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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수질…서울시, ‘공공데이터’ 전면 확대 개방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0년까지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스템에 대해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
금년에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을 통해 우선 개방을 추진 중이다.
금년에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인 교통분야 '공공자전거, 장애인콜택시, 교통안전시설물', 환경분야 '소음측정, 실내공기질,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주택건설분야 '아파트 관리비', 일반행정분야 '시민참여예산'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122종으로 Open API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IOT 데이터를 다수 개방하여 4차산업 혁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아파트관리비, 주거복지 등의 데이터 개방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 문화관광, 도시계획, 예산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관심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금년에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건설정보, 하천관리 등 170개 시스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데이터 분석가, 개발자 등이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를 집중 개방 할 예정이며, 2020년에는 개인정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방이 어려웠던 데이터에 대해 비식별화 처리하여 개방하고, 영상, 이미지 등 비정형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173개 시스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전면 개방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으로 앱 개발이나 빅데이터분야 창업 등에 유용하게 쓰여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고 관련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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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Rainbow Festival’
레인보우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음악을 통해 지난 9년간 꾸준한 성장 해 온 발달장애 뮤지션들의 9번째 콘서트 ‘레인보우 페스티벌’이 오는 18일오후 2시 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시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및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음악으로 꿈을 꾸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가진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가족들의 고충, 희망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인 1부와 본 행사인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발달장애 부모를 위한 ‘유익하고 재미난 미래 직업 특강’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무지개 음악다방’, 2부에서는 발달장애 단원들의 다채로운 연주와 부모들의 고민과 소망 등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낸 ‘공감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들과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를 함께해서 화재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발달장애 소아청소년들을 위한 의료, 사회, 복지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원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개원 1주년이 되어가는 현 시점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린이병원은 서울시 장애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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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문화 축제 한마당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서울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를 만나는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에서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신명나게 우리의 전통을 즐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도시 서울의 문화적 깊이가 담긴 다양한 서울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꿋꿋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의지를 고취하고자 한다.
이번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의 개막식은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전통의 흥겨움을 담아내고, 평소에 접하기 어렵던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무형문화축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평양감사가 등장하고, 오늘날의 서울시장격인 한성판윤이 이에 화답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런 한옥 명소인 남산골한옥마을의 천우각,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가옥, 광장 등 전체가 풍류마당, 솜씨마당, 잔치마당, 서울무형문화마당 등으로 나뉘어 축제와 체험의 장이 된다.
〈풍류마당: 천우각 무대〉는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행사장으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판소리와 재담소리 등 다채로운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 종목과 줄타기, 솟대놀이, 강강술래 등이 이어진다.
국악 전문공연장인 〈풍류마당: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살풀이춤, 한량무, 아쟁산조, 송서 등 수준 높은 전통무용과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 종목 보유자들의 공연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 내 서울시문화재로 지정된 김춘영 가옥과 이승업 가옥, 윤택영 재실, 윤씨 가옥, 민씨가옥 등 〈솜씨마당: 남산골한옥마을 내 전통가옥〉에서는 매듭, 민화, 침선, 단청 등 서울시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 등의 시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솜씨마당: 한옥마을 마당〉에는 서울만의 색이 짙은 종목의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전통시대의 마을공동체문화가 잘 담겨 있는 마을굿으로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0호 ‘남이장군사당제’와 제33호 ‘봉화산도당굿’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젊은 패기로 전통을 이어가는 이수자들의 특별공연과 전통주·소목장·홍염장 등의 시연과 체험도 진행된다.
〈잔치마당〉이 펼쳐지는 천우각 광장에서는 활쏘기와 혁필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축제를 더욱 흥겹게 즐기기 위한 맛있는 먹거리와 기념품도 판매한다. 한옥마을 입구 〈서울무형문화마당〉에서는 솟대만들기와 탈만들기 체험이 이루어진다.
또한, 한옥마을 내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체험하고 7개 이상의 스탬프를 받으면 서울시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만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축제에는 서울시무형문화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학술대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민속학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시 무형문화재의 정체성과 연구방향,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 또는 서울무형문화축제 운영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서울무형문화축제〉가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을 신명나게 즐기고 체험하는 장이 됨은 물론, 서울의 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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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주인공 시민과 예술을 잇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가 오는 10월 새단장을 하고, 오는 20일부터 28일 보문역에서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을 주제로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서울 동북권의 스토리와 명소를 발굴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문학과 퍼포먼스,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으로 구현된다.
오는 20일부터 28일 총 9일간, 보문역에서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워크샵 및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예술 테라피 워크샵 등 다양한 워크샵과 공연예술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보문역사 내에는 페스티벌 운영에 따른 다목적 공간 ‘우이신설 사랑방’이 조성된다.
6호선과 환승하는 구간 에스컬레이터 안쪽에 보이는 공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함께 문화예술철도 안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마공간을 접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우이신설미술관–신설동역: 지난 3분기의 《감성 도시》展 에 이어, 4분기에는 녹아 흘러내리는 듯한 과일의 형상과, 콩에 대한 사진기록일지로 구성된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展 이 개최된다. 작가는 사람들이 이미 학습을 통해 형성된 틀이나 통념에 대해 친근한 과일 이미지들을 통해 새롭게 환기하고자 한다.
