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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최대 47% 할인 2019 세종시즌 5개 패키지 출시
패키지 이미지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최대 47% 할인 가능한 2019 세종시즌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2019 세종시즌 패키지는 43개 공연 중 개인의 취향대로 골라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내 맘대로 패키지’를 비롯해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 패키지’, 공연 애호가를 위한 ‘케렌시아 패키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를 테마로 한 공연을 묶은 ‘광화문 패키지’, 새롭게 조성된 세종S씨어터의 공연 5편을 모아보는 ‘S씨어터 패키지’ 등을 선보인다.
‘내 맘대로 패키지’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하는 43개 공연 중 원하는 작품 4개에서 10개를 선택해 35%에서 최대 40% 할인해 구입할 수 있다.
‘케렌시아 패키지’는 공연 애호가를 위해 새로 구성된 대극장 5작품 힐링 패키지로, 전체 100개 한정해 정가에서 약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자 전원에게는 7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어린이들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만5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위해 구성된 ‘키즈 패키지’는 총 4개의 공연을 정가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3.1운동 100주년 및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테마 패키지 ‘광화문 패키지’는 총 4개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정가에서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지난 10월, 새롭게 조성된 세종S씨어터의 5개 작품을 모아보는 ‘S씨어터 패키지’는 정가에서 47%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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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립대학교 미래융합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1등 조감도(건축사사무소 오드투에이 정은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 내에 이공계학부의 교육, 연구를 위한 전용공간인 ‘서울시립대학교 미래융합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설계 공모를 진행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오드투에이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도시·건축 분야의 총 7인으로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심재현을 비롯해 반광효, 노휘, 김관수, 이중원, 김선현 및 예비심사위원 이충기가 참여하였으며, 공정하고 심도있는 심사를 위해 2단계 심사로 진행했다.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미래융합관’ 설계공모를 통해 이공계학부의 교육공간 및 연구시설을 제공하고 학제간 융합을 위한 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심사는 교수연구실 및 실험실 등 교육·연구시설에 대한 기능적인 공간계획과 시설제안의 우수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이번 당선작은 주변 시설물간의 접근 동선이 합리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미래융합관에 배치되는 3개학부의 면밀한 층별 계획으로 효율적인 내부 공간 조성했다. 또한 단조로울 수 있는 입방체 공간의 중심을 비움으로 수평과 수직으로 연결하는 보이드공간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계획했다. 그로 인해, 건물 내부로 자연채광과 환기가 적극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연구 환경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1등 작품 이외에도 2~5등 작품으로 2등 에스이에이 건축사사무소 박홍태 3등 서로아키텍츠 김정임 4등 디자인랩스튜디오 박동주 5등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 정기정을 선정했다.
심재현 심사위원장은 “미래융합관 건립을 통해 이공계 학부·과의 쾌적한 교육여건 조성 및 분야를 넘나드는 열린 지식과 기술,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원윤희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공학계열 융복합연구시설인 미래융합관 건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첨단 연구 설비와 융합 교육 환경을 갖춰, 경쟁력 있는 4차 산업 주도형 인재를 육성하고, 상생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서울시립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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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100명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해 산사태 예방 총력
산사태현장예방단 활동 사진
[충청뉴스큐]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라 봄 부터 가을까지 집중호우가 잦아지며 산사태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100명의 시민과 함께 서울시의 산사태 예방을 적극 추진한다.
서울시는 산사태로 인한 재해예방사업을 위해 풍수해 기간을 포함,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산사태현장예방단’을 구성·운영해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대한 사전 재해 예방 활동을 철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4월달부터 운영할 ‘산사태현장예방단’은 25개단 100명 규모로 조직되어, 서울시 122개 산지 내 산사태취약지역 301개소, 사방시설 1,716개소에 대한 산사태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및 점검’과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조치’, 산사태 예보 또는 경보 발령 시 ‘주변 지역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산사태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는 것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산사태 예보 및 경보 발령 시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각 지역 산사태현장예방단이 추진하는 응급복구 등 관련 상황에 관해 서울시 및 자치구 간 실시간 공유·관리하고 있다.
