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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19 영상 신고 시스템’도입 실시간 대응력 높인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올 해부터 ‘119영상 신고 접수시스템’이 새로 도입된다. 화재·구조·구급상황 발생시 119로 신고하면 영상통화로 신고자의 현장상황에 맞는 응급처치 지도 등 신속한 조치로 황금시간 달성률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해 12월부터 119 구급 신고자에게는 구급차 실시간 위치 및 구급대원 연락처 등 출동정보를 문자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새 해부터는 2017. 12. 26. 이前 허가를 받은 다중이용업소의 경우에도 올해 12월 27일까지 비상구 외부에 추락방지장치를 갖춰야 한다. 또한 상반기 중에 기초조사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는 화재취약 다중이용업소 주변을 주차금지장소로 지정·운영한다. 한편, 최근 도시개발로 유입 인구가 늘고, 소방대상물이 급증하고 있는 서울의 서남쪽 강서구 마곡지구에 오는 10월 ‘마곡119안전센터’가 새로 문을 연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새로워지는 소방안전 4대 대책+소방인프라 확충’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4대 대책은 재난현장 황금시간 도착률 향상을 위한 시민편의성을 높이는 119신고 시스템 개선 등, 시민생활밀착형 예방안전관리를 위한 IoT 기반, 소방시설 실시간 감시시스템 도입 등,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관계인 안전관리 역량강화 등, 소방공무원 안전복지향상을 위한 직장어린이 집 설치 운영 등 이다.
소방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곡119안전센터 신설, 소방관의 구조 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행정타운 전문훈련시설 건립 등, 서울형 재난관리 인프라를 개발도상국으로 전파하는 데도 적극 나선다.
첫째, ‘119 영상 신고 접수 시스템도입’은 119신고 후 소방대 도착 전까지 신고자와 119접수 요원 간에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심정지환자의 경우에는 심폐소생술 처치 등의 방법 및 가장 가까운 곳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알려주며, 화재·구조현장의 경우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에 즉시대응 가능한 소방력을 투입으로 시민생명 보호에 최우선한다. 또한 한강 수변 시민안전 강화를 위해 119수난구조대에서 관리.운행하고 있는 노후선박을 교체하고, 잠실수중보 상류에 수변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나루 119수난구조대’ 신설을 위해 오는 6월 첫 삽을 뜬다. 광나루 수난구조대는 2020년 6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추진한다.
둘째, 시민생활 밀착형 예방안전관리 추진을 위해 전통시장 ‘자율소화장치’는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골목형 전통시장에 올 하반기부터 4개소를 선정해 시범운영 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내 전체 전통시장으로 확대 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주택가 좁은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 설치 효과를 바탕으로 ‘보이는 소화기’를 도심 중심가 다중밀집지역으로 확대설치를 추진한다. 올해 3,50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2만대를 설치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기술기반 서울형 소방시설 실시간 감시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한다. 이 기술은 화재 수신반 정보를 소방서와 실시간 공유가 가능한 IOT 단말기를 건축물의 방재실 마다 설치해 소방공무원이 직접 특정소방대상물을 방문하지 않고도 소방서 상황실에서 소방시설 작동유무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셋째,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불특정 다수 시민의 이용이 빈번한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특급, 1급 특정소방대상물, 공공기관 등 8,064개 특정소방대상물의 경우 소방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 한다. 합동훈련은 오는 2022년까지 완료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5년 10만 명의 ‘시민안전파수꾼’ 양성을 목표로 출발한 시민안전파수꾼 사업은 지난 2018년에 100,863명 참여로 목표를 달성했다. 시민안전파수꾼의 그룹화, 조직화가 용이하도록 불특정 다수보다는 마을, 학교, 기업 등 공동체 중심으로 시민안전파수꾼을 양성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시민안전파수꾼에게 재난발생 정보를 제공해 초기대응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홍보, 합동훈련, 안전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내 차량통행이 많고 정체가 심한 주요 지점에 ‘119 시민안전 홍보용 전광판’이 설치된다. 현재 남산 1호 터널 입구에 ‘홍보용 전광판’ 1기가 설치되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전광판을 통해서 일일 화재.구조.구급 건수를 알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 시민안전 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소방공무원 복지증진을 위해 소방공무원을 치료하기 위한 119안심협력병원이 기존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서울백병원 등 4개소에서 은평성모병원이 상반기 중에 추가되어 5개소로 확대 운영 한다.
