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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강동길 의원, “정릉천·월곡천 합류부 수변쉼터 조성 사업 추진현황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강동길 의원, “정릉천·월곡천 합류부 수변쉼터 조성 사업 추진현황 점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동길 의원은 지난 13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과 성북구청 유관부서 그리고 지역 구의원 등과 함께 정릉천·월곡천 합류부 수변쉼터 조성 사업 예정지를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강 의원이 정릉천·월곡천 합류부 현장을 찾은 것은 금년 예산에 의원발의를 통해 정릉천·월곡천 합류부 수변쉼터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3억원을 확보한 후, 서울시의 용역 발주에 앞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었다.
강 의원은 현장에서 사업 주관부서인 물순환안전국에 정릉천·월곡천 합류부의 수변공간을 새롭게 재창조해 지역주민에게 물이 흐르는 수변을 바라보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본설계 과정에서 수변공간의 디자인과 활용방안 등에 대해 지역주민의 의견 청취 및 디자인 공모 등을 통해 정릉천·월곡천 합류부의 수변공간이 성북구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이 사업이 준공할 때쯤 충분한 하천 유지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재 공사 중인 정릉천 유지용수 추가공급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이와 병행해 조만간 내부순환도로 월곡IC 고가하부의 경관개선 사업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들 사업을 통해 정릉천·월곡천 합류부 수변공간이 주·야간 시민들의 멋진 수변쉼터가 되도록 재창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릉천·월곡천 합류부 수변쉼터 조성 사업은 ’ 26.6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며 4월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발주가 예정되어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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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시의원, 상도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착공식 참석 “10년의 노력, 드디어 결실로. 주차난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 기대”
송도호 시의원, 상도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착공식 참석 “10년의 노력, 드디어 결실로. 주차난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 기대”
[충청뉴스큐] 관악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상도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가 마침내 착공됐다.
2025년 3월 11일 오후 2시30분, 온천동 산 103-61 국사봉체육관 맞은편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송도호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축하했다.
이번 공사는 온천동 산103-61번지에 부지면적 3,115㎡에 연면적 4,648㎡규모로 총 12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2년 7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87억 7천만원으로 이 중 특별교부세 7억원, 시비 53억 3천만원, 구비 128억 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착공식 축사를 통해 “2015년부터 상도동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려 했으나, 여러 차례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러나 지속적인 주민 협의와 대안을 모색한 끝에 상도근린공원 부지가 최종 선정됐고 마침내 오늘 착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송 의원은 2019년 사업 추진의 종잣돈이 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이끌었으며 이후에도 5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송 의원은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그동안 국회단지길 등 인근 도로에 무질서하게 주차되었던 차량들이 이동하면서 도로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보행로 확보와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원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이 단순한 주차 공간 확충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상도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이후에는 상도근린공원과연계한 생활 SOC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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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란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
최재란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이 시민의정감시단이 발표한 ‘2024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서울의 행정과 의정을 감시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시민주권 실현을 목표로 하는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인 서울와치와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가 공개 모집한 151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4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 달간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한 결과, 총 111명의 시의원 중 최재란 의원을 포함해 14명을 선정했다.
시민의정감시단의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시민의 모니터링은 시의회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책임 의정, 서울시의 행정 집행에 따른 위법·부당 사항을 조사·적발해 개선하는 시민 중심의 의정, 주민들의 생활상 요구를 수렴하는 생활 의정 등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평가하고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재란 의원은 △장애인 교원 고용률 법정기준 개선요구 △국민신문고 서울시교육청 민원 만족도 제고 요구 △초등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연수 참여도 개선 △초등 원어민 수업 격차 해소 대안 마련 촉구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등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추진 검토 △학생 수에 맞춰 특수학급 신·증설 촉구 △미납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교육청 재정결함보조금 대납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최 의원의 일일 총평을 통해 “교육청을 존중하면서도 대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통찰력 있는 질문이 돋보임”, “학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공감해가며 질의함”, “현장 상황에 대해 자세히 질의하고 있어 질의내용을 보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학생과 선생님들의 편에서 질의하는 게 보여 좋았음” 등으로 평가했다.
