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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I·SEOUL·U' 서울시민 인지도 84%, 호감도 70%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브랜드인 ‘ ’ 3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 조사기관 ㈜리서치포유에 의뢰해 서울시민 20대∼5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로 실시했으며, 시 온라인 패널 3,373명 및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 748명은 서울시가 온라인 설문조사로 병행 실시했다.
3살 서울브랜드 에 대해 일반시민 10명 중 8명 정도가 인지하고 있었다. 주된 인지경로는 ‘TV, 신문 등 대중매체 뉴스 등을 통해서’, ‘서울시 관련 행사나 홍보물 등을 통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온라인 패널 96.0%,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 95.5% 등 온라인상 시민과 외국인 거의 대부분이 서울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었다.
특히, 서울브랜드 인지도는 2016년, 2017년, 2018년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기억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서울브랜드에 대한 연령대별 인지도는 20대, 30대, 40대, 50대로 나타나 각 연령층에서 골고루 인지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서울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도 조사했다. 일반시민 10명 중 7명, 시 온라인 패널의 66.8%,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의 98.0%가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서울브랜드 호감도는 2016년, 2017년, 2018년로 나타나 ‘’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별로는 남성 보다는 여성에게 더 호감이 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별 서울브랜드 호감도는 20대, 30대, 40대, 50대로 파악돼 30대 타깃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아직 서울브랜드가 ‘의미가 내게 와 닫지 않는다’, ‘딱딱하고 단순하다’, ‘독창적이지 않다’, ‘눈에 띄지 않는다’ 등의 비호감을 가진 시민들도 10명 중 3명 정도 있었다. 향후 서울시는 공존, 열정, 여유라는 서울의 핵심가치를 담은 도시브랜딩을 보다 적극으로 펼쳐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서울시와 어울리는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일반 시민들은 현재 서울이 갖고 있는 이미지로 현대적이다, 다양하다, 활기차다·역동적이다, 안전하다 등을 꼽았다.
특히, 외국 다른 도시 보다 서울이 가지는 경쟁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다, 관광명소나 랜드마크가 많다, IT강국 등의 순으로 꼽았으며 대중교통의 이용의 편리함과 생활 안전이 서울시의 주된 경쟁력이었다.
한편, 향후 서울시민이 바라는 서울 이미지로는 여유롭다·편안하다, 다양하다, 국제적이다, 즐겁다·재미있다 등으로 나타나 서울시민들은 서울이 여유롭고, 다양하며, 국제적인 도시로 비춰지기를 바랐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2019년에는 본 여론조사 결과에 나타난 서울시민들이 바라는 서울 도시이미지인 여유와 편안, 다양성, 국제적, 재미와 즐거움 등을 서울브랜드 정책에 담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도시브랜드를 통한 서울의 국제적 위상과 시민 자부심 제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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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랫폼창동61서 뮤지컬 The Snowman story 쇼케이스
뮤지컬 The Snowman story 쇼케이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0일,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감성 음악과 함께하는 쇼케이스 The Snowman Story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캣츠, 프리실라, 천국의 눈물 등의 작품에서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뮤지컬 정글북, 온에어, 연극 러브레터, 나의사랑 나의신부, 갈매기 등의 작품의 넘버를 작곡한 작곡가 한정림이 만든 뮤지컬 The Snowman Story의 대표적인 곡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쇼케이스 형태의 공연이다.
눈사람의 인생을 통해 우리의 삶을 조명할 뮤지컬 The Snowman Story 쇼케이스에는 한국과 브로드웨이를 오가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천국의 눈물, 영웅 등의 작품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실력을 검증받은 가수 다비치의 이해리가 게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한정림은 “뮤지컬 The Snowman Story는 눈사람이 짧은 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기쁨, 외로움, 슬픔 그리고 사랑 등의 정서를 가사와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교감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전하며 “눈사람, 생일 축하 한다, 하얀 밤, 먼 곳에서, 혼자 하는 놀이, 사랑은, 먼 곳으로, 다시 등 총 8곡의 대표적인 넘버들은 관객들에게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나 음악 동화를 본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되며, 특히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마이클 리와 이해리가 선사하는 첫 듀엣 무대는 레드박스 무대를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이며 신년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The Snowman Story는 1월 20일 오후 4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진행되며 내년 1월 4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석 4만원.
한편, 플랫폼창동61은 음악 공연 뿐 만 아니라 전시, 도예 클래스, 시민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서울 동북권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상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플랫폼창동61은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뮤직디렉터로, 몰프 매니지먼트 대표이사이자 모델 노선미가 패션디렉터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동연 교수가 총괄예술감독으로 임하고 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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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6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 결과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등 총 66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평가이다.
