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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방문
서울시 국정감사 관련 퍼포먼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지방분권 촉구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1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 앞서 시를 방문한 행안위 위원들을 맞이하며 의회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의 수호자로서 국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부탁했다.
시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그간 서울시의회의 지방분권 추진성과를 담은 백서를 전달하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안 등 현재 국회 행안위에 계류 중인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건의자료를 함께 전달했다.
지방분권 촉구 퍼포먼스를 기획한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은 “오늘 행사는 의회민주주의 최일선의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회 행안위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안 등 지방의회 관련 법안의 소관위원회인 국회 행안위 위원들에게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수호자적 역할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히며,
국회 행안위 인재근 위원장을 비롯해 행안위 위원들을 일일이 찾아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열악한 지방의회 현실부터 개선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국회 행안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의회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재차 강조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의 지방분권 촉구 퍼포먼스에는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서윤기 운영위원장, 유 용 기획경제위원장,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김제리 의원, 최정순 의원, 정지권 의원, 성중기 의원, 김소양 의원, 김소영 의원, 권수정 의원 등 12명의 시의원이 참석하여 지방분권을 향한 서울시의회의 초당적인 행동의지를 보여줬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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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결단식 및 출사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오는 19일,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의 결단식 및 필승다짐 대회를 전북체육회관 1층 장애인전용체육센터에서 갖는다.
이날 결단식에는 송하진 지사와 송성환 도의회 의장, 정호윤 문화건설안전위원장, 도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경기연맹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결단식 행사는 출전보고 및 단기수여식, 필승을 다짐하는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12개 시·군, 33개 경기장에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슬로건을 걸고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전북 선수단은 종합 6위를 목표로 25개 종목, 522명의 역대 최다 선수단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선수들을 보면 지난 13일에 폐막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육상트랙의 전민재 선수가 15년 연속 대회 3관왕을 노리고 있으며, 사이클 이도연 선수의 3관왕 또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신인선수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송나영, 송우혁 선수의 선전 및 작년대회 3관왕과 한국신기록 2개를 수립한 육상트랙 임준범 선수는 3년 연속 3관왕과 본인의 한국신기록 갱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우리 도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메달사냥이 예상된다.
특히 금번 대회는 유도 전승우, 역도 신현호, 육상 장화익, 사이클 손효현, 권상현, 탁구 황인춘, 태권도 김민철, 김지수 선수가 꿈나무·신인선수 발굴사업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신인선수들로 대회 첫 출전 성과도 주목되고 있다.
그 밖에 구기종목에서는 남·여자 좌식배구, 뇌성·청각축구, 지적농구, 여자 골볼, 올해 신규팀을 구성한 휠체어럭비, 시각축구, 개인종목으로는 육상, 론볼, 볼링, 수영, 역도, 배드민턴, 휠체어펜싱, 유도, 태권도, 사이클의 활약이 기대된다.
송하진 지사는 무더웠던 폭염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강화훈련에 임한 선수 및 지도자를 격려하고, 그 노력에 대한 결실을 기대하고 전북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할 계획이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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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호 시의원, 서울시, 독립영화제 등 개최 통해 독립영화계 지원해야
서울시 영화제 개최를 통한 영화문화 발전 토론회 모습
[충청뉴스큐]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서울시 영화제 개최를 통한 영화문화 발전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달호, 권수정 의원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을 비롯하여, 김태희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경제기획관,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인디애니페스트, 인디포럼영화제 등 영화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김달호 시의원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영화산업의 기초인 독립영화에 대한 중앙정부와 서울시 지원이 부족하고, 독립영화나 문화다양성 영화의 홍보수단은 사실상 영화제 정도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독립영화나 문화다양성 영화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영화제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우리 영화산업이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했지만, 아직 비상업영화, 독립영화와 같은 토대는 허약하다”며, “오늘 토론회와 함께 ‘서울영상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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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 십대여성 자립 돕는 직업체험축제 '쇼미더잡스'
2018 진로체험축제 웹자보
[충청뉴스큐] 십대여성들에게 관심이 높은 원예치료사,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 등의 직업에서부터 미래 유망직종인 드론 조종, 가상현실활용 심리치료 등의 4차 산업분야까지 다양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직업체험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가출 등 위기 십대여성의 자립을 돕는 직업체험축제 〈쇼미더잡스:Show me the jobs〉를 18일 오후 4시부터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쇼미더잡스〉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적고 취업의 선택 폭이 좁은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유망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기 십대여성들은 어린 나이에 가출해 낮은 학력으로 음식점 서빙이나 전단지 배포 등 단기적이고 단순한 근로경험이 대부분이며 경력이나 기술이 부족해 안정적인 취업이 어렵다.
