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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반기 전기·수소차 1,740대 추가보급…27일부터 보조금 접수
2018년 구매보조금 지원대상 차종(27일 기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8년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179억원을 투입, 민간에 친환경차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9월24일 서울 전기차 시대 선언'이후 친환경차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간 결과 2018년말 전기차 1만대 이상이 보급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8만대 이상을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9월 현재 총 9,112대를 보급했고, 수소차는 32대가 운행중으로, 50대 추가 보급과 함께 충전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27일부터 2018년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실시하여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으로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市로 제출하고, 市는 적격자에게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수소차의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전기차는 대당 1,206만원∼최대 1,700만원을 차등지원하고, 수소차는 3,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 보급평가를 완료하여 환경부 통합포탈에 게시된 차량이며, 서울시의 보조금 지원대상자 사전 검토에서 구매신청 자격이 부여된 차량 중 출고·등록 순으로 제조·판매사에 지급된다.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1∼3등급의 장애인,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75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소차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친환경 자동차로 서울시는 전국 최고 수준인 3,5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한편, 구매지원금 외에도 전기차는 최대 590만원, 수소차는 최대 72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100% 면제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충전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연료비가 적게 들어 경제성이 높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300만원, 교육세 90만원, 취득세 200만원 등 최대 590만원의 세제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세도 비사업용 개인의 경우 연간 13만원만이 일괄 적용되어 사실상 세금 감면을 받는다.
또한, 공영주차장 주차료가 50% 감면되고,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는 100% 면제되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50% 감면된다.
아울러,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기 사용량의 기본요금 면제 및 전력량요금이 할인되어 급속충전의 경우 1kWh 당 173.8원에 충전할 수 있고, 특정 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최대 50%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기차 통합콜센터와 환경부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통합포털에서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공용 전기차 충전소 검색과 운형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의 친환경차 1만대 시대가 곧 열린다. 서울시는 친환경차 보급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히고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서울의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성이 우수한 전기·수소차를 많이 이용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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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과 함께 맞이하는 여섯 번째 가을,‘동행’
순성놀이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한양도성문화제를 진행하는데, 대표 프로그램인 ‘순성놀이’ 및 ‘반보기’등 프로그램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한양도성문화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남산구간의 N서울타워 광장을 주 행사장으로 삼아 펼쳐진다.
올해 주제는'동행'으로, 과거와 현대의 동행 ‘축성제’, 마을과 마을의 동행 ‘성곽마을 프로그램’, 아름다운 사람의 동행 ‘순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를 사전 모집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순성놀이’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선,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는 18.6km의 한양도성을 해설과 함께 걸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일주코스-반주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서울 거주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해설팀이 별도로 운영된다. 신청은 10월8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순성’은 조선후기 실학자 유득공의 '경도잡지'와 유본예가 지은'한경지략'에서 ‘봄과 여름철에 성안 사람들이 짝을 지어 성 둘레를 따라 한 바퀴 돌면서 성 안팎의 경치를 구경하는 멋진 놀이’로 기록하고 있다.
두 번째 참여 프로그램은 ‘선비의 순성놀이’로 조선시대 과거급제를 기원하며 도성을 한 바퀴 돌던 유생들의 모습을 플래시몹으로 구현한다. 참가자들은 선비복장을 하고 도성을 직접 걸으며, 19:00부터 N서울타워 광장에서 진행되는 축성제에도 참여한다.
세 번째, 지막 순성놀이 프로그램은 연인들을 위한 ‘달달한 순성놀이’로, 낙산의 야경을 즐기며, 달빛해설과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성곽 안팎에 살던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이 궁금하다면 ‘누구나반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반보기’는 먼 옛날 시집간 딸과 친정어머니가 중간지점에서 만나 회포를 풀던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으로 올해 한양도성문화제에서 최초로 재연된다.
