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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첫 개소 장애인 건강권보장 실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시립보라매병원에 설치, 오는 31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서울지역 39만여명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한다.
서울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증가하는 장애인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장애인건강권 강화를 위해 건강보건관리사업 연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통합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보건의료-복지 연계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 건강검진, 진료, 재활 등 의료서비스, 장애인 임신, 출산 등 모성 보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유관기관 보건의료종사자 대상 장애인 건강관리 전문교육과 장애인·가족 대상 건강권 교육 사업을 통해 역량강화와 인식개선에도 역점을 둔다.
서울시는 31일 오후 5시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2층에서 ‘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과 장애인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꼭 필요한 건강관리를 제공하겠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상태를 잘 아는 전문기관의 지원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의료비 부담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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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서울시,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
전지적 아동시점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1월 3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을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시 아동·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랩 경연대회 ‘쇼미더권리’가 진행된다. ‘쇼미더권리’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5팀의 아동들이 아동권리와 관련된 자작랩을 선보인다.
이외에 래퍼 BIZZY, 그룹 바이칼의 멤버 호찬, Mnet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고등래퍼’에 참가해 화제가 된 신상호 군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도 직접 정책부스를 준비하여 참여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지난 20일에 발대식을 진행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은 청소년정당을 구성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정책들을 만들어 투표에 부치게 된다.
박람회 참여 아동들의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정책은 내년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아동참여정책박람회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와 정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박람회에 많은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져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행사는 11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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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시민들의‘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규탄’움직임에 응답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규탄’ 시민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피켓은 청년들의 열린 경쟁 닫아버리고 희망의 사다리 걷어차 버리는 일자리 농단!박원순 시장은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명백히 밝히십시오. 입으로만 “청년”, 입으로만 “비정규직”, 그러나 청년이 취직을 꿈꾸는 서울시 공공기관에 드러난 대규모 채용비리!박원순 시장의 시민은 민주노총 가족들 뿐입니까? 박 시장은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청년 앞에 사과하십시오.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29일은 회사원 이 씨가 릴레이 피켓 시위에 참여 했다. 이 씨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전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준다고 하면 일단 정말 좋은 정책 같다. 그러나 그 실상이 진짜 청년들은 노조에 의해 피해 받고 착취당하는 구조이며 수혜자는 일부 노조 관계자들뿐인 것이 사실이라면 너무 화가 난다.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후배들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 한다” 고 생각을 밝혔다.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비리가 드러났고, 각종 제보를 통해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의 입장은 모르쇠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을과 을의 싸움을 조장하지 말라” 며 입장을 밝혔다.
이에 여명 의원은 “이 사건의 본질은 단순히 친인척 채용비리가 아니다. 국회와 언론이 공공기관에서 일어난 노조 친인척 채용비리 사례에 집중하고 있지만, 본질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그리고 ‘박원순 시장의 오래된 청년팔이’ 의 본질이 얼마나 허구적이고 기만적인 것들이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다.
