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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계획 결정 도건위 통과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10일 2018년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송파구 잠실동 230-2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올림픽로지구단위계획〕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가결됨에 따라 용도지역 변경을 포함하여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잠실동 230-2번지 잠실종합시장은 1974년 12월 도시계획시시설으로 결정되어 1981년 12월 준공된 노후시장이었으나 이번 심의에서 공간범위 결정을 통해 시장기능 유지와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와 도심 주택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잠실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청년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 이 지역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심의를 거쳐 건축허가 절차가 이행할 예정이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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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서울서 '문명 전환과 도시의 실험' 화두로 머리 맞댄다
「2018 서울 전환도시 국제컨퍼런스」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과 서울시는 11일과 오는 12일 ‘문명전환과 도시의 실험’이라는 주제로'2018 서울 전환도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국제컨퍼런스’와 ‘위 체인지 포럼&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되어 있다.
11일 '2018 서울 전환도시 국제컨퍼런스'는 오프닝 행사와 총 3부에 걸친 토론으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서왕진 원장의 개회사,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후 박원순 시장의 환영인사가 이어진다.
제1부에서는 강금실 포럼 ‘지구와 사람’ 대표의 사회로 ‘문명전환과 도시의 과제’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진다.
주제발표에는 존 캅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명예교수와 데이비드 코튼 전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나서며,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제2부는 정건화 한신대학교 교수 사회로 ‘문명전환에 도전하는 도시의 실험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소개될 사례는 중국의 북경, 브라질의 꾸리찌바와 콜롬비아 메데진, 미국 샌프란시스코, 독일 슈투트가르트 등이다.
제3부는 윤순진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서울의 도시전환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에는 ‘원전하나 줄이기’ 등 에너지 전환사례와 걷는 도시 서울, 공유도시 서울,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전략 등이 소개된다.
이상의 발제를 바탕으로 ‘전환시대, 더 깊은 변화를 위한 서울의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 하에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종합토론은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사회로 1부와 2부 발표자를 중심으로 문명전환의 필요성과 각 도시의 사례를 바탕으로 전환도시로서 서울시가 나가야 할 정책방향에 대해 제언이 있을 예정이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서울시 전환의제를 토론하는 ‘위 체인지’ 포럼 및 네트워크 파티가 개최된다.
이는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전환도시로서 서울시 정책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국제컨퍼런스와 시민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2018 서울 전환도시 국제컨퍼런스'누리집과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심각한 환경문제와 극단화 되는 사회문제로 시민의 삶터가 점차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국제컨퍼런스와 시민 주관의 토론은 당면한 서울 문제를 해결하고 전환도시로서 서울시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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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2천년 역사를 만나다…〈제13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 개최
프로그램 안내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백제 웅진기 영역과 지방지배'를 주제로 〈제13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는 연2회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한다.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는 고대사 고고학 전문 박물관을 표방하는 한성백제박물관의 주요 학술 행사로, 백제사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하나씩 선정하여 고대사 고고학 전문 연구자들의 발표와 집중토론을 통해 쟁점을 정리하는 학술회의로서, 그 내용을 백제학연구총서로 간행하고 있다.
2012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12회의 학술회의를 개최했고, 기 간행된 12권의 〈백제학연구총서 : 쟁점백제사〉 시리즈는 한성백제박물관의 주요 업적으로서 관련 학계 연구자들과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서울책방과 교보문고를 비롯한 주요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 웅진기의 한강 유역, 섬진강 유역, 영산강 유역 및 금강과 만경강 유역 등으로 나누어 백제의 영역과 지방지배에 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자리이다.
1부에서는 백제 웅진기 지방통치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 대하여 정재윤 공주대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주제발표는 백제 담로제 실시와 운영에 대한 김영심 한성백제박물관 전시기획과장 백제 웅진기 영토 개척과 지방지배1에 대한 양시은 충북대학교 교수 백제 웅진기 영토 개척과 지방지배2에 대한 곽장근 군산대학교 교수 백제 웅진기 금강·만경강 유역 지배방식에 대한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역사학계와 고고학계의 입장을 종합하여 백제 웅진기 영역과 지방지배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박순발 충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4시간 동안 집중토론을 진행한다.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김병남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 강종원 한밭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맡아 백제 웅진기 왕계와 지배세력에 관한 그 동안의 연구성과와 학술회의 발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다각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이번 학술회의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당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 오는 순서대로 선착순 2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숙 한성백제박물관장은 “그동안 이루어졌던 총 12회의 쟁점백제사 학술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백제 웅진 시기의 주요 쟁점 사항인 영역과 지방지배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백제사 연구의 중요한 단면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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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 '태양의 놀이터'1단계 준공
솔라파인 조성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적인 환경·에너지체험시설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야외 잔디 마당에 에너지 체험시설 ‘태양의 놀이터’ 1단계 시설이 조성되어, 1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일반 시민에 개방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태양의 놀이터'1단계 조성에 비용과 시설 기부를 통해 도움을 준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 및 포스코 등 기업 관계자, 김기덕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 대기기획관, 마포구 부구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태양의 놀이터'는 ‘에너지가 놀이가 되고 놀이가 에너지가 되는 곳’을 콘셉트로, 단순한 구조물 설치에서 벗어나 놀이와 휴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야외 잔디마당에 2020년 개장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1단계로 조성된 ‘태양의 쉼터’와 ‘솔라파인’은 일상에서 접하는 휴식 속에서 태양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장 먼저 시민들을 찾아간다.
