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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장애 넘어 모두를 위한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박물관 정문 현수막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올 상반기에도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지속해 운영한다.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오는 2월까지만 기존과 같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고, 4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로 상영일이 변경된다.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황보라, 엄지원 등 유명인사의 목소리가 담긴 배리어프리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상반기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에서는 총 4회의 배리어프리버전 영화 상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26일 오즈의 마법사, 2월 23일 아이 캔 스피크, 4월 24일 매일매일 알츠하이머, 6월 26일 애니메이션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가 상영된다. 대중적이면서도 가족, 사랑, 희망 등을 주제로 한 작품성 있는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26일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으로 미국영화연구소 선정 100대 영화중 6위를 기록한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상영한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 장애인·비장애인 상관없이 모든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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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의문 박물관마을’ 역사·문화공간 운영파트너 모집-전시기획 공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돈의문 터 옆 근현대 주택들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올해는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함께 채워나갈 역사·문화공간 운영파트너과 전시기획자를 공모한다.
역사·문화공간 운영파트너 모집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근현대 건물에서 전시·체험·교육·워크숍 등이 활발하게 운영할 수 있는 개인 및 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운영파트너에게는 약 5개월 동안 문화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전시기획 공모는 큐레이터·작가 및 문화기획자 대상으로, 문화 역사 시민생활사 기타의 공모분야로 나뉘며, 서울 및 돈의문박물관마을과 관련된 전시 및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자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장소와 5백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직접 기획한 전시를 선보일 수 있다.
두 공모의 사업설명회는 22일 운영파트너 모집 설명회, 23일 전시기획 공모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지원하는 공간을 답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할 지원자는 2월 8일까지 돈의문 박물관마을 커뮤니티센터 4층에 직접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운영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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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도적 정보공개’ 행안부 장관 표창 원문공개율 전국 1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정보공개 실태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는 다양한 고객 수요 분석을 통한 이달의 주요 공개정보, 추천 검색어 및 문서, 정보공개 현황 등 높은 수준의 수요자 중심 정보 제공과 기관 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공개 세부기준, 정보공개심의회 결정 사례 공개 등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2018년 원문공개율 1위를 달성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정보공개에 대한 전직원의 인식변화와 직무 교육, 국장급 이상 비공개 문서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를 마련하는 등 원문공개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으며, 그 결과 2017년 4위에서 2018년 1위로 올라섰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정보공개는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울시정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열린 시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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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에 제 2 핀테크랩 조성 투자유치·해외진출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에 여의도에 제2의 핀테크랩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약 1,000㎡ 규모로 금융기업과 금융산업 인재가 밀집된 여의도에 조성해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핀테크 분야의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금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금융대학원을 2020년에 개설하고, 핀테크 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한다. 해외 금융사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해 초기 사무공간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먼저,"여의도 핀테크랩"에서는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 국내·외 금융사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무료로 입주할 수 있다. 운영은 역량있는 액셀러레이터 전문 업체가 담당한다.
또한, 2020년부터 여의도 금융 중심지 내 ‘금융 전문 석사학위과정’을 개설, 운영해 글로벌 금융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핀테크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교육에 참여한 전문인재 Pool을 구성해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한다.
그리고, 글로벌 자산 운용사를 여의도에 유치하기 위해 영국, 미국등을 중심으로 서울투자설명회을 진행한다.
서울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해외금융사를 대상으로 여의도 일대 건물을 임차해서 사무소 공간을 1년간 지원한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서울 진출을 가속화해 외자유치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에 국내·외 금융회사의 35%, 금융 인력의 19.6%가 집중되어 있지만 상호 교류의 기회와 접점이 부족한 현황을 개선하기 위해 ‘네트워킹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아시아 핀테크&블록체인 위크’를 개최해 기업 초청 네트워킹, 잡페어, 해커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초부터 경제와 산업 현장을 찾는 혁신시장실을 가동 하고 있는 서울시는 1월 21일, WEWORK 여의도역점 20층에서 ‘서울시장 핀테크·자산운용 기업 간담회’를 열고 핀테크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금융 혁신 및 금융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금융업계가 협력해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박원순 시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핀테크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서울’의 금융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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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청년의 혁신성·기업가 정신 높이는 청년수당 2.0 공론장 마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한국사회의 새로운 분배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세대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 청년수당의 발전모형과 정책실험방법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조발제로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가 ‘자유안정성과 혁신, 청년수당 2.0의 제안’을, 고려대학교 구교준 교수가 ‘청년수당 2.0 효과성 검증을 위한 정책실험 설계안’을 발표한다.
토론시간에는 서울시의원과 관련 전문가 그리고 청년단체의 실무자가 참여해 서울시의 청년기본소득실험 실행 가능성과 관련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전문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서울시는 주요 사회보장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의 소득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수당과 청년통장 등의 선도적 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청년수당 2.0이 청년의 미래에 투자하는 전환적 방법을 모색해 서울시정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수당 2.0이라는 혁신적 제도의 적용가능성과 정책효과성을 정책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하려는 시도는 증거기반정책의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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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랫폼창동61 ‘오감만족 3D프린팅 체험’ 전시 개최
오감만족 3D프린팅 체험 포스터
[충청뉴스큐] 플랫폼 창동 61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3D 프린팅 체험"전시가 진행된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D 프린터의 다양한 출력 방식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직업을 탐구해보고 피규어 같은 소형 작품에서 조명, 테이블, 의자 등 대형 작품까지 실제 3D 프린터로 제작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와 간단한 복제기술을 활용한 ‘3D 오브제 만들기’ 등 3D 프린팅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미래 기술 탐구와 이해를 높이고, 상상하는 것을 입체화된 실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3D 프린터는 우주항공, 전기전자, 의료기 뿐 만 아니라, 생활에 밀접하게 필요한 물품 등을 3차원 도면 데이터를 이용해 입체적인 물품을 생성하는 인쇄 장치로 2009년 처음 생산되어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주목 받는 기술로서 최근에는 예술작품 제작에도 확장되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 아트 토이계의 거장 쿨레인 작가와 영국의 가구디자인 작가 그룹 일리오의 작품 등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유명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피규어와 가구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전시회가 될 것이다.
