성과 유축기 대여 지원 확대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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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 연휴엔 쓰레기 배출 자제해 주세요” 2월 6일부터 가능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10일간 설 연휴 전·중·후의 3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오는 29일부터 설날 연휴 전 2월1일까지는 자치구별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19,416명이 참여해 주요 도심지역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골목길은 "주민 자율 청소조직"22,543명이 나서 자율적으로 청소를 한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다만, 이 기간 19개 자치구에서는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하루 더 배출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과 총 688명의 ‘청소순찰기동반’이 운영된다. ‘청소상황실’은 청소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민원을 처리한다.
특히, 각 자치구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 총 14,616명으로 특별근무조를 편성한다. 이들 특별근무조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주요도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청소하며 관리한다.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2월6일부터는 모든 자치구에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처리한다. 또한 각 자치구별로 15,789명의 주민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 대청소를 실시한다.
구본상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기간 청소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가급적 쓰레기 배출은 자제하고, 수거작업이 재개되는 명절 마지막 날인 2월6일 또는 자치구별로 지정된 배출일에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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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기 유학생 자원봉사·글로벌 멘토단 60명 모집
크기변환_5. 동자동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 제7기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글로벌 멘토단’으로 활동할 서울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2014년 7월, 제1기 봉사단이 18개국 출신 30명으로 구성되어 첫 활동을 시작했다.
6기까지, 미국, 독일, 우즈베키스탄, 이스라엘, 페루 등 총 62개국 254명이 활동했다.
이들은 도서지역 아동들에게 온라인 외국어 수업 등 멘토링 활동을 진행해 교육기회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찾아가서 벽화 그리기 및 빨래터 청소 활동, 광화문희망나눔장터에서 내·외국인 간의 가교 역할인 통역 봉사 등을 하는 등 다양한 지역과 대상에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나눔의 선순환과 인재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서울시와 민간기업 KT가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자원봉사단은 KT의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을 통해 도서지역 아동들에게 외국어 학습지도, 문화이해 수업 등을 6개월간 화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호응에 힘입어 임자도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활동 기간 중 서울시내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내·외국인 합동 봉사활동 모델을 제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T는 자원봉사단의 활동실적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유학생 봉사단에 대한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은 서울시 및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원봉사단 신청을 원하는 유학생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2월 10일까지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올해는 호응에 힘입어 도서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외국어 수업 대상지역을 확대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내국인들과 교류·협력해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고, 다 함께 잘사는 서울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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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비리청산 '예산·회계 등 전자결재 의무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내부비리 원천차단을 위해 구축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을 서울시 전체 정비구역에 사용을 의무화한다.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423개 정비구역 전체에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과거 수기로 작성됐던 예산, 회계, 계약대장, 급여 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모든 문서가 전자결재를 통해 100% 전자화되고, 조합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된다. 조합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정비조합 내 비리요인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집행부에 대한 신뢰도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각 조합 임·직원들은 시스템에 접속해 예산, 회계, 인사, 행정 분야에 대한 문서 생산·접수 등 모든 업무를 전자결재로 처리해야 한다.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에 접속을 희망하는 조합원은 서울시 ‘클린업시스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하면 된다. ‘클린업시스템’에 가입이 되지 않은 조합원은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등록을 하고, 해당 조합이 승인하면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에 접속 가능하다.
시는 2017년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시 주거 및 도시환경정비 조례"를 개정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에서 시스템을 의무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작년 213개 정비구역에서 시범운영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조합 임·직원 등 대상 1:1 맞춤형 교육, 아카데미 운영, 시스템 사용이 능숙한 조합 임·직원들이 사용이 미숙한 임·직원들을 코칭하는 ‘e-조합 자문단’ 구성 등 사용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서울시는 올해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419개 정비구역을 2회 방문해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집합교육,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지속 진행한다. 또 회계·정비사업 분야 전문가를 ‘e-조합 자문단’에 추가해 보다 전문성을 높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 사용자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콜센터’도 지속 운영해 시스템 관련 건의사항은 즉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컴퓨터 활용 능력이 다소 부족한 임·직원을 위해 원격지원도 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거나 문서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자치구를 통해 철저히 지도·감독하겠다”며 “조합원들도 소중한 재산은 스스로 지키고 투명한 사업을 내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수시로 시스템에 접속해 사업자금 관리, 집행 등 조합운영 전 과정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감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