지난 2015년에 일어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건의 본질도 여기에 있다. 민주노총 상사가 규정을 어기고 집회를 하러 나가는 바람에 비정규직 청년 혼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변을 당했다. 그러나 박 시장과 민노총은 여지껏 사과 한마디 없다. 이 정권과 박 시장이 민노총에 인질 잡혔다든지, 혹은 두 집단이 한 통속이라는 얘기다.” 라고 꼬집었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메일을 통해 릴레이 시민 1인시위 참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제보도 계속해서 받고 있다. 여명 의원은 “야당으로서는 국정조사를 이끌어내기 전까지는 시민여러분의 제보와 참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여러분의 용기와 참여를 기다린다.” 고 호소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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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복지박람회 및 50플러스 축제를 통해 복지시정 방향 공유
50플러스 축제에서 50플러스 세대와 함께 한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김혜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7일 ‘2018년 좋은 돌봄 서울한마당’ 행사에 참석 현장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혜련 위원장은 ‘좋은 돌봄은’ 돌봄대상자와 돌봄제공자 간 상호신뢰와 존중의 기반 속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돌봄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 강조하며, 돌봄노동자와 어르신이 시민으로서 권리를 보호받고, 좋은 돌봄을 제공 받으며, 돌봄노동자가 인간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처우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에 열린 ‘2018년 서울복지박람회’에서 김혜련 위원장은 포용복지를 실현하는 돌봄특별시 서울을 위해 서울시 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와 함께 복지시정을 공유하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선포에서 장애인의 문화·여가생활 및 장애인 돌봄 가족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강화를 통하여 장애인이 홀로서기가 가능한 서울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50플러스 축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50플러스 마당’ 행사에서 청년과 중년 그리고 노인세대를 아우르는 전 세대에게 새로운 노인층의 꿈과 희망을 창출하는 50플러스 사업을 당부하며, 50플러스세대가 ‘생계형 일자리’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형 일자리’를 통해 우리사회의 존경 받는 주역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서울시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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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부의장, 세계10대도시 서울식물원 역할에 기대감 표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이 지난 26일 서울식물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서울식물원 임시개방과 함께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서울식물원의 역할과 지역사회와의 어울림을 논의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생환 부의장은 “세계 10대 도시 서울에 서울식물원은 생물종다양성 증진과 정원문화 확산의 허브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 부의장은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바램을 들어 이제 갓 태어난 서울식물원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3회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축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영국 에덴프로젝트 이사 마이크 모운더, 남아프리카공화국 커스턴보쉬식물원 전무 필립 르 루,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백두대간수목원 강기호 부장 등 국내외 식물·수목원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서울식물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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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새 학기부터 전 초·중·고생에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2021년 국·공립, 사립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서울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양질의 ‘친환경 학교급식’을 전면 시행한다.
핵심적으로, 단계적 시행을 통해 2021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이 친환경 학교급식의 혜택을 받는다.
의무교육 대상이지만 당시 재정문제로 시행이 보류됐던 국립·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 학생들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2011년 시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 2014년에는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한 데 이은 조치다.
이로써 2011년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전체 1,302개교 93만여 명에 이르는 서울의 모든 학생들이 ‘매일 건강한 한 끼’의 권리를 보편적 교육복지 혜택으로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그동안 친환경 학교급식에서 제외돼 급식품질 사각지대에 있었던 고등학교의 친환경식재료 사용비율을 친환경 학교급식 수준인 70%까지 끌어올리고 중학교에 비해 낮은 급식단가도 중학교 수준으로 높여 급식품질의 상향평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 선별적 급식비 지원을 받았던 취약계층 학생들은 더 이상 급식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돼 낙인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학부모에게는 연간 약 80만 원의 교육비 경감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신청 자체를 꺼려 지원실적이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 등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시기인 학생들에겐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인한 낙인감에 대한 거부감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전체 초·중·고등학교 총 1,302개교로 친환경 학교급식이 확대 시행되면 인건비와 관리비 등을 포함해 연간 총 7천억 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산 매칭비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자치구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별로 확대 시행한다.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9개 자치구청장은 29일 이와 같은 내용의 "고등학교와 국·사립초등학교까지 친환경 학교급식 전면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은 2019년부터 9개 자치구 96개교에서 3학년부터 시범실시한다.
일반고, 특성화고, 자율고, 특수목적고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대상으로, 서울시 전체 고등학교의 30% 규모다. 내년도 급식단가는 1인 당 5,406원으로 정했다.
국립·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는 2019년 11개 자치구 21개 학교부터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한다.
전체 51% 규모다. 총 102억 원을 투입하며, 2019년도 급식단가는 1인 당 4,649원으로 확정했다.
