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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乙의 삶을 응원한다 민생간담회”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봉양순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장에서 “乙의 삶을 응원한다! 민생간담회”를 개최해 을로 대변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픔을 공감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민생실천위원회의 출범식에 앞서, 을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소통의 자리를 통해,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민생실천위원회의 이정표를 현장에서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민생실천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은 간담회 개회사를 통해 “보편적 복지라는 시대의 흐름도 우리 사회 어딘가 에서는 더디고, 정체되고, 심지어 멈춰선 채 썩어가고 있다.” 라며, “아직도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무소불위의 ‘갑’질로, 양심적이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생채기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양순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우직한 발걸음으로 우리 사회에 ‘갑’질의 병폐를 없애고, ‘을’들의 삶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의 민생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 날 민생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초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우원식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봉양순 민생위 위원장과 1,000만 서울시민의 민의를 대변할 김용석 대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동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우리 국회와 을지로위원회의 문을 두드려 함께 현장으로 나가자.”고 연대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민생간담회에는 허영철 서울시공무직협의회 회장, 정여주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 김봉식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회장, 정이수 전국여성노동조합서울지부 부지부장,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공기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모임 활동가, 홍춘호 한국마트협회 상임이사, 이호준 편의점살리기전국네트워크 정책위원장, 배재홍 중소유통상인연합회 정책본부장이 각각 9개 분야의 민생 현안에 대해 발제했다.
허영철 서울시공무직협의회 회장은 서울시 공무직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향한 행정적·제도적 마련의 시급함을 강조했고, 정여주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운영시스템 개선과 사업지원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이수 전국여성노동조합서울지부 부지부장은 시간제 돌봄전담사의 쪼개기 근로계약으로 발생하는 학교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설명하였으며, 이호준 편의점살리기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은 편의점 과포화 해결을 위한 담배소매인 지정 거리 재검토를 말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봉양순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함께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의 민생위 행보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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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
축하 기념 촬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는 지난 22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大賞위원회’가 주최한 “2018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大賞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여 선거공약을 실천한 추진한 선출직 공직자를 비롯하여 교육발전부문과 사회봉사부문, 문화예술부문, 스포츠발전부문, 기업경영부문, 의료발전부문, 인문사회부문 등에서 활동한 전문가들을 심사하여 선정해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주최측은 국회의원, 광역의원,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의원, 대학교수, 기업인, 예술가, 체육인,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 등을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한다.
대상을 수상한 김혜련 위원장의 주요 의정활동을 보면,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GMO 규제방안을 주도적으로 논의하여 서울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기여했고, 서울특별시 혁신교육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일조했다.
서울특별시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청소년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청소년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청소년 참여, 권리증진, 안전조치, 지원, 국제협력, 실태조사 등 청소년을 존중하고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하는데 기여했으며,
서울시 동작구 대방역 부근 개나리 아파트 하부를 통과하는 신림선 경전철의 안전성 확보와 아파트 주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아파트의 하부를 우회하는 제3의 대안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하여 관철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신종전염병인 MERS가 발생한 2015년과 2018년에 MERS 조기종식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보건단체의 3각 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 지원하여 전염병 보건분야의 민관협력 체계 확립에 기여하였으며,
서울금융복지센터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LH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서울시민이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취약계층의 주거와 의료 및 고용 등 복지 전반의 기반 서비스 연계 구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의회 차원에서 협조와 지원을 해왔다.
