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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방화SH9단지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불편 해소된다
방화SH9단지 경로당 이용자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 강서구 방화3동에 위치한 방화SH9단지아파트 어르신들이 겪고 있던 경로당 이용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22일 방화SH9단지아파트 경로당에서 이용자 어르신들을 비롯한 관계자 약 15명과 함께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재 경로당을 이용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직접 불편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경로당을 이용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은 방화SH9단지 임대아파트 경로당이 이용자가 약 60명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할머니 및 할아버지방이 제대로 구획되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SH의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요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당일 SH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주최해 반드시 개선이 필요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SH 관계자는 SH 역시 어르신들의 불편과 공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로당 확장 및 할머니·할아버지방 구획 등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조속히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김용연 의원은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SH가 빠른 시일 내에 환경개선 공사에 착수해 불편사항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앞으로도 강서구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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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위해 앞장설 터”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2019 사회적경제 신년회’에서 축사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2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9 사회적경제 신년회 및 비전 포럼’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김 부의장은 신년하례회 축사를 통해 “과거 우리가 성장에만 집착한 나머지 사회 전 분야에 극한경쟁과 승자독식주의,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의장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사회는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변할 것이지만 지금 2019년은 전 방위적인 가치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인 것 같다”며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성원 간 격차 특히 빈부의 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불공정·불평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불안을 가지고 어렵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든든한 대변인으로서 서울시의회가 배려와 포용 실현에 동참하고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천·확산시키는 일에 앞장서는 한 해를 보내겠다”며 관련 서울시 조례 제·개정과 정책홍보 등 지방자치영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김생환 부의장의 축사에 이어 실시된 사회적금융 비전 포럼에는 김재구 명지대 교수의 가회가치연대기금 조성 경과보고와 김정현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기금사업실장의 기금 사업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 김동곤 기획재정부 사회적경제과장의 중앙정부 2019년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회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출범식도 진행됐다.
금번 출범한 재단법인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문재인 정부가 ‘함께 잘 사는 포용적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지속가능한 사회적 금융 생태계 발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민관 협력을 통해 설립된 도매기금이다.
이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금융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회가치연대기금 추진단’이 운영되었고, 사회가치연대기금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금의 성격을 고려해 출연기관과 지자체, 상호금융기관 등이 협력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나간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의 관계자들이 상호간의 네트워크와 신뢰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 실천 주도와 실질적인 사회적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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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교통·나눔·물가·편의 '설날 5대 종합대책' 추진
심야버스 운행노선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10일간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분야를 중심으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중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소방안전, 제설, 교통, 물가, 의료 5개 대책반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조정하는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설치, 24시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서울시는 최근 반복 발생하는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시 비상대응체계 구축하는 등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전 안전점검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사항에 대해는 연휴 전 보완·보강을 완료한다.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나눔, 편의, 물가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설 연휴 전과 연휴기간 안전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사고 없는 설날’ 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둘째, 귀성·귀경객 교통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대해 ‘교통 흐름이 원활한 설날’이 되도록 지원한다.
셋째, ‘소외이웃 돌보는 설날’이 되도록 독거어르신, 쪽방거주민 등 취약·소외이웃 대상별로 맞춤 지원한다.
넷째, 서울시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설날 종합정보 제공하고, 응급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등 ‘쾌적하고 편안한 설날’이 되도록 한다.
다섯째, 주요 성수품 최근 5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0% 추가 반입하고,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실시로 수급 안정화해 ‘장보기 걱정 더는 설날’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강태웅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5대 설날 종합대책'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설 연휴 전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동안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물가관리·서민생활 안정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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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년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중랑구 최우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8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최우수구로, 관악구와 구로구가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 및 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 향상을 유도함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효율적인 예산 관리, 하수도 유지관리, 시공 및 시책 협력 분야 등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하수도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상위 그룹 9개 자치구에 기관 표창과 함께 격려금 차원의 자치단체경상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주요 지하 시설물인 하수도의 품질 향상을 통한 도로함몰 예방과 수해방지 측면에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정기적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예산 및 기술 지원을 적극 확대해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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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토스터디, 저소득 가구 학생·청년 독서실 이용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아토스터디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학습 환경 조성을 돕는다. 서울시는 프리미엄 독서실 이용권 나눔 활동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4층 지역돌봄복지과장실에서 나눔 전달식을 갖는다.
