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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의원, 캄보디아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현지인 학생들과 한국어 후학양성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캄보디아 한국학 후학양성을 통해 한국-캄보디아 양국 간 민간교류 가능성의 장을 열고 있는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현지 학생 및 교수진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귀중한 자리가 마련됐다.
임종국 의원은 지난 9월 28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박기열 부의장과 함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및 교수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는 제 17회 대학로문화축제 참석과 함께 한국 대학교 방문을 위한 15일 일정으로 한국에 온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대학 한국어학과 최인규 교수와 사단법인 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 이사장 황금연 교수의 요청으로 성사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캄보디아 부는 한류바람과 함께 한국에 대한 캄보디아인들의 큰 관심을 토대로 전문적인 한국어·한국문화 후학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임의원은 캄보디아에서 최초 현지인 한국어학과 교수를 목표하는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에게 양국간 지속적인 학생교류와 이를 바탕으로 한 향후 양국의 민간외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캄보디아 앙코르대학에 한국어학과 설립을 위해 힘쓴 최인규 교수는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인들이 한국에 대한 전문적인 학업성취를 통해 양국 교류의 첨병역할을 해내주길 바라며 한국어학과 설립을 위해 노력하게 됐다.” 며, “양국관계의 발전과 이를 토대로 한 다방면의 협력을 위해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며, 전문적인 한국학 후학양성을 위해 교환학생, 한국유학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한국어학과 최초 입학생인 다라는 “처음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이후 캄보디아에 온 한국봉사단에게 많은 감동과 감사함을 느껴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계속 고민하게 됐다.”며, “한국어와 한국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 고국 사람들에게 한국을 가르치는 훌륭한 교수가 되고 싶다.”고 장래 포부를 밝혔다.
이에 임종국의원은 “자국민교수가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자국민에게 교육하는 것은 캄보디아식 한국학을 만드는 경이로운 일로 캄보디아에서의 한국학 후학양성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위해 황금연 교수, 최인규 교수, 홍명숙 교수·장윤채 선생님등 4명의 교수진과 다라· 리우어, 스완댄 학생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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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갈 길 잃은 시각장애인…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시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은 지난 9월 27일 의원회관에서 시각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지원 마련을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의 대표기구로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의 이념 실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비영리 단체다.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은 눈 대신 점자 등을 이용해 정보를 얻고 있는데, 점자표대로 따라가다 보면 길을 잃기 십상이다”며 “대중교통 편의시설이 미흡하기 때문에 많은 시각장애인이 제한된 생활반경 속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제 5조에 따라 교통행정기관은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 및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하지만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수차례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지하철은 하루 평균 720만 명이 이용하고 있지만 장애인에게는 아직도 쉽지 않은 대중교통 수단이다. 이 날 간담회는 시각장애인이 지하철 이용 시 제기되는 문제점과 주요 고충을 듣고, 시각장애인의 편의시설 개선과 이동권 보장 대책 마련이 논의됐다.
지하철 승하차번호 및 열차방면 정보를 제공하는 승강장안전문 점자안내표지판은 광고판 때문에 출입문 좌·우 양측 면이 아닌 한쪽에만 설치돼 있다. 시각장애인이 점자안내표지판을 찾기 위해 양쪽을 오가면서 대기 중인 승객과 충돌하는 등 불상사가 초래되고 있다.
기존 설치된 승강장안전문 점자안내표지판 중에는 방향이 잘못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혼선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지하철 전동차 내의 도착역에 대한 안내방송의 음량이 특정 구간 소음이 많이 발생할 경우 명료하게 들리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도착역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잘못 하차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개선을 요청해왔지만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은 여전히 지하철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송아량 의원은 “대중교통 편의시설이 미흡하여 장애인이 교통수단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제약이 생겨서는 안된다”며 “한국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하여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아량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불편사항을 들으면서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함을 다시금 느꼈다”면서 “민원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충분한 조사를 통해 정책적으로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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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개치는 조직폭력, 14년 이후 조직폭력사범 1만 3천명 검거“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2014년 이후 조직폭력범죄 현황’ 자료분석 결과, 지난 2014년 이후 조직폭력범죄로 검거된 인원만 1만 3천 551명에 달하며, 2014년 1천 813명에서 17년 3천 163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조직폭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비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8년 현재 경찰에서 관리하고 있는 조직폭력배의 경우 전체 212개 조직, 5천 211명의 구성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경기남부가 23개 조직 6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서울. 부산, 경남 순으로 나타났다.
