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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 개최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문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지난 9월 19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언한 ‘플라스틱 프리 도시’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배우 박진희,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송철훈 PD,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토크 패널로 출연한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 플라스틱 저감 관련 정책 등 평소 궁금했던 문제들에 대해 패널과 묻고 답하기, 스케치북 토크, 나의 환경지수 알아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중과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는 패널과 시민이 함께 실천 다짐을 적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기조발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1주일간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카페, 쓰레기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등 시민이 직접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듣는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실천방안과 관련해 서울시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시민 제안도 올릴 수 있다.
현재 ‘민주주의 서울’에서는 1회용 빨대 규제에 대한 찬반 투표도 진행 중에 있다.
19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체험마당’에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작가들과 함께하는 액세서리, 인형, 카드지갑 등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 및 장터, 환경정의, 서울환경연합 등 환경단체들의 캠페인 등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대에서도 플라스틱 OX 게임, 환경 뮤지컬 갈라쇼, 환경연극 CLEAN UP EARTH, 브라스통, 두왑사운즈 등 인디밴드들의 공연, 플라스틱 관련 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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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개 투자·출연기관 '시민 삶 바꾸는 10년 혁명' 실천선언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선언한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선언했다.
서울시는 24개 기관별로 수립한 혁신방안의 큰 틀의 방향과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서울시 민선7기 투자·출연기관 혁신보고회'를 1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개최한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간부와 24개 투자·출연기관장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교통, 영세 자영업자 지원, 의료복지, 생활예술 같이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의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서울시정을 시민 삶 최일선에서 실현하고 있는 투자·출연기관별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예컨대, 무너진 골목경제를 주민 중심의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로 되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도 이뤄진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하는 가운데, 따릉이 정비와 수리를 각 지역의 동네 자전거방에 맡길 계획이다.
‘50플러스재단’은 50플러스 세대가 아동 돌봄부터 청년 취업지원까지 지역 내 다음세대에 대한 지원군으로 활동하는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을 마련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역의 공유자산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의 ‘지역재생기업’을 육성한다.
영세 자영업자의 자금난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無 지원체계를 강화, 현재 20% 수준인 무방문 신용보증 지원비중을 2022년 30%로 확대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최근 급성장 중인 아세안시장 유통플랫폼과 제휴를 맺어 뷰티·패션 분야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서울의료원’은 퇴원 후에도 돌봐줄 가족이 없는 1인가구를 위해 의사+간호사+영양사+사회복지사가 전담팀이 되어 관리하는 ‘엄마손 케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39만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임신·출산할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 맞춤형 임산·출산클릭닉’을 운영한다.
‘세종문화회관’은 광화문광장과 바로 연결되는 중앙계단 주변을 일상에 지친 서울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상징가’로 재조성한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들은 그동안의 역할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보다 시민 삶으로 파고들어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날 논의를 통해 혁신안을 보다 정교하고 완성된 안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7월부터 24개 투자·출연기관별로 자체 혁신 TF를 가동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안 초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혁신자문단 회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관계부서 간 협의를 마치는대로 각 기관별 구체적 혁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24개 투자·출연기관의 혁신방안을 서로 공유하고 서울시와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해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며 “서울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다. 서울이 먼저 경제, 인구, 사회문화, 기술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정책을 만들어내고, 앞으로 본격화 될 남북교류에서도 중심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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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리수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행사 연다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행사장소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마시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시민청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생수 등 3가지 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리수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는 일반시민에게 먹는 물맛을 객관적으로 비교·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물과 맛있는 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서울 책방 옆에서 오는 11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음용수를 무작위로 섞어 가장 맛있는 물을 찾는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아리수 소개 음용수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물 맛 체험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중계하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3단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창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수돗물 음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수돗물 음용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 8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2018 수돗물 축제’의 아리수 맛 평가 테스트 결과, 참여한 831명의 시민중 73.6%가 ‘맛있다’, 23.8%가 ‘마실만한 보통 수준이다’라고 답한 바 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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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의장,'자치분권종합계획'후속조치 절차적 보완조치 약속 이끌어 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지난 8일 오후 2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을 만났고, 이어서 오후 3시에 청와대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나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대한 건의를 했다.
신원철 의장은 “정부의 자치분권 추진에서 지방의회 요구안이 반영되지 않고 패싱되고 있음에 대하여 시정을 건의하였는데,'자치분권 종합계획'작성 과정에 각 지방의회에는 공식 의견조회조차 하지 않은 점, 또 위 계획과 연계하여 마련 중인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역시 지방자치단체에만 비공식 의견조회한 점 등 밀실정치를 하듯 지방의회를 배제한 것은 명백한 지방의회 패싱”이라고 제기했다.
