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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스마트폰 '안심영상 서비스' 시작, CCTV 없는 길도 안심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CCTV가 없어 불안했던 외진 길도 이제 ‘안심이앱’ 만 있으면 내가 촬영하는 영상을 CCTV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 출동까지 지원된다.
서울시는 불안한 귀갓길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안심귀가 필수 앱인 ‘안심이앱’을 전면 개편, ‘안심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심이앱은 안심이 총괄센터와 자치구 CCTV 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 11만 대의 CCTV를 연계한 24시간 안심귀가 앱이다.
앱으로 요청하면 사용자 주변의 CCTV를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해준다.
서울시 전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신고’ CCTV 영상 관제로 안심 귀갓길을 지원하는 ‘귀가모니터링’ 안심시설이 많은 경로를 추천해 주는 ‘안심경로’ 미리 등록한 가족·친구에게 실시간 위치정보를 공유해주는 ‘안심친구’ 등이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관악산 둘레길에서 일어난 사고가 CCTV가 없는 지점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 CCTV 사각지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있어 ‘안심영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안심영상 서비스’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플래시가 켜지며 촬영이 시작되며 주변에 CCTV가 있는 곳에서는 사용자 주변 CCTV 3개에 추가로 스마트폰 영상까지 동시에 모니터링해서 보다 촘촘한 관제가 가능해진다.
안심영상 서비스 이용 시 촬영된 영상은 서울시 서버에 최대 30일간 저장되며 안심영상 설정 페이지에서 영상 저장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안심이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UX·UI를 개선했다.
기존에 지도화면 위주였던 메인화면을 주요 서비스 위주로 배치·구성해 보다 직관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설정 메뉴에 있던 휴대용 안심벨 메뉴를 메인화면으로 이동시켜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안심친구 친구 등록 방법 추가, 공지사항 및 문의사항 게시판 신설 등 그동안 나왔던 사용자 불편사항을 개선해서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친구 등록 시 인증번호로만 가능하던 사항을 QR 인증을 추가해 바로 옆에 있는 안심이 사용자를 간편하게 안심친구로 등록할 수 있다.
또 공지사항 및 문의사항 게시판을 만들어 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시간, 서비스 점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앱을 사용하다 궁금한 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문의사항에 작성하면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안심이앱’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를 검색하거나 아래 QR코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연락처 및 이름만으로 손쉽게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상동기범죄 등으로 편안해야 할 일상에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안심을 지켜드리기 위해 안심영상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곧 서울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각오로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드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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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0개 의료관광 협력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지로 도약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이자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지로서 거듭나고 있는 서울시가 올해는 180개에 달하는 협력기관과 손잡고 서울의료관광 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3월 17일 오후 2시 서울관광플라자 4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서울의료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총 180개 사로 의료기관 132개, 유치기관 30개, 관광서비스기관 18개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3년간 서울시와 협업해 서울의료관광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작년 한해 서울의료관광 산업 주요 성과 공유에 이어 ’ 25년 사업 추진 방향과 업계와의 협력방안 논의가 이루어진다.
먼저, 올해 서울시는 경제 성장에 따라 프리미엄 의료관광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집중 공략해 다국적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현지에 직접 나가 건강상담회 및 서울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베트남 의료관광설명회는 오는 6월 호치민에서 개최한다.
현재 베트남은 점차 높아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의료서비스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주요 희망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건강검진이다.
오는 10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명의 높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최근 암치료, 심장질환, 정형외과 등 중증 치료를 위한 해외 원정 진료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의료관광에서 중요한 시장이다.
이어 오는 9월에는 아시아 최대의 의료관광 교류의 장인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서울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
특히 시는 의료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동 지역을 겨냥해 주요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할 계획이다.
올해는 25여 개국, 60명의 해외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해 기업상담회, 의료관광설명회, 사전답사여행 등을 진행한다.
작년 행사에서는 국내외 약 300개 사가 참여해 총 1,718건의 기업상담를 진행했고 그 결과 70억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아울러 서울을 찾아온 외국 의료관광객에게 서울만의 고품격 의료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는 올해도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통역 코디네이터 지원, 국내외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는 ‘서울의료관광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해로서 시는 현장의 의견을 담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서 실무진의 다양하고 진솔한 목소리도 청취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관광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관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의료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아울러 의료관광 발전을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이어가며 세계 각국의 의료관광객에게 서울만의 차별화된 고품격 의료관광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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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동행 프로그램‘박물관 나들이’ 3배 확대 … 올해 3,500명 초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동행 프로그램‘박물관 나들이’ 3배 확대 … 올해 3,500명 초대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박물관 나들이’를 3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운영 규모를 전년도 대비 3배 확대해 연간 최대 200회 운영, 총 3,500여명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년도에는 평일 오전 주 3회만 운영했지만, 금년도부터 평일 오전과 오후 각각 주 4회 총 8회를 운영하고 주말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한다.
