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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원 내 산림치유·정원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돕는다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과 치매 돌봄 가족의 일상 속 삶의 질을 유지하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기억 숲 산책’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남산공원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억 숲 산책’은 2021년 10월 시범운영 후,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남산공원에서 시행 중인 어르신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기억 숲 산책’은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으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치매 어르신, 치매 어르신 돌봄 가족 등 대상별로 구분해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 체험활동과 더불어 꽃·식물과 함께 하는 정원 문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감소에서 오는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소근육 자극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신체적·인지적 기능 유지 및 회복과 함께 치매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공원 내 환경과 생태를 잘 아는 숲교육전문가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인지 능력과 신체 활동의 이해도가 높은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함께 동행한다.
또한 올해는 서울시 ‘서울형 정원 처방’ 사업과 연계해, 용산가족공원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월~11월까지 매월 첫 주 화요일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서울시 전역에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정원치유·산림치유를 통해 마음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2024년 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를 비교해 공원 내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인지선별검사에서는 사후평균 2.6점 증가로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고 우울감평가에서는 사후평균 0.8점 미세하게 감소했지만 우울감이 그 이상 심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 보행 보조기구를 늘 지참하고 다녔으나 프로그램 참여 후 보행이 개선된 것 같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달 동안 보조기구를 지참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장기적으로 참여하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척도·인지선별검사 등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해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신재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기억 숲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에 앞장서며 어르신과 함께 꾸준히 동행할 수 있는 건강한 공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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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청담고 이전 관련 2026학년도 고입 배정 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청담고 이전 관련 2026학년도 고입 배정 설명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9일부터 25일까지 학교별로 개최되는 청담고등학교 이전에 따른 2026학년도 고입 배정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고입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언북중, 신구중, 신사중, 압구정중, 청담중 등 청담고에 다수의 배정 인원이 있는 강남구 중학교의 재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교의 1학기 학부모 총회 일정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고입 배정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청담고 이전 진행 상황과 학생 배정 계획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 의원은 설명회 현장에서 “청담고 이전은 단순한 학교 위치 변화가 아니라 강남 교육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보다 선제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에는 학부모 공개수업 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추가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며 2024년 9월 초 발표 예정인 ‘2026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입학전형 요강’에도 청담고 이전 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고입전형 원서 작성 유의사항 안내 공문에도 관련 내용을 포함해 학부모와 학생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의원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반영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교육청과 함께 협력해 안정적인 고입 전형 운영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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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청년 맞춤 금융교육 제공으로 자산형성 지원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3월 20일 ‘N잡의 시대’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의 욕구를 반영해 교육 주제를 다양화 했으며 금융교육 9회, 특화교육 9회로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트렌드, AI 자산관리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했으며 주거·창업·N잡·정서관리·노무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해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트렌드 △자산운용 △AI자산관리 △보험관리 △대출 △노후대비 △연말정산 △재무관리로 구성됐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현장 교육뿐만 아니라 상시 온라인 금융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통장 참가자 외에도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온라인 교육은 ’ 25년 총 1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24년에는 총 2만 355명이 금융교육을 수강했다.
‘25년 금융교육은 통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문자 발송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정은정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장은 “청년층의 금융 지식 함양은 안정적 자산형성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통장 참가자들이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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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으로 학습부터 정서 지원까지…'정서지지 멘토링' 본격 운영
서울런으로 학습부터 정서 지원까지…'정서지지 멘토링'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사업인 서울런이 5월부터 중·고등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기존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정서적 지원을 위한 ‘정서지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더해 서울런 참여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해 서울런 이용 중·고등학생에게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 중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 1회, 1시간씩 만나 멘토링 학습을 진행하며 경우에 따라 진로·진학·학교생활 등에 관한 상담이 이뤄진다.
멘티는 선호에 따라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 1시간 멘토링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 2시간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5월부터 학습 의욕·자존감이 낮은 청소년에게 월 1회, 우수 멘토와의 정기적인 만남을 제공하는 ‘정서지지 멘토링’을 운영해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대학 탐방, 체험활동 등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함께 지원한다.
지난해 ‘정서지지 멘토링’ 시범운영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멘토 선생님과 대학 탐방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대학생 언니와 많은 대화를 하며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라는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실물 엽서로 멘토에게 전달되는 멘티의 깜짝 메시지, 오프라인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의 학습 흥미 제고와 멘토링 그룹의 친밀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상·하반기 2회, 멘토에게 보내는 깜짝 메시지 엽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멘티는 엽서를 통해 멘토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거나, 이전에 멘토링을 진행했던 멘토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다.
멘티의 진로·적성 탐색을 위한 심화활동, 유대감 형성을 위한 친화 활동 등을 지원하는 친화·성장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멘토는 사전에 멘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 캠퍼스 투어, 미술관 견학, 멘티 진로 관심 분야 도서 탐색을 위한 서점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정서지지 멘토링’은 14세 이상 서울런 학생 누구나 누리집에서 4월 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올해 실시한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멘토·멘티 모두에게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설문에 참여한 멘티 284명 중 244명이 ‘성적 향상’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이어서 정서 지지와 진로·진학이 차지했다.