오감만족 3D 프린팅 체험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갤러리 510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4천원의 비용을 지불하면 ‘3D펜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또는 ‘3D 오브제 만들기’ 중 한가지를 체험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는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플랫폼창동61은 음악 공연 뿐 만 아니라 전시, 도예 클래스, 시민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서울 동북권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상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한편, 플랫폼창동61은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뮤직디렉터로, 몰프 매니지먼트 대표이사이자 모델 노선미가 패션디렉터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동연 교수가 총괄예술감독으로 임하고 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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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2019 어린이 스키캠프’운영
스키장 시설 현황(대명 비발디 파크)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소외계층 어린이 250여명과 함께 대명 비발디 파크로 스키캠프를 떠난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 진행되는 ‘어린이 스키캠프’는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양질의 체육활동에 참가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서울시체육회에서 무료 강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10대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운동 종목인 ‘스키’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은 물론, 자신감도 키울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키강습은 타임별로 수준평가를 실시해 강습조를 배정하고, 자격을 갖춘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이루어진다. 부상 위험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은 안전보험에 가입하고, 강습 전 안전수칙 교육과 캐빈요원 배치도 할 예정이다.
강습이 종료된 저녁시간에는 협동심 강화 프로그램과 공연 등의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스키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 스키캠프 운영에 적극 참고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자신감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서울시민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체육시설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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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모니터링단 모집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의 대표공원 남산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동·식물들의 서식지로 보호 관리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 숲이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이러한 남산 숲의 생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보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와 함께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지난 3년간 100여회를 운영하였으며 1,500여명의 시민들이 남산 숲에서 활동하며, 남산에서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서울시보호종 등을 직접 확인하고 기록해왔다.
그 결과 모니터링 첫 해에 멸종위기 2급인 새매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의 번식을 확인한데 이어, 2017년에는 소쩍새와 꾀꼬리, 파랑새, 호랑지빠귀, 쇠솔딱새, 큰유리새 등 6종의 야생조류 번식도 추가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멸종위기 2급이면서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의 번식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남산이 야생조류들의 서식환경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남산공원 생태환경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직접 야생조류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며 함께할"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교육생"4기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서울시 시민으로 조류생태에 관심이 많고, 향후 시민모니터링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교육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야생조류 전문가와 함께 활동하며 야생조류의 생태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은 물론 번식시기별 중점 모니터링, 야간모니터링 등 다양한 현장탐조를 통해 남산 숲의 풍부한 생명력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시민들은 향후 1년 동안 정식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의 자격이 주어지며, 야생조류 생태 탐사에 보다 심층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더불어 가족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남산의 새 가족탐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야생조류 탐조 전문 해설가와 함께 남산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조류의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박미애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많은 시민들이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교육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야생조류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생태환경의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남산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더 나아가 야생조류 해설 전문활동가로 남산공원과 함께 성장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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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공동연구·기술협력 협약 체결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도시철도 기술력 확보와 철도 연구 성과물 사업화를 위해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도시철도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수행 국가 기술개발 과제 공동 기획 개발품 시험·운영 협력 도시철도분야 중소기업 지원 교류회, 세미나 등을 통한 기술 교류 서울교통공사의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의 수요처인 도시철도 운영기관, 서울교통공사와 철도, 대중교통, 물류 등 공공교통 분야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고속철도, 일반철도, 도시철도시스템 연구개발, 다양한 융합 기술 개발 등 핵심원천기술 개발과 철도 시험 인증을 수행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와 차량 첨단화로 지하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물인터넷과 센서, 차세대 통신 장비, 고화질 폐쇄회로카메라가 도입되는 미래형 지하철인 ‘스마트 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기술 연구과제를 수행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철도 연구 성과물의 사업성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도시철도 현장의 현안사항을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운영 정보 공유 및 기술 협력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기술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양 기관의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급변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겠다”라며 “이를 통해 지하철 운영기관에서 도시철도 전문기술 보유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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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시의원,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협약식’ 참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이 지난 16일 오후 3시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협약식’에 참석해 서울형 혁신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장인홍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25개 자치구 구청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금까지의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2단계 확대를 위한 서울시-교육청-자치구 간의 협약서에 서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향후 교육환경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전자패드와 가상현실 등을 활용하고, 학교협동조합 학생들이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을 송출하는 등 미래기술을 적극 활용한 전자협약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2단계 협약에는 학교-마을공동체 구축,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학교-지역사회 간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을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지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이 삶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교육당국이 상호 참여·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와 교육청 및 자치구 간의 협력을 제도화한 것이다.
혁신교육지구 2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자치구별로 평균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학교 교육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 수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을 마친 후 전병주 의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울형혁신교육지구’가 전 자치구로 확대됐다”고 밝히며,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공을 통해 청소년 자치활동과 진로·직업교육 등의 내실화, 다양한 교육주체 간 참여 확대 등이 촉진되어 서울교육이 한 발 더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