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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공유도시 희망아이템 1위 ‘주차’, 인기정책은 ‘따릉이’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유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전반적인 인식을 파악하고 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 전문 기관에 의뢰해 서울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2018년도 공유도시 정책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 오차 ±3.1%p, 95% 신뢰구간이다.
이번 조사는 그동안 조사하였던 서울시 공유정책 인지도, 경험도, 만족도 뿐 아니라 정책별 기여도, 활성화 정도, 불편사항을 조사하여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자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민간 공유 서비스에 관한 조사 항목을 설문에 포함하여 민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 서비스로 향후 활성화를 기대하는 사업으로는 ‘주차장 공유’가 가장 높고, ‘공공자전거 따릉이’, ‘공공 공간, 시설 공유’, ‘공구 대여소’, ‘아이옷, 장난감 공유’ 순으로 조사되는 등 전체적으로 87% 이상을 상회했다.
서울시 공유정책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지도와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97.6%의 시민들이 공유정책 중 ‘하나 이상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공유도시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59.6%로 나타났다.
공유정책 개별 사업 인지도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나눔카' '주차장 공유' '아이옷, 장난감 공유'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공유정책 및 서비스를 1년 동안 하나라도 이용해본 시민 비율은 55.4%이고, 그 중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 1년간 이용 횟수는 ‘공공데이터 개방’이 평균 25.2회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공유정책 개별 사업 만족도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나눔카’, ‘아이옷, 장난감 공유’, ‘주차장 공유’, ‘공공 공간, 시설 공유’ 순으로 나타나는 등 전체적으로 85%를 상회했다. 인지도에 비하여 공유도시 정책 및 서비스를 이용해 본 시민의 만족도가 월등히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았을 때,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본 시민들이 서비스에 대해 크게 만족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시민들의 서울시 공유 정책·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유로는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장소의 편리성 간단하고 편리한 이용 절차 경제적 이익 등으로 꼽힌 반면, 이용하지 않는 사유로는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장소가 불편해서 홍보 부족 이용 절차 및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등의 순으로 나타나 서비스 편의성 개선, 홍보 강화 등의 과제가 있음이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시 공유정책이 시민의 삶에 얼마나 기여하였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전체 시민 중 80%의 시민들이 공유정책 및 서비스가 시민 삶 개선에 기여했다고 응답하는 등 서울시 공유정책 및 서비스가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줬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의미있는 결과가 나타난 정책은 바로 주차장 공유 사업이다. 주차장 공유 사업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 부설 주차장 등 유휴 주차 공간을 공유하는 서울시 정책으로서, 향후 가장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정책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공유정책을 모르는 시민 대상으로 이용 의향이 있는 정책을 조사한 결과 모든 공유정책 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정책에 대한 시민 만족도도 2017년 하반기 대비 9.1%p가 증가한 88.8%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인지도 조사는 처음으로 민간 공유 서비스를 대상으로도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따릉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민간 공유 자전거가 인지도 및 향후 활성화 기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학교 생활체육시설 공유 서비스는 인지도 28%, 활성화 기대 순위 2위로 조사됐다. 이는 생활 체육 시설이 부족한 탓에 학교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명주 서울시 사회혁신담당관은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민 80%가 서울시 공유정책 서비스가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고 응답해주셨다. 특히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과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하여 서울시 공유정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난 6년간의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5년의 공유활성화 계획을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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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낙인감 없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나눔의 새 지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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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카카오커머스, 유한킴벌리와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나눔 활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일 오후 2시 40분 시청 8층 간담회장2에서 나눔 전달식을 갖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전달체계를 벗어나 대상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받는 물품에 대한 ‘낙인감’을 최소화, 선물을 받는 행복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카카오커머스와 선물맥락을 강조,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 강서지역 청소년 1,500명을 위한 여성용품 박스 나눔이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의 행복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유한킴벌리, 카카오커머스와 함께 약 4,500만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청소년들에게 선물한다.
시범 사업 후에는 관계자들이 대상자의 반응, 업무 프로세스 점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검토하여 사업 확대 실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은호 카카오커머스 sales 부문장은 “앞으로도 카카오커머스가 새로운 나눔 전달체계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대상자분들에게 단순히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닌 선물을 받는 기쁨을 나눠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상렬 유한킴벌리 고객사업부문 부문장은 “작은 참여활동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된다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회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황후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를 만드는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강서구가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강서 지역 시민들께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준 정무부시장은 “서울시민들이 모바일을 통한 새로운 전달체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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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년에 2번 내는 '자동차세' 한 번에 내면 10% 할인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일 년에 두 차례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내면 10%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이용하려는 시민이라면 이달 말까지 잊지 말고 꼭 신청을 해야 한다.