그간 서울시는 우면산산사태 이후 최근 7년간 1,7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628개소의 산사태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명피해 제로 달성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도 122억원의 예산을 들여 북한산, 용마산, 관악산 등 서울권역 40개 산지에 사방사업, 사방댐 조성 등의 산사태예방사업 95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사후약방문 식의 후속대처가 아니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조기진단 및 사전 조치 등을 통해 산사태 예방 및 피해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이라 전하며, “서울시 및 각 자치구는 산사태 사전 예방활동을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조기에 선발하는 한편, 취약계층 등 선발기준에 맞는 인력 채용을 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보탬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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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수도과학관, 연령대 맞춤형 교육수혜자 연4만 명으로 확대
2019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하수도과학관이 2019년을 맞이해 교육프로그램 및 각종 문화행사를 새롭게 확대 개편한다.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내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6,7번 출구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서울하수도과학관은 그동안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 증설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요구에 부응해 2018년 개관 시 7종으로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을 올해 15종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프로그램은 하수도의 기술 과학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였으며,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연령대에 맞는 교육내용을 구성해 연령별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서울하수도과학관의 특성인 하수도라는 교육주제에 맞춘 ‘미생물아 고마워’는 하수처리과정 중 미생물의 역할 및 중요성을 학습하고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중요 하수 시설물 중 하나인 맨홀의 원리에 대해 살펴보는 ‘둥글둥글 맨홀:맨홀과 정폭도형’, 강 주변과 강 속 동식물을 알아보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 ‘물 속으로 퐁퐁퐁’ 등은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 속에 운영을 앞두고 있다.
매주 토요일,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MOVIE DAY’. 매월 환경문제 등을 다루거나 가족 간 이야기 등을 다룬 영화를 선정해 상영한다. 1월에는 ‘이상기후’를 주제로 다룬 영화인 ‘심슨가족, 더 무비’, ‘인투더스톰’, ‘2012’ ‘투머로우’를 상영할 예정이다.
‘장한평의 영한 실험실’이란 의미가 담긴 ‘장영실 체험마당’은 중·고등학교 과학 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되는 행사다.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강사가 되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실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유아 및 초등학생 단체가 대상인 “내 똥은 어디로 갈까”는 아동들이 흥미로워하는 똥의 이동기를 담은 퍼즐 맞추기, 클레이를 이용한 미생물 만들기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하수처리과정을 퍼즐로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별개로, 서울하수도과학관은 관람객의 시설이용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보도서관의 디지털콘텐츠 접근 환경을 개선하고 및 과학 자료를 상시 비치해 관람객들이 과학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 예약은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하수도과학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은 환경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하수처리의 개념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해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정화 물순환안전국장은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하수도과학관에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19년에는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서울하수도과학관이 유익한 체험활동공간으로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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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접수 소득별 전액·차등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지원 대상자의 나이는 무관하다.
학자금대출이 있고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이거나 졸업 후 2년 이내에 있는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1년에 2회 신청을 받고 지원한다.
지난번 신청 때와 달라지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서울거주 기간 요건을 기존 공고일 이전 6개월간 거주에서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로 완화했고, 재학생의 경우 기존 1회 신청 후 졸업 때까지 연속 지원해주던 것을 서울 거주 확인을 위해 매회 신청으로 변경했다.
이자지원 액수는 소득분위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이자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8분위 이하 취업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별 차등 지원된다. 신청 인원수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모든 선정자에게 이자 전액이 지원될 수도 있다. 최종적인 소득별 지원액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2018년 동안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총 9만 2천여 명에게 약 72억 원의 이자액을 지원했다. 향후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사회진입 전·후 청년의 금융부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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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의류·구두·장신구 안전검사비용 100%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소상공인들이 생산 혹은 유통하는 성인용 의류, 가방, 구두, 장신구에 인체 유해성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안전성 검사비용을 100%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이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의류·가방 등 ‘가정용 섬유제품’ 구두·장갑 등 ‘가죽제품’ 반지·목걸이 등 ‘접촉성 금속장신구’다. 기존엔 검사비용의 75%만 지원하던 것을 100%로 확대 지원하게 됐다.
‘안전성 검사’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과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성인·유아용 제품 제조업자나 수입업자가 제품 제조 및 수입 전 해당 제품이 안전기준은 준수하고 있는지, 유해성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해야 하는 검사다.
이번에 검사비용이 100% 지원되는 대상 제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검사결과에 해당하는 시험성적서 비치 의무대상에서 제외된 품목들이다. 시는 100% 지원을 통해 빠짐없이 안전성 검사를 받도록 유도,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3세 이하가 사용하는 아동용 섬유·가죽제품과 어린이용 장신구는 기존 75%에서 80%로 지원폭을 확대한다.
천기저귀·턱받이 등 36개월 이하 유아용 섬유제품과 봉제인형에 대한 안전검사비용도 올해부터 신규로 지원을 시작한다. 검사비의 80%가 지원된다.
또 벼룩시장, 골목시장, 야외행사장 등에서 안전검사 없이 판매되고 있는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지원도 시작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 갖춘 상품을 유통하고 소비자는 안전성 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어린이제품 및 생활용품 안전성’ 검사를 지원해왔다. 3개 품목으로 시작했던 것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올해 8개까지 품목을 늘리고, 검사비용 지원 품목별 금액도 상향하는 등 지원규모를 이와 같이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245건의 검사를 지원했다.