1단계 준공 이후에도 서울시는 태양의 놀이터를 태양을 느끼고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는, ‘태양의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 놀이 공간으로 2020년까지 전체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해우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보다 많은 아이들,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태양의 놀이터 조성이 그 첫 단계를 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1단계 준공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아람코 코리아와 포스코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에너지·환경 교육전시관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조성되는 '태양의 놀이터'를 태양의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 놀이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하드 알 사할리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서울시의 에너지· 환경 교육을 대표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파트너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람코의 참여가 서울시민과 미래의 녹색 꿈나무들이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세돈 포스코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은 “포스코가 서울시 뿐 아니라 장차 대한민국 에너지자립의 지혜와 미래를 제시할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공간 조성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놀이 공간의 심장, 솔라파인을 찾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스마트 편의기능을 쾌적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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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펠로우십의 성과와 가능성 찾는 포럼 개최
50더하기포럼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016∼2018년까지 3년간 이루어진 50+펠로우십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1일 서부캠퍼스에서 50더하기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50더하기포럼에서는 50+펠로우십 활동에 관심 있는 50+세대와 서울 시민,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50+펠로우십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제3섹터 분야에서의 50+일자리 발굴 가능성과 확장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펠로우십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50+세대는 물론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앞으로도 신나는조합, 서울시NPO지원센터, 앙크로브라보노, ㈜에이지솔루션, ㈜한화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50+펠로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 협력기관은 물론 더욱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협렵과 연계를 통해 50+펠로우십 운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난 3년간 제3섹터에서 이루어진 50+펠로우십 활동의 성과와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라며 “포럼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50+펠로우십 운영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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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행동풍부화로 더 행복한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특별 설명회 일정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동물복지 활동인 행동풍부화를 9개 동물사 9종 동물에게 적용하는 모습을 11일 공개하고,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 및 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주고,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들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동물원을 관람하며 동물사에 숨겨진 행동풍부화를 찾아보는 것도 관람의 즐거움이 커질 것이다.
이번 ‘동물행동풍부화의 날’을 통해 서울대공원의 행동풍부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기존의 생태설명회 대신 동물의 타고난 습성을 이끌어 줄 행동풍부화 설명회를 가진다.
9개 동물사 9종 동물들에게 다양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가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 유인원관의 오랑우탄을 시작으로 16:10분 열대조류관의 열대조류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별설명회 시간표는 당일 동물원 입구에 따로 비치된다.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동물 생태설명이 아닌 풍부화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풍부화의 필요성, 동물 종별 풍부화에 대한 설명과 풍부화와 관련한 동물의 특이 행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의 복지를 위해 10년 이상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육환경 개선, 긍정적 강화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동물과 더불어 더 행복한 동물원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어경연 동물원장은 “관람객들이 동물의 복지와 행복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행동풍부화의 날을 진행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동물원의 새로운 역할인 종보전과 동물복지를 앞서가는 선진 동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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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일 서울광장서 144가지 체험 최대 규모 ‘청소년축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3일 ‘놀토’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을 선정 하였으며, 이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싹트기를 염원한다는 의미이다.
이 축제에는 30여개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무대와 88개 시립청소년시설이 준비한 144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전시 무대·부대행사 행사·홍보 운영평가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청소년들이 직접 주제선정 및 행사전반을 기획했다.
개막식 및 문화공연 또한 청소년들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개별적으로도 큰 축제이기도 한 ①놀토서울 EXPO ②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③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3개 행사로 구성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다.
축제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광진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펜타곤’의 열정적인 공연과 염광고등학교 관악예술과의 고적대 공연, 현수막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놀토서울 EXPO는 놀토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구립 청소년시설 88개 기관이 참여하여 놀토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주제는 ‘우리들의 드림으로 총 4개 테마와 109개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투표 연령 하향 등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바람직한 청소년 인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된다.