행안부가 지난 8월 9일 비공식 의견 조회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중 인사권관련 조항에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질적 방안인 인사교류협의회 설치 및 자치조직권에 관한 사항이 누락 되었으며, 각 지방의회 현황은 고려치 않은 채, 의원정책지원 전문인력 수를 일괄적으로 의원 정수의 3분의 1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도 각 의회가 자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지방의원 의정활동 정보를 행정안전부가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개하고 행안부장관이 이를 분석·평가하겠다는 것은 정부가 의회를 시녀화하겠다는 조치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에 신원철 의장은 “현재 작성 중인'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과 '자치분권종합계획 후속조치'에는 의회의 목소리가 꼭 담기를 염원한다.”고 밝히면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한다. 정부는 자치분권과 의회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의 피를 요구하는 것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신원철 의장은 “이번 면담은 이제부터라도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는 김부겸 장관과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무공무원들은 이러한 의지를 반영한 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전국시도의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위상 정립을 위해 매진 할 것이며, 이에 대한 전국 광역의원의 결의를 행동으로 22일 국회에서 보여 줄 것이다.”고 피력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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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첫 발 내딛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가 남북 화해국면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기반 조성 등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지난 8일, 황인구 의원을 중심으로 한 서울시의회 44명의 의원들은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공동으로 제출했다.
본 결의안은 문화, 학술, 경제 등의 영역에서 남북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언급하며,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 지원을 위하여 특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북협력담당관 신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평양전 지원 등 서울시가 다양한 남북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회 역시 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남북특위는 20인 이내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6개월이다.
남북특위가 구성되면 최근 서울시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남북교류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통해 통일 분위기 조성에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의안 제출에 대해 황인구 의원은 “앞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통일 논의가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서울시가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남북평화통일의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서울시의회 남북특위가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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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엔 온 가족이 함께‘한강 이야기 축제’즐겨요
고무줄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는 “오는 13일∼14일 과 20일∼ 21일 의 2주간 주말에 한강공원에서 어린이는 물론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강 이야기 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 이야기 축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축제로서 한강에 얽힌 이야기에 착안한 전시·체험·공연 등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강에 얽힌 이야기에 담긴 상상력과 지혜를 통해 가족의 결속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배어날 수 있도록 가족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 번째,〈고무줄 축제〉는 13일∼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도미부인 이야기와 함께하는 가족 소풍’이 주제로 ‘고무줄’은 도미부부의 끊어지지 않는 사랑을 상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삼국사기'에 실린 ‘도미부인 설화’를 배경으로 한다. 도미부인이 백제의 폭군 개루왕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한강을 건너 남편에게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설화를 ‘위협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사랑’의 흐름으로 해석하여 지금의 어린이와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체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축제의 백미는 ‘도미부인 설화’를 극형식으로 만든 야외공연〈도미부인의 여정〉으로 긴장감 넘치는 도미부인의 탈출기를 익살맞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또한 어린이들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고무줄을 활용한 고무줄 스트링 아트, 고무줄 퐁퐁의자, 고무거미줄 탈출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그 외에도 붓을 이용한 드로잉 퍼포먼스 붓바람, 어린이 대상 인형극 옥종근의 마리오네트,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의자를 배치한 누구나 의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 외에도 미니어처로 제작된 세상을 보여주는 토이텐트, 새하얀 이불이 가득한 놀이공간 호박텐트, 시민이 직접 만들고 놀이로 체험하는 줄텐트 낙서텐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기용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 이야기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체험하고 느끼시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청량한 가을하늘 아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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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자리는 내가 만든다.” 청년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로
포스터
[충청뉴스큐] “내 일자리는 내가 만든다” 서울시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청년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는다.
청년이 잘할 수 있는 분야, 일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면, 전문가와 서울시가 집중 코칭을 통해 실제 청년일자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만19세부터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고, 일하기 좋은'2018년 청년일자리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혁신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확장성 공감성을 심사해 1차적으로 20개를 선정, 일자리 분야 전문가그룹이 보름간 맞춤형 코칭으로 인큐베이팅 해준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의 확장 및 구체화를 위한 현장탐방 및 자료조사 활동비도 지원한다.