가정용 생활용품, 의류 등 섬유제품은 소량·다품종 생산이 많고 제품주기가 짧아 생산자들이 매회 발생하는 검사비용에 부담을 느껴 안전성 검사 없이 유통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예컨대, 유아용 섬유제품의 경우 납, 카드뮴 성분 검사 등 총 18개 항목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때 발생하는 비용은 약 95만 원이다. 만약 유아용 섬유제품의 재질이 다른 원단이 3개가 사용됐다면 각 원단별로 검사를 하게 돼 약 228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다만, 이번 검사비 지원은 지난 '16년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시험기관과 협력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가 검사신청을 의뢰하는 것에 한해 검사비가 지원된다. 안전검사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서울소재 소상공인은 해당 상인회를 통해 서울시에 의뢰하면 된다. 서울소재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핸드메이드작가들은 서울시에 직접 의뢰하면 된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생활용품 및 어린이제품 안전관리제도 정착을 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회’를 오는 2월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이번 서울시의 비용지원 확대로 안전한 제품이 유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상공인의 제품도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라는 인식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안전까지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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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돌봄SOS센터 신설’ 서울복지가 더 탄탄해집니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19년 서울형 기초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돌봄SOS센터 신설 및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어르신·장애인에 대한 공공지원 문턱을 낮추고 보다 탄탄한 복지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복지의 시초가 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법정기준이 맞지 않아 정부의 기초생활 보장수급을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한 ‘서울형 기초보장’과 ‘서울형 긴급복지’ 등 선제적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복지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서울시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를 통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수급 문턱을 더 낮춘 것은 물론, 돌봄SOS센터를 신설·운영해 ‘찾아가는 복지’를 넘어 서비스 신청과 접수·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복지’를 구현하고자 한다.
더불어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을 지난해 5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며 재산기준 완화 및 지원기준 조정으로 수급 대상을 확대하고, 생계비 추가지원 및 장제비·해산비 등의 지원 금액을 조정해 위급한 상황에 빠진 시민을 더 많이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어르신 일자리 및 중장년을 위한 사회 공헌형 보람일자리 7만 8천 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도 2만 8천 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위한 복지의 폭도 더욱 넓어진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돕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기존 10곳에서 올해 10곳이 추가로 개소, 총 20곳으로 대폭 늘어나며 시각·신장장애인을 위해 운영 중인 바우처 택시도 전 장애유형으로 이용대상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기본 골자로 한 ‘2019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하고 서울시 복지정책실에서 관할하는 기초생활 보장 어르신·50+세대 장애인 지원사업과 관련, 확대·강화되는 11개 주요 정책내용을 묶어서 소개했다.
먼저 서울시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기초수급을 받지 못해 빈곤에 허덕이던 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보장을 위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 문턱을 낮췄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인연금이나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가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조사에서 제외되며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도 지난해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더불어 서울형 생계급여 뿐 아니라 국민기초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에 대한 가구 소득기준도 지난해 대비 2.09% 올랐다.
또한 서울시는 ‘돌봄특별시’ 구현을 위한 돌봄SOS센터를 2019년 7월부터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제도로 보호받지 못했던 돌봄 사각지대에 긴급돌봄서비스, 일상편의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종합 돌봄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보건소·치매센터·복지관 등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서비스를 각각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돌봄SOS센터를 통해 서비스 신청·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SOS센터는 올해 5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되며 복지·보건·의료를 통합한 케어플랜을 수립, 어르신·장애인은 물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이끌 전망이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긴급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 서울시민 삶의 보루로 자리매김한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은 지원기준 완화로 더 많은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2배로 확대 편성된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 당시 2,434가구에 8억 6,500만 원을 지원한 ‘서울형 긴급복지’는 종로 고시원 화재 사고 시 59가구에 1,900만 원을 지원했고 동절기 현재, 예년에 비해 150% 편성된 예산으로 한파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올해 서울형 긴급복지 수급자 재산 기준을 1억 8,900만 원에서 2억 4,200만 원으로 대폭 완화하였으며 기존 5인 이상 가구에만 추가 지원하던 생계비는 2019년부터 가구원 수 관계없이 전 가구에 추가 지원된다.
더불어 가구원 수 기준으로 지원되었던 장제비·해산비 등의 지원금은 현실에 맞게 고정급여로 조정된다.
이전까지 가구 인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던 지원금은 해산비 60만 원, 장제비 75만 원 등으로 지원 금액을 고정해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
2040년 65세 이상 비율이 30.4%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 않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어르신 택배·장애인 지하철 안내 등 어르신과 5~60대 중장년을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는 지난해 총 7만 명에서 올해 7만 8천 명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제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서비스는 올해 2만 8천 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서울시복지재단에서 발표한 ‘2018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거주 노인 10명 중 6명은 독거 혹은 노인 구성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34.6%는 건강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허약집단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어르신 결식 현상 방지를 위해 무료 급식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자 한다.