또한 가출 십대여성들은 생계를 위한 성매매에 내몰리기도 한다.
시가 청소년 중에서도 여자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춘 이유다.
이번 직업체험축제는 전문가들의 기능재부와 기업의 참여로 작년보다 5개 많은 총 18개의 직업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직업 체험 부스 외에도 모의면접, 진로상담, 수공예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벽산과 ㈜하츠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직접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모의면접을 실시해 이력서 작성방법을 통해 실제 취업 준비과정에 대한 컨설팅도 해준다.
또 직업체험 부스를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서울시의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 중인 십대여성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수제청, 가죽공예, 팔찌 등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다양한 이유로 위기에 처한 십대여성들은 경제적 자립에 대한 욕구가 높지만 낮은 학력 등으로 안정적인 취업이 어렵다”며, “이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학력 취득, 일자리 제공 등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자립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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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운동 100주년 맞아 ‘항일무장투쟁의 요람’ 신흥무관학교 주제 강연
항일무장투쟁의 요람 웹배너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8일 ‘대한민국 100년 이야기-신흥무관학교 입교하는 날’ 강연을 개최한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18일 저녁 7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신흥무관학교’이다.
강연을 맡은 서중석 교수는 한국 현대사 분야 최초의 박사이자 신흥무관학교에 대한 실증적 쟁점을 다룬 유일한 전문연구서인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의 저자다.
국권 강탈 후 1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이회영과 6형제, 이상룡, 김동삼, 이동녕 등이 세운 사관양성학교인 신흥무관학교는 항일무장투쟁의 요람이자 기지로 1911년 설립 이후 10년 동안 김원봉, 김산 등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총 세 차례 이뤄지는 이번 100년 학교 시리즈 강연에서는 서 교수의 강연이 끝난 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의 진행으로 신흥무관학교에 대한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무장독립투쟁의 밑거름이 된 신흥무관학교 강연을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선열의 독립운동으로 이루어졌음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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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대 서울시 청소년의회 후기청소년 지원 · 스쿨 미투 등 정책 제안
2018년 청소년의회 본회의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소년과 청년 사이 ‘낀 세대’가 되기 쉬운 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확대와 ‘#스쿨 미투’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성범죄 근절 대책 등 서울시 청소년의회가 5개 주제 14개 안건에 대한 정책제안에 나선다. 서울시는 2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대 서울시 청소년의회 본회의 ‘청소년! 오늘의 상상, 내일의 변화’를 개최한다.
청소년의회가 제안하는 5개 주제는 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 청소년 대상 성범죄 근절 진로체험, 단순한 교육은 싫어요! 학생인권 신장 실현 장애가 불편하지 않은 사회 등이다. 이번에 제안된 정책과 관련해서 담당 부서장들이 청소년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정 질의 시간도 마련되다.
이날 본회의는 청소년의회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청소년의회 운영규칙이 발의될 예정이며, 청소년 정책 쟁점에 대한 자유발언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 운영규칙, 자유발언 모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발표한다.
특히 올해 처음 구축된 온라인 정책제안 시스템 ‘청소년 희망소리’ 와 각 자치구 청소년참여기구를 통해 나온 정책, 어린이·청소년 시민발언대 등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실현가능성 지속성 보편성 등을 기준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5개 주제 정책을 상정한다.