2014년 이후 검거된 조직폭력사범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총 1만 3천 551명 중 54%에 해당하는 7천 413명이 폭행으로 검거되었으며, 뒤이어 갈취, 사행성 불법영업 등, 마약류 불법유통, 성매매 등의 순으로 나타나 불법행위 곳곳에서 조직폭력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조직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동네조폭 역시 따라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4년 이후 검거된 동네조폭은 총 2만 8천 277명으로 2014년 3천 136명에서 17년 9천 50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서민과 중산층을 상대로 폭력을 앞세워 범죄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조직폭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또한 이 의원은 “조직폭력은 물론 동네조폭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들에 대해서 경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통해 발붙일 수 없도록 하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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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 변호인 접견실 10개 중 7개는 기준 충족하지 못해“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지방청 및 경찰관서 접견실 설치·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치장을 운영하는 경찰관서 111개서 중 기준에 부합하는 변호인 접견실이 설치된 관서는 2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헌법 제12조 제4항은 변호인에게 조력받을 권리를 규정, 형사소송법 제34조는 신체구속을 당한 피고인이나 피의자의 변호인 접견·교통권을 보장을 위해 변호인과의 대화내용에 대한 유출 방지 및 주변 환경으로 인한 간섭 배제가 보장되는 변호인 접견실 설치가 필요하다.
이에 경찰청은 ‘변호인 접견실 설치 일반기준’을 통해 적정면적 4.5㎡, 접견실 내부는 변호인과 피의자용 공간으로 구분, 1면 이상의 외벽은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구성하는 등의 규정을 마련한 바 있다.
하지만 총 111개소의 유치장 운영 경찰관서 중 위 기준에 부합하는 접견실은 고작 29개에 불과해 현재 설치된 변호인 접견실 10개 중 7개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지방청의 경우 총 17개 지방청 중 변호인 접견실이 설치된 지방청은 단 8개 청에 불과했으며, 기준을 충족한 지방청 변호인 접견실은 5개 청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 경찰개혁위가 ‘국제기준에 맞는 유치인 인권보장 강화’를 위해 설치기준을 충족한 변호인 접견실 설치를 권고했지만, 1년여 가 지난 현재 111개 경찰관서 중 설치기준을 충족하는 변호인 접견실을 가진 관서는 2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변호인 접견권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이 의원은 “경찰청은 경찰개혁위의 권고를 시급히 이행하여 유치인이 헌법이 보장하는 변호인에게 조력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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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경비업체의 강제집행현장 배치, 행정처분도 증가세“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2014년 이후 경비업체의 강제집행현장 배치 및 행정처분 현황’ 자료분석 결과, 2014년 이후 경비업체의 강제집행 현장배치 및 행정처분이 증가하고 있어 경비업체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격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설경비 및 신변보호 등을 이유로 경비업체가 강제집행 현장에 배치되는 상황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0건에 불과했던 경비업체의 강제집행현장 배치건수는 2017년 69건으로 7배 가까이 폭증했으며, 2018년 8월 현재 53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강제집행 현장에 경비업체가 배치되는 등 민감한 상황에서 경비업체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경비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역시 연간 3백여 건에 육박하고 있다.
2014년 231건에 불과했던 경비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은 15년 313건, 16년 298건, 17년 286건 등 매년 3백여 건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 중 최고처분이라 할 수 있는 취소건수가 477건에 달해 3일에 경비업체 1개씩 취소처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그 어떤 업종보다도 법을 준수해야 하는 경비업체들이 강제집행 현장 등 민감한 현장투입이 늘어나면서 행정처분을 받는 상황이 빈번해지고 있다”며, 또한 이 의원은 “경비업체 스스로 준법의식을 제고해야 하며, 경찰청은 경비업체의 업무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을 통해 경비업체들의 일탈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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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교통범칙금 부과 2천만건, 부과액 7천 4백억원 넘어“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2014년 이후 경찰관서 교통범칙금 부과 및 납부현황’ 자료 분석 결과, 2014년 이후 경찰이 부과한 교통범칙금이 2천만 건, 부과금액만 7천 4백억 원에 달해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4년 367만 9천 311건이었던 교통범칙금 부과건수는 2016년 577만 4천 272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17년 431만 4천 290건으로 소폭 감소한 상황이다.