최재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고 사업을 목표에 맞게 실행했는지 감사하는 동시에 의원의 한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며 “상임위원회 회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은 생중계 된다 실시간으로 시민들께서 지켜보고 계시다는 걸 생각하면 질의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시민감시단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한다 열매는 시민들의 몫이다 알찬 열매를 드리겠다는 다짐 기억하며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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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의원, 서울시교육감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 촉구”
“박정훈 의원, 서울시교육감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 촉구”
[충청뉴스큐] 박정훈 국회의원은 11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잠실4동에 거주하는 학생은 중학교가 없어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됐다.
이에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학교 설립은 지역단위가 아닌 학군 단위로 설립하게 돼 있어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번번이 무산됐다.
박 의원은 이러한 지역 주민의 염원을 해결하고자 지난 총선 공약으로 활용이 저조한 서울책보고 부지에 소규모 학교인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를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늘 정 교육감과의 면담도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박 의원은 정 교육감에게 “진주·미성·크로바아파트의 재건축로 2030년에는 중학생 1,104명이 증가하게 된다”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반드시 잠실4동에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진행 중인 용역 결과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학교 이전·재배치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중학교 설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교가 설립되면 통학 여건과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10월 용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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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이대부고 2025학년도 신입생 중 홍제권역 다수 배정 확인 홍제고교 신설 전 적절한 대안”
문성호 서울시의원, “이대부고 2025학년도 신입생 중 홍제권역 다수 배정 확인 홍제고교 신설 전 적절한 대안”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2025학년도 이화금란고등학교 배정 학생 중 홍제권역에서 진학을 희망한 학생 대비 현재 배정 확정된 학생 수를 확인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배정 수를 확인해 이를 지역 학부모들에게 전함과 동시에, 아직 허가를 받지 못한 홍제고교의 신설 전 매우 적절하고 좋은 대안임을 평가하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 제327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홍제·홍은 권역 고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설파하면서 “신설까지의 신입생 인구가 유지되려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이대부고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에서 일반고등학교로 전환됨에 따라 적절한 학생 인구가 확보되기 전까지 확실한 배치를 요청한다”라 부탁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025학년도 이대부고 배정 신입생 중 홍제권역에서 진학을 희망한 학생 수 대비 배정 확정된 학생 수를 확인한 결과, 예상보다 다수가 배정된 것을 확인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라 평가했다.
실제로 이대부고는 물론 서울시 내 고교 지원 시, 단계별로 지망학교를 지원하게 되는데, 1·2단계는 학생의 지원사항만을 반영해 전산 추첨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홍제권역 학생들이 1·2단계에서 이대부고를 지원했다 하더라도 모두 배정되지는 않고 서울 전지역 또는 거주 일반학교군 모든 행정동에서 배정될 수 있기에 100%라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성호 의원이 직접 제출받은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홍제권역에서 1·2단계 지망에서 이대부고를 중복지원 한 학생은 1:1.5의 비율로 배정 합격했음을 확인했다”라 설명했으며 덧붙여서 “이는 예상보다도 더 높은 비율이며 홍제고교를 신설하기 전 적절한 대안으로써 손색없는 좋은 학교라 생각한다.
이에 일반고 전환 이후 첫 홍제권역에서 배정 확정된 학생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 예찬했다.
또한 문성호 의원은 “홍제고교를 신설하려면 무엇보다 서울교육청의 허가와 도움이 필요한데, 전 교육감도 그렇고 현 교육감 역시 일정 수의 진학 예정자가 뒷받침되어 학교 운영에 무리가 없도록 해야 하기에 아직 부족함을 밝힌 바 있다.