오는 11월에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한단계 발전시켜 나가는 ‘일자리해커톤’도 개최한다. 이날 해커톤에서 최종 선정된 우수 청년일자리아이디어는 내년에 민관협력사업 등을 통해 실제 청년일자리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청년으로 3,8명 팀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 관련 분야면 모두 제안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지구온난화, 4차 산업혁명 등 환경·기술변화를 대비하는 ‘새로운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가계부채, 개인정보 유출 등 ‘사회문제해결형 일자리’ 문화콘텐츠, 도시재생 등 청년이 잘 할 수 있고 ‘성장가능성 높은 일자리’ 등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 작성 후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민관전문기관과 손잡고 각자의 전문성·현장성·기획성을 활용해 실제 청년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심각한 청년실업 속에서 청년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로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청년중심의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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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UIA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성과확산을 위한 심포지엄
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성과확산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UIA 2017 서울대회가 남긴 과제와 건축문화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2017년 서울세계건축대회의 성과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 리뷰와 시사점을 논의하고, 전차대회의 사례를 통해 대회 이후의 건축계와 공공의 역할을 알아보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건축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과 지원 정책의 방향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난 2011년 도쿄와 2017년 서울, 2020년 리오에서 개최되는 세계건축대회의 주요 인사들이 강연자로 참여하여각 대회의 준비과정과 이후의 건축문화의 방향에 대해서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17년 개최도시인 서울을 대표하여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이 “서울세계건축대회의 경과 및 공공의 역할”에 대해서 발표하고, 대회의 공동조직위원장인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대회 이후의 건축문화의 확산 방향에 대해서 발표한다.
2011년 대회를 개최한 일본의 요시히코 사노 와, 차기 대회인 2020년 브라질의 로베르토 시몬은 각 대회 전후의 과정과 변화에 대해서 발표하고, 현 UIA 토마스 보니에르 현 UIA 회장은 건축이 건축가의 사회적 역할과, 이를 문화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발표한다.
사례발표 이후에는 김인제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을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UIA 2017 서울대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신 김미경 서울시 은평구청장과 알버트 두블러 전 UIA 회장, UIA 2017 서울대회 대외협력위원장인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 그리고,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박경서 건축기획과장이 참여한다.
심포지엄과 더불어 “건축, 사람을 잇다”란 주제로 서울세계건축대회의 성과 및 서울시 건축문화정책에 대해서 서울, 제주, 부산 등에서 순회전시가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건축문화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http://goo.gl/STKkaM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과 순회전시는 단순히 대회의 결과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닌 건축의 문화적 가치를 되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이 담아야 하는 건축의 모습과 방향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하며, “앞으로 서울시가 지속해야하는 건축문화정책에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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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일간 시민 정성으로 만든 400작 국화전
하하하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서울의 서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시립수목원인 푸른수목원에서는 8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하하하 페스티벌’ 축제를 28일간 개최한다.
푸른수목원은 구로구 항동일대 10만3천㎡의 부지에 기존 항동저수지와 어울려 푸른뜨락, 내음두루, 한울터, 돌티나라 등 2,10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24개 테마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지난 2013년 6월5일 에 개장했다.
작은 도서관과 숲교육센터 등 교육컨텐츠의 활용을 통해 가드닝프로그램과 생태학습의 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일일 평균 2,500명이 찾고 있는 서울 서남쪽의 명실상부한 ‘생태의 섬’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하하하 페스티발’은 행복한 가을 축제를 주제로 그 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도시정원사, 그린공작단 등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의 작품을 전시하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공예품, 엽서, 화분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생태탐방교육에도 참여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야간에는 무장애 수목원인 푸른수목원에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버전의 영화 3편을 볼 수 있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진완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푸른수목원 '하하하 페스티벌' 축제로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 “특히, 밤낮 불문하고 우리집 안마당 꽃을 기르듯 국화를 길러준 시민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밝혔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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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자오나학교, 진로자립척도 연구 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 “학교 밖 위기 청소녀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 필요”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성북 자오나학교 특성 기반 진로자립척도 개발 연구에 관한 발표회에 참여하여 우리 사회가 학교 밖 위기 청소녀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북 자오나학교 특성 기반 진로자립척도 개발 연구 발표회가 있었다. 성신여대 교육학과 조윤정 교수팀이 이끈 본 연구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교육의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진로교육의 성과를 객관적 지표로 측정·평가하고, 평가결과를 진로교육과정 편성·운영에 체계적이고 유용한 환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윤정 교수는 “본 연구는 학교 밖 위기청소녀들의 진로자립과 진로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학교 밖 위기청소녀의 상황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하여 진로자립의 개념과 모형을 재정립하고, 이러한 측정모형에 기초하여 위기청소녀들의 진로자립 수준을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 및 타당화했다.”고 발표회의 목적을 설명했다.
성북구 정릉로에 소재한 자오나학교는 정규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양육과 사회적 고립 등의 상황에 놓인 청소녀양육미혼모와 학교 밖 위기청소녀를 대상으로 학업중단과 사회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진로교육 및 진로코칭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개발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자오나는 성경 속 인물인 ‘자캐오가 오른 나무’의 줄임말이다. 자캐오는 청소녀들을, 나무는 자오나학교를 의미한다. 나무에 오르는 것은 배움과 활동,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려는 적극적인 행동을 의미한다.
김춘례 의원은 발표회에 앞서 “우리 사회의 청소년·청소녀들은 모두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소중한 존재로 태어났다.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며 행복을 발견하기를 바라며, 이번 발표회가 학교 밖 위기청소녀들의 진로자립과 진로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