또한, 소방재난본부 산하에 직장어린이집 올해 2개소를 설치하고 내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직장어린이집은 은평구 진관동 있는 소방행정타운과 용산소방서 등 2개 기관에 설치한다.
올해에 서울시내 21개 소방관서 진도6.0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성능’이 보강된다. 이로서 재건축대상 12개소를 제외한 117개소가 내진성능 보강이 완료된다.. 한편 연말까지 서대문소방서 미근119안전센터가 현재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북아현동으로 이전된다.
소방인프라 확충을 위해 올 2월부터 금천소방서 신축을 위한 터파기 공사가 시작된다. 강서구 마곡동에 마곡119안전센터가 10월 문을 연다. 소방행정타운에 전문훈련시설과 일반구조 훈련장이, 성동소방서와 강서소방서에 다목적 구조 훈련장이 신설된다.
서울형 재난관리 인프라 해외전파 사업도 계속된다. 현재 KOICA와 공동으로 카메룬에 병원前 응급의료체계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개발도상국에 불용 소방차량 지원 사업은 계속된다. 2018년에는 페루 등 5개국에 소방차 36대, 소방장비 155점을 지원했다.
2019년도 달라지는 소방제도는 건축허가 등의 동의 요청시 건축물 설계도면을 소방서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산시스템이 별도로 구축된다. 소방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처리결과 통지가 의무화 된다. 2017년 12월 26일 전에 허가를 받은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비상구 출구 발코니 및 부속실입구에 추락방지 설비 미설치 대상은 12월 27일까지 설치해야 한다. 추락방지 시설은 경보음 발생장치, 추락위험표지, 쇠사슬 또는 안전로프 등이다.
이재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주요정책 비전으로 “내 삶이 안전한 시민이 주인인 서울”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현장중심 총력대응, 일상화된 안전생활, 안전약자 해소, 안전혁신 소방행정”실현을 목표로 정하고 “시민 삶의 현장에서 안전을 혁신하고 균형의 관점에서 주변에 산재한 안전 불평등을 해소해 내 삶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시정을 구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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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시의원, tbs뉴스 통해 ‘편안한 교복’ 단계적 도입 적극 제안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편안한 교복’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새 교복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지만 교복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거나 통일되지 않은 교복으로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tbs뉴스 인터뷰를 통해 “편안한 교복이 도입되는 과도기에는 이미 교복을 구매한 학생이 다시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에게 비용 부담을 주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허리선이 들어가고 치마로 구성된 여학생 교복, 한 여름에도 긴 바지를 입어야 하는 남학생 등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 하는 학생에게 불편하게만 느껴지는 교복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서울시 내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편안한 교복’공론화를 추진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15일 “교복을 입는 당사자가 학생인 만큼 학생 의견을 50% 이상 반영할 것”을 각 학교에 요청했으며, “학교 구성원의 학교별 상황과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숙의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이해되고 보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의원은 “편안한 교복이 막 도입되는 시기에는 교복을 추가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고, 학년 별로 통일되지 않은 교복은 학교 내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러한 과도기적 단계에서는 학교에서 색깔 또는 디자인 등을 지정해 학생이 가지고 있는 옷으로 ‘편안한 교복’을 대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도입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원활한 공론화 진행을 위해 관련 매뉴얼과 디자인 가이드북을 각 학교에 배포하고 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의견수렴을 통해 규칙을 개정한 학교는 구매절차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새 교복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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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기 서울시의원,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다
서울특별시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문제해결 및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윤기 의원은 2019년 첫 토론회로 오는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문제해결 및 처우개선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회와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처우에 대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개최될 예정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최 일선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업무의 특성 상 근로기준법에 따른 기본적 휴게시간 조차 사용할 수 없으며, 주휴수당 및 연차 수당 등 각종 수당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등 그 처우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토론회는 실제 장애인활동지원사들과 서비스 이용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윤기 의원은 “현재 장애인의 기본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활동지원사들 본인이 정작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처우에 고통 받고 있는 것은 매우 불편한 사실이다.”라고 말하며 “서비스 이용자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이 필요했다.”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공연대노동조합 이성일 위원장과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최용기 센터장의 발제로 최 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서비스 이용 당사자를 비롯해 강동훈 부산외국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안찬율 서울시 복지정책실 장애인자립지원과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휴게시간 문제해결과 처우 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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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부의장,“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위한 지방자치 역할 다할 터”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기반 조성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대동강 수질개선 사업에 서울시와 함께 협업해 적극 지원해나가는 등 지방자치 역할을 다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3시 서울시의회별관 제1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동국대지역정책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정책능력진흥원의 후원으로 "2019년 제1차 대한민국미래전략포럼"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 -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위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토론회 좌장은 박병식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향해’라는 주제로 홍현익 세종연구소 연구실장의 기조연설을 시작과 함께 김창도 박사의 ‘한반도 평화시대의 정부 정책성과와 과제’, 전하억 이사의 ‘남북교류협력에 있어 SOC 투자 성과의 극대화방안’, 김세나 수석전문위원의 ‘4차산업혁명시대의 소프트웨어 고용정책 현황과 전망’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토론에는 