낙산구간에서 진행되는 ‘누구나 반보기’는 혜화문 코스와 흥인지문 코스에서 각각 출발한다. 각 지점에서 출발한 참가자는 중간 도착지 점에서 만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0명 이상의 단체라면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끝으로, 이번 문화제에서 622년 전인, 태조5년에 시행한 축성제의 맥을 계승하여 과거 축성 과정에서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은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고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된다.
제6회 한양도성문화제 및 사전 신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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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300석 규모 새로운 공연장 ‘세종S씨어터’ 개관
세종S씨어터 내부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 작품 기획·제작이 가능한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 ‘세종S씨어터’를 개관한다.
지난 2016년 착공하여 2년간의 조성공사 끝에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지하 2,3층에 조성된 ‘세종S씨어터’는 300석 규모의 가변형 공연장으로 다양한 연출적인 시도가 가능한 공연장이다.
세종S씨어터의 명칭은 세종문화회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Special, Space, Story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의 첫 글자를 딴 〈세종S씨어터〉가 최종 선정됐다.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공간 〈세종S씨어터〉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콘서트,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로 개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새로운 공연장을 개관하면서 다양한 무대, 공연 그 이상의 특별함을 마주하게 되는 개관 기념 페스티벌에는 뮤지컬 음악감독 원미솔, 이성준이 만들어 내는 ‘두 가지의 다른 색의 연주’ 뮤지컬 음악감독 프로젝트 〈이색락주 二色樂奏〉를 시작으로 “유럽 재즈의 명가 ECM이 선택한 한국적 재즈의 표본기” 재즈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이끄는 The Near East Quartet의 가장 한국적 콜라보 재즈콘서트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무용단, 벨기에 리에주극장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고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현대무용 안무가 애슐리 파롤린이 안무를 맡은 현대무용 〈나티보스〉가 공연될 예정이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세종S씨어터 개관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프로덕션 플랫폼으로서 세종문화회관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자 공공 공연장이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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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10월 목요대중강좌 〈다시 듣는 클래식〉 운영
목요대중강좌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오는 10월 11일∼25일 매주 목요일,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10월 목요대중강좌〉'다시 듣는 클래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 목요대중강좌〉는 ‘클래식’을 주제로 회차별 세부 주제에 따라 총 3회 강좌를 진행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워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특징과 역사,클래식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등을 배워보면서 ‘클래식’에 대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강좌의 세부 주제는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 ‘서양고전음악의 거장들’, ‘클래식음악 어떻게 들을 것인가?’이며, 강의 진행자로 박상용 자유기고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10월 목요대중강좌〉수강신청은 27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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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인, 포도식초…서울시, 제철과일 전통주 만들기 무료강좌
곡물식초만들기 요리교실(서울농업기술센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에서 10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과일을 이용한 과일와인, 과일식초를 배워보는 ‘제철농산물로 만드는 무료 요리교실’을 10월 12일,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요일 하루 동안 오전반, 오후반 수업으로 총 2번 진행된다.
제철과일 와인, 식초 강좌에는 이상균 전통주연구개발원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12일 과일주, 과일식초 이해교육과 함께 사과와인, 포도와인, 사과식초, 포도식초 만들기를 시연으로 배운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 요리교실은 오전과 오후 총 2회가 진행되며, 1회 교육인원은 100명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8일 오전10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가능하다.
강대경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철과일을 이용한 와인, 식초 교육을 통해 제철농산물을 건강하고 다양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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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로7017 이색 이벤트…보드게임 최강자 가린다!
서울로 보드게임 진행 모습 (노천보드게임카페)
[충청뉴스큐] 청량하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은 가을날, 가족, 연인, 친구와 주말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인 분들, 여기 도심 속 이색 이벤트'2018 서울로 보드게임대전'에 참여해보자
서울시는 오는 29일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에서 시민 200여명과 함께 보드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행사인 '2018 서울로 보드게임대전'을 개최한다.
