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도서관 사서와 시민이 선정한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은
2019년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 저자간담회 일정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독서 대상을 고려하여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나누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책은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시 도서관에서 시민들에게 소개될 계획이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 중 그림책 부문에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다룬 북극곰이 녹아요와 어린이들의 학업에 관한 이야기 행복한 가방이, 글책 부문에는 장애를 지닌 어린이가 덜렁대는 짝꿍을 만나 새로운 모험을 겪는 이야기 바람을 가르다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기회에 대한 책 바꿔가 선정됐다.
청소년을 위한 도서로는 문학 부문에서 힙합을 주제로 청소년과 소통하는 싸이퍼가, 비문학 부문에서 넘쳐나는 뉴스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보는 책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와 반려동물이 처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가 ‘올해의 한 책’에 이름을 올렸다.
성인 도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부조리를 직시하는 딸에 대하여가 문학 부문에, ‘정상가족’이라는 사회적 편견으로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이상한 정상가족과 대중문화 속 ‘괴물‘ 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우리 괴물을 말해요가 비문학 부문에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됐다.
2019년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은 서울시 도서관 사서와 시민 70여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하여 지난 2018년 2월부터 30회의 토론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은 서울시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에 활용되어, 오는 2월부터 자치구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시민청 태평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8권의 저자와 함께 하는 저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서울시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도서관과 독서동아리를 위한 자리로, 연출가, 작가, 배우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도킹’의 짧은 낭독극 공연으로 간담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책’은 환경, 사회현상 등 현대사회에 직면한 문제를 다룬 책이 많은데,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며, “서울도서관은 책을 통해 사회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도서관이 시민 민주주의의 토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09
-
서울시, 104년 만에 시금고 변경 세입·세출 관리 독자성 확보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1915년 조선상업은행과 금고 약정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시금고 은행을 신한은행으로 변경하여 2019년부터 세입·세출, 자금 관리 등의 시금고 업무를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시금고 변경을 계기로 지난 6개월 간 신한은행과 협업해 세입·세출 전산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지난 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신한은행은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원활한 세입·세출 전산시스템 구축과 금고업무 인수인계 등을 추진하기 위해 160여 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핵심은 기존 시금고인 우리은행이 주가 되어 오랜 기간 시금고를 운영하면서 고수해왔던 전산시스템을 혁신, 세입·세출 시스템 관리의 독자성을 시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 영역과 은행의 영역이 구분 없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운영됐다면, 새로 구축한 전산시스템은 이를 분리해 은행과 관계없이 시가 세입·세출 영역을 독자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시금고와 구금고가 은행이 달라도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시금고가 구금고의 수납업무를 대행할 때 각각 다른 은행인 경우 구금고와 자치구가 지급해야 했던 수수료를 없앴다. 예컨대, 시금고 변경 이전에 시·구금고가 달랐던 용산구의 경우 수수료로 매년 약 4억 원을 우리은행에 지급했다.
시금고 변경 이전에는 시-구 금고가 다른 자치구가 용산구 1곳이었지만, 현재는 25개 자치구 중 20개가 다른 만큼, 구금고의 부담을 없애고 시-구 금고 간 업무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금고 변경과 함께 새해부터 홈페이지, 앱, ARS를 통한 세금납부 서비스를 개편·확대해 지방세, 상하수도요금 등 각종 세금납부가 더 편리해졌다.
한편, 서울시는 9일 박원순 시장과 위성호 신한은행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갖는다. 시는 새로운 시금고의 출발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세금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금고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계기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박원순 시장은 “100년 넘게 단수금고로 운영해온 서울시금고가 104년 만에 복수금고 체제로 전환됐다. 시금고 변경을 계기로 세금납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보다 발전된 금고운영과 시민편의를 위해 금고관리 및 업무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
전라북도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 누적방문자 1천만 명 돌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공식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이 누적 방문자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09년 4월 개설한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이 개설 10년만인 1월, 누적방문자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의 재발견’은 최근 3년 평균 방문자수가 166만3,721명으로 44%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도 대표 온라인 홍보 매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월 방문자수가 23만6,627명으로 블로그 개설 이래 월별 방문자 역대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은 정책, 여행, 일상, 문화 등 4개의 메뉴로 나뉘어 전라북도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한 사진과 영상, 기사로 담고 있다.