이에 부과금액 역시 2014년 1천 339억에서 16년 2천 65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2017년 1천 594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교통범칙금 부과에 따른 납부현황의 경우 총 부과금액 7천 425억 원 중 7천 130억 원이 납부되어 전체 부과금액의 96%가 납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이후 교통범칙금 부과 상위 10위 경찰관서를 분석한 결과 용인동부, 인천남동, 서울송파 등 특정지역의 경찰관서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지역의 경우 타 지역보다 특화된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각종 홍보 및 계도, 교통체계 변경 등을 도입하여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절감시킬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지난 5년간 2천만 건이 넘는 교통범칙금이 부과됐다는 것은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인한 천문학적인 재산피해는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교통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또한 이 의원은 “경찰은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엄격한 행정조치를 이어나가는 한편, 법칙금 부과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교통법규 상습 위반지역에 대한 특화된 홍보와 계도를 통해 법규위반행위 자체를 줄여나가야 하며, 일부 상습위반지역에 대해서는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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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류스타 진영 주연 웹드라마 '풍경' 올 연말 전 세계 송출
‘풍경’ 드라마 스틸컷 및 진영 촬영현장 스틸컷
[충청뉴스큐] 서울을 소재로 한 시민 공모 극본으로 서울시가 기획·제작하는 1호 웹드라마 ‘풍경’이 주인공 캐스팅을 완료하고 제작에 돌입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38만 여명에 이르고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한류스타 ‘진영’의 출연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12월 중 드라마 제작을 마무리해 170개국 언어를 제공하는 월드와이드 동영상플랫폼 ‘라쿠텐비키’를 통해 연내 송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최대 연예 기획사 에이벡스에 이어 추가 수출이다.
‘라쿠텐비키’는 170개국 언어를 서비스하는 미국 벤처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동영상 콘텐츠에 다국어 자막 번역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남미와 유럽 시장에서 활발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에이벡스’ 관계자는 풍경 촬영 기간 중 서울을 방문해 ‘풍경’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풍경’은 서울시가 작년에 실시한 ‘제1회 서울스토리 드라마 극본 공모전’의 우수작을 웹드라마화 한 것이다.
해외로 입양 간 남자주인공이 세계적인 소설가가 돼 서울에 오고 자신을 파양한 가족을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북촌 한옥 게스트하우스, 남산, 한강, 서울광장, 청계천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가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한다.
가족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남자주인공이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 속에서 어린 시절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골목과 장소를 만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영은 극중 해외로 입양됐다가 한국에 돌아와 가족을 만나는 남자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입양돼 내면에 차가움을 지닌 인물을 열연할 예정이다. 여자주인공 ‘여진’역은 AOA 민아가 연기한다. 주인공인 다니엘이 서울에 왔을 때 도와주는 출판사 직원이다.
진영은 서울시 제작 웹드라마 ‘풍경’에 이어 넷플릭스 제작의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주연 배우로도 발탁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스타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드라마 극본을 공모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 소비가 늘고 있는 웹드라마를 통해 서울만의 고유한 풍경과 감성을 해외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한류 아이돌 스타 진영은 “따뜻한 가족애 스토리를 보고 바로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서울에 살고 있지만 서울에 이렇게 멋진 한옥이 있는 줄 몰랐다. 드라마를 시청하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주요 무대인 웹드라마 ‘풍경’을 통해 서울의 골목골목이 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미지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한류 아이돌스타의 출연과 월드와이드 동영상플랫폼 라쿠텐비키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는 만큼 글로벌 서울의 다양한 모습이 해외에 널리 알려져 서울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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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호 '스트레스 프리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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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3개 노선이 모여 복잡했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시민 누구나 환승노선을 쉽게 찾아가고 혼잡 구간은 미리 파악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스 없는 지하철역’으로 재탄생했다.
환승구간 천정, 바닥, 벽면엔 각 노선별 컬러로 이동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를 그렸다.
일부 스크린 도어엔 여러 사람이 서있는 그림과 함께 ‘여기는 사람이 몰리는 칸입니다’ 문구를 적어 혼잡구간임을 알렸다.
개찰구 근처엔 ‘카드를 준비해주세요!’란 문구가 새겨진 ‘카드준비사인’도 마련됐다.