도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2019년 5월 방재의 날 행사시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며, ’2020년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 60억원을 인센티브로 배정받을 예정이다.
또한, 전국 163개 시·군·구 평가결과에서는 완주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임실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8년 다수의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전북도의 재해예방사업추진 능력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도는 ‘18년 한해 5개 분야 121지구에 1,360억원을 투입하여 재해예방사업 정비율을 68.5%로 끌어올려 자연재난에 강한 전북 건설에 앞장섰으며, ’19년도에는 전년대비 292억원이 증가한 1,652억원을 투입하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통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2019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인 재해취약요인을 제거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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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수산 건설분야 신기술 시험시공 지원기술 선정
특허 등 신기술 시험시공 지원기술 최종선정 결과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의 신기술 활용을 촉진하고 국내 항만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 4개의 신기술을 시험시공 지원기술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그동안 해양수산 건설분야에서 경제적·기술적 가치가 높은 신기술이 개발된 이후에도 현장 실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장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의욕이 위축되는 악순환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7일부터 9월 20일까지 시험시공 지원기술을 공모하였으며, 총 13개 신기술이 접수됐다.
해양수산부는 각 지방해양수산청의 검토의견 등을 종합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원 대상 신기술과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4개 신기술은 현장타설 기둥을 이용한 블록의 일체화 안벽공법, 소파블럭 및 이를 이용한 거치방법, PSP을 이용한 해안침식 방지공법 ④ 마찰증대 매트 및 이를 이용한 중력식 구조의 방파제이다.
이 신기술들은 목포, 포항, 대산 지역의 항만 및 어항 건설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며, 해당 지방해양수산청은 선정된 기술에 대해 2019년에 설계를 거친 뒤 현장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공과정의 모니터링 결과와 시공결과에 대한 분석·평가·검증을 실시하여 신뢰성 있는 실증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우철 해양수산부 항만기술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시험시공 지원기술을 지속적으로 선정하여 해양수산 건설관련 신기술 등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항만 신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해양수산 건설분야의 기술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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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말·연시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 강화 대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연말·연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을 수립, 시군 및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통해 방역관리와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말·연시 인구이동이 많아지고 최근 본격적인 철새 도래로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성 증가에 따른 조치다.
먼저, 도내 AI 방역위험 시·군 및 특수가금·소규모 농가에 대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과거 고병원성 AI가 반복 발생하고 철새도래가 많은 시·군에 대해 특별방역대책 계획 수립 및 추진현황, 거점소독시설운영, 농가·전통시장 점검 등 방역추진 실태를 점검하여 미흡 분야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AI 방역에 취약한 도내 특수가금 전업농가⁕와 소규모 농가에 대해 내년 1월 4일까지 축사 및 방역시설, 소독실태, 가금거래내역작성 및 이동승인서 발급여부 등을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철새 도래지에 대한 방역대책으로 도래지 출입통제와 소독 및 서식지 출입자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는 소독차량 29대를 동원하여 매일 소독,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운영하여 서식지 방문 자제와 주의를 당부하고, 관련 홍보리후렛을 시·군에 배포하여 철새도래지 홍보장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철새도래지에 대한 AI 검사를 확대하여 AI의 도내 유입 여부 조기 색출 및 신속한 초동대응 준비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도내 14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방역점검 영상회의를 매주 1회 개최하여 시·군별 방역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사항 보완과 현장 애로점을 적극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구제역 발생위험이 높은 동절기 특별방역추진 강화대책으로 도내 모든 소·염소와 2016년 구제역이 발생한 김제용지 및 항체률이 저조한 돼지 농가에 대해 10.1일부터 11.2일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확인검사를 실시한 결과 백신항체형성률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농가들의 올바른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접종 1개월 경과 후 실시한 이번 모니터링검사에서 항체양성률은 축종별로 소는 98.2% 돼지는 88.8%, 염소 93.3%로 10월까지 평균 항체양성률 대비하여 각각 소는 1.1%, 돼지 8.0%, 염소는 15.1% 큰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검사결과로 볼 때 일제접종이 항체률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농장 예방접종 홍보, 공병확인 등 철저한 백신접종 사후관리, 항체률 저조 취약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점검이 항체률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항체양성률 제고를 위하여 항체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철저한 확인검사와 현장점검 및 일제검사를 실시하여 특별관리를 실시토록 하겠으며, 사육두수대비 백신구입이 저조한 농가에 대하여는 전수 실태조사를 통하여 백신보강접종과 과태료처분 등 행정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북도는 AI·구제역 발생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가축방역상황실 24시간 연락체계 가동, 철저한 일제소독 및 예찰검사, 거점소독초소 운영, 구제역 백신 추가 접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물샐 틈 없는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농가뿐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가축사육농가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매일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도민들께서도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불편하시겠지만 소독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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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항만 및 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 공고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내년 상반기 항만.어항공사에 적용할 표준시장단가를 공고했다.
