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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40세대 정신건강 위한 블루터치콘서트 ‘선물’ 3회 개최
블루터치콘서트2018 리플렛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청년층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음악을 통해 청년과 소통하며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2018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루터치’란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이며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을 시민에게 알리고 참여를 돕기 위한 사이트 이다.
시는 블루터치를 홍보하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는 활동의 중요성을 확산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정신건강문화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하반기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은 ‘청춘, 그 찬란함’ 이라는 주제로 9월 20일, 10월 25일, 11월 22일 오후 8시 마포구 합정역 ‘벨로주 홍대’에서 3회 진행한다.
20일은 따뜻한 목소리로 부드럽게 우리의 마음을 울릴 정밀아, 이호석이 ‘청춘, 다시 사랑은 온다’ 는 주제로 노래한다.
10월 25일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과 여유가 ‘청춘, 지지 않는 태양’ 이라는 주제로 청춘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소통한다.
11월 22일은 담담하게 삶과 사랑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박성도와 시와가 ‘청춘,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청춘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응원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2018 블루터치콘서트 선물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20∼40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100명씩 3회 총 300명을 신청받는다.
2018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은 문화공연을 통해 청년층이 정신건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행사로, 상·하반기로 나눠 총 6회 진행한다.
상반기 블루터치콘서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음악을 통해 온기를 건네받은 기분이었다. 건강한 마음을 바라고 돌보는 문화를 위한 이런 행사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블루터치콘서트에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마음건강 관리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청년층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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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 세계 첫선
터널 미세먼지 제거 차량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국제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8일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철도 차량·수송기술 박람회인 ‘이노트랜스 2018’에 참가해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나노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지하구간 오염물질 제거 기술’ 지원과제로 공사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리트코, ㈜금천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시제품이다.
공사는 시제품의 연구개발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현장 실증 시험, 성능 검증, 표준화 과정을 거쳐 상용화할 계획이다.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기존 분진 흡입차에는 없는 초미세먼지 전기 집진 기술이 적용됐으며 집진 효율은 90% 이상이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로 구동돼 기존 디젤 차량과 달리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다.
공사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터널 내 먼지 제거용 차량을 연구개발 하여 핵심기술을 보유함에 따라 예산 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전량 수입했던 분진 흡입차는 운행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해외 엔지니어가 와서 수리를 해야만 할 때도 있어 수리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이노트랜스는 1996년 독일에서 개최된 이래 올해로 12회째 열리며 베를린 엑스포센터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60개국, 2,955개 업체와 13만여 철도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국제적인 철도 박람회인 이노트랜스에 공사 신기술을 전시한 것을 시작으로 실용화 기술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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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 태양광 활성화 속도 낸다
용마초등학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세대 학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체험장 조성 등을 위하여 서울시 교육청, 협동조합, 기업 등과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학교 태양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학교 태양광은 민자사업을 포함하여 총 484개소에 24.2㎿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민자유치 발전사업은 지난 2017년 79개교, 2018년 12개교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학교내 태양광 설치는 학교 건물 누수, 시설관리 증가, 미관 저해 등 우려로 일부 보급이 지연되어 활성화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서울시는 학교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 서울에너지공사, 협동조합, 기업 등과 연대체계를 구축하고, 태양광 보급방안 강구, 기관별 이해관계 조정,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에너지 공기업인 서울에너지공사 기술지원을 통해 누수, 시설관리 증가 등의 우려를 해소하고, 옥상 건물, 운동장 스탠드, 주차장 등 다양한 디자인의 태양광을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금년 하반기부터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가 학교 대상 현장조사, 사업설명회, 유지관리 등을 합동으로 수행하고, 소규모 민간사업자, 한전SPC 등 학교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발전사업자와도 상생과 협력의 연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내 태양광 발전사업 상호간 협력 도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편, 학교 태양광 설치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유도하고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 스탠드와 주차장, 건물 외벽 등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을 시범설치 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19년에는 학교 운동장 스탠드, 주차장 등 3∼5 개소에 태양광시설을 시범 설치하여, 생산된 전기는 학교 구내의 학생들 냉·난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내부의 자발적인 태양광 설치를 유도하기 위하여 시·자치구 교육경비보조금, 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시 가점부여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하여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학교 태양광 설치시 화장실 개선사업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으며, 금년 4월∼5월에는 협동조합형 태양광 설치를 홍보하기 위하여 학교를 대상으로 총 12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부터 매년 자치구 교육경비보조금 평가시 태양광 우대 가점 신설, 시·자치구간 공동협력사업 학교 태양광 배점 상향 조정, 학교 화장실 개선시 가점 확대 등을 통해 태양광 사업이 활성화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호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가 적은 청정에너지 태양광을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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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120·119로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연락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7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9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2,191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추석 연휴기간 중 3,51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추석 연휴에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 기간 배탈, 감기 등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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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추석 예상 지출‘20∼50만 원 미만’가장 많아
서울의 소비자태도지수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2018년 3/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경기 진단’을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소폭 하락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소비자태도지수'는 2018년 3/4분기 95.9로 전 분기 대비 1.9p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3/4분기 이후 '소비자태도지수'의 향방은 주로 민생과 직결된 고용지표나 가계소득 등의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p 상승한 87.7을 기록해 2분기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2p 하락한 93.8로 조사됐다.