서울시는 오는 31일까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앱을 통해 2019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해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올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하면 신규차량 기준 아반떼는 29,080원, SM5는 51,950원, 그랜저는 77,980원을 각각 절약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는 자동차세 납부서를 받아 납부하거나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다만, 올해 최초로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공공 및 민간 포인트를 모아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울시의 ‘ETAX마일리지’로도 연납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 경우 ETAX 홈페이지나 STAX 앱에서 납부방법 선택시 ‘마일리지 사용하기’를 선택하고 적립 마일리지 중 사용할 금액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경우 연내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연납 후 폐차하거나 자동차를 양도한 경우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작년 1월 총 1백17만여 명의 서울시민이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 1대당 평균 27,430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서울시 전체 등록 자동차 중 37.1%에 해당한다. 최근 3년 간 자동차세 연납현황을 보면 건수와 세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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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성평등기금 9억원 지원 24일까지 접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단체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2019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9억 원이고 사업별로는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서울시 WFNGO협력센터’ 인터넷 커뮤니티’ 로 접수 가능하다.
2019년부터는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사이버성폭력, 데이트폭력, 성별인식격차 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집중 지원하기 위해 지정공모 분야를 사이버성폭력·데이트폭력을 포함한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성평등 콘텐츠 개발 통한 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 1020세대를 위한 성평등 활동 참여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총 3개 분야로 선정했다.
자유공모 분야는 여성의 경제역량 강화, 일·생활 양립 확대, 다양성을 포용하는 지역사회역량강화, 기타 풀뿌리단체들의 성평등 활동 지원 등 성평등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 및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은 1개 단체 1개 사업만 지원을 받는다.
또한 여성정책을 지역에 확산시키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지역중심의 풀뿌리 여성단체의 경우에도 정관 및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특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들의 회계처리 등 실무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실무지원단의 단계별 컨설팅 제도를 운영해 참여단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응모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금액산정의 적정성, 단체 사업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서울시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 금액을 결정, 3월 중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안내를 위해 16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편, 서울시는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목적에 부합하고 참신한 기획으로 사업모델을 발굴한 사업을 우수사례로 매년 선정하여 널리 전파하고 있다. 2018년 공모사업 실시 결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여성노동자회’, ‘너머서’ 총 3개 단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 성평등기금으로 1998년부터 작년까지 총 1,191개 단체를 지원했다.” 며, “앞으로도 시민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성평등한 사회 구현 및 여성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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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정책위원회 2019년 첫 행사로 안전체험교육, 화재 및 지하철 등 사고시 피해 최소화하는 반복훈련 필요
정책위원회 서울시민안전체험관(광나루) 현장방문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제15기 정책위원회는 도시인프라개선 소위원회 주최로 2019년 첫 행사를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광나루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화재 대피체험 등을 하고,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시간을 갖고 더 많은 서울시민이 안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성 씨랜드 화재사고를 계기로 2003년 3월에 전국최초로 건립된 종합안전체험관으로서 지상3층/지하1층의 규모이며, 체험시설은 화재, 선박, 지진, 태풍, 건물탈출,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등 총 21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일 평균 680명, 연평균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개관이후 총 263만 명의 전국 최다체험객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체험시설이다.
정책위원회 위원들은 2018년 10월에 국내 최초로 개장한 ‘비상 급정거, 지하철체험장’과 세월호침몰사고를 계기로 2017년 3월에 개장한 ‘선박안전체험장’, 화재·지진·심폐소생 등 생활안전체험, 체험관 건물 외벽을 활용한 3층 높이 야외피난 완강기체험 등 신설 콘텐츠를 소개받았다.
이날 정책위원회 위원들은 안전체험관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지하철 화재와 건물 화재 등에 대비한 완강기 등 대피훈련을 직접 체험한 후 우리사회에 여러 재난 사고의 아픔이 깊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재난 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면서,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난안전교육이 필수적인 만큼, 많은 시민들, 특히 학생들이 몸으로 직접 반복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 체험을 통해 사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희걸 정책위원장은 시민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하에 신규 안전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들 모두가 반복적인 재난안전체험을 통하여 인재를 예방하고 불의의 사고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관 홍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시민안전체험관에 당부했다.