이용 대상은 서울 거주 저소득 가구 학생과 청년이며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추천된 40명이 서울시 관내 20개 ㈜아토스터디 운영 프리미엄 독서실을 이용하게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나눔활동을 통해 40명의 학생들은 올 한 해 동안 ㈜아토스터디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독서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액수로 환산하면 약 9천 6백만 원 상당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아토스터디는 평소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에 관해 고민하고 반영하고자 하는 철학으로 운영된 회사로서 프리미엄 독서실 이용 기회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나눠드리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동준 ㈜아토스터디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동사 신현욱 대표이사 또한 “학생과 청년들에게 이번 학습 기회가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김일용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업의 특성을 살린 나눔 활동은 기업 사회공헌의 우수한 모델”이라며 “대상자분들의 반응을 잘 살피며 이 사업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동석 서울시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좋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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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설 연휴 시립묘지 성묘객 편의 돕는다
서울시설공단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기간 성묘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용미리, 벽제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공단직원 380여명이 특별근무에 나설 계획이며, 원활한 교통을 위해 상습정체구역에 교통경찰도 배치된다. 또한 성묘객 편의를 위한 간이화장실, 임시안내소 및 임시제례단도 설치된다.
공단은 이번 설 연휴기간 7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에서 성묘객의 편의를 돕고자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용미리 1·2묘지에서 운영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연휴기간에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16개 장사시설에 성묘객 7만여명, 차량 2만여대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단은 이번 설 명절에 추모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립묘지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공단 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쓰레기 줍기, 배수로 청소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많은 성묘객들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어, 그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직원 봉사활동을 한 달여간 실시해, 깨끗한 추모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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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설 차례상차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싸다
설 명절 차례상차림 비용 조사결과
[충청뉴스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19년 설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내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25곳 등을 직접 방문해 주요 설 성수품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올해는 조사대상 대형마트를 10곳에서 25곳으로 확대함으로써 조사의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공사는 2017년부터 점차 간소해지고 있는 차례상차림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일부 품목의 조사단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조사하고 있다.
주요 제수용품 36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78,064원으로 대형마트 구매비용 224,066원보다 20.5%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3.2% 상승, 대형마트는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176,181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1%, 2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강남구·송파구·서초구가 평균 20만 원대로 높은 반면, 마포구·금천구·동작구는 평균 16만 원대로 낮은 편이었다.
이번 설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 전망으로는, 사과, 배는 지난해 봄철 냉해 및 여름 폭염 피해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전반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대과 등 좋은 상품의 비중이 낮아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대과 위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품질 및 크기에 따른 시세 편차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배추와 무는 겨울철 기상 호조로 물량이 대폭 늘면서 지난해 대비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현재 정부에서 수매 및 산지 폐기 등 수급안정대책을 수립·시행중에 있지만 최근 소비 부진과 맞물리면서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세 수입산의 경우 지난해 대비 물량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세는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명태포 수입산도 설 명절이 다가올수록 다소 시세가 상승할 가능성은 있으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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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가 8만호 혁신주택' 공급 속도낸다 부지활용 우선추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작년 말 발표한 주택 8만호 추가공급과 관련, 행정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주택공급혁신 TF’를 구성해 전체 공정을 정기적·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등 주택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공급혁신 TF’는 지난 17일 사업 전체 공정을 점검하는 1차 회의를 갖고 시가 가진 권한과 재원, 제도 범위 내에서 조속한 추진이 가능한 부지활용 방식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세부전략을 수립했다.
최우선 추진되는 부지활용 방식에 대한 세부전략은 각 부지 여건에 따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공공주택 건설사업, 도시개발사업 세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토지수용이 필요하거나 주거지역으로 전환이 필요하거나 리인벤터 사업 및 중랑물재생센터 사업지의 경우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그 시작으로, 경의선숲길 끝에 위치한 교통섬 4,689.2㎡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빗물펌프장 유휴부지 6,912.5㎡ 2곳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24일 고시됐다.
나머지 부지들도 1~2월 중 사전절차를 집중 진행해 최대한 지구 지정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특히,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은 12월 지구지정 완료를 목표로 현재 SH공사에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와 기본구상안 마련 중에 있다.