1급정책분석평가사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김생환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최해광 건국대 초빙교수, 전귀권 한국정책능력진흥원 원장, 이진욱 협성대 겸임교수, 양건모 바른미래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허순영 미래경영원 원장, 김지원 국립한국복지대 교수, 김충렬 브레이크뉴스 대기자, 김흥섭 한국지역난방공사 주임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생환 부의장은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실행한지 20년이 넘었고, 지자체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민간의 비공식적 교류협력에 비해 제도화에 기여할 수 있고 중앙정부의 공식적 교류협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의식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 표본 가운데 69.1%가 서울시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답방과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에도 긍정적으로 응답한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남북협력기금을 작년대비 250억원을 증액해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교류 사업부터 구체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앞장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유치에 대한 첫 관문인 개최지 선정은 내달로 예정되어 있는데, 현재까지 서울과 부산이 개최지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남북의 심장인 서울과 평양에서 올림픽이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동강 수질개선 사업을 비롯한 남북정상이 약속한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서울시가 앞장서나가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도 남북교류협력지원특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남북평화를 위한 지방자치의 역할과 노력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문재인 대통령의 2017년 7월 ‘베를린 구상’과 지난해 3차례나 열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의 개최로 인해 남북관계가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로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시대를 정착시키고 지속적인 평화번영의 시대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준비됐다.
아울러 2018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와 공로상, 감사장 등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마포구청과 국립생태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국회 김석기·박지원·장정숙·김수민 의원이 감사장을,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인수 연구위원 등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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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보화마을 설맞이 직거래 장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정보화마을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되어온 직거래장터로, 올해는 8개 시·군 17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하고,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배, 대추, 한우국거리, 나물세트 등 제수용품과 버섯, 유과, 조청, 차 선물세트 등 70여개 품목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도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도내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수산물은 전라북도 정보화마을 대표 홈페이지 및 각 마을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라북도 김정주 정보화총괄과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도내 우수 농특수산물을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보급하고, 중간유통 마진을 없애 생산자는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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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공직자‘사랑의 헌혈’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1일 도청 민원실 앞에서 공무원 및 도민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동절기는 헌혈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10대부터 20대 학생들의 겨울방학으로 인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다.
현재 전라북도의 혈액 보유량은 O형 4.6일분, A형 4.4일분, B형 5.7일분, AB형 3.0일분으로 적정보유량인 5일을 유지하기에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 공직자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따스함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공직자와 도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의 헌혈’ 행사가 추운 겨울, 환우들에게 따스한 봄을 앞당길 생명의 손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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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학생미술 작품전’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희망과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학생미술작품 전시회 개최한다. 성인여성들의 꿈을 실현하는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21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전북도청 1층 기획전시실에서‘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학생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가족과 떠난 여행지에서 느꼈던 추억을 담은 풍경화, 정물화 등 사생대회 중·고등부 수상 작품 22점과 고령의 학생들이지만 힘든 학교생활에도 정성을 다해 그려낸 수채화반 동아리 작품 24점 총 46점을 선보이며 청사를 찾는 내방객 및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 첫 날인 21일에는‘학생미술작품전’개막행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재학생 및 동문, 자원봉사교사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관계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전시 라운딩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희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장은 “이번 전시 작품들은 학생들이 만학의 기쁨 속에서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을 충분히 발휘해 그려낸 작품들로 바쁘시지만 오셔서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교육의 시기를 놓친 전라북도 내 만19세 이상 성인여성들에게 평생교육 차원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생각·새로운 꿈·변화하는 여성’이라는 교훈아래 1998년 3월 9일 개교하였으며, 2019.2.8.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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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道, 신규 수산업경영인 모집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지도하고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수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19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희망자를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도내에 거주하며 수산업을 경영하거나 경영할 의향이 있는 어업인이면 신청 가능하고, 수산기술연구소에서 구성한 전문 심사위원회를 통해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으로 단계별 선발된다.