박원순 시장은 “2011년 무상급식을 처음으로 실시한 이후 10년 만에 초·중·고, 공립·사립, 대안학교 인가·비인가를 가리지 않고 서울 하늘아래 모든 학생이 친환경 학교급식을 누리게 됐다. 친환경 학교급식은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근거한 정책이기도 하다.”며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확대로 10년에 걸쳐 완성되는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은 복지도시, 교육도시로 가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
또, 고교생 1인당 연간 급식비용이 80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가계경제 지원책이기도 하다.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건강한 친환경 학교급식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전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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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2018 도전 한국인상’ 지방자치 및 의회 분야 수상
2018 도전 한국인상 지방자치 및 의회 분야 수상
[충청뉴스큐]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 후생관 강당에서 열린 2018 도전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및 의회분야 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 날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 법률/행정, 방송/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정신을 발휘함으로써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한 인물에게 상을 수여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2010년 제8대 서울시의회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성실한 공약이행과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해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교육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를 통해 시각장애인용 복지콜 요금을 인하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3년 제246회 임시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서리풀터널 개통 대비 사당로 3차구간 조기 확장,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착공 건’ 등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지난 9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과 사당로 3차구간 확장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되는 등의 성과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기여하기도 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훌륭하신 많은 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함께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으며 언제든 직접 현장에 나가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시상식에는 ‘2018 위대한 큰 바위 얼굴’로 선정된 방송인 송해, 영화감독 임권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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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청년채용 사업 30억, 고용노동부와 중복 확인 없이 지원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예산이 중복으로 투입되거나 예산편성 전 거쳐야 하는 기술심사, 보조사업 심사 등 사전절차 없이 사업비를 편성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는 서울시,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추진하는 사업 중 78개를 골라 문제점을 분석한"2018년도 서울시 및 교육청 주요 시책사업 분석 평가 보고서"를 지난 24일 발간했다.
서울시의회는 예산집행 실적이 부진하거나 예산규모와 사회적 파급효과가 커 별도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78개 사업을 선정하여 사업의 계획, 집행, 성과 평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 법령 및 지침 미준수 6건 , 예산과다 편성 1건 , 유사·중복 사업 6건 , 사업취지와 다른 예산편성 4건 , 사업예산증감 5건 , 집행부진 10건 , 사업추진방식 부적절 26건 , 사업성과 미흡 및 평가시스템 부재 20건 등으로 대표사례는 다음과 같다.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영양관리 서비스 제공’사업은 보조금 심의 누락, ‘도로함몰 예방’사업, ‘공동체주택 활성화 추진’사업 및 ‘자체 공간기획’사업은 기술심사 누락, ‘환승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건설’사업 중 연남동 공동주차장 건설사업은 투자심사를 누락하는 등 예산편성 전 사전절차를 미이행하여 법령 및 지침을 미준수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시의회는 예산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 사례로 ‘공공보건의료재단 운영’사업을 들었다.
재단의 전체사업 37개중 절반인 18개 사업을 외부용역으로 추진하여 자체사업에 비해 외부용역사업비를 과다하게 편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단의 기본연봉 하한액을 서울시 유사 재단의 평균액보다 높게 책정하여 출연금이 과다 편성됐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 청년채용 확대 및 일자리 질 개선’사업은 지원받는 중소기업 및 채용인원 중 고용노동부 및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는지 검증 없이 이루어져 중복 지원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체육국의 ‘관광특구 활성화 및 환대분위기 조성’사업은 문화본부의 ‘지역특성 문화사업 지원’사업의 내용과 중복되어 용산구와 송파구 지역축제에 이중으로 지원되는 문제점이 확인됐다.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한 설치하여 운영하는 ‘의용소방대 활동’사업의 최근 3년간활동실적을 보면 소방보조활동은 26,119건, 자원봉사활동은 51,478건으로 자원봉사활동이 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사업취지와 다르게 예산이 편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인콜택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 등 5개 사업은 사업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나거나 줄어들어 철저한 사업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무역전시장 복합개발 추진사업은 투자심사 및 설계 변경 등 사업지연으로 최근 3년간 14억원의 예산 이월과 13억원의 예산이 불용되었고, 2018년 올해도 전체예산중 13%밖에 집행되지 않아 사업 집행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의 ‘강당겸체육관’ 사업의 예산집행률은 2015년 47.2%, 2016년 50.8%, 2017년 36.8%이고, 2018년 9월기준 예산집행률도 20.6%로 사업집행이 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민카드 플랫폼 운영 및 유지관리’사업은 모바일 서울시민카드 하나로 서울시 및 자치구 공공도서관·미술관·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을 쉽게 이용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지만, 시민카드가입 후 개별시설 회원카드 등록을 다시금 수행해야 하는 불편함과 실제 이용자수에 대한 파악이 안 되는 등 사업추진 방식에 문제점이 나타났다.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경기력 향상 지원 육성’사업은 최근 2년간사업성과평가에서 ‘보통’등급으로 평가되었는데 예산은 전년대비 24억원 증액되는 등 성과평가 미흡 및 평가시스템 부재가 있는 사업이 20건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이번 보고서에서 지적된 78개 사업을 포함하여 서울시 및 시 교육청의 모든 사업에 대해 11월 2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천만 민심을 대변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검토하고 문제가 있으면 바로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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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청년 매입임대주택 및 희망하우징 입주자 238명 모집
성북구 하월곡동 청년 매입임대주택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자 238명을 모집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위한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 입주자 98명, 서울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이 입주 가능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히고 29일 동시에 공고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의 저소득층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및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형태로 건설된 임대주택으로 책상, 옷장 등의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학교 기숙사처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도 있다.