반전의 매력이 있는 낙타경주 보드게임〈카멜업〉으로 경기를 개최하며 게임 특유의 다양한 요소와 장치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실 서울로에서 시민들이 보드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은 낯선 풍경이 아니다. 2017년 6월부터 현재까지 ‘서울로 떠나는 쉼표-노천보드 게임카페’라는 명칭으로 총 20회, 4,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경기는 예선전, 준결승전,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총 20개의 원형테이블에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최대 200명의 시민들이 대전을 진행하며, 각 테이블의 1등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보드게임 〈카멜업〉의 게임룰을 몰라도,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게임룰 습득 시간을 통해 경기 참여가 가능하며, 게임룰을 숙지하지 못하면 경기 참여가 불가능 하다.
준결승전은 5개의 원형테이블에 20명의 참여자들이 대전을 진행하고, 각 테이블의 1등 5명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전문사회자의 중계로 진행되는 결승전은 5×6m의 대형 보드판에 대형 낙타말이 움직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200인치 스크린으로 현장을 중계하여 결승전을 함께 관람하며 즐길 수 있다.
결승전을 진행하는 동안 체험존과 이벤트존은 잠시 철수 한다.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시민들은 체험존을 즐기거나 대형 보드판 앞쪽으로 관람석이 마련되어 결승전을 즐길 수 있다.
경기에 참여한 모든 참여자들한테는 ‘보드게임마스터자격증’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예선전 참여자 전원에겐 초급, 준결승전 참가자 20인에겐 중급, 결승전 진출자 5인에겐 상급 자격증을 발급한다. 최종우승자는 마스터 자격증과 함께 최종우승상품을 증정한다.
토너먼트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5개의 원형 테이블에서는 보드게임 〈카멜업〉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진행하며, 예선전이 끝나면 총 12개의 원형테이블로 체험존을 확장한다.
또한 보드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유아 및 가족 대상을 위한 대형젠가, 대형텀블링몽키, 대형오목, 대형블록퍼즐 등의 이벤트존도 운영한다.
체험존과 이벤트존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 운영 및 사전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 서울로 보드게임대전'은 만11세 이상만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신청자 200명을 모집하고, 행사 당일 그 결원분에 대하여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사전신청자 등록시간은 29일 14:30부터 15:20까지이며, 반드시 이 시간에 현장등록을 완료하여야 경기 참여가 가능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2018 서울로 보드게임대전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활동이 중요한 요즘, 시민들에게 도심 속 이색 이벤트로 건전하고 즐거운 놀이문화를 제안하고,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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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임명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 신임 사장에 김경호 서울특별시 시의회사무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경호 사장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 및 정책 수행 능력 등에 대해 검증 받았으며, 시의회는 김경호 사장 후보자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에 임명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 시에 송부했다.
김경호 사장은 30여년을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기획, 산업, 환경, 교통, 복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고, 소통, 협치, 이해관계 조정 등이 필요한 업무를 원만하게 수행해 왔다는 평이다.
김경호 사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도매시장은 유통채널 다양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도 충족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도매시장 시설과 운영면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경호 사장 임명으로 도매시장은 농어민 등 출하자에게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한층 더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서울시 및 정부와의 협업체계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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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40세대 정신건강 위한 블루터치콘서트 ‘선물’ 3회 개최
블루터치콘서트2018 리플렛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청년층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음악을 통해 청년과 소통하며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2018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루터치’란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이며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을 시민에게 알리고 참여를 돕기 위한 사이트 이다.
시는 블루터치를 홍보하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는 활동의 중요성을 확산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정신건강문화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하반기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은 ‘청춘, 그 찬란함’ 이라는 주제로 9월 20일, 10월 25일, 11월 22일 오후 8시 마포구 합정역 ‘벨로주 홍대’에서 3회 진행한다.
20일은 따뜻한 목소리로 부드럽게 우리의 마음을 울릴 정밀아, 이호석이 ‘청춘, 다시 사랑은 온다’ 는 주제로 노래한다.