또한 북한 주민들이 결핵 등 감염병과 관련한 보건 환경에 관련되어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북한의 보건의료체계와 상호 협업하는 내용의 남북 보건의료분야 교류협력 추진을 서울시 집행부에 건의하는 등 실천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는 바, 이를 대한민국大賞위원회가 높은 평가를 하게 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의 유일한 재선 출신 여성의원으로서 시민이 있는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달라지고 변화하는 환경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서울시에 알리고 정책에 반영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서 개인적으로 기쁘다. 그러나 앞으로 더 잘하라는 시민의 희망과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변함없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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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 수상
대한국민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하는 김태수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제정한 대한국민大賞은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대에 오른 김태수 위원장은 녹색서울을 만들기 위해 기후환경·공원·상수도 분야의 올바른 정책이 추진되도록 주도하고 있다. 또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랑구 면목패션특별진흥지구 지정, 면목선 도시철도 재정사업 유치 등을 이끌어내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10대 의회 1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지난 제9대 의회에서는 의원 중 최다인 39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김태수 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라고 격려하는 상을 받았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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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 광역의회의원협의회장으로 선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어 3선 출신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을 더불어민주당 전국 광역의회의원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 원내대표단 회의에는 박광온 최고위원과 김두관 상임위원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국 17개 광역시·도 원내대표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22조에 의하면 당무 집행에 관한 최고의결기관으로서 당무위원회를 구성하고, 당무위원은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1인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역의회의원협의회장은 당연직 당무위원과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된다.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자치분권에 관한 당정 간의 정책협의 및 여론수렴을 비롯하여 자치분권 활성화와 정책협의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선출된 김용석 협의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이 든든한 여당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풀뿌리 지방정부의 뒷받침이 절대적”이라며, “당·정·청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강화와 자치분권 개헌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시로 광역의회 대표단 회의를 통하여 전국 광역의회의원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지방의회가 당면한 정책과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풀어나가겠다.”며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전국 17개 광역의회 대표의원 대표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출소감을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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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90m 긴 홍지문터널' 화재발생 가정한 실제훈련
홍지문터널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홍지문터널에서 차량화재 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종로·성북소방서, 서대문·성북경찰서, 도시고속도로순찰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차량 15대가 훈련에 동원된다. 각 기관들과 유기적인 공조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전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터널 근무자의 신속한 화재지점 인지 및 상황전파, 현장출동 1차 진압, 방재설비 가동 등 초기대응, 신속한 시민대피 ,화재진압, 인명구조, 교통통제 등 상황접수부터 현장지휘까지 상황별 대응을 점검하고 훈련한다.
오전 10:10경 홍지문터널 마장방향 1,300m 지점 1차로에서 과속 화물차량이 승용차와 추돌하여 발생한 화재사고를 가상하여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시민대피 훈련을 오전 11시까지 약 1시간가량 진행한다.
이 훈련으로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성산에서 마장방향 터널 1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홍지문터널은 총 길이 1,890m로 서울시가 관리하는 가장 긴 터널로 밀폐된 공간인 만큼 화재발생시 초기진압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에선 황금시간인 10분 이내 화재를 초기진화하고 시민들을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 터널의 경우 화재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터널 반대쪽에서도 다른 소방서 소방차가 먼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도 실시될 예정이다.
먼저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 운전자는 소방차로 확보를 위해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에 정차하고 시동을 끈 후 키를 차량에 남겨두고 터널 내 위치 번호판을 이용해 119 또는 터널 내 설치된 긴급전화로 신고한다.
또한 주변 소화전 소방호스나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를 시도하고, 화재 진화가 어려울 경우 화재 발생지점에서 가까운 피난연결통로나 터널 밖 안전지대로 신속히 대피한다.
이번훈련은 실전훈련으로 모든 차량의 라디오에서 재난방송이 나올 예정이며, 터널 내 스피커를 통해서도 안내된다.
현재 도로터널은 전국적으로 2,382개소가 있으며 이중 연장 1,000m 이상의 장대터널은 2017년 기준 499개소로써 20.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12년 306개소에 비해 63.0%가 증가한 수치이다.
시는 서울에 있는 터널 총 40개소 중 연장 500m 이상의 터널 17개소와 지하차도 3개소 등 총 20개소에 대해 화재사고 시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연 1회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터널은 밀폐된 공간으로 화재사고 발생시 대형사고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훈련 반복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과의 공조체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대응능력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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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 경로의 달 맞이 ‘어르신 생활체육 경연대회’ 개최
전년도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통합과 공감을 도모하고자 ‘2018 어르신 생활체육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주최하며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8 어르신 생활체육 경연대회’는 35개 노인종합복지관을 대표하는 어르신 35개 팀이 뮤지컬·전통무용·댄스스포츠 등 생활체육 10가지 종목에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
경연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외에도 연예인 축하 공연 및 응원전, 경품추첨 등 많은 볼거리가 어르신들의 축제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 줄 것이다.
각 노인종합복지관을 대표하여 이번 대회에 출전한 어르신들은 연초부터 복지관에 모여 함께 땀을 흘리며 실력을 키웠고 이를 바탕으로 재능기부 자원봉사 및 발표회를 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신노년 생활을 추구해 왔다.