매년 40명씩 선발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기자단이 만들어낸 전북 곳곳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소식들은 지난해 말 기준 네이버 포털사이트 주제별 섹션 메인화면에 24회 노출돼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받는 등 전라북도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블로그 기자단을 활용해 전북과 관련한 영상, 일러스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블로그는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탈피,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로서 역할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방문자 수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블로그 내 ‘전북 2행시’ 댓글 달기와 ‘1천만 돌파 축전 이미지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첨자 30명에게는 도지사 인증상품인 김제 총체보리 한우, 고산 표고버섯, 완주 동상 곶감, 커피 교환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치석 홍보기획과장은 “전북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전라북도의 숨은 매력들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블로그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지난 2011년 공공부문 우수상, 2012년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 2014년 광역지자체 부문 우수상, 2015년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2016년 공공부문 광역지자체분야 대상, 2017년 광역지자체 부문 우수상 등 대회가 열리지 않은 2013년을 제외하고 6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01-08
-
박기열 부의장, 전국 리사이클센터 세탁기 전달식 ‘아름다운 동행’ 참석해 축사
박기열 부의장, 전국 리사이클센터 세탁기 전달식 ‘아름다운 동행’ 참석해 축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함께하는 세탁기 지원 사업, 아름다운 동행’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8명이 함께 했다.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에 15kg 세탁기 1,000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사이클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 광주, 부산 등 11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세탁기 지원 행사를 열고 있다. 리사이클센터에서 지원하는 세탁기는 재활용 제품이 아니며, 행사 수익금을 통해 새 세탁기를 구매해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폐가전 제품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시켜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것은 물론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계시는 리사이클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개인으로서도,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말미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축하공연을 마친 어린이들에게 친필 서명을 담은 머플러를 수여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가수 김경호, 길건, 개그맨 윤정수 등 연예인 및 스포츠인으로 이루어진 9명의 재능기부단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9-01-08
-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천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천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전라북도와 서울시 서초구 주민과 유대감 형성 및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방배3동 지역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전라북도서울장학숙에서 ‘꿈키움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꿈·키움 돌봄교실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적가치 실현일환으로 서초구 방배3동 주민센터와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이 공동으로 전라북도민과 서초구민들과의 유대감 형성 및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홍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서초구청에서 별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습에 필요한 도구 및 간식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서초구청과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이 함께하는 공공분야 사회적가치 실현 사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꿈·키움 돌봄교실을 운영할 지도강사는 서울장학숙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지도강사는 3명씩 12명의 멘토가 되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성교육, 국어와 영어 보충학습, 창의력 개발, 종이접기, 춤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1월 8일 개강식을 통해 전라북도서울장학숙 남정심 원장은 “사랑으로 실천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전라북도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양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서초구청과 방배3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초구 방배3동장은 “전라북도서울장학숙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 주신 서울장학숙 강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년2회 서초구 노인복지센터 자원봉사 및 장학숙 인근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공공기관으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실천하고 있다.
2019-01-08
-
한국포슬린아트 제1회 공모전 및 전시회 성료
한국포슬린아트 제1회 공모전 및 전시회 성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은 지난 4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한국포슬린아트 제1회 공모전 및 전시회에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전시회 개최 공헌자들에게는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0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 예정인 국제 포슬린 컨벤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시·공모전을 열어 국내 포슬린 아티스트들간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목적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렸다.
전시회에는 국내 10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여 포슬린 작품 300여점이 전시되었고,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 공헌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마무리 지었다.