한편, 문장길 의원은 우리시에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안전체험관이 2개에 불과해 교육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최소한 권역별라도 1개씩은 안전체험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현장체험을 통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전체험관을 운영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연말 서울특별시 제15기 정책위원회 도시인프라개선 소위원회는 겨울철에 빈번한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전문가 특강을 듣고 소방과 관련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체험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현장체험이 진행됐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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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시의원, “서울 시민이 가장 뜨겁게”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 서울시민 환영위원회 2019년 신년행사 참석
채유미 시의원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 서울시민 환영위원회 2019년 신년행사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은 지난 5일 오후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 서울시민 환영위원회 2019년 신년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대합창, 문예공연, 영상상영 단일기 거리 조성, 환영물품 전시 및 판매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 활동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남북정삼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또한 남과 북의 군인들이 어우려져 추는 탭댄스와 환영단의 거리홍보영상, 시민들이 작성한 환영엽서 등을 선보였고,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흥겹고도 가슴 뭉클한 행사였다.
남과 북이 나뉘어 산 것은 약 70년이지만 하나되어 살았던 역사는 반만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올해를 되돌릴 수 없는 평화와 통일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각계 각층의 서울 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채유미 의원은“서울 시민이 가장 뜨겁게라고 쓰여 있지만 25개 자치구 중에서 노원구 구민들이 가장 뜨겁게 평화와 통일의 만남을 환영 할 것이다”고 언급하며, “빠른 시일내에 서울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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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2024년 개장
서울아레나 조감도
[충청뉴스큐] K-POP 스타들은 무대를 둘러 싼 관객과 호흡하며 최고의 공연을 펼치고, 관객들은 다양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오는 2024년 문을 연다.
창동역 인근 약 5만㎡ 시유지에 총 18,4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들어선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으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등 기존에 공연장 대체시설로 활용됐던 여타 시설을 압도하는 규모다. K-POP 콘서트는 물론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 음악 시상식과 페스티벌, 대형 아트서커스 등 연간 약 90회 이상의 대형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레나 주변으로는 신진 아티스트의 공연과 팬미팅,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중형 공연장’과 영화관, K-POP 특별전시관 같은 대중음악 지원시설,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이 일대가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민간제안자인 KDB인프라자산운용 외 8개사 컨소시엄인 ‘서울아레나㈜’가 제안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사업이 사업성과 경제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서울아레나’ 건립이 본격화된다.
민간사업자인 서울아레나㈜는 서울시가 세운 기본방향에 맞춰 서울아레나를 ‘공연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복합시설’로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 총 사업비 5,284억 원 전액 민자를 투입한다.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시에 귀속되며 민간사업자가 30년 간 운영하는 ‘수익형 민간투자방식’이다.
제안 내용을 보면, 대상지 50,149㎡에 서울아레나, 중형공연장, 영화관, 대중음악지원시설 등 주요 시설 건립계획이 담겼다. 다만 최종 사업내용 등은 협상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K-POP의 세계적 돌풍 속에서도 여전히 체육시설을 대관해야 할 정도로 대형 공연장 인프라가 열악한 가운데, ‘서울아레나’를 서울에 조성해 글로벌 문화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지하철 1·4·7호선 이외에 GTX-C노선 신설, KTX 동북부 연장,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최고의 접근성을 활용해 이 일대를 한국 최고의 한류관광 메카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한국 공연 문화산업의 도약과 산업적 성장도 이끈다. 최근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음악시장이 매년 9.1%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레나’ 건립을 기폭제로 삼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확대하고 이 분야 일자리 창출도 이끈다는 목표다.