이는 향후 가계소득 감소, 경기불황, 물가상승, 지출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1년 후 생활형편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2.6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2014년 1/4분기부터 꾸준히 기준치 이상을 유지, 서울시민의 소비활동은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미래소비지출지수'는 98.1로 전 분기 보다 3.1p 하락했고, '미래소비지출지수' 중 교육비는 112.2로 전 분기 대비 0.3p 상승했으며 기준치를 상회할 뿐 아니라 조사 대상 품목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18년 3/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6.4p 하락한 84.6을 기록했으나 '주택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2.5p 상승한 72.6을 기록했다. 동북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상승했는데, 개발 호재와 저평가 지역의 상승 메리트 등으로 주택 구입의사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 종합적으로 볼 때 서울시민 주택 구입 의사는 2018년 1/4분기 이후 2분기 연속 상승했으나 '주택구입태도지수'의 수준이 아직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어 대다수 시민들은 주택 구입에 보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석 민생안정 대책 1순위는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의 표본 1,013가구 중 48.3%가 성수품 물가 안정을 추석 민생 안정 대책 과제로 꼽았다. 그다음은 ‘소비심리회복’, ‘취약 소외계층 배려’, ‘먹거리 안전 강화’, ‘교통 및 물류 대책 마련’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추석의 예상 지출액은 ‘20∼50만 원 미만’이 40.6%로 가장 많았고 50∼100만원 미만이 33.3%, 100∼150만 원 미만이 14.7%, 20만 원 미만이 6.6%인 것으로 집계됐다. 추석 준비 시 가장 부담되는 비용은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이 5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추석 상차림비’, ‘명절 선물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추석 상차림 제품 구입 장소는 1순위 기준으로 ‘대형마트’가 53.0%, ‘전통 시장’, ‘농협·수협·축협’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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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촌한강공원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 ‘가시연’ 발견
가시연 꽃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 의 일환으로 조성한 이촌한강공원 논습지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연’의 생육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시연’은 수련과에 속하는 1년생 수초로 잎 지름이 최고 2m까지 자라 국내 자생 식물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주름이 진 표면과 가시가 돋아나는 특색이 있는 모습을 하며 물이 고여 있는 늪지와 연못에서 자라며 자색의 꽃이 7∼8월에 핀다.
과거에는 전국 각지의 늪이나 저수지에서 종종 볼 수 있었지만 매립, 제초제 사용 등으로 인한 환경·수질 오염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2005년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발견된 가시연은 2017년 9월 이촌한강공원에 논습지를 조성할 당시 우포늪에서 습지식물을 기증받는 과정에서 ‘가시연’의 매토종자가 유입되어 자연 발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7월에 맺은 서울시-창녕군 우호교류 협약 을 통해 우포늪의 습지식물 6종 4,600본을 기증받아 789㎡규모의 논습지에 식재했다.
이번 이촌 논습지에는 창포, 부들, 매자기, 송이고랭이, 가래, 줄 등 이 식재되어 오는 2019년 봄에는 습지 생태의 보고인 우포늪의 습지식물을 서울 도심에서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 은 생태적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습지 등 소생물 서식처를 복원하여 한강의 자연하천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 일환으로 조성된 논습지에서 일 년만에 가시연이 꽃을 피워낸 것은 수온·일조량 등 수생습지식물의 생육환경에 적합한 조건이 갖추어진 것으로 한강의 생태환경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의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는 것을 증명하듯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의 생육을 발견하여 기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소생물 서식처 복원을 포함한 ‘자연성 회복사업’을 오는 2030년까지 계속 추진하여, 한강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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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 서울 여름녹음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26선 선정
최우수 고영훈(안개속을 달리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2018년 서울 여름녹음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한달 반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여름 녹음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576건이 접수됐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안개숲을 달리며〉작품은 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에서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점심시간의 휴식〉은 양복 입은 직장인이 시원하게 우겨진 녹음속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잘 표현하였으며,
우수상〈녹지를 가로질러〉 또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내 녹음으로 뒤덮힌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 시민들이 제출한 여름녹음길 사진을 분석한 결과, 한강공원, 서울숲 등 기존에 조성된 공원 외에도, 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등 새롭게 조성된 공간도 많이 접수되어 서울 곳곳의 다양한 녹음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주요 촬영장소로는 이촌공원, 강서공원 등을 비롯한 한강공원과 거울연못이 있는 서울 숲,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한양 성곽길, 넓은 잔디언덕이 인상적인 올림픽공원, 선유도공원, 경춘선 숲길 등이 시민들이 청량한 여름녹음길을 즐기는 장소로 확인됐다.