국제 포슬린 컨벤션은 포슬린 아트 작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문화·예술을 접목하여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어 왔고, 한국포슬린아트협회는 국제포슬린아트협회장을 수차례 초청하며 국내 개최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0년 서울 국제 포슬린 컨벤션" 개최가 결정됐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포슬린아트협회의 이순옥 이사장은 "2020년 국제 포슬린 컨벤션"개최를 위해 각국에서 열린 국제 포슬린 컨벤션에 참석하여 한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아시아 심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순옥 이사장은 “세계 포슬린 아티스트들은 서울의 전통 문화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방문하고 싶어 한다. 예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을 관람하게 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포슬린의 다양한 예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바란다.”며 전시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김인호 시의원은 “본 의원이 포슬린 아트를 접한 지 4년 정도가 흘렀으나 국제 규모의 전시회가 전무하다보니 국내 일반 대중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포슬린 아트를 접하게 된 데 기쁘게 생각하며, 2020년 서울에서 개최될 국제 포슬린 컨벤션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까지 관심을 가지고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2019-01-08
-
박기열 부의장,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과 ‘병역명문가 조례’ 제정 논의
박기열 부의장,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과 ‘병역명문가 조례’ 제정 논의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부의장실에서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과 만나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대해 논의했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남자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에 대해 병무청에서 인증하고 있다. 병무청은 건강한 병역 문화 정착을 위해 병역 의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종호 청장은 “박 부의장님께서 서울지방병무청의 정책자문위원으로 다 년간 활동하신 경험이 있어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인사를 나누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이미 제정돼 있는 해당 조례가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도 제정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박기열 부의장은 김종호 청장에게 서울시 내 자치구 중 해당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14개 구에서 조례 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했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된 자치구는 총 11곳으로 절반에 조금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종호 청장은 “지난 해 동작구를 비롯해 강북, 구로, 동대문, 영등포 등 5개 기초 자치구에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직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자치구에서도 조례 제정을 통해 병역명문가 선양을 도울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기열 부의장은 “병역명문가로 선정된다는 것은 소정의 혜택도 혜택이지만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신 분들에게는 커다란 명예일 것”이라면서 “부의장으로서 발 벗고 나서 동료의원들과 힘을 모아 서울 모든 자치구의 병역명문가 여러분께서 똑같은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2019-01-08
-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참석한 지구 회장님들과 함께 시루떡 절단식 중인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2019년 기해년 시작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2019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효자손 큰딸로서의 역할을 약속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는 서울시연합회 임원 및 지회장 비롯한 3천 350여개 경로당 지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혜련위원장은 우리사회가 발전하면서 노령층 인구가 많아지는 것은 “노령층의 증가는 발전된 문명의 결과”라는 사회학자의 평가를 인용하며 열심히 일하고 경제적으로 성공한 국가를 이룬 보답으로 어르신들은 편안하고 안락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마땅히 그 권리의 실현을 책임지고 보장해야한다고 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이에 덧붙여서 우리사회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 환경은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과 자살률이 가장 높은 통계치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의 발전에 비해 부끄럽다고 말했다.
따라서 2018년 하반기에 닻을 온린 제 10대 서울시의회는 어르신을 위한 실질적 사업의 추가 필요성을 고려하여 서울시와 협업하여 관련 정책을 고민하고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19년도에는 더 나은 어르신 복지 환경 및 어르신의 권리 향상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의회가 팔을 걷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끝인사말에서 어른신은 “부양받는 대상”이 아닌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계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며 서울시의회는 대한노인회의 자문과 충고를 받아들여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19-01-08
-
김생환 부의장,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큰절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7일 오전 11시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2019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자리를 챙기는 복지서울을 만드는데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히면서 큰 절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2019년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고령화 사회속에서도 대한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신년인사회 개최를 통해 상호 협력과 화합, 소통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의 현재의 모습은 우리 미래의 모습이며, 고령사회를 앞둔 시점에서의 어르신복지는 우리사회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르신 복지는 결국 모든 사회 구성원을 위한 복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 복지의 핵심은 건강과 일자리”라고 강조하며 “좋은 일자리를 꾸준히 확보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복지서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올 한해 서울특별시의회도 성심을 다해 의정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의장은 행사를 주최한 김성헌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새해에도 대한노인회 어르신들께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대한노인회 김성헌 서울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노인회 임원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축사에 앞서 김 부의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큰 절을 올려 참석한 이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2019-01-08
-
방위사업청장, 경남 창원 이엠코리아에서 새해 첫 다파고 실시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지난 4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소재한 이엠코리아에서 일곱 번째 다파고를 실시했다.
‘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서, 방위사업청에서는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이엠코리아는 각종 지상/해상/항공 무기체계에 장착되는 주요 구성품을 국산화 개발하여 납품하는 대표적인 방산분야 정밀부품 가공 중견기업이다.
왕정홍 청장은 이엠코리아의 강삼수 대표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하면서, 그간 수렴된 방산업계 의견의 정책반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수출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엠코리아 강삼수 대표는 절충교역 제도 등과 관련 “최근 방위사업청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는데, 이제 막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중견기업에 대해서도 중소기업과 협력방안을 구축한 경우에는 절충교역 참여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단기간 내 조치 가능한 방안은 즉시 제도개선하고, 중견기업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제도 마련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엠코리아에서는 일부 제품에 대해 ‘정부지원 사업으로 개발에 성공했지만, 개발제품에 대한 활용실적이 부족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개발제품에 대한 활용실적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서 ‘연구개발 뿐 아니라 개발된 제품에 대한 시범활용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정홍 청장은 “방산수출진흥센터 개소시 발표한 방산수출 지원 3대 정책뿐 아니라, 기술료 제도개선, 행정절차 간소화 등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