신청자격은 어업인후계자는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경력 10년 미만으로 만 18세 이상부터 50세 미만인 자 전업경영인은 55세 이하로 해당 분야 어업인 후계자 선정된 후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어업 경영한 자 선도우수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선정된 후 5년 또는 전업경영인 선정된 후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어업 경영한 자 및 해양수산부로부터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어기반 조성 자금을 선정 단계별로 어업인후계자 2억 원, 전업경영인 2억 5000만 원, 선도우수경영인은 최대 3억 원까지, 단계별 대출한도에서 기 대출받은 정책자금 대출 잔액을 차감한 금액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부터 달라진 사항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2년 이내 어업경영체 미등록 시 후계자 자격이 상실된다는 점 어선어업 기반 조성 시 중고 어구 구입은 자금 지원이 불가하다는 점 공동경영 또는 지분참여 형태의 사업에 대한 지원은 불가하나, 가족경영일 경우 구성원 중 1인에게만 지원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으므로 유의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기존 어업인후계자 신청 시 “어업기반 평가 항목”에서 어업기반이 없는 경우 점수를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올해 사업부터는 어업기반이 없는 경우에도 일부 점수를 인정받도록 개정되어 귀어희망자가 혜택을 보게 됐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어업인의 사업기반을 조성하고 자립경영을 촉진할 뿐 아니라, 어업인 기술교육, 수산업경영인 간 정보교류의 장 마련을 통한 수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도내 수산업경영인의 안정적 정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부터 시작한 수산업경영인 육성은 작년말까지 어업인후계자 1,190명, 전업경영인 317명, 선도우수경영인 53명 등 총 1,560명을 양성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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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로운 광화문 2021년 시민 품으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조감도
[충청뉴스큐] 광화문광장이 오는 2021년 차 중심의 거대한 중앙분리대라는 오명을 벗고 역사성을 간직한 국가 상징광장이자 열린 일상의 민주공간으로 탈바꿈,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광장 규모가 3.7배로 확장되고, 해치광장 등 세 곳으로 단절돼 있던 지하공간은 하나로 통합되어 시민을 위한 또 다른 광장이 생긴다. 지상과 지하 광장은 선큰공간으로 연결, 서울 도심 역사문화경관의 핵심인 경복궁~북악산의 한국적 경관을 재구성한다. 또한, 광화문광장의 단절을 극복함으로써 북악산~한강으로 이어지는 역사경관축을 회복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미래 청사진인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21일 발표하고 2021년 새로운 광화문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기본 방향을 광화문의 600년 ‘역사성’, 3.1운동부터 촛불민주제까지 광장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시민성’, 지상·지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보행성’ 회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광장과 주변 도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큰 그림이다.
당선작은 시가 제시한 기본방향을 반영해 크게 세 가지 목표를 구현하고자 했다. 주작대로 복원을 통한 국가상징축 완성, 지상·지하광장 입체적 연결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다층적 기억의 공간을 형성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한국적 경관의 재구성이다.
공간구상은 지상은 ‘비움’ 지하는 ‘채움’이다. 경복궁 전면의 '역사광장'과 역사광장 남측으로는 '시민광장'이 조성된다. 지상광장은 질서 없는 구조물과 배치를 정리해 경복궁과 그 뒤 북악산의 원경을 광장 어디서든 막힘없이 볼 수 있고, 다양한 대형 이벤트가 열릴 수 있도록 비움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세종대왕상과 이순신장군상을 세종문화회관 옆과 옛 삼군부 터로 각각 이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지하광장은 콘서트, 전시회 같은 문화 이벤트가 연중 열리는 휴식, 문화, 교육, 체험 공간으로 채워진다.
지상과 지하는 선큰공간으로 연결된다. 역사광장 초입부에 조성되는 선큰공간은 지하광장에서 지하철까지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북악산의 녹음과 광화문의 전경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역사광장과 만나게 된다.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 정원은 휴식과 만남의 장소가 된다.