우이신설미술관-성신여대입구역:〈커넥션〉은 환승역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의 ‘이동과 연결’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한 2-3차원의 공간감을 표현한 작품으로, 성신여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환승구간을 이용하며 감상할 수 있다.
솔샘역에는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우이신설 스토리》展이 열린다.
7명의 문학가들이 주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에세이와 시를 집필,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이와 연계하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노기훈 작가의 사진 작품에 주인공이 되어 역사 내에 설치된다.
이외에도 강북구의 중심인 가오리역에 강북구 일대를 장시간 촬영, 합성하여 생경한 동네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영진 작가의 《노웨어》展에서는 풍경 사진작품 2점이 선보이고, 북한산우이역에는 북한산능선에 등산객의 옷 색상을 입혀보는 정지현 작가의 작품 〈북한산 리플렉션〉이 설치되어 역사공간 내외부를 작품으로 물들인다.
내가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어보는 새로운 시도도 주목할 만하다.
정고요나 작가의 《라이브캠페인팅–대화》展는 작가와 마주보고 앉아 대화를 나누는 동안 작가가 웹캠을 통해 보이는 얼굴을 투명한 필름지에 그려내는 것으로, 솔밭공원역 삼각산시민청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의 인기가 높았다.
참여한 시민의 초상화 작품 중 66점이 솔밭공원역 지하 이동통로에 전시된다.
《아름다운 우이신설 사진》展은 일반 시민들이 SNS에 게재한 사진을 해시태그를 이용해 수집, 선별하여 역사 내 포스터 액자에 설치하는 시민참여형 사진전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찍은 사진이 전시의 작품으로 구성되는 전시로 보문, 정릉, 북한산우이역에 총 82점전시되고, 추후 11월에는 우이신설선 인근 지상의 대중교통 승차대 광고게시판에 130점이 확대 전시될 예정이다.
보문역사에 설치되는 이색적인 설치 작품 고재욱 작가의《우이신설 노래방》에서는 실제 노래방 부스가 설치되어 누구든지 참여하여 노래를 부르면서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지하철 안내를 위한 영상기기에도 작품이 설치되어 이용객의 눈길을 끈다.
《우이신설 에티켓》은 지하철 에티켓을 춤과 율동으로 표현해보는 프로젝트로, 이보람 작가와 헬로우뮤지움의 관람객 아이들 등이 함께 협업하여 영상물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20일부터 28일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을 통해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프로그램을 종합해 시민들에게 선보여 우이신설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철도로 조성하고자 한다.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사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투어프로그램〉을 사전 신청하여 도슨트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김선수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개통한지 1년이 지난 〈우이신설선〉이 국내 최초 ‘문화예술철도’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해 지친 일상에 휴식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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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아세안 10개국 대사, 공동번영 협력 모색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현황
[충청뉴스큐] 박원순 시장과 싱가포르, 라오스,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지며 공동번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참석하는 주한대사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에 가입한 10개국의 대사들로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캄쑤와이 께오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가 의장을 맡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 대사 10인과의 만찬간담회는 16일 오후 6시30분 시장공관에서 이뤄진다.
이번 간담회는 입 웨이 키엣 주한싱가포르 대사가 박원순 시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과의 만남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 7월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이후 주한싱가포르 대사에게 면담을 요청하자 싱가포르 대사가 보다 폭넓은 논의의 장을 주선한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간담회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에게 2020년까지 ‘서울시-아세안 전체 회원국 수도·대도시 간 자매·우호도시협정’ 체결을 제안한다.
또 서울시는 교통, 전자정부, 상수도 등 시의 우수정책 26개 사업을 아세안 7개국 12개 도시에 공유 중인 가운데, 박원순 시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 도시들과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아울러 시가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티넷, 세계스마트시티기구, 국제 사회적경제 협의체 등 국제기구에도 아세안 국가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한다.
한편, 이날 만찬에 앞서 한반도 평화와 참석자들의 우애를 기원하는 의미로 한국 전통 국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인 이생강 명인의 대금 시나위,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서명희 명창과 한국 전통민속악 교육원장인 이호용 고수가 부르는 판소리 춘양가 중 ‘사랑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아세안과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더불어 아세안 회원국의 대·소사를 함께 하며 이제 친구를 넘어 가족과 같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아세안을 전략적 교류지역으로 선정해 2020년까지 아세안 전체 회원국의 수도 및 대도시들과 자매·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등 함께 성장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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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문화콘텐츠 모아 ‘이어+나가다’ 전시 개최
이어+나가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만든 문화·예술·미디어 콘텐츠를 50플러스캠퍼스 밖으로 확장,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이어+나가다’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시민작가를 위한 생활문화 전시공간 ‘갤러리 쿰’에서 열린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이 많은 50+세대에게 직접 작가로서 참여하고 만들어가며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50+문화 콘텐츠를 일반시민 남녀노소 모두 50플러스캠퍼스 밖에서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50+세대들의 창작 활동 반경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활 속 예술을 함께 나누는 문화를 통해 50세 이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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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11회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시
시상식 기념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와 함께 오는 11월 4일까지 한달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제11회 친환경건축 디자인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은 매년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친환경건축을 소재로 한 건축 설계 공모전이다.
