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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서울시 방송노동환경 혁신정책 중간점검 토론회’개최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방송노동환경 혁신정책 중간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24일 서울시가 tbs 프리랜서 정규직화를 발표하며, 국내 방송사와 공공기관 가운데 프리랜서를 포함한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첫 번째 사례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서울시 방송노동환경 혁신정책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계획됐다.
그동안 부당해고, 장시간근로, 최저임금 위반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도 프리랜서·비정규직이라는 미명하에 제대로 된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했던 방송 노동자들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은 평가받아야 마땅하나, 방송사 비정규 노동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과 공감대 부족이라는 한계 때문에 실제 정책의 추진 과정에서 난제와 변수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토론회는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상임활동가의 사회로 정흥준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김민영 tbs 기획조정실 주무관의 발제 이후에 김동원 언론연대 정책위원, 조성주 서울시 노동협력관, 이강훈 언론노조 tbs지부장, 이미지 언론노조 방송작가지부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봉양순 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방송 산업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 방안이 도출되고, 더 나아가 비정규직의 고통과 관련된 한국사회 노동문제 해결의 단초를 만들어 주길 희망한다.”고 토론회 개최 소회를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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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개로 자전거도로 폭원 확장, 긍정적 검토 이끌어 내
도시교통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 공무원들과 밤고개로 및 자전거도로 확장 공사 관련 회의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태호 의원은 지난 19일 밤고개로 및 자전거도로 확장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서울시 관계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사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밤고개로 확장공사의 차질없는 진행과 함께 현재 서울시 기준에 부적합한 자전거도로 폭원도 확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밤고개로 확장공사는 강남구 세곡동사거리와 수서IC를 연결하는 왕복 6차선 도로를 왕복 7~8차로까지 확장하는 공사로 현재 5개 구간으로 나누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 공사와 병행하여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도로 등의 시설개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태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가 2016년 4월 수립한 “서울형 자전거도로 설치 및 유지관리 매뉴얼”에는 ‘자전거전용도로의 유효폭을 1.5m 이상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에 1.2m까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밤고개로에 설치되고 있는 자전거도로의 폭원이 이 규정에 부합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보도를 겸용’하고자 했던 당초 계획과 달리 ‘보도와 구분된 자전거전용도로’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전체 도로 폭원의 한계로 인해 일부 규정에 어긋난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으나 자전거 이용안전을 위해 자전거도로 폭원을 확장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찾을 것이라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김태호 의원은 “밤고개로는 통학로 등으로 자전거 이용자가 매우 많은 한편 자전거전용도로 기반 시설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밤고개로 상 자전거도로 폭원을 넓혀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며 “지역주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밤고개로는 오는 12월 우선적으로 차로 확보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내년 6월에는 전 구간 확장이 완료되어 교통 상습 정체 문제가 해소 될 전망이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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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의원,마곡 유수지 및 궁산 살리기 간담회 가져…
「마곡 유수지 및 궁산 살리기 간담회」 참석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25일 강서목민관학교에서 진행된마곡 유수지 및 궁산 살리기추진을 위한 간담회에서 간담회에 참석한 마곡동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마곡 유수지 및 궁산의 친환경적·주민친화적 개발을 통해 강서지역주민의 기본권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연 의원은 마곡동 거주 지역주민 15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마곡 유수지 및 궁산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강서지역주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고려한 친환경적·주민친화적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최근의 마곡 유수지 복개 문제, 궁산 등산로 폐쇄 및 궁산 인근 사유지 소유주와 지역주민들간 갈등 문제 등 각종 민원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가 이루어졌다.