그 요건을 충족하기 전까지는 이른바 꿩 대신 닭으로 대안이 필요하지만, 이대부고는 그 이상의 훌륭한 학교이기 때문에 전혀 손색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물론 홍제동에 진행 중인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완료된다면 젊은 인구의 유입으로 청소년 인구가 늘어 확실한 진학 예정자가 보장된다면 홍제고교 신설은 반드시 이룰 수 있는 사업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며 이대로 만족함이 아니라 홍제고교 신설 사업은 지속됨을 약속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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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년 3만명 찾는 도심 휴식공간 '잠실파크골프장' 4월 1일 재개장
서울시, 매년 3만명 찾는 도심 휴식공간 '잠실파크골프장' 4월 1일 재개장
[충청뉴스큐] 연평균 3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파크골프의 명소로 서울시민들 외 타 지역 주민들도 찾을 만큼,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잠실파크골프장’ 이 봄맞이 재개장에 나선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파크골프장’의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로 공원 개념에 골프의 게임 요소를 합쳐, 작은 면적의 부지에서 어린이부터 노인, 3세대 가족,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스포츠다.
2013년에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육공원 일대에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총 코스 길이 513m,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골프장 내에는 50년 이상 된 느티나무 40여 그루, 산수유, 벚꽃, 튤립, 금낭화, 구절초 등 다양한 나무와 꽃 등의 조경과 쉼터, 간이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즐겨찾고 있다.
나무숲이 우거져,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 아래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잠실파크골프장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개장 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사용료는 2시간 기준, 주중 성인 4천 원, 청소년 3천 원, 어린이 2천 원이며 주말 이용료는 주중 대비 30% 할증된다.
현장에서 장비 대여도 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매월 15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내 ‘체육시설’→‘골프장’ 페이지로 접속해 다음달 사용분을 예약하고 이용하면 된다.
기존에는 1인당 예약 횟수가 월 4회였으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1인당 월 2회로 축소 운영한다.
이용 대금은 잠실파크골프장 본관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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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AI 혁신 가속화…‘ChatGPT 이용 지원 3배로 늘린다’
서울시, 공무원 AI 혁신 가속화…‘ChatGPT 이용 지원 3배로 늘린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 내부 공무원들의 AI 행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신기술 이용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 208명에서 약 3배 증가한 570명으로 이를 통해 행정 전반에 ‘AI-Zation’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신기술 이용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공무원들이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23년 10월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 및 정보화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공무원 신기술 이용료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작년부터 AI 서비스 이용료 지원을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 ‘신기술 이용료 지원 사업’의 시범 운영 결과, 서울시 공무원들은 생성형 AI를 문서작성, 자료조사, 데이터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 폭넓게 활용했으며 만족도는 10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주로 활용된 AI 서비스는 ChatGPT가 88%, Claude 3% 등으로 초거대 대화형 AI 서비스 이용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이를 활용해 보고서·보도자료 등의 문서 초안을 작성해 문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AI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아 문서의 품질을 향상시키기도 하며 행사 및 기획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해 AI와 브레인스토밍하는 데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익숙하지 못한 엑셀 함수 및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룰 때도 AI에 질의해 데이터 분식 및 디버깅 등을 수행하기도 하며 심지어 일부 직원들은 별도의 개발 경험이 없음에도 AI의 도움을 받아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시직원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부서 차원에서도 AI 활용 사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ChatGPT의 GPTs를 활용해 부서에 필요한 매뉴얼 및 법령을 학습시킨 커스텀 챗봇을 직접 제작·배포하기도 하고 타 부서에서 받은 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만 추출·재구성해 불필요한 부서간 의사소통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활용하고 있다.
홍보 담당이던 서울시 직원 A는 ‘신기술 이용료 지원 사업’을 통해 홍보물에 대한 기획부터 이미지 초안 생성까지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ChatGPT에 행사개요를 입력하고 원하는 조건을 설정해 홍보물 유형과 주요 키워드 및 문구를 추천받으며 최종적으로 포스터 초안까지 생성해 보다 쉽게 홍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코딩에 전혀 지식이 없던 직원 B는 다량의 데이터가 담긴 엑셀 파일을 공문 작성을 위한 서식으로 변경하는 데 매번 2시간을 소요해야 했다.