이번 모집은 기존 공급세대 중 휴학, 졸업, 군입대 등의 사유로 인해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으로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128실과 원룸 12실이 공급되며, 희망하우징은 공공기숙사 형태 98실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238실로 남자 101명, 여자 137명에게 각각 공급되며 자치구별 공급현황은 다음과 같다.
금번 공급 대상 다가구는 평균 전용면적 10.05㎡, 평균임대료는 148,230원이고, 원룸형은 평균 전용면적은 28.19㎡, 평균임대료는 244,000원, 공공기숙사는 평균 전용면적 13.61㎡, 평균임대료는 82,860원으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으로 모두 동일하며 이는 시중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 유지 시 2회 재계약이 가능하여 최장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신청은 11월 12일부터 14일 3일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콜센터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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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이드 인 세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시제품 개발 지원
세운메이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가장 세운상가다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시제품 제작 프로젝트 ‘세운메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오디오 등 음향, 조명, 오락기, 시계, 노래방, 멀티미디어 기기 같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세운상가의 전통적인 제품군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최신기술을 접목해 ‘메이커시티 세운’에 어울리는 신제품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스타트업, 청년 메이커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작한 시작품을 보다 구체화된 시제품으로 개발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1개팀 당 최대 1,000만 원의 개발비를 지원하고, IT개발자,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엔지니어, 제품 디자이너, 시제품제작 전문가, VC 등으로 구성된 ‘시제품위원회’가 실질적인 전략과 해법을 제시한다.
최종 완성된 시제품은 실제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으로 연결해준다.
서울시는 ‘세운메이드 프로젝트’ 참가자를 29일부터 오는 11월 25일 모집한다.
미발표 창작 시작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기업, 스타트업, 창업 예정자, 메이커 그룹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제품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최종 참가 8팀은 11월 30일 발표된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가치 있는 기술력으로 세운상가와 어울리는 제품을 공동개발, 향후 세운상가의 발전을 견인할 제품군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세운상가 내·외부의 다양한 자원이 협력하고 연결됨으로써 세운상가를 도심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지로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모집분야는 세운상가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제품군으로 세운상가의 기술력이나 현재 부품시장과 접목 가능한 제품 또는 음향, 조명, 오락 등 한때 세운상가에서 활발하게 제작되던 분야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제품 등이다.
시제품 개발 지원금은 1개팀당 최대 1,000만원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제조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제품위원회’의 엑셀러레이팅 과정도 포함된다.
최종 결과물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연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략기관 및 세운편집샵 등을 통해 홍보 및 연계사업할 추진할 예정이다.
‘세운메이드 프로젝트’의 신청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다시세운 프로젝트 홈페이지 및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운상가에서는 세운상가를 도심제조산업의 혁신지로 만들기 위해서 2016년부터 세운 리빙랩, 세운에서 만들랩 등과 같이 세운상가 및 주변지역의 잠재된 제작/기술 역량을 연결하여 새로운 창의적인 제품을 창작/제작/생산하는 현장 실험실이나, 예술가와 장인을 매칭하는 제작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한 시는 세운상가 일대 산업재생을 위해 ‘세운기술중개소’를 운영, 기술적 해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중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다시세운프로젝트를 통해 세운상가 일대가 활성화를 통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번 세운메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제조산업의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세운상가군을 중심으로 도심제조산업을 활성화하고 제작기술과 메이커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