‘우리는 인권을 안다’는 주제로 마련된 인권 체험부스에서 인권 영화가 상영되며, 인권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인권 창작 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재능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기 위하여 참여한 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0여개 청소년 동아리가 댄스, 가요, 밴드 등의 공연을 펼쳐 서울광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청소년주말활동센터 에 전화문의하면 되고, ‘2018 서울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기간 중 유스내비를 통해서도 행사 관련 안내 및 실시간 현장소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모든 행사 진행을 우리 청소년이 주도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좋아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행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 등의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고 멋진 추억이 되는 청소년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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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 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
노래자랑 예선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무대에서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맞이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는 매년 10월 개최되며 올해도 시각장애인·자원봉사자·일반시민 등 약 2,800여 명이 참여하여 ‘흰지팡이의 날’에 대한 이해와 공감, 소통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개회선언으로 시작되는 기념식은 흰지팡이 헌장 낭독에 이어 그동안 시각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이바지한 시각장애인 송남용 씨 등 시민 10명에게 서울특별시장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9월 27일에는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노래자랑 예선이 있었고, 2일 뚝섬공원 나눔장터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체육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전용 윷놀이대회와 손씨름, 줄넘기, 만보기게임, 다트게임 등 9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더불어 이번 기념식에서는 필수 보조기구이지만 자주 잃어버리거나 고장이 잦은 소모품인 안테나형 흰지팡이를 지급, 새 제품이 꼭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바리스타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원두커피의 맛을 체험하고, 최근 장애인의 대안 일자리로 떠오르는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꿈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100명의 경쟁자 가운데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자웅을 가릴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선호하는 가수 김국환, 그리고 창단 10년 째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장애인합창단 라파엘코러스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서울시가 개발하여 보급중인 ‘엔젤아이즈’ 서비스의 안내 부스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 행사요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응급의료원을 배치하는 등 시각장애인과 참여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소통과 화합하는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되고 일반시민에게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시각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자립성취를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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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클릭! 한강을 대표하는 이야기 내 손으로 뽑아요
온라인용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한강을 대표하는 이야기를 최종 선정하기 위한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 〈한강 이야기를 부탁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강 이야기를 부탁해〉 온라인 투표는 12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한반도의 역사 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닌 한강에 녹아있는 역사·문화·인물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중 한강을 대표할 수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최종 선정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지난 9월에 11개 한강공원에서 1차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약 3,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그 결과 상위 득표된 이야기들이 온라인 투표의 대상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2차 최종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 실시한 1차 오프라인 투표는 지역구분 없는 ‘한강 이야기’와 공원별로 이야기를 구분한 ‘한강공원 관련 이야기’의 두 개의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투표의 대상으로 결정된 이야기들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한강 이야기’ 항목의 이야기들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이야기는 ‘괴물’, ‘김씨표류기’ 등 한강이 영화의 배경이 된 ▵영화 속 한강이야기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배로 다리를 만들어 정조대왕의 화성행차를 도운 정약용의 ▵한강 배다리 이야기였다.
두 번째 항목인 ‘한강공원 관련 이야기’에서는 망원의 마포나루 굿, 반포의 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의 여의도 봄꽃축제에 대한 시민의 선호도가 공원별로 가장 높고 고르게 나타나 인지도와 흥미성을 모두 갖춘 이야기로 드러났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한강 대표이야기로 선정된 이야기들은 향후 한강에서 진행될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의 소재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기용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온라인 투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다린다”며, “여러분들의 투표로 한강 대표 이야기가 결정되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로 선보이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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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양명의 꿈.. 서울시,‘제25회 조선시대 과거제’재현행사
과거제 재현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계문화유산이며,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서울시내 궁궐 1위인 창덕궁 인정전에서 제25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과거제를 보존·계승하고 이를 통해 인재등용 절차의 엄격함과 공정성을 배우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는 주어진 시제에 따른 과문 작성을 원칙으로 하며,'세종실록'133권 오례 가례의식 중 문과전시의에 따라 재현된다.
문과시험은 전국에서 과시생을 모집하여 실제로 한시 백일장 형식으로 진행되며, 남북의 원활한 상호교류와 이산가족 상봉의 염원을 담아 “願 南北交流擴張” 라는 시제로 칠언율시를 작성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3일 선착순으로 응시생 공개모집을 시작했고 10일 만에 응시자 200명이 지원하여 마감됐다.
이어 임금이 과거급제자에게 합격증서인 홍패와 어사화를 내리는 의식인 방방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영예를 축복하여 임금이 내리는 연회인 은영연이 진행되며, 과거급제자가 어사화를 머리에 꽂고 채점관과 선배·친족을 방문하는 유가행렬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전후로 진행되는 어가행렬과 유가행렬은 궁궐 일대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 또는 행사주관사로 문의하거나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