마곡 유수지 및 궁산 살리기추진위원회 김성현 추진위원장은 “마곡 유수지와 궁산의 자연 훼손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무분별한 개발 계획이 거론되고 있으며, 개인사유지라는 이류만으로 등산로 폐쇄 및 혐오 기물 방치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유수지를 자연 녹지 공간으로의 활용이 아닌 주차장 또는 체육시설을 유치하는 것은 자연 훼손 문제와 함께 기능중복으로 인한 예산 낭비이다.”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다양한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강서구청의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연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의견 제시에 감사를 표하며,무분별한 개발을 통한 자연 훼손과 예산 낭비보다는 친환경적이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친화적 개발을 통해 강서지역주민들의 기본권과 생활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향후 마곡 유수지 및 궁산에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 청취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주 간담회를 갖기로 약속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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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구 지역복지 주인공 한자리에 복지공동체 네트워크 강화
2017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20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프레지던트호텔 31층에서 개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하여 각 읍·면·동 단위마다 구성되어 2015년부터 본격 운영되었으며,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민간기관의 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함께 참여하며,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과 연계하여 25개구 424개동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민·관 협력 지역공동체 허브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도에는 5개구 10개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주민센터, 지역복지기관들이 함께 모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더 나은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워크숍 개최 및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동 복지대학’이라는 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노력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16개 시·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2018년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른 시·도와 비교하여 지역복지공동체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받는 이번 대회는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축사를 비롯, 25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공동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발대식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토론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 공유,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방안’이라는 주제로 참석한 위원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명실상부한 지역복지의 핵심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여러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무엇보다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역대회를 통해 서울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네트워크가 강화되어 보다 발전된 복지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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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사고감축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카카오내비 캠페인(안)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손해보험협회, 모바일 내비게이션 업체와 손잡고 안전속도 5030 제도 정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경찰 단속을 통한 벌금, 벌점 부과 등 강제적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안전속도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전자 스스로의 안전속도 5030을 준수하는 교통문화를 확립코자 한다며 캠페인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에 손해보험협회와 모바일 내비게이션 업체는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이용 운전자의 규정 속도 준수율을 산출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T맵은 11월 1일부터 25일 기간 동안 운전습관을 통해 사용자별 총 주행거리 중 과속 주행거리를 산출하여 규정 속도 준수율을 보여주고 캠페인 종료 후 준수율이 높은 사용자 상위 1만 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교환권, 최상위자 400명에게는 엔진오일 교환권에 5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카카오내비는 26일부터 11월 25일 중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종로, 소월로, 북촌지구, 올림픽공원 등 안전속도 5030 적용 구간을 주행하면, 규정 속도 준수율이 높은 운전자 2천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주유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서울시는 안전속도 5030 정착을 위해 서울경찰청과 함께 2016년 서울경찰청 주변, 북촌지구, 2017년 남산소월로, 구로G밸리, 방이동 일대에 안전속도 5030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서울의 심장부 종로의 제한속도를 60km에서 50km로 하향조정한데 이어, 연내 서울경찰청과의 협의를 거쳐 사대문안 내부의 제한속도를 안전속도 5030 제도에 맞추어 하향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민간기업과 공익기관,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서로의 자원을 활용하여 협업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안전속도 준수만으로도 교통사망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속도하향을 지속 추진하고, 관계기관간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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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빛과 소금이 된 아름다운 시민·단체 ‘명예의전당’에 헌액
서울시 곽경배님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의 빛과 소금이 되어준 아름다운 시민과 단체를 선정하여 2018년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 에 헌액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시민 및 단체를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왔다.
명예의 전당을 통해 헌액자분들을 예우하고 한편으로 공적을 널리 알려,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3회 헌액식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41건의 헌액 후보 추천을 받았고, 시 감사위원회의 공적 사실 조사 및 헌액선정위원회의 2차례 후보 심사를 거쳐 최종 헌액자로 개인 3명, 단체 1개를 선정했다. ]
서울시는 선정된 시민 및 단체의 숭고한 희생과 이웃사랑 실천을 기리기 위해 오는 31일에 시민이 많이 오가는 지하철 1호선 시청역↔시민청 연결통로 벽면에 헌액 대상자의 이야기가 담긴 동판 부조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제3회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헌액자를 잘 예우하고 그분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적극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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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대로가 찻길에서 사람길로, 28일종로 차 없는 거리
걷자 도심보행길
[충청뉴스큐] 수많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서울의 중심이자, 자전거전용도로·중앙버스정류장 등 서울시 교통정책의 상징인 종로가 오는 28일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바뀐다.
지난 4월에 ‘녹색교통체험’을 주제로 종로 차 없는 거리를 한차례 운영한 바 있는 서울시는, 이번 10월에도 세종대로 사거리 ~ 종로2가 사거리 양방향 880m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종로거리에 문화를 입혀 즐거움과 활기가 넘치는 거리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블록별로 구간이 나누어진 종로대로의 특성상 이번 하반기 행사에도 3개 구간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주제로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는 종로의 중앙버스정류장도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구청입구 사거리까지 1구간은 ‘종로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거리 놀이마당과 거리 보드게임장, 쉼터로 조성된다.
종로구청입구 사거리에서 종로1가까지 2구간은 다양한 거리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 놀이터’로 운영된다.
종로1가에서 종로2가까지 3구간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가득한 ‘문화路예술路’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B-BOY, 치어리딩 공연, 마술쇼, 뮤지컬 갈라,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전 구간에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걷자, 도심보행길!’ 행사도 종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하여 오후 1시 반에 진행한다.
이 날은 ‘종로 차 없는 거리’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2가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되며,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청계천로까지 동시 통제되기 때문에 차량보다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다만 종로를 경유하는 버스노선은 우회운행하고 행사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 9개가 폐쇄되므로, 버스를 이용하려면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따릉이를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또한 이 같은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 모바일웹을 통해서도 안내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행사당일 종로일대 차량이 전면통제 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복잡한 종로가 사람중심의 안전한 보행문화의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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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회 드론활용 정책제안 경진대회 개최
제1회 드론활용 정책제안 경진대회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시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발굴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제1회 드론활용 정책제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서울시에 위치한 기업, 연구소, 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11월 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 한 후 드론공간정보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과제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과제의 참신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확산가능성에 대하여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 발표 대상 5개를 선정한다.