서울시장과 교육감, 시의원은 청소년의원들에게 격려 및 책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스톨 고대 로마시대 여성이 어깨나 목에 두르는 의류, 비잔틴시대 이래로 의식 때 법의의 일부로 어깨에 걸친 띠 모양의 장식물을 수여할 예정이며, 청소년의원들은 청소년들의 희망과 목소리를 담은 빨간 우체통을 서울시장에게 전하게 된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청소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5개 정책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사회시스템의 문제가 엿보인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스스로 제안한 정책을 실제 시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처음 출범한 서울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서울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길 바라는 의견을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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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무교로에서 전국 240개 특산물, 최대 30% 저렴한 직거래 장터
무교로 직거래장터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릉 찰옥수수, 충주 사과, 세종 한과, 나주 배 등 전국 38개 시·군에서 인증한 240여 품목의 지역 대표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위해 서울시와 우호교류협력 시·군이 함께하는 ‘무교로 직거래장터’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무교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9월,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4일간 진행한 ‘서울장터’를 방문한 시민과 참여한 생산농가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직거래 장터를 희망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또한,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무교로 장터에서는 농수특산물 전시·판매 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재배한 쌀을 판매하고 쌀을 활용하여 개발한 가공식품을 전시·홍보하는 쌀 소비촉진 박람회도 함께 운영된다.
쌀 전시·홍보 행사에는 내 몸에 꼭 맞는 쌀과 잡곡을 시식하는 행사를 ‘라이스협동조합’에서 진행하며 ‘유기농 키스미’, ‘우렁이가 만든 쌀’, ‘부지런한 농부의 쌀’ 등 각 지역에서 청년농부가 생산한 쌀이 선보여 진다.
‘쌀’을 재료로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내 푸드트럭에서는 쌀을 가공하여 만든 ‘라이스칩’ 제품과 ‘미소된장 가지덮밥’, ‘소소한밥’, ‘한국식 쌀국수’ 등의 메뉴가 전시, 판매되고, ‘토니정’ 등 유명한 쉐프의 요리 시연공연도 진행된다.
미니절구 체험과 인절미 만들기, 쌀 피자 만들기 등 행사장을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특히, 혼밥족을 위한 영양 솥밥을 만들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 정보 등도 제공된다.
한편,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회용품과 비닐사용을 최대한 자제토록 시민들이 손수 장바구니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지방 생산농가에서도 자체 준비한 종이 쇼핑백 등을 사용하도록 하여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친환경 장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무교로 직거래장터는 우리시와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한 시·군이 참여하는 행사이자, 도시와 농촌 간 진정한 상생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정성이 담겨있는 각 지역 대표 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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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한옥숙박 성공창업의 모든 것… 서울시, 사업설명회
하반기 사업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최근 관광 트렌드가 단체 패키지 여행 중심에서 개별 자유 여행객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한국의 가정문화나 전통 주거를 체험할 수 있는 대체숙박시설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게스트하우스, 민박, 한옥숙박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2018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오후 5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신규 운영자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창업 희망자들이 합법적으로 숙소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부터 등록·지정 절차, 서울시 지원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특히, 실제 창업에 성공한 선배 운영자들이 들려주는 창업·운영 어려움 대처법, 현직 세무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절세 노하우 같이 창업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자치구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등록·지정 담당자, 에어비앤비 등 민간 숙박예약플랫폼, 선배 운영자, 세무사 등과 1:1 맞춤형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전 온라인 참가신청은 서울시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홈페이지 ‘서울스테이’에서 무료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관광재단 관광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민박업 등 대체숙박업의 창업 준비와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설명회뿐 아니라 아카데미와 1:1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안정적인 초기 운영 정착을 위한 운영물품·홍보물 지원, 개별 숙소 온라인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명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숙소는 도시 속 거주민과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밀접하게 교류하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창업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면서 “긍정적인 서울관광 이미지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대체숙박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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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에게도 워라밸의 권리를'…서울시, 한부모권익증진 포럼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에게 워라밸은 있는가?’ 라는 주제로 오는 24일 오후 2시, 롯데월드타원 31층 오디토리움에서 한부모권익증진포럼을 개최한다.