표준시장단가는 공공이나 민간 건설공사의 공사 종류별 계약단가, 입찰단가, 시공단가 등을 토대로 산정한 가격으로 매년 2회 공고하고 있으며, 건설공사 예정가격 결정 시 참고자료로 사용된다.
2018년까지는 표준시장단가 공고를 상반기, 하반기에 공고하였으나, 2019년 상반기부터는 상반기, 하반기 공고로 조정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표준시장단가는 2017년 4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계약·체결된 항만 및 어항공사의 설계·계약·입찰·시공단가 자료들을 수집하여 322개 공종에 대하여 분석하여 산정한 가격이다. 2019년 상반기 항만 및 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는 2018년 하반기보다 평균 3.83% 상승했다.
해양수산부는 반기별로 표준시장단가를 공고함으로써 항만 건설공사의 시장 상황을 반영한 건설단가를 지속적으로 현실화하고 있으며, 항만 및 어항공사의 적정한 표준단가 산정을 통해 시공품질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항만.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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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재밌게, 금연은 확실히” 서울시, 영화관 100개소 금연홍보영상 상영
흡연실용 금연 포스터-금연고사 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계획한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영화관, 실내·외 흡연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을 펼친다.
먼저 시는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41일간 시민이 많이 찾는 영화관을 대상으로 금연영상 바이럴 마케팅을 실시한다. 서울시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100개소 영화관의 로비 스크린 182대를 통해 ‘반려견도 담배피우는 주인은 싫어한다’는 금연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둘째, 서울시 실내·외 흡연실 20,000여개소에 흡연자의 인식개선과 금연결심을 돕는 금연포스터를 부착한다. 문화시민 자격고사 ‘건강과 담배영역’ 포스터: 금연지원서비스 정보 아기금연홍보포스터: 가족건강을 위한 금연시도 메시지 등을 전달한다.
셋째, 교통방송 tbs와 함께 1월 1일부터 한달간 라디오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 1일 2회 40초간 새해 금연계획을 세운 시민에게 ‘금연을 위해서는 단호한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금연성공을 위해 보건소, 병·의원 등 전문기관의 금연지원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안내한다.
서울시는 대부분 흡연자가 담배의 위험성을 알고 있으며 금연을 원해새해에 금연 목표를 세우지만 자신의 의지만으로 니코틴 중독을 극복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금연지원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거주지나 근무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금연상담은 12주 동안 6회, 금연상담사가 1대1로 해 준다. 또 상담받은 모든 시민은 금연보조제와 금단증상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행동강화물품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담배 없는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9년 새해를 맞아 금연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며 “서울시는 흡연자가 자주 이용하는 흡연실과 시민이 많이 찾는 영화관을 통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금연결심이 금연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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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에 3만3천여 시민 참여
창원초에서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2018년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230개 학교, 마을축제 등 현장을 찾아가 에너지를 배우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총 33,314명의 많은 시민과 만났다.
서울시는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체험하며 에너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를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교육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교육으로 접수 받으며 매 접수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중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은 초·중등학교 136회, 지역아동센터 16회, 마을 축제 및 지역행사 72회로 총 230회 진행되었으며 서울지역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과 만났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교육용으로 특수 개조된 1톤과 3.5톤 교육차량을 이용해 지역아동센터, 학교, 마을 등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에너지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아담한 1톤 트럭 ‘해로’와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은 듬직한 3.5톤 트럭 ‘해요’는 학교와 마을 곳곳을 누비며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과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알려준다.
교육차량 내부에는 태양광라디오, 태양광 커피머신과 솜사탕기계, 주스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 및 절수기, 은하수 체험도구 등 다양한 체험교구로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중학생 등 대상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장소에 따라 실내·외 교육이 병행 진행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우천 시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내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2018년 ‘에너지빵빵 해로’와 ‘지구수호대 해요’는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에너지절약 등을 주제로 차량별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에 직접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의 교육 이해도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내용 및 이해도 부분에 대해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만족도와 수업이해도가 높게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은로초등학교 학생은 “동력자전거로 주스를 만들고, 태양광자동차 운전 등의 체험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에 알게 됐다”며 “전기와 물을 절약하겠다”고 말했다.
불암중학교 학생은 “절수장치로 사용했던 물과 빗물을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동력에너지와 태양광에너지를 체험이 흥미로웠다”며 “샤워시간을 줄이고 사용하지 않는 조명을 소등하겠다”고 다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교과시간에는 학생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실생활 속 에너지 사용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에너지 절약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019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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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나눔 옷장’ 통해 어르신들에 겨울옷 기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나눔 옷장’ 통해 어르신들에 겨울옷 기부
[충청뉴스큐] 울시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임직원과 시민들의 코트, 점퍼, 목도리 등 겨울용 의류 150여 점을 수집해 기부활동을 벌였다. 시는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 학교,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등에 ‘세상에서 가장 큰 나눔 옷장’을 설치하고 의류를 모았다.