김혁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어르신 생활체육 경연대회는 신노년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라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서울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취미·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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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2018 꽃 피는 서울상" 42곳 선정
꽃피는 서울 새내기상(노원구 경춘선숲길 앞 화단)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생활 주변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또 확산시키기 위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총 42곳을 ‘꽃 피는 서울상’ 인증 대상지로 선정하고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서울시내 시민녹화 우수사례로 신청되거나 추천된 138곳의 심사를 시작으로 시작했다.
전문가들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42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으며, 이 중 26건에 대하여 내일 시상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3,0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하는 것이다.
서울시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발굴을 통해 녹화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및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시작됐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 녹색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마지막 행사로 이웃들과 함께한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공모대상은 생활주변을 꽃과 나무로 푸르게 가꾸거나 또는 이웃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푸르게 가꾼 사례로서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 또는 공동주택 등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했다.
지난 9월 5일부터 16일까지 접수 받은 결과, 총 138건의 다양한 녹화사례가 접수됐다.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42건을 선정했고, 그 중 우수사례 26건에 대해서 23일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총 3,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26개의 본상 이외에도 1차 서류심사 결과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16팀에 대해서도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상징적인 인증물을 수여한다.
심사위원은 꽃과 나무, 커뮤니티 전문가 외에도 시민정원사인 일반시민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적극성, 과정의 감동 및 우수성, 경관성, 녹화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결과 동네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과 밝은 분위기를 위해 주민들이 함께 가꾼 사례가 많았다.
꽃피는서울 새내기상은 ,노원구=경춘선 숲길을 아름다운 명소로 가꾸고 있는 ‘좋은바람’ ,금천구=학생과 학부모들이 활발하게 녹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금나래초등학교’ ,영등포구=건물 외부 자투리공간을 정원조성한 ‘에이블허브’ 등 5개팀이 수상한다.
아름다운 경관상에는 ,송파구=2014년 조성된 골목길 녹화지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 ‘마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금천구=10m 높이의 초록커튼을 설치하여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한 ‘숲지기강지기’ 등 8개팀이 수상한다.
꽃피는 이야기상에는 ,서대문구=쓰레기 투기지역을 벽화와 화분으로 환경개선하고 원예교육 등 주민참여가 활발한 ‘서대문자활센터’ ,중구=남산골 한옥마을 일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재단법인 멍석’ 등 8개팀이 수상한다.
으뜸 가꾸미상에는 ,강서구=40년 넘게 무질서하게 방치된 마을 공동부지를 꽃밭으로 조성하여 이웃 간의 소통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개화선녀회’ ,성북구=정원을 테마로 마을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김경숙님’ 등 5개팀이 수상한다.
시는 10월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펼쳐지는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대회를 통해 참가 시민들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다.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해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콘테스트 수상내역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자료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시민,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과 함께 동네를 가꾸는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서울 곳곳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생기있고 활기찬 녹색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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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주택 공급에 사회투자기금 125억원 지원
수행기관 선정 및 융자사업 추진절차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일자리·주거·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과 프로젝트에 하반기 사회투자기금 125억 원을 융자·지원한다.
서울시 기금 90억 원에 민간자금 35억 원을 합친 규모다.
융자·지원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투자 사업 40억원, 사회주택 50억 원 2개 분야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 1일까지 사회투자기금을 운용할 수행기관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총 융자·지원금은 180억원으로 지난 상반기에 선정된 6개의 수행기관이 시기금 40억 원에 민간자금 15억 원을 추가로 매칭 해 총 55억 원 규모로 융자사업을 활발하기 진행 중이다.
수행기관은 ‘사회적금융 관련 유사 사업 실적’ 및 ‘자금조달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하며, 사회투자기금과 민간자금의 매칭비율은 추후 ‘사회투자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수행기관별 융자 금액은 반기별 최대 20억원이내며, 사회투자기금 목적에 맞게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융자를 진행하되 대상 기업과 사업 선정 및 상환관리는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수행기관은 사회투자기금을 융자받고 서울시와 여신거래약정 체결한지 1년 안에 재융자를 완료해야 하며, 미완료된 융자금은 반납해야한다.
서울시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조성한 ‘사회투자기금’은 현재 총816억원규모로 조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총 817억원, 331개 기업에 융자를 실행해왔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에 가장 많은 자금을 최대 8년 장기 및 최고 이율 3%의 저리로 융자하고 있어 대표적인 착한금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금 운용방식도 다각화해, 전문 융자기관 외에 임팩트투자기관, 시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운용기관에도 기금을 융자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사회적투자기금의 효과성 또한 입증을 받고 있다.