선정된 5개 과제는 11월 16일 경진대회 발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이에 따른 상장을 수여한다.
한편, 서울시는 2016년도 드론을 이용한 공간정보 실증 및 활용용역을 추진하여 활용성을 검증했고 주요 변화지역의 3차원건물모델 구축, 실무부서 맞춤형 드론공간정보 구축 및 제공,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교육, 드론운영 공간 발굴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김태균 정보기획관은 “선정된 제안은 서울시 드론활용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경진대회를 통해 드론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서울시가 공공분야에서 드론활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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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일상 홀로서기 가능하도록 첫 5개년 종합계획
무장애화장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시 최초의 장애인자립생활지원 5개년 계획을 발표, 당당한 주체로 홀로서기할 수 있도록 보편적 장애인복지 실현에 나선다.
그동안 시가 시행해온 자립지원 정책을 일상생활, 이동, 주거, 경제활동, 문화·여가생활 등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확대·강화해 완전한 홀로서기가 실현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우선,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공공일자리를 처음으로 신설한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총 800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반납도서 정리 등 공공도서관 사서 보조, 공공자전거 ‘따릉이’ 세척업무 등이 대표적이다.
또, 현장중심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신설해 2022년까지 500명 규모로 구직 인력풀을 구축하고 맞춤형 일자리도 매칭한다.
안정적인 보금자리 지원도 확대·강화한다. 입소시설의 대안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의료주택 등 장애특성과 개개인의 욕구를 고려해 모델을 개발한다.
현재 시범사업 중인 20호에서 2022년까지 총 260호로 대폭 확대 공급한다.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도 5배로 대폭 늘린다.
돌봄·건강·교육 사각지대 해소책도 강화한다.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고, 평생교육에서 소외됐던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를 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한다.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2곳을 중증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동, 의사소통, 정보접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차별을 없애는 노력도 강화한다.
현재 시각장애인 등 일부만 이용 가능한 ‘장애인 바우처 택시’를 내년부터 모든 장애유형으로 확대해 이동편의를 높인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특수 단말기, 문자 통역, 점자자료 같은 보완·대체 의사소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를 내년 신규 설치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종합체육시설과 문화·예술공간도 각각 건립 추진한다.
장애인자립생활지원 5개년 계획은 5대 분야 10개 정책과제로 추진된다.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실태조사’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고, 장애인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TF를 가동해 수립한 중장기 플랜이다.
5대 분야는 일상생활 지원 강화, 접근성 보장 및 주거지원 강화, 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 문화·체육·여가 지원,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지원서비스 강화다.
첫째,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장애인, 출산·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장애인, 시설에서 나온 탈시설 장애인, 만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 대한 생활·건강 분야 지원을 확대 강화한다.
둘째, 장애가 일상에서 불편함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이동권, 정보접근권, 주거권 보장에 나선다.
셋째, 지속가능한 자립의 기초영양소라고 할 수 있는 경제적 생활안정을 위해 새로운 공공일자리를 만들고 중증장애 청년들의 자립자금 형성을 돕는다.
‘서울시 중증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4가구 중 하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였고, 중증장애인 가구의 월평균 가구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의 4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장애인 스스로 문화·체육·여가생활을 선택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중증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행이나 공연관람 같은 문화·여가활동 경험은 9% 미만으로 나타났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경험도 2.6%에 그쳤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이 온전히 홀로서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도움과 소통이 필수인 만큼, 지역사회 내 거점인 ‘자립생활센터’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고 인력도 5년 간 191명을 확충한다.
또, 센터 종사자와 활동보조인의 보수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서울시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지속 추진해왔음에도 사각지대는 잔존하고 장애인 당사자들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욕구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주거·경제·문화생활을 자유롭게 누리는 온전한 홀로서기를 희망하는 자립욕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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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올해 마지막 목요대중강좌 나를 위한 심리학 운영
11월 목요대중강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11월 목요대중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1월 목요대중강좌는 2018년에 진행하는 마지막 목요대중강좌로, 나를 위한 심리학을 주제로 회차별 세부 주제에 따라 총 3회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를 통해 상처받은 자아를 위로받고 치유하며,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상처받지 않고 대인관계를 맺는 방법 등을 배워보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강좌의 세부 주제는 ‘자기감정과 마주하기’,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 ‘따뜻한 관계 맺기’이며, 강의 진행자로 박상용 자유기고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11월 목요대중강좌 수강신청은 25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