센터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한부모권익증진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부모에게도 ‘쉼’과 자녀와 함께 할 시간이 필요함을 알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생활 균형을 주제로 포럼을 기획했다.
포럼의 발제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연구위원과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성정현 교수가 ‘한부모가족의 일·생활균형에 대해 시간부족의 문제’와 ‘장애 한부모가족의 일상생활경험과 돌봄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서영교국회의원실, 김혜련서울시의회보건복지위원장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대문지회, 커리어플러스센터, 한국두리모지원협의회가 공동주최로 나서며, 취지에 공감하는 롯데지주가 후원기업으로 함께한다.
포럼에는 한부모 당사자, 장애인단체, 여성단체, 관련 연구기관 연구원, 학계전문가 등 약 120명의 유관기관 및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 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가 시범으로 시행한 가사지원서비스는 한부모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시행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시간빈곤에 대한 현실을 파악하고 돌봄지원 방안을 모색해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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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망 기술기반 창업 한눈에 ‘2018 서울창업박람회’
2018 서울창업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창업 축제인 ‘2018 서울창업박람회’가 20여개 국가에서 60여개 파트너 기관과 14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인 서울창업허브에서 오는 19일과 20일 열린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해온 창업 희망자 누구나 참여해 다양한 창업정보를 얻을 수 있고, 법률, 특허, 투자 등 상담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겐 원스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내외 투자자는 유망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 창업박람회의 주제는 ‘아시아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창업동향과 성과’로, 아시아에서 유망한 기술기반 창업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공지능, 블록체인, 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릴레이세미나, 포럼 등에 대한 참여 기회가 시민 누구나에게 열려 있다.
이와 관련해 세계 각국에서 6명의 대표 연사도 서울을 찾는다.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아시아 최초의 액셀러레이터이자 글로벌 벤처투자자인 SOSV의 ‘윌리엄 바오 빈’ 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의 ‘크리스토프 하이더’ 총장이 대표적이다.
기조연설은 ‘아시아’와 ‘기술창업’을 키워드로 19일 오전 10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2018 서울창업박람회’는 크게 스타트업 쇼케이스, 포럼·릴레이 기술 세미나, Tech-데모데이, 시민참여행사, 기업상담으로 운영된다.
먼저, 스타트업 쇼케이스는 서울 소재 우수 기술기반 스타트업 80곳이 부스를 운영해 참가, 자사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는 자리다.
이 자리를 계기로 국내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기관 등과의 MOU나 투자유치도 이끌어낼 수 있다.
둘째, 창업박람회가 진행되는 양일간 총 21회의 포럼, 토크콘서트, 세미나가 서울창업허브 곳곳에서 진행된다.
해외연사 6인을 비롯해 국내외 30명 이상의 연사자들이 강단에 서 각자 전문성을 가진 기술창업을 주제로 강의, 패널토의, 청중과의 토론 등 다양한 형태의 쌍방향 참여의 장을 운영한다는 계획.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셋째, 아시아 유망 기술기반 스타트업 20개 기업이 참여해 경쟁적인 투자 유치 세일즈를 벌이는 ‘Tech-데모데이’를 운영한다.
최종 선발된 3개사에게는 서울창업허브 입주자격과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넷째, 창업문화의 확산과 창업활성화를 위한 일반시민, 초중고 학생 등 참가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일반 시민 및 초·중·고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신기술 및 신 직업 분야 체험공간과 아두이노, 게임코딩, 드론제작 등을 해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과 기념품을 직접 디자인 해보고 3D 프린터를 이용해 생산까지 체험하는 ‘나만의 기념품 만들기’ 행사도 함께 열린다.
끝으로, 법률, 특허, 투자 등 상담이 필요한 스타트업의 원스톱 해결을 위한 ‘기업상담’도 진행된다. 서울창업허브 별관에 위치한 기업지원센터에서는 서울창업박람회 양일간 4명의 분야별 전문 멘토단이 상주하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인동 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장은 “2018년 서울창업박람회가 아시아시장에 관심있는 기술력 높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라며 ”창업특별시 서울에서 스타트업들의 도전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폭넓은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