"서울아레나 민간투자사업"은 총생산 5,994억 원, 총부가가치 2,381억 원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함께 총 7,765명의 고용·취업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시는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협상절차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설계, 각종 인허가와 관련된 협상을 병행해 내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3년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4년 1월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아레나’는 '23년 창동환승주차장 부지에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될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와 함께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 축이다. 대표적 베드타운인 창동·상계를 일터와 삶터가 어우러진 동북권 광역중심으로 재생, 이 일대를 대중문화의 생산·소비·유통이 동시에 이뤄지는 세계적 음악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서울의 강남북 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건립되면 서울을 넘어 우리나라의 글로벌 문화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POP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해외 한류팬들이 서울을 찾으면서 관광산업의 획기적 성장과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아레나 건립을 통해 서울 동북권 지역을 일자리·문화중심의 미래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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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시민들이 더 행복한‘예술 랜드마크’로 변화한다
세종문화회관 야경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이 제9대 김성규 사장의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27일에 취임한 김성규 사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을 서울의 대표적 복합예술공간으로 시민들이 더 행복한 예술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밝히고 비전 달성을 위한 추진 방향과 6대 추진 과제를 9일 발표했다.
비전 달성을 위한 추진 방향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재충전하고 안식처가 되는 ‘시민들의 케렌시아’, 뛰어난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 생산기지, 효율적인 조직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로의 변화를 주로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또한 사랑받는 세종문화회관, 펀드레이징을 정착시켜 대한민국 예술계 최고의 재원조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싱 공연장으로 안착, 한국예술의 새로운 발견과 세종미술관의 방향성 구축, 서울시예술단의 예술적 대표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예술적 가치 창출,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로 개선을 6대 추진 과제로 선정, 추진 과제 달성을 위한 세부 사항들을 발표했다.
사랑받는 세종문화회관으로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ES 개념을 도입, 물리적 안전을 뛰어넘는 감성적 안정감 제공을 목표로 사장 직속으로 ES추진단을 설치, 동선 개선 및 배어프리를 통하 향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펀드레이징을 정착시켜 대한민국 예술계 최고의 재원조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재원조성방법 마련 및 대외 기관과 협업한다.
능동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세종문화회관의 고유 목적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세종문화회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부와 협력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문화재원팀을 사장 직속 부서로 재편하였으며, 재원조성 전문가를 조속한 시일 내에 영입하여 민간 재원을 발굴하고 기금 조성 활동을 강화한다.
기업협찬과 개인소액 모금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기존 운영하고 있는 후원회는 회원층을 다양화·세분화 하여 시스템을 선진화 하고 이를 통해 후원회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미술관 등 회관 내 활용할 수 있는 공간들을 기업들과 연계하여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파트너십을 유치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싱 공연장으로 안착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 계획을 설정했다.
예술단의 공연 경쟁력을 높이고 시즌제 포트폴리오 구성을 향상시켜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시즌제를 한단계 도약시키며, 기존의 레퍼토리 시스템을 더욱 더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공연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획공연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우수 공연 유치는 더욱 강화된다. 공통의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공연 뿐만 아니라 공연장 컨셉에 맞는 대관 및 공동주최를 추진하며, 우수 공연의 경우 사전 장기대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연 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세종문화회관이 갖고 있는 홍보마케팅 채널도 적극 지원한다.
대외적으로는 공연예술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공연장 운영을 더욱 활성화한다.
주52시간 근무제의 정착과 맞물려 직무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창의력,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예술교육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감상 및 체험형 예술강좌,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직장인 뿐만 아니라 주부, 은퇴자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품격 문화예술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한국 예술의 새로운 발견과 세종미술관의 방향성을 구축하기 위해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시 및 지원 프로그램등을 선보여 우리나라 미술계를 위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대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가 및 작품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곳곳에 산재해 있는 창작공간등과 연계하여 신진 예술가, 큐레이터의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소장자의 삶과 작품과의 인연을 조명하는 컬렉터 전을 선보이며,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해외아트페스티벌 참가를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 미술계를 위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품격 우수 전시를 통한 전시관 브랜드 가치 창출 및 관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전시장으로 세종미술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올해 대관 프로그램으로 마티스와 드랭 야수파전을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예술단의 예술적 대표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예술적 가치를 창출을 위해 예술감독제 강화 및 예술단 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유관기관, 자치구와 협력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선정, 예술단 내 의사결정 등 예술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더욱 강화된 ‘예술감독’으로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 장기적으로 예술단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수 공연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예술단 공연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속한 의사 결정 및 유연한 대응을 위해 조직구조를 단순화 하고 불필요행 행정 업무 개선, 지원 인력 효율성 강화등을 통해 예술단 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예술단원들의 원활한 경력개발 및 퇴직 이후 사회 참여를 위한 티칭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도입하여 희망하는 예술단원들을 사회 참여적 예술가로 활동을 지원하며, 내부 예술 교육 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자치구와 협력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로 개선하고 주 52시간 근무제를 안착시켜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을 지원한다.