지난해 5곳에서 10곳으로 두 배 늘어나며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도왔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올해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나 총 20개소로 운영된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 함양을 돕는 기관이자 최근 들어 확대 필요성이 증대되었던 서울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2019년 1월 현재 총 10군데 자치구 별로 위치하고 있다.
오는 상반기 중 중랑·광진·서대문·양천·송파에 각 1개소 씩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할 예정인 서울시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하반기에 5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는 그동안 시각·신장장애인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운영해오던 ‘바우처 택시’ 서비스를 모든 장애유형으로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콜택시 업체 이용 시 택시요금의 65%를 시가 지원하는 ‘바우처 택시’는 기존 시각·신장장애인은 물론 휠체어를 타지 않은 중증 이동장애인으로 이용대상 폭을 넓혀 운영된다.
지난해 4천 명의 이용대상을 올해 1만 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인 서울시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8천 대로 운용되던 바우처 택시 사업 규모를 5만 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참전유공자를 위한 참전명예수당과 장애인 부가급여를 인상하고 중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운영 등으로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시민 여러분께 제공하고자 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탄탄하고 촘촘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보편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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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만2000여개 제설함 관리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1만2000여개 제설함 관리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겨울철 제설 취약지역에 설치된 제설함 12,679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으며, 강설 전후 제설제와 제설도구가 잘 비치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곳은 수시로 보충하는 등 제설함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12,679개의 제설함이 있다. 이중 이면도로 고갯길, 고지대 등 제설 취약지역 12,330곳엔 염화칼슘, 소금, 삽 등이 보관되어 있으며, 보행자가 많은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 주변 보도 349곳엔 넉가래와 빗자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설도구함이 있다.
시는 지난달 제설함 일제점검을 실시해 부족한 제설자재는 보충하고 청소도 마친 상태다. 앞으로도 제설함 관리를 위해 상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간 겨울철만 되면 일부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제설함이 도로 위 쓰레기통으로 전락함에 따라 외국어로 안내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스티커도 제작해 부착했다.
한편 제설함이 비어있거나, 제설도구 대신 쓰레기가 쌓여있을 경우 시민들도 서울시 응답소, 각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고갯길 등의 제설취약지역에선 제설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상시점검을 통해 제설함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은 하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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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3일 연속 발령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오늘 수도권 3개 시⋅도 모두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당일 50㎍/㎥를 초과’했고 ‘내일 역시 50㎍/㎥ 초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13일에 이어 3일 연속 수도권 전 지역에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여부는 당일 오후 5시에 결정되고, 오후 5시 15분에 발령 및 전파되며, 시행시간은 다음날 06시~오후 9시이다.
이번 고농도는 한파의 원인이었던 대륙성 고기압이 점차 약화된 후, 한반도 주변에 자리잡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이 반복되며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심화됐다. 내일 오후부터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대기확산이 원활해져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는 어제부터 도로분진흡입청소를 실시하고 대기배출시설 12개소 가동률을 하향조정했다. 평일인 오늘은 공공기관 주차장 434개소를 전면 폐쇄하고, 서울시 전 지역에서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경유 차량에 대해 운행제한을 실시했다.
분진흡입청소차량 85대를 가동해 5,239km 청소를 완료했으며, 세종대로~사직로 구간에서 공회전 및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했다. 광화문광장 및 자치구 일대에서는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등 550여명이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늘 06시부터 시행한 공해차량 운행제한은 대기질이 보통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지속 시행하며, 적발된 차량은 추후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내일도 0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 보호에 유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토요일 오후부터 중단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역시 대기질이 회복될 때까지 운영하지 않는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3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고 있다. 시와 공공기관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력히 시행하고 있으니 시민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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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의원, 한국장애인체육시설협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은 지난 10일 한국장애인체육시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에는 “한국장애인체육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 봉사해 오셨으며 이에 이바지한 공이 크므로 그 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서울시 장애인재활체육시설은 2005년 복지의 지방이양에 따라 이후 서울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해야 하지만, 사실상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 3년간의 실정을 보더라도 보조금 비율은 18%에서 15%로 하락하는 등 복지부 기준인 80%에 비해 현저히 부족할 뿐 아니라, 타 시도의 평균 지원 비율인 63%에도 크게 못 미치는 형편이다.
이정인 의원은 장애인재활체육시설이 복지시설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타 복지시설과는 현격히 다른 보조금 적용을 받아 온 현 상황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심의에서 서울시에 강한 질책과 지원을 요구했고, 이에 해당시설 예산을 중장기지방재정계획에 포함시켜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한 공로를 협회로부터 인정받았다.
이정인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전년대비 올해에는 10억원의 예산이 증액 편성되었지만, 이것만으로는 장애인재활체육에 대한 근본적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며 “장애인들이 마음껏 체육시설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예산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조례제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