2017년 말을 기준으로 사회투자기금 융자받은 기업 중 109개 기업에 대한 조사결과, 일자리는 융자 전보다 1,851개 늘었고, 주거 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회주택도 381세대 공급했다.
이중 33개 기업은 5년 전에 비해 매출액이 3배 이상 늘었다고 답했으며 연매출이 20억을 넘는 기업도 24개에 달했다.
수행기관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사회투자기금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소외 현상을 완화하고, 일자리·청년주택 공급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사회적 금융기관 성장도 함께 지원하여 사회적 금융의 수요자와 공급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금을 안정적·지속적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전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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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핵가족화 심화와 여성의 사회참여율 증가에 따라 다양화된 보육수요에 대응하여, 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돌봄체계 구축을 통한 틈새 없는 돌봄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안현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서울시 영유아·아동 돌봄 정책 현황 및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라는 발제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의 공적 돌봄 지원 현황을 보면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는데 특히 초등 돌봄의 공백이 더욱 심각하며, 초등방과후 돌봄 공급기관의 지역별 편차도 크다”고 지적하고, “서울시와 교육청, 교육지원청, 자치구 간 온마을돌봄체계 구축 및 책임주체 명확화, 사업 추진 근거를 담은 조례 제정, 온마을돌봄 통합추진체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담 행정조직 신설, 자치구 차원의 전담부서 신설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 발제자인 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 초등돌봄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는 2022년까지 충분한 인프라 확충, 차별 없는 돌봄 지원, 거점형 문화·예술교육 돌봄시설 운영을 추진방향으로 하여 돌봄이 필요한 아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의 50%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가형, 나형, 다형, 라형으로 구분하여 통합운영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정확한 수요에 따른 공급을 위해 돌봄 지도를 제작하고, 돌봄포털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최영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돌봄 욕구는 저소득층 위기가정 맞벌이 가정 가정양육 순으로 나타나는데, 저소득 위기가정 및 맞벌이 가정의 경우 표준화된 양질의 시설보육 형태가 적합하고, 틈새 돌봄 해결을 위해서는 소프트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며, 가정양육의 경우 정보공유 및 일시·긴급 돌봄 욕구가 크다”고 설명하면서,
“욕구에 기반해 서비스의 구성 및 정책적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돌봄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종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돌봄 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마을 단위의 돌봄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주장했다.
성태숙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 지원체계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과정에서 기존 지역아동센터의 혼란과 좌절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진행된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이어서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모두에게 단일임금체계를 적용하여 적절한 처우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되, 기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종사자 이탈 현상을 막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하며, 향후 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되면 돌봄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돌봄의 질 확보를 위해 사회서비스원에서 돌봄종사자를 고용하는 방안에 대한 적극적 고민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인력 운영 등 인프라 구축과 실제 돌봄 제공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며, 공적 지원을 통한 돌봄 제공의 분명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김정한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아동친화정책팀장은 “노원구의 경우, 무상보육 중인 영유아와 달리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공백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현황을 설명하며, 기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봄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우선 돌봄을 위한 보편적이고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된 후 다양한 형태의 키움센터 운영이 고려되어야 하며, 실질적이고 상설적인 협의회 구성과 돌봄센터를 연계·지원할 수 있는 추진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좌장을 맡은 이병도 의원은 “온마을돌봄 체계 구축은 고립육아 해소와 틈새보육 수요 충족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 정부가 국정과제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설정하고, 서울시에서도 ‘온마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아이돌봄 정책 및 사업을 점검하고, 관계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돌봄정책의 올바른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촘촘하고 실질적인 체계를 갖춰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도 의원은 지난 16일 지역중심 돌봄 서비스를 통합·확대하여 온마을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오는 제284회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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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통해 어린이들에게 “민주시민의 역량 키워 미래 사회의 큰 지도자가 되길” 당부
제183회 청소년 의회교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식 의원은 지난 19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83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석하여 직접 의장을 선출하고 의사진행을 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권익보호나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협의·토론하는 등의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김동식 의원은 입교식에서 선배·동료 의원들을 대표하여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여러분이 직접 의회를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고 언급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자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이니 만큼 의회교실에서의 경험이 학교나 가정, 사회에서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고 처리할 때 훌륭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통해 말했다.
끝으로, 김동식 의원은 강북 제1선거구 관내 수송 초등학교에서 참석한 학생들에게 “오늘 경험한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워 원대한 꿈을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을 통해 미래 사회의 큰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