‘서울런 대학생 멘토링’을 4회차 이상 진행한 멘토·멘티는 각각 91.7%, 92.6%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서울런으로 공부해 대학에 진학 후 서울런의 우수 멘토가 된 학생이나 집안 사정으로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멘티에게 도움을 주고자 장학 제도와 적합한 입시 전형 등을 찾아내 이끌어준 멘토 등 다수의 우수사례가 발굴됐다.
서울런 누리집의 ‘우수 멘토링 이야기’ 페이지에서는 멘티가 만나게 될 우수한 멘토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새 학기를 맞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서울런 회원들이 우수한 멘토와 함께 효과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정서지지 멘토링’을 통해 멘티들의 심리·정서적 성장까지 폭넓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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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혁신 서울교통공사, 열차 내비게이션 본격 가동
세계 최초 혁신 서울교통공사, 열차 내비게이션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는 세계 최초로 열차 내비게이션 개발을 완료해 3월 19일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 박람회에서 데모 버전을 선보인 후 다섯 달 만이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서울시가 주관한 글로벌 혁신 박람회로 공사는 작년 10월 행사에서 첨단 교통기술인 S-NAVI 데모 버전을 전시했다.
‘열차 내비게이션’ 이란 일반적인 GPS 기반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 기능과는 달리 궤도 점유 정보, 신호 정보를 기반으로 열차 위치정보, 운행정보, 상황정보 등을 안내해 안전 운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S-NAVI는 1~8호선 전체 전동차 및 특수차에 구축되며 구형 전동차는 외장형, 신형 전동차는 내장형으로 설치됐다.
S-NAVI는 승무원에게 역사 진입 전 미리 열차와 승강장 간격, 안전 발판 정보, 승강장안전문 고장 상황 등의 운행정보를 알려준다.
그리고 사고다발 구간, 곡선 구간, 제한속도 구간을 미리 알려줄 뿐만 아니라 열차 간 접근 발생 시 경보를 발생하는 등 상황정보 제공으로 승무원을 돕는다.
또한, 졸음운전 가능성이 높은 취약 시간대에 경보를 울려 승무원의 졸음을 미리 방지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이런 다양한 기능은 심각한 철도 사고 및 중대시민재해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지하철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열차 내비게이션을 세계 최초로 운영 개시함에 따라, 더 안전한 지하철 운행이 기대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형 첨단 교통기술 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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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의원, 송파구 아파트 140단지 12만 2,935가구 재산권 묶여
남창진 의원, 송파구 아파트 140단지 12만 2,935가구 재산권 묶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의원은 19일 발표한 서울시의 강남 3구 및 용산구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에 대해 무고한 송파구민들에게 갑작스러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확대 지정 철회를 강력히 주장했다.
남 의원은 최근 서울 주택 가격 상승으로 서울시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내놓은 정책에 대해 특정지역의 과도한 재산권 규제라고 지적하면서 재검토와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12일 서울시는 과감한 규제완화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지역의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등 송파구 15개 정도의 아파트 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 시켰다가 불과 두 달이 지나지 않아 송파구 전체 140개 아파트 단지 1,448동 12만 2,935세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송파구 140개 아파트 단지 12만 2,935세대는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거래할 때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 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 동안 매매·임대가 금지된다.
남 의원은 “서울시가 광범위한 규제로 시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핀셋 지정 규제 정책으로 전환을 밝혔는데, 이번 송파구 전역의 아파트 수십만 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고 토로하면서 신속한 철회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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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시의원, “또다시 토허제에 묶인 대청잠삼, 오락가락 행정으로 주민 기만, 재지정 철회해야”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은 송파구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강행한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더 이상의 규제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조속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철회해 줄 것을 정부와 서울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 일대는 2020년 6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후 네 차례 연장되었으나 지난 2월12일 서울시는 일부 정비사업 추진대상지를 제외한 다수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바 있다.
하지만 금일 정부와 서울시는 긴급 발표를 통해 올해 3월24일부터 9월30일까지 송파·강남·용산·서초구의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것임을 밝혔다.