10월 25일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과 여유가 ‘청춘, 지지 않는 태양’ 이라는 주제로 청춘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소통한다.
11월 22일은 담담하게 삶과 사랑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박성도와 시와가 ‘청춘,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청춘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응원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2018 블루터치콘서트 선물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20∼40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100명씩 3회 총 300명을 신청받는다.
2018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은 문화공연을 통해 청년층이 정신건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행사로, 상·하반기로 나눠 총 6회 진행한다.
상반기 블루터치콘서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음악을 통해 온기를 건네받은 기분이었다. 건강한 마음을 바라고 돌보는 문화를 위한 이런 행사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블루터치콘서트에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마음건강 관리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청년층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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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 세계 첫선
터널 미세먼지 제거 차량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국제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8일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철도 차량·수송기술 박람회인 ‘이노트랜스 2018’에 참가해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나노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지하구간 오염물질 제거 기술’ 지원과제로 공사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리트코, ㈜금천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시제품이다.
공사는 시제품의 연구개발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현장 실증 시험, 성능 검증, 표준화 과정을 거쳐 상용화할 계획이다.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기존 분진 흡입차에는 없는 초미세먼지 전기 집진 기술이 적용됐으며 집진 효율은 90% 이상이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로 구동돼 기존 디젤 차량과 달리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다.
공사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터널 내 먼지 제거용 차량을 연구개발 하여 핵심기술을 보유함에 따라 예산 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전량 수입했던 분진 흡입차는 운행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해외 엔지니어가 와서 수리를 해야만 할 때도 있어 수리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이노트랜스는 1996년 독일에서 개최된 이래 올해로 12회째 열리며 베를린 엑스포센터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60개국, 2,955개 업체와 13만여 철도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국제적인 철도 박람회인 이노트랜스에 공사 신기술을 전시한 것을 시작으로 실용화 기술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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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 태양광 활성화 속도 낸다
용마초등학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세대 학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체험장 조성 등을 위하여 서울시 교육청, 협동조합, 기업 등과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학교 태양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학교 태양광은 민자사업을 포함하여 총 484개소에 24.2㎿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민자유치 발전사업은 지난 2017년 79개교, 2018년 12개교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학교내 태양광 설치는 학교 건물 누수, 시설관리 증가, 미관 저해 등 우려로 일부 보급이 지연되어 활성화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서울시는 학교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 서울에너지공사, 협동조합, 기업 등과 연대체계를 구축하고, 태양광 보급방안 강구, 기관별 이해관계 조정,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에너지 공기업인 서울에너지공사 기술지원을 통해 누수, 시설관리 증가 등의 우려를 해소하고, 옥상 건물, 운동장 스탠드, 주차장 등 다양한 디자인의 태양광을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금년 하반기부터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가 학교 대상 현장조사, 사업설명회, 유지관리 등을 합동으로 수행하고, 소규모 민간사업자, 한전SPC 등 학교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발전사업자와도 상생과 협력의 연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내 태양광 발전사업 상호간 협력 도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편, 학교 태양광 설치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유도하고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 스탠드와 주차장, 건물 외벽 등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을 시범설치 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19년에는 학교 운동장 스탠드, 주차장 등 3∼5 개소에 태양광시설을 시범 설치하여, 생산된 전기는 학교 구내의 학생들 냉·난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내부의 자발적인 태양광 설치를 유도하기 위하여 시·자치구 교육경비보조금, 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시 가점부여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하여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학교 태양광 설치시 화장실 개선사업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으며, 금년 4월∼5월에는 협동조합형 태양광 설치를 홍보하기 위하여 학교를 대상으로 총 12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부터 매년 자치구 교육경비보조금 평가시 태양광 우대 가점 신설, 시·자치구간 공동협력사업 학교 태양광 배점 상향 조정, 학교 화장실 개선시 가점 확대 등을 통해 태양광 사업이 활성화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호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가 적은 청정에너지 태양광을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