‘소통’을 세종문화회관의 조직문화 핵심가치로 설정, 지난 10월 15일 1차 조직개편을 통해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구조적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오는 3월 2차 조직개편과 향후 정기인사체계를 통해 조직의 불안정을 해소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임파워링 리더십’을 조직 문화에 구축한다.
회의 및 결제라인 축소, 본부 및 팀장 중심으로 구조 개편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등 효율성을 높이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제거하여 조직의 활력을 증대시킨다.
불필요한 시간외 근무를 지양하고 시행중이던 유연근무제 외에도 탄력근무제, PC오프제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여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부작용 및 혼란을 최소화 하고 있다.
특히, 무대기술분야 및 하우스 운영의 경우 공연 일정에 따라 직원 스스로 근무를 조절할 수 있는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문화예술기관 최초로 도입하여 공연장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세종문화회관의 비전 및 추진방향, 6대 추진 과제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시민들이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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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카드 꺼낼필요 없어요 서울시‘지갑 없는 자동결제 주차장’구축
통합주차관리플랫폼 개념도
[충청뉴스큐] 주차장 출구를 통과하기만 하면 등록해둔 결제 정보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이른바 ‘지갑 없는 주차장’이 오는 9월 서울시내 7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
무인주차관리에서 진일보해 자율주행시대에 걸맞은 주차장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이다. 2020년 8월까지 10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갑 없는 주차장’에서는 요금지불을 위해 정차할 필요도, 서둘러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도 없어 시민의 이용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페이를 통해 10%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법정할인이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일일이 지참할 필요가 없어진다.
자동결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는 ‘서울시 통합주차플랫폼’을 통해 가공되어 실시간 주차장 정보, 주차 예약 서비스 등의 형태로 시민에게 환원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는 상반기 중 ‘자동결제시스템’과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9월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7곳에서 ‘지갑 없는 주차장’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자동결제에 사용할 결제수단을 사전 등록하는 홈페이지와 앱을 제작하고, 교통선·후불카드와 신용카드 외에도 제로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시에 서울시는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해 빅데이터 기반 과학적 주차관리 시대를 앞당긴다. 주차장으로부터 입·출차, 결제정보 등을 실시간 수집, 가공하여 시민에게 제공하고 주차장 수요·공급 관리, 맞춤형 주차정책제공 등에 활용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무인결제기, 주차권 없는 친환경 주차장 등 현대화를 꾀해 온 공영주차장이 이번엔 지갑 없는 주차장으로 거듭난다.”라며, “시민의 이용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코앞으로 다가온 자율주행시대에 걸맞은 주차장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으로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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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서관 사서와 시민이 선정한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은
2019년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 저자간담회 일정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독서 대상을 고려하여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나누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책은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시 도서관에서 시민들에게 소개될 계획이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 중 그림책 부문에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다룬 북극곰이 녹아요와 어린이들의 학업에 관한 이야기 행복한 가방이, 글책 부문에는 장애를 지닌 어린이가 덜렁대는 짝꿍을 만나 새로운 모험을 겪는 이야기 바람을 가르다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기회에 대한 책 바꿔가 선정됐다.
청소년을 위한 도서로는 문학 부문에서 힙합을 주제로 청소년과 소통하는 싸이퍼가, 비문학 부문에서 넘쳐나는 뉴스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보는 책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와 반려동물이 처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가 ‘올해의 한 책’에 이름을 올렸다.
성인 도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부조리를 직시하는 딸에 대하여가 문학 부문에, ‘정상가족’이라는 사회적 편견으로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이상한 정상가족과 대중문화 속 ‘괴물‘ 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우리 괴물을 말해요가 비문학 부문에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됐다.
2019년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은 서울시 도서관 사서와 시민 70여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하여 지난 2018년 2월부터 30회의 토론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은 서울시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에 활용되어, 오는 2월부터 자치구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시민청 태평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8권의 저자와 함께 하는 저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서울시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도서관과 독서동아리를 위한 자리로, 연출가, 작가, 배우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도킹’의 짧은 낭독극 공연으로 간담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책’은 환경, 사회현상 등 현대사회에 직면한 문제를 다룬 책이 많은데,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며, “서울도서관은 책을 통해 사회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도서관이 시민 민주주의의 토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