승효상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은 광장 지상 공간을 비워서 강력한 도시적 역사적 축을 형성하고, 이렇게 비워진 공간에 다양한 시민활동을 담고자 광장 주변부 지하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해 지하도시를 실현 하였으며, 선큰공간을 적절히 배치해 시민의 접근성과 공간의 쾌적성을 높였다. 따라서 현재 교통섬 같은 광화문광장이 주변 공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시민의 일상적인 공간을 회복하고 역사도시 서울을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고 밝혔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당선자와 설계범위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한 뒤 2월 중 설계계약을 체결, 연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2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당선작이 제시한 미래 광화문광장을 차질 없이 구현하는 동시에 역사문화, 교통, 가로환경 등을 아우르는 광화문 일대 도시공간을 대대적으로 혁신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가지 정책 방향도 내놨다.
첫째, 600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광화문 일대 역사문화 자원을 재창조한다. 국가정사를 총괄하던 조선시대 최고 정치기구지만 일제강점기 때 훼손돼 그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돼버린 ‘의정부’ 터 발굴을 연내 마무리한다. 세종문화회관과 그 일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 세종로공원 부지를 활용한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을 검토한다.
둘째, ‘세종로 지구단위계획’을 올 연말까지 재정비해 북촌, 서촌, 사직동, 정동, 청계천 등 그물망처럼 연결된 역사도심공간을 광화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재편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셋째, 광장을 중심으로 도심 지하공간을 단절 없이 연결해 보행권을 확대한다.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시민과 관광객이 편하게 걸어서 광장으로 올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광화문~시청~을지로~동대문에 이르는 4km 단절 없는 지하 보행 네트워크가 완성되고, 침체됐던 지하보도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계기로 세종대로 일대를 ‘차량’ 중심에서 ‘보행’과 ‘대중교통’ 중심으로 바꾸고, 광화문 복합역사를 신설해 강북 도심권의 대중교통 허브로 육성한다.
핵심적으로,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GTX A노선의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을 추진한다. GTX-A 노선이 정차하는 강남 지역의 ‘영동대로 복합역사’ 개발과 발맞춰 강남-북 간 도심 연결축을 강화하고 서울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모멘텀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시는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이 결정되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등 광역철도 노선도 추가로 정차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하보도로 연결되는 광화문역~시청역에 총 5개 노선을 환승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역사가 완성된다. 이 일대 교통수요 상당수를 철도 대중교통이 흡수해 교통, 대기질 등 다양한 도시문제도 함께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째, 최근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이 안타깝게 보류됐지만 서울시의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 이후 광화문~경복궁~북악산을 연결해 국민에게 온전히 되돌려주는 장기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간다. 시는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월대 상부 도로 이설을 위한 도시계획 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월대 발굴조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여섯째,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는 결과는 물론 그 과정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협치 프로세스로 추진한다. 사회적 공론화와 각계 의견수렴을 위해 작년 7월 출범한 집단지성 거버넌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추후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공간계획 수립과 운영방안 마련까지 조성 과정 전반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25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청 로비, 광화문 해치마당 등 주요 공간에서 당선작을 비롯한 수상작 전체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본 계획은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밑그림으로서, 시는 오는 2월 당선자와 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2021년이면 서울에도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 파리의 개선문 광장 같은 대한민국 국가 상징광장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며 “광화문 일대는 수도 서울 600년 역사의 국가상징 공간으로서 수많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음 세대에 자랑스럽게 물려주기 위한 기본 전제다. 다양한 주체가 조성 과정에 참여하는 모두의 광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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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푸르메재단, 시민청서 장애어린이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시민청서 장애어린이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푸르메재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어린이의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장애어린이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함께, 날아오르다_여행’ 작품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민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사진으로 작품 만들기, 행복 브로치 만들기 등 관람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청년이 디자인한 에코백과 파우치 등 다양한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서울시 종로아이존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어린이와 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 장애청년 작가 총 76명이 스스로 좋아하는 소재와 도구로 오랜 시간 그리고 만들며 완성한 미술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을 출품한 박서은 양의 어머니 김서혜 씨는 “미술치료를 시작 전 색연필을 잡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그림에 담아 세상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함께 날아올라 행복한 여행을 떠나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서울시 복지정책실 배형우 복지기획관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준 장애 어린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서울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시민청에서의 전시회 일정 이후 29일부터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1층 열린예술치료실에서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