열차 안 출입구 근처 앞 바닥에도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승/하차 배려 Zone’을 만들어 승하차 승객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7월 초 적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이 적용된 1호 지하철역이다.
서울시는 범죄, 학교폭력, 인지장애, 스트레스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는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정책을 '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인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경험률은 OECD 최고 수준인 81%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53.9%가 지난 2주 동안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했다.
일상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는 각종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스트레스 발생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시는 지난 '16년 학교에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을 적용한 데 이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공간이기도 한 ‘지하철’로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가교통DB사업단의 조사 결과, 서울시민들의 평균 통근시간은 58분으로 OECD 국가 평균과 비교 시 상당히 긴 편이다.
특히, 출근시간에 느끼는 행복감은 인생 전반에 대한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서울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있어 통근시간대 받는 스트레스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시는 지하철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조사한 후 시민 체감도, 디자인적 개선 가능성에 따라 지하철역에 적용할 디자인을 4개 테마로 도출했다.
시는 총 21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 실시 후 심층인터뷰·아이디어 워크샵·추적조사 등을 통해 지하철 공간에서 받는 스트레스 요인을 전수 조사했다.
4개 테마는 ①공급자 관점의 정보가 아닌 ‘이용자중심정보’ 제공 ②상황별 이용객 간 배려 있는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질서유지/안전’ 공지 ③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편의/휴식’ 공간 제공 ④지하철 내 준수사항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스토리텔링형 ‘에티켓/캠페인’ 안내다.
첫째, 지하철 이용 시민이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멀리서도 환승구간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환승구간 천정과 벽면, 바닥에 각 노선 색을 활용해 이동 방향을 화살표로 표시했다. 출구 근처 바닥엔 각 출입구까지 가는 방향을 화살표로 그려 넣고 예상 소요 시간도 표기했다.
둘째, 배려있는 행동을 유도하는 디자인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지하철 플랫폼엔 승·하차하는 시민들 간 충돌을 방지하도록 노란색 선으로 대기라인을 그렸다.
유난히 이용객이 몰리는 칸은 스크린 도어에 여러 사람이 서있는 그림과 함께 ‘여기는 사람이 몰리는 칸입니다’란 문구로 혼잡 구간임을 알려 시민들이 분산될 수 있도록 했다.
개찰구 근처엔 ‘카드를 준비해주세요!’란 문구가 새겨진 ‘카드준비사인’을 마련해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셋째, 환승 및 열차 대기 시 잠시 쉬어가거나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한 ‘워크/힐링존’을 만들었다.
넷째, 광고판, 손잡이 등 지하철역 곳곳엔 지하철에서 흔히 겪는 타인의 민폐행위와 지켜야할 에티켓을 소개하는 캠페인 ‘에티켓과 모르쥐’ 만화광고도 실었다.
‘새치기는 안돼쥐’, ‘뚫어져라 쳐다보면 오해하쥐’ 등 고양이와 쥐 캐릭터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내 남녀노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에티캣과 모르쥐 스토리는 온라인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시가 이렇게 디자인 적용 전후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실제로 시민들의 헤매는 시간이 65%이상 감소했으며 스크린도어 앞에 대기하는 시민 중 올바른 위치에서 기다린 사람 수도 평균 70%이상 증가했다.
시는 디자인이 적용되기 전과 후 이용객이 가장 많은 오후 5시40분∼50분에 지하철 이용객들을 비디오로 비교·분석했다.
시는 향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과 효과성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해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12월부터 ‘에티캣과 모르쥐’ 캐릭터가 그려진 1회권 교통카드를 총 85만장 제작해 서울, 경기도, 인천에 발급한다.
김선수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시는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예방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번 지하철역 사례처럼 일상에서 누구나 느끼는 스트레스의 요인을 찾아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을 개발해 ‘디자인으로 행복한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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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10월엔 성곽마을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북정마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오는 3일 오후 오후 2시 '미니강연회'를 시작으로 12일간 성곽마을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8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성곽마을 주민과 도시재생활동가들이 직접 ‘성곽마을 탐방해설사’가 되어 마을별 탐방코스를 운영해 탐방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해설사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또한 각 성곽마을의 상품 개발지원 및 홍보 등을 통해 마을의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등 마을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크게 ① 미니강연회 ② 성곽마을 탐방주간 ③ 전시 및 홍보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전우용 교수가 ‘성곽마을의 가치’라는 주제의 미니강연회를 연다.