이성배 서울시의원은 “올해 초 서울시는 규제철폐의 일환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대대적인 해제를 발표했다”며 “이에 지역주민들은 4년 8개월간의 고충에서 이제야 해방되었는데, 해제된 지 한 달 만에 다시 구역지정하는 것은 주민들에 대한 기만이며 오락가락 행정의 극치이다”며 정부와 서울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정부는 투기성 거래의 증가를 이유로 구역을 재지정한다고 밝혔는데, 그렇다면 투기적인 거래만 규제할 것이지 선량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위헌적인 제도를 재시행하는 것은 정부의 무능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토허제가 시작된 지 4년이 넘었음에도 아직도 투기세력에 대한 규제방안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을 왜 선량한 일반 시민들이 책임져야 하는가”며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정부는 부동산가격 급등 현상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전용 25평 아파트 기준으로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펠리스의 경우 구역 해제 전에도 일반적으로 24억에서 28억 정도의 매매가를 형성했으며 해제 이후에도 24억에서 28억 정도의 매매가가 형성되어 있다”며 “정부는 특별히 가격이 급등한 몇 개의 사례만 보고 부동산가격이 급등했다고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의사결정인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도는 오 시장이 말한 것처럼 반시장적인 제도”며 “시민들의 재산권과 주거이전의 자유를 가장 침해하는 제도를 다시 시행하는 것에 큰 유감을 표하며 금일 재지정 결정을 철회해 줄 것을 정부와 서울시에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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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철 시의원,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상생협약식 참석…서울시의회 대표로 축사 전해
소영철 시의원,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상생협약식 참석…서울시의회 대표로 축사 전해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은 18일 서울시청 본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와 신한은행, 시범자치구, 유관기관 및 배달대행사가 협력해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배달앱 서울배달+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를 2%로 낮게 책정했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 이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행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각 자치구별 가맹점 가입을 지원하고 공정한 배달 시장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그동안 소영철 의원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민생노동국 관계자 및 가맹점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번 협약식에서 소영철 의원은 “배달 플랫폼 시장의 과점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뿐 아니라 소비자 역시 인상된 배달비와 음식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며 공정한 배달 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안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울배달+땡겨요 서비스 확대 및 가맹점·소비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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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상하이에 가면 쿵후를, 도쿄에 가면 스모를, 서울에 가면 택견을 볼 수 있다는 그날까지”
문성호 서울시의원, “상하이에 가면 쿵후를, 도쿄에 가면 스모를, 서울에 가면 택견을 볼 수 있다는 그날까지”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사단법인 결련택견협회의 인사동 도장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로 결련택견의 활성화를 다짐함과 동시에 자리에 함께한 한국택견협회, 대한택견회와도 택견꾼들의 장인 결련택견에 대한 문화재로서의 가치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정보교류를 약속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결련택견협회 인사동 도장 개관식에 참석해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인 결련택견을 더욱 활성화해, 세계인들에게 중국 상하이에 가면 쿵푸를 볼 수 있고 일본 도쿄에 가면 스모 경기를 볼 수 있듯, 대한민국 서울에 가면 택견꾼들의 장인 결련택견을 볼 수 있다는 말이 보편적으로 전해질 때까지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다짐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현재 결련택견은 무술의 한 종파가 아니고 택견꾼들이 모여서 마을과 마을이 만나 경기를 치르는 장을 의미하기에 지정 무형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전승단체와 보유단체가 딱히 명시되지 않은 상태다.
아직 심도 있는 연구와 협의가 마쳐지지 않았기에 현재로는 그렇지만, 이를 활성화하고 택견 종주도시 서울시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분명 이를 전담해 전승할 주체는 필요한 법.”이라며 결련택견 지정 전승에 대한 고심을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작년부터 서울시 무형문화재 축제에서 결련택견을 함께 개최하며 택견꾼들의 장을 이어가고자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결련택견협회 주최하고 대한택견회가 함께한 결련택견, 이른바 택견배틀을 몇 차례 참관한 바 있는데, 사실상 필요한 것은 예산도 예산이겠지만 이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랜드마크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이어갔으며 “복원된 ‘의정부터’ 가 어쩌면 서울시 결련택견의 랜드마크로 손색없다는 흥미로운 제안을 가져본다”며 지정 및 전승단체가 없는 결련택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천 수백만원의 일회성 예산보다도 이를 손쉽게 개최할 장소만 있다면 충분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한국택견협회의 박만엽 상임부총재, 박효순 사무총장 겸 전승교육사는 그러한 문 의원의 지향을 예찬하고 필요한 택견의 연구자료 및 전승과 활성화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도움을 주겠다고 답변했으며 ‘결련택견 진흥 조례’ 제정에 도기현 회장과 함께 큰 도움을 준 대한택견회 오성근 사무처장 역시 기존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머리를 맞댈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울시가 택견 종주도시임을 다시 한번 상기해 택견꾼의 장인 결련택견을 활성화하고자 더욱 연구와 함께 서울시의 협력을 이끌어낼 것”이라 약속하며 말을 마쳤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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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문제 개선 현장점검 시행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문제 개선 현장점검 시행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3월 14일 오후 2시 제328회 임시회 폐회 중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고 경기장 잔디상태 등 주요 시설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166,678.13㎡, 66,704석 규모로 최근 기후 여건에 따른 잔디 생육상태와 프로축구 조기 개막이 맞물리며 경기장 토양과 잔디 일부가 얼어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의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언론에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와 시설을 전반적으로 둘러본 후 세부 업무보고 및 질의를 진행했고 이병윤 교통위원장과 교통위원회 위원,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서울월드컵경기장 운영처장 및 조경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윤 위원장은 공단의 업무보고 후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국제경기가 치뤄지는 경기장으로 국제적인 잔디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시설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반복적으로 잔디문제가 발행하고 있어 향후 선수들이 부상 걱정없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진국 잔디관리 사례를 참고해 경기장 잔디 운영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발굴 및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