금번 공모전은 ‘환경친화형 도시재생 비전 커뮤니티 센터’를 주제로, 미래 건축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공모전 결과 수상작은 34개 작품으로, 최우수상에는 ‘새뜰마루센터 , 충남대학교)’가 선정되어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11월 4일까지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드림갤러리에서 전시되며, 관람 문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서울시 이상훈 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 녹색건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건축학도들이 본 공모전을 통해 친환경 건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서울시 도시재생 비전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수상작 전시회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송승영 회장은 “쉽지 않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대학에서 공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이 건축학도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도 알려져 친환경 건축과 설비기술의 확산 및 보급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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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 2018 남산컨템포러리 시리즈 〈실크로드 굿〉
2018 남산컨템포러리 - 음악그룹 나무 〈실크로드 굿〉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국악계의 실력파 남성 콰르텟, 음악그룹 나무의 신작 〈실크로드 굿〉을 선보인다.
〈실크로드 굿〉은 서울남산국악당 기획공연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전 세계의 전통 제의인 ‘굿’을 주제로 한다.
전통 굿의 미학을 기반으로, 음악그룹 나무 특유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음악과 현대무용가 김봉수의 무용으로 오늘의 새로운 굿을 제안한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예술의 본질적인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음악그룹 나무는 여우락 음악감독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동시대 음악 만들기’에 열정을 쏟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대금 연주자 겸 작곡자 이아람을 리더로, 남해안 별신굿 이수자이자 아쟁·타악 주자인 황민왕, 구음과 타악의 여성룡, 베이시스트 최인환으로 구성되어 있는 30대 남성콰르텟이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된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는 ‘남산을 담는 이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전통예술을 근간으로 한 실험적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2018년에는 6월 김선미X김재철X허희정X앙상블시나위의 〈달하〉를 시작으로 26일-27일 음악그룹 나무의 〈실크로드 굿〉, 11월 29일-12월 1일 부부 안무가인 김보라X김재덕의 협업으로 윤이상의 동명 작품을 재해석 하는 신작 〈무악舞樂〉, 12월 14일-15일 격렬하고 폭발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세계무대를 누비는 밴드 잠비나이와 양금의 경계를 허무는 뮤지션 최휘선의 협업 〈보러오세요〉 등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2018 남산컨템포러리 - 음악그룹 나무 〈실크로드 굿〉공연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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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연구모임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 제1회 포럼 개최
서울시의원연구모임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 제1회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제1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했다.
연구회는 김광수, 문병훈,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문병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치매예방운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과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포럼은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서영교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홍정기 교수의 치매예방을 위한 근거 기반 측정평가 및 예방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치매예방운동을 위해 국가차원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 필요성과 치매예방 ACTIVE AGING 생산 노인인구 증가 청년 고용 불안 해소 치매노인 부양가족 부담 감소 글로벌시니어라이프케어를 플러스9.5 미래비전으로 제시했다.
대회의실 500여석을 꽉 채운 참석자들과 서울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희, 김경영, 오중석, 이경선, 추승우, 한기영 의원이 참석해 치매예방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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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서울시의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최선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수상에서의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 관내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교육 지원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최선 서울시의원은 서울 관내 초등학생들의 수상사고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생존수영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내 597개 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교육 유형으로는 생존수영, 떠서 나아가기 및 물속 보고 나아가기 등이 있으며, 수영교육 시간은 최대 6회 12차시로 이 중 생존수영교육은 4차시로 편성되어 있다.
추후 생존수영 교육 대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 방침에 따르면 현재 3∼4학년까지만 실시되고 있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은 2020년까지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의무화될 계획이다.
그러나 서울 지역에서 학교 자체에 수영장을 갖춘 초등학교는 38곳에 불과한 상황이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수영장, 교육청 직속기관에 딸린 수영장을 모두 합해도 총 55곳에 그치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 대상이 전 학년으로 확대될 경우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수영장 등 교육 인프라 부족에 시달릴 우려가 높다.
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서울시교육감은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영교육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한 수영교육 시설 등 각급 학교 교육 운영에 관해서도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에 더하여 생존수영교육에 따른 수영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및 이용자 준수사항 교육 등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수영교육 관련하여 교육감의 예산확보 및 협력체계 구축 의무가 발생하게 되므로 기존처럼 서울 관내 초등학생들이 수영교육 인프라 부족에 시달리는 일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최선 의원은 “생존수영교육의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으나, 정작 이를 시행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은 미흡한 상태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서울 관내 초등학생들이 수상 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