주민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미니강연은, 수도를 둘러싼 성곽이 도성이며, 이 성곽에 둘러싸인 공간 역시 도성으로 한양도성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지, 한양도성의 축성기법과 시설, 도성과의 삶을 이야기하고, 한양도성 보전관리 체계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4일부터 12일에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에 실제로 참여해 경험을 쌓은 주민과 지역의 도시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되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적 가치가 공존하는 성곽마을의 다양한 탐방코스를 운영하며, 각 마을별로 체험과 특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각 마을별 탐방에는 광희장충 앵커시설 오픈하우스 및 장충단 역사이야기 이화충신권 부채만들기 체험 및 책갈피 증정 삼선권 도시재생 특강 및 마을식당 및 전통주 체험 다산권 마을잔치 및 수제레몬청 만들기 행촌권 앵커시설 오픈하우스 및 허브심기 체험 성북권 두부만들기 체험 혜화명륜 앵커시설 개소식 창신권 앵커시설 오픈하우스 및 봉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마을 탐방은 시민 누구나 SNS를 통해 탐방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 탐방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별 탐방과 마을생산제품, 앵커시설 오픈하우스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생활문화 유산이 공존하는 성곽마을 재생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과 14일에 열리는 성곽마을 전시는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2018 한양도성 문화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는 그간 성곽마을 재생주체로서 공동체 활동을 한 경험이 담긴 소식지와 스토리북, 생활문화기록화 등이 전시되며,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마을상품 전시 및 마을별 탐방프로그램 코스 안내 및 신청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남산N서울타워 광장에서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가 주체가 되어 성곽마을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를 진행,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활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스스로 활기차게 변하고 있는 성곽마을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합심해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올 가을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성곽마을을 산책하듯 걸으며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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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시장배 미용예술대회… 취업상담, 뷰티쇼, 미용체험 ‘시민 축제’
미용예술 경연대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가 올해 4회째를 맞아 최초로 미용실 프랜차이즈 ‘1:1 취업상담’, 대학교 미용학과 ‘시민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K-뷰티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한다.
시는 뷰티산업 선진화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미용인의 화합을 위해 2015년부터 서울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18 서울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는 ‘K-뷰티,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라는 주제로 오는 2일 오전 8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가 함께 개최하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국제부로 나눠 헤어, 헤어스케치, 메이크업, 피부 등 4개 부문에서 총 600여명 미용인이 기량을 겨룬다.
대회 우수자는 서울시장상으로 대상,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장상으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부문별 각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는 세계헤어월드 등 국제대회에 서울시 대표선수로 출전할 수 있도록 미용사회 서울협의회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미용예술경연대회는 학생, 전문가, 외국인 미용인들의 실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K-뷰티쇼, 헤어, 화장, 네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5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미용인 21명, 한성대학교 미용전공 외국인 학생 19명 등 외국인 총 40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미용문화를 접할 수 있다.
시민이 함께하는 K-뷰티쇼와 재즈공연, 미용기자재 전시도 진행한다. 두피관리, 여드름관리, 각질제거 체험 등 30여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미용실 프랜차이즈 ‘리안헤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보그헤어’, ‘아이디헤어’가 참여해 현장에서 각 인력채용 담당자가 1:1 밀착 취업상담을 실시한다.
또 건국대학교, 장안대학교, 한성대학교에서 미용, 헤어, 네일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뷰티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에게 진학상담을 해 준다.
취업상담은 각 업체의 복지, 직원 교육 등 정보 제공으로 미용전공 학생의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체험부스에서는 각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직접 뷰티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네일 등 시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한국조리협회와 함께 현장의 의류판매 수익금을 양로원 등에 전액 기부하는 ‘착한 기부행사’도 이어진다.
유행하는 청바지, 블라우스, 원피스, 외투 1천점을 3,000∼5,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지난해 3회 행사에서는 기부받은 의료 판매 수익금 130만원 전액을 서울시립수락양로원과 서울시립고덕양로원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생활보건과,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올 7월 기준 서울시내 미용업소는 2만5천7백 개소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미용예술경연대회를 통해 선의의 경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며 “미용 취업상담, 체험,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이 오셔서 ‘서울뷰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