둘째, 소규모 부지이거나 주거지역 내 위치해 있어 별도 지구지정이 필요 없는 16개 부지는 주택 건설을 위한 설계절차에 즉시 들어간다. 준공, 입주를 조기에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해 양녕주차장, 청석주차장, 은하어린이집 3개소가 착공하고, '20년에는 한누리주차장, 구의유수지, 신촌동주민센터, 천호3동주민센터, 舊 성동구치소 부지 등이 착공에 들어간다. 한편, 올해 새로 선정될 공공사업 복합화 사업도 ’20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셋째, 민간 등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도봉 성대야구장, 광운 역세권, 수색 역세권, 서울강서 군부지 등은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공공주택 공공기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초 염곡차고지 부지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후 토지보상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시는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해 이와 같이 행정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관련 법령·제도 개선과제를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예산은 2025년까지 연차별로 총 7조9,872억 원이 투입된다. 우선 올해 예산으로 8,327억 원이 이미 반영됐으며, 사전절차 비용, 설계비, 매입비용 확대 등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예산 2,353억 원은 상반기 중 추경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역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전절차 비용 181억 원은 최우선 집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TF를 통해 월 1회 이상 공정점검회의를 갖고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인지, 진행상황에 문제가 없는지, 추가로 정부와 협의할 내용이 없는지, 사업 우선순위에 조정이 필요하지는 않는지 등을 지속 점검해 주택공급을 목표한대로 차질없이 진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유휴부지 활용과 관련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29일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재원 부족 등으로 노후되고 방치됐던 버스차고지, 노후 공공시설, 저이용 공공부지 같은 유휴부지를 복합개발해 공공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해 자치구의 실질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주민의 삶을 고려하고 지역발전과 함께 하는 8만호 추가 주택공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과 시민의 주거권을 실현하는 주택공급 혁신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존의 공적임대주택 24만호와 더불어 추가 8만호의 차질 없는 공급을 통해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때까지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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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축건물에 '미세먼지 95% 필터링' 환기장치 설치 의무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에서 건물을 신축하거나 증축, 리모델링하는 경우 미세먼지를 95% 이상 필터링할 수 있는 ‘기계환기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일반 보일러 대비 77% 저감하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건물에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걸러내고 건물 자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건물 내 생활시간이 많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가 이와 같은 내용으로 개정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24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2월 24일자로 시·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건부터 적용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녹색건축물’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시·자치구가 건축허가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설계에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의무화를 추진한다.
서울에서 건물을 신축하거나 증축, 리모델링하는 경우 미세먼지를 95% 이상 필터링할 수 있는 ‘기계환기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일반 보일러 대비 77% 저감하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건물에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걸러내고 건물 자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건물 내 생활시간이 많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가 이와 같은 내용으로 개정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24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2월24일자로 시·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건부터 적용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녹색건축물’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시·자치구가 건축허가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설계에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의무화를 추진한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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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 의원, 교육청 포함 서울시 예산 945억 확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올해 도봉구에 창업센터 건립, 김근태 기념도서관 건립, 서울사진미술관 건립 등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현안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은 도봉구에 서울시 본청 예산 726억 9천4백만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218억 6천만원을 각각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예산은 전년도 453억 9천만원에서 60.2% 증액된 금액으로, 특히 도시안전관리분야와 도로·교통분야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도시안전관리분야는 전년도 보다 10배 증액된 51억 9천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도봉1천 풍수해저감사업 14억원, 도봉구 중랑천 체육공원 노후 시설물 정비 및 환경개선 10억원, 119안전센터 재건축 9억원 등으로 안전분야 예산이 크게 늘었다.
도로·교통분야는 5배 이상 증액된 77억 5천8백만원 편성됐다. 4호선 쌍문역 3번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20억원, 도봉로 지중화 16억원,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확충 10억원 등 21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택·도시관리분야에는 창동 환승주차장 부지 유상이관 대금 납부 134억원, 동북권창업센터 건립 48억원,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사업 27억원 등 15개 사업에 총 267억 1천4백만원이 편성됐다.
환경보전분야에는 창동2,3동과 쌍문3동 일대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40억원, 초안산근린공원과 쌍문근린공원등 동네뒷산 공원조성 29억원, 방학로5길 외 3개소 사각형거 보수보강 20억원 등 30개 사업에 총 164억 6백만원이 지원된다.
사회복지분야에는 전년도에 이어 50+캠퍼스 건립을 위해 87억원을 확보했다.
문화관광진흥분야는 서울사진미술관 건립 13억원, 세그루 패션디자인고등학교 시설 복합화 지원 10억원, 도봉서원 보존·정비 6억원, 도봉 문화특화지역 조성 6억원 등 8개 사업에 총 42억 9천7백만원이다.
일반행정분야에는 쌍문2동 커뮤니티 공간 운영지원 16억원, 지능형 CCTV 고도화 2억원 등 5개 사업에 총 18억 4천4백만원이 확정됐다.
교육복지분야에는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지원 10억원 등 2개 사업에 총 10억 7천3백만원이 편성됐다.
산업경쟁력제고분야는 로봇과학관 건립 4억원, 도시형 제조업 지원 2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1억원 등 3개 사업에 총 7억 4천4백만원이다.
한편,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218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신방학초등학교 화장실 개선 3억 5천만원, 초당초등학교 체육관 시설 개보수 및 친환경운동장 조성 2억 9천8백만원, 선덕중학교 교실환경개선 2억원,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방송장배개선 9천만원 등 10개 초·중·고등학교에 19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원 의원은 “제10대 의정활동을 통해 구청과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도봉구는 서울시 예산 지원이 중요하므로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하는 현안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