올해 처음으로 ‘나눔 옷장’을 설치한 서울평생교육진흥원은 블로그, SNS, 웹진 등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기부 동참을 독려했으며, 지난 16일간 수집된 의류 150여 점을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직접 분류하고 포장하도록 했다.
포장된 의류를 전달하며 서울은 학교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연하장을 제작해 어르신들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서울 전역의 평생학습 정보지 등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기회에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가까이에 있음을 알림으로써 2019년 새해를 희망차게 계획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넣었다.
서울은 학교다는 도시 전체가 배움의 터전이 되고 시민 모두가 더불어 배우는 곳, 삶과 배움의 경계가 없는 도시 서울을 만드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 캠페인이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며 “배움은 희망찬 삶의 원동력이 되고 누구나 꿈꾸고 실현할 수 있는 것. 배움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 그리고 내일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인식 및 가치 실현을 위해 매년 배식 봉사, 다문화가정을 위한 인형 제작·기부 등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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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수의, 유족 완장 "일제 잔재 벗자" 서울시, 장례문화 전시
빼앗긴 길-한국 상장례 문화의 식민지성] 전시장 이미지 _ (사진제공)서울시설공단
[충청뉴스큐] 삼베로 수의를 만들어 고인에게 입히는 풍습을 전통적인 장례문화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이 풍습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1934년 의례준칙을 통해 관혼상제 같은 우리의 전통 생활양식을 일본식으로 바꾸면서 시작됐다. 이전까지 우리 조상들은 생전에 고인이 입었던 가장 좋은 옷을 수의로 사용했다. 삼베수의 뿐만 아니라 유족 완장과 리본, 국화로 치장한 영정 같이 오늘날 보편화된 장례문화 상당수가 일제강점기의 잔재다.
서울시와 시립 장사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빼앗긴 길, 한국 상·장례 문화의 식민지성’이라는 주제의 장례문화 전시회를 내년 1월20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선진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전은 3.1운동 10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장례문화에 남아있는 일제 식민 문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장례문화에 잔존하고 있는 일제의 식민지성을 집중 조명하고 장례문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한국인의 장례 전통을 말살하고 의식을 지배하기 위한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정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살펴볼 수 있다.
전시내용은 4개 주제 ‘죽음이 가까우면 새는 노래가 구슬프고 사람은 말이 선하다’, ‘1912년, 한국의 죽음이 죽다’, ‘국적 없는 죽음문화, 죽음은 죽음을 추억하지 않는다. 오직 삶이 죽음을 기억할 뿐이다’로 구성된다.
생을 마치고 죽음으로 가는 문화형식인 장례에서 우리는 왜 리본과 완장을 차고, 국화로 치장하고, 고인에게 삼베수의를 입게 하는지 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시공간은 한 개의 터널구조물로 관객들은 한 개의 길을 걸으며 전시내용을 경험할 수 있다. 그 길은 실제보다 마치 먼 길을 걷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도록 디자인됐다.
한국 전통 장례용품인 만장을 재구성하여 길로 엮음으로써 한국 상·장례 문화가 거쳐 온 지난 100여 년 동안의 길을 담아냈으며,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새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권을 잃으면 삶과 죽음의 정체성도, 문화도 모두 잃게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 첫 날인 28일 오후 3시에는 한국 독립운동사의 거목 윤봉길, 조소앙 선생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행사 ‘상·장례 문화 토크’가 진행됐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총감독과 서라벌대학교 장례서비스경영학과 김미혜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 ‘상·장례 문화 토크’는 이번 전시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일제 잔재 장례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을 통해 우리나라 장례문화가 나아갈 길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조소앙 선생의 손자 조인래 조소앙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회에서 활동 중인 시민위원310 위원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서해성 총감독은 “광복 뒤 한국인은 식민화된 상·장례문화에 대해 성찰해보지 않은 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100년 전 그날 고종은 일제 주도의 ‘국장’으로 왜색화된 저승길을 떠났다. 이는 ‘백성’과 ‘국민’ 사이에 있던 한국인이 일제에 더 분노한 이유이기도 했다”며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또, “3·1운동이 고종의 죽음과 장례를 매개로 전개된 만큼 3·1운동 100주년인 올해를 ‘상·장례의 식민지성’ 성찰로 시작하고자 한다”라고 장례문화 의식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 김영흠 어르신복지과장은 “장례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건전한 장례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