수상작품들은 서울시 홈페이지'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2018년 봄꽃길 공모전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2018년 서울정원박람회 등 주요행사에 홍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봄 꽃길, 여름 녹음길, 가을 단풍길 등 서울의 아름다운 길을 테마로 하여 홍보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봄에는 ‘봄꽃길’, 여름에는 ‘녹음길’, 가을에는 ‘단풍길’을 매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진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서울의 아름다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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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중도입국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필요성 강조!
축사 중인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8일 ‘서울온드림교육센터’ 2호 문래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중도입국청소년의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돕고 있는 온드림교육센터의 추가 개소를 축하하고, 중도입국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혜련 위원장 외에도 윤희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김인숙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신수정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박형배 현대차정몽구재단 사무총장, 원옥금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장, 중도입국청소년 및 각계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중도입국청소년들의 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현판식이 이어졌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온드림교육센터는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한국사회에 적응하면서 언어습득의 어려운, 학교진학의 어려움, 급격한 생활공간의 변화로 인해 심리적 부적응 등을 겪어온 중도입국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면서, “중도입국청소년의 국내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는 온드림교육센터 2호 문래센터의 개소를 반기고 환영하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글로벌화가 심화되면서 중도입국청소년들은 해마다 급증하여 현장에서는 전국적으로 약 3만 2천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통계도 없다보니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나 복지정책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온드림교육센터뿐만 아니라 중도입국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부모를 따라 힘들게 입국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소중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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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의원, 강서구민 건강권 증진 위해 서남병원 강서노선 셔틀버스 운행되어야…
서남병원에서 진행된 병원장 및 관계자 간담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에서 진행된 병원장 및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주요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강서구 지역 주민의 건강권 증진 및 공공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강서노선 셔틀버스 운행 계획에 대해 적극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용연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강서구 지역 주민의 건강권 및 공공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보를 위해서는 서남병원 강서노선 셔틀버스 운행이 반드시 필요함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주요 현황 보고에서 강서구는 서남병원의 진료권 지역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2018년 8월 기준으로 강서구 거주 외래진료 환자수가 전체 환자 수의 7.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남병원 송관영 원장은 “서남병원은 지리적 특성 상 양천구 남서쪽에 위치하여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타 시립병원과 달리 인접한 지하철역이 없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내원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여 “보다 많은 강서구 지역 주민들이 병원을 방문하여 공공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셔틀버스 운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강서구는 서울시 타 자치구에 비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등 의료취약계층의 밀집 거주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서남지역의 시립병원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립병원은 그 특성에 맞게 의료취약계층 및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강서노선 셔틀버스는 반드시 운행되어야 한다.”고 그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와 더불어 김용연 의원은 강서구 복지관 관장들과의 간담회 진행 등 지역 주민에 대한 의견수렴과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활발히 논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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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서울시의원, 생명사랑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
생명사랑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우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이 찾은 해답 서울시에서 방향을 제시하다'생명사랑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생명사랑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컨퍼런스는 김경우 의원이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였으며,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유용 기획경제위원장, 서윤기 운영위원장, 김제리, 이호대, 권영희 시의원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과 청소년 및 각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식전행사로 청소년들이 직접 연출하고 연기한 청소년자살예방뮤지컬 동아리 ‘도화지’의 공연이 있었다.
이 날 컨퍼런스는 생명사랑센터 박지혜 팀장의 청소년 생명존중실태조사 연구에 따른 청소년 자살예방사업의 실제적 접근이란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경우 의원,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손애경 센터장,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권일남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용실 전문의,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 박 철형 책임연구원, 서울시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박세라 센터장 등 각 분야의 전문 패널 6명의 자유토론과 청소년을 포함한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부터 2016년 기준으로 연속 14년간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는 청소년들과도 무관하지 않아, 매년 청소년 자살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사망원인 중 1위가 자살로 조사됐다.
올해 초 정부는 자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25.6명의 자살률을 17명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한 대책은 빠져있다.
2017년 청소년 생명존중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인식은 자살에 대한 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 등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권일남 교수는 청소년 자살이 상담 영역으로만 인식되는 것에서 벗어나 활동, 보호, 복지의 영역을 통합하는 차원에서의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청소년 자살관련 전담기관의 필요성, 다양한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의 필요성,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제시했다.
카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의 권용실 정신건강전문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자해와 자살하는 이유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청소년 우울, 술과 담배의 문제, 인터넷 게임 과몰입 등 너무나도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데, 괴로움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실제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의 유형은 다소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서적 어려움으로 학교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아이들 이외에 평소 별 문제가 없어 보였던 아이들에게서도 자살 위험성이 높게 나타 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필요가 있고, 학교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자살예방센터와의 연계가 필요하고 또한 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 발생 시 병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교량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소년은 그 발달 시기 상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생명에 대한 존중의식과 자신을 사랑하는 정신을 함양해가는 교육은 꼭 필요하며, 청소년의 자살 문제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의 문제로서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가야하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과 예산확보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으며, 우리 청소년들이 서울시에서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