그는 Claude에 업무 상황을 알려주고 해결을 위한 파이썬 코드를 받아 직접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해당 업무를 1분 만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동일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행정망에 공유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수집·분석한 AI 업무 활용사례 425건을 담은 ‘신기술 이용료 활용사례집’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활용 경험이 부족한 공무원들도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쉽게 AI를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정 내 AI 활용사례는 자료조사 119건, 문서작성 108건, 데이터분석 50건, 자료제작 49건, 기획 등 아이디어 도출 47건, 번역 25건, 프로그래밍 19건 등으로 집계됐으며 이외에도 Perplexity, Vrew, Lilys 등 다양한 AI 활용사례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에 힘입어 공무원들의 AI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3월 ‘신기술 이용료 지원 사업’ 모집 당시 AI 활용을 희망한 직원은 164명이었으나, 현재는 약 4배인 612명으로 증가했으며 AI 활용빈도 역시 초기에는 지원자 중 30%만 ‘주 3~4회’ 활용했으나, 현재는 54%가 ‘거의 매일’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한 직원들에게는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사례를 분기별로 공유해 공무원들의 AI 활용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시 공무원들의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업무 혁신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AI를 적극 도입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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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XR 유망기업 지속 발굴·육성한다…12개 기업에 총 9억원 지원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미래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의 핵심인 확장현실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확대해 서울 소재 XR 유망기업에 대한 개발비부터 실증,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까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XR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확장현실 콘텐츠·디바이스 제작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확장현실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공간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 기술로 PC, 스마트폰에 이은 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XR산업 트렌드와 시사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XR 산업 트렌드와 시사점’ ’에 따르면 글로벌 XR 산업 시장은 ’ 23년 351.4억 달러에서 ’ 30년까지 3,456억 달러로의 성장이 전망돼 XR 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시는 △확장현실 △영상 △미디어 △웹툰 △게임·e스포츠를 5대 핵심 창조산업으로 지정해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 창조산업 비전’을 지난 2023년 발표한 바 있다.
이중, XR 산업의 경우 70%가 넘는 기업이 수도권에 집약돼 있어, 시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XR 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왔다.
시는 ’ 23년부터 XR 콘텐츠·디바이스 제작지원, XR산업 인프라 구축, ‘서울XR페스티벌 개최’ 등의 사업 추진과 함께 XR 콘텐츠 및 디바이스 제작·서비스 기업 지원 XR 실증센터와 연계한 XR 기술 실증 평가 지원 XR 초기기업 성장을 위한 입주공간 제공 등을 지원해왔다.
‘20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상증강현실산업 실태조사’에 의하면 2023년 기준 국내 XR 기업은 764개 중 수도권에 71.2%인 544개 기업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의 지원을 받은 XR 관련 기업 중에서 CES 2023 혁신상 수상, 해외 유수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23년 XR 지원사업에 선정된 피앤씨솔루션은 투과형 광학렌즈를 사용해 실제와 가상콘텐츠를 동시에 보여주는 확장현실 기술을 구현하는 디바이스로 2023년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한화시스템, KAI 등의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 24년 선정된 마케톤은 AI기반 안면 인식 카메라 및 자동회전 모듈을 장착한 디바이스로 혁신상 3관 수상, 유럽 및 호주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 기업을 더 추가해 총 12개의 유망 XR 기업에 총 9억원을 지원한다.
신규 XR 콘텐츠·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5천만원까지, 기존 제품의 성능 및 품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꾀하는 기업에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지원금액으로 시제품 또는 완성품 개발 및 제작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실증, 표준화, 품질평가 등에 전문화된 3개 단체를 통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실증·평가 서비스는 사용자 참여형 평가와 성능/품질평가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출시 전 개발 제품을 점검하고 보완할 점을 단계적으로 평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실증지원 및 전문컨설팅을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과 함께 하며 실증, 국제표준, 품질평가 등 다양한 관련분야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사업 수행 기간 중 상시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기업의 원활한 사업 수행 및 목표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킹 지원 협력 파트너 발굴 등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 지원한다.
XR실증센터 내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활용해 참여기업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상시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참여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은 XR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전시 참가 및 IR피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사업계획서 등 공모 요강에 따른 서류를 3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시는 내·외부 심사를 통해 4월 중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일 기준 본사 또는 지사의 소재지가 서울시인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모집 분야 및 신청 일정 등 자세한 공모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및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등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국내외 전문기관으로부터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인정받는 확장현실 산업 육성과 XR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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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사비 현실화 위한 규제철폐 후속조치 속도… 현장 교육·컨설팅 시작
서울시, 공사비 현실화 위한 규제철폐 후속조치 속도… 현장 교육·컨설팅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고사 위기로 내몰린 건설산업 회생을 위해 연이어 불필요한 규제철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속도감 있는 사후작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산업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1월 6일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를 시작으로 총 34건의 불필요한 건설관련 분야 규제를 대대적으로 철폐했고 현재도 지속적인 규제발굴과 철폐를 진행 중이다.
시는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규제철폐안 2건에 대한 후속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우선 시가 지난달 10일 발표한 ‘도심지 특성을 고려한 적정공사비 반영’과 ‘교통정리원 보험료 등 법적 경비 반영’에 대한 체계적 추진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이 그 첫 조치다.
규제철폐안 14호는 자재비,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반영, 소규모 공사 및 도심지 특성을 고려한 공사비 할증 등을 적용하는 공공발주 공사비 현실화 방안이다.
15호 또한 공사비에 공사현장 교통정리원 노무비만 반영하던 관례를 철폐하고 산재·고용보험료 등 법정보험료까지 포함시켜 적정공사비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앞서 시는 규제철폐안 14~15호를 포함한 적정공사비 산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달 5일 한국소방시설협회를 시작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실무자를 만나 제도개선 등 건설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건설업계는 야간공사 작업시간 제한 할증, 건설자재 단가 현실화 등 적정 단가 인정을 비롯해 ‘공사원가 계산 교육’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소규모 회원사가 많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영세 회원사들이 계약 관련 규정과 설계변경 방법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공사비를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소규모 인원으로 인해 현장을 비울 수 없어 교육이나 컨설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방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함께 교육과 컨설팅이 시급한 10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3월 중순부터 전문가 3인이 직접 찾아가는 ‘원가계산 방문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은 공사내역서를 토대로 한 설계변경 대상 유무 판별 적정 단가 산출 소규모 할증 적용 공사계약 기본지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업체별 특성에 맞는 추가 교육과 컨설팅도 해준다.
시는 이번 방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건설업계의 계약관련 규정 및 원가계산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도 즉각적으로 청취해 제도개선과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교육 희망 업체에 대해선 관련 협회 교육관 등을 활용해 교육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혜경 서울시 재무국장은 “맞춤형 교육·컨설팅이 중소건설업체의 공사비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고사위기 건설업계 회생을 위한 핀셋 처방과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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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서울시의원, 2025 파워리더대상 “우수의정”부문 대상 수상
이용균 서울시의원, 2025 파워리더대상 “우수의정”부문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이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가 주관한 가운데,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큰 성과를 이룬 자랑스럽고 훌륭한 파워리더들을 선정해 그 공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 의원은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서울시민들에게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 시정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시상식에서 12개의 수상 부문 중 “우수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용균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24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폐리튬배터리 안전성 문제, 청소년체험의숲 방치로 인한 시민 혈세 낭비, 남산 훼손 논란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우려, 한강버스 사업의 민간 투자 약속 미이행으로 인한 서울시 재정부담 증가, 아리수본부 관사 운영의 형평성 문제 등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헤치며 시민 안전과 예산 낭비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제안하고 필요한 견제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항상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강북주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강북구와 서울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