‘박물관 나들이’의 참여 대상은 기존 사회복지시설의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에서 올해부터 다자녀가구까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평일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주말에는 다문화가정과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복지시설과 박물관을 왕복하는 차량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존 주 2회에서 주 9회로 확대해 참여자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박물관 구내식당에서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은 △ 상설전시 해설, △ 기획전시 및 기증 유물 관람, △ 경희궁 자유 관람, △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 △ 박물관 문화행사 참여 등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고궁 산책과 각종 행사 참여까지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설전시 해설은 서울역사박물관의 전문해설사가 직접 진행하며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은 시·청각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영화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사회복지시설 단위로만 가능하며 3월 2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모두에게 열린 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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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주여성 출산·육아 등 건강관리 지원 확대
서울시, 이주여성 출산·육아 등 건강관리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 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됐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선발기준은 지원 언어 및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 없는 자, 출산 경험이 있는 이민여성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한편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합건강검진 서비스’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자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80% 이하인 결혼이민여성 중 연 60명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연 100명으로 늘린다.
출산교실과 출산·육아 멘토링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출산교실은 기존 20가정에서 30가정으로 확대됐으며 외국인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출산교실 참여자의 언어지원을 위해 현재 중국어, 몽골어, 베트남어 통역이 가능하며 앞으로 필요에 따라 추가 언어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출산교실은 총 16회기로 구성되며 주요 커리큘럼은 임신 주기별 변화와 주의사항, 임신 중·산후 여성의 심리적 특성, 분만 호흡법, 산전 육아관리, 신생아 발달과 영양관리 등이다.
현재 제공되는 의료통역 서비스는 45명의 벤토를 통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3개 언어로 지원되고 있는데, 올해에는 수요를 감안해 55명 까지 늘려 양성하고 지원 언어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시와 협력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수요가 집중된 서남권을 중심으로 벤토를 파견 중인데, 향후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의료통역활동가 '벤토'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 웹툰 ‘흐엉씨의 고군분투 K-출산기’를 제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웹툰은 병원 진료 시 언어 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들이 의료통역사 벤토의 도움을 받아 출산 과정을 원활하게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총 4화로 구성된 이 웹툰은 다문화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의료통역 서비스의 필요성과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3월 말부터 서울시 외국인포털,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포털, 한림대학교의료원 SNS에서 공개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로 제작해서 보급할 계획이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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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정원박람회서 동행정원 선보일 정선군·춘천시와 맞손
서울시, 국제정원박람회서 동행정원 선보일 정선군·춘천시와 맞손
[충청뉴스큐] 오는 5월, 보라매공원에서 열릴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작가 공모, 동행정원 협약 등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고 국가적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과의 협력에 나선다.
서울시는 3.13. 정선군, 3.14. 춘천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고유 자연경관과 식생, 문화적 특색이 담긴 특화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시와 협약을 맺은 정선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위한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웰니스 정선, 서울에서 가리왕산 국가정원으로 교감하다’를 주제로 250㎡ 규모의 테마 정원을 조성한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 공연을 통해 자연과 지역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정원의 가치를 강조하고 농·임산물 판매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호수를 품은 정원도시’를 목표로 시민주도 정원문화 및 정원 인프라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인 춘천시는 올해 동행정원에 참여해 지역 특유의 정원문화를 알리는 한편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격 정원도시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과의 상호 협력을 넘어 정원, 정원문화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정선군, 춘천시와 고유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문화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동행정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시는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동안 많은 방문객이 두 도시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특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에서 정선군, 춘천시가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나게 될 뿐 아니라 서울시민이 두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대한민국 곳곳의 매력적인 정원과 정원문화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역과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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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4일 남영동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오세훈 시장, 14일 남영동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전 용산구 남영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받고 처리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 등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주민등록증으로 실물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편의점, 선거 등 현행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등에서 시범 발급을 시작해 단계별로 서비스 지역을 늘려왔으며 오늘부터 마지막 확대 지역인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도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시대가 열렸다.
오 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으로 더 편리한 세상이 시작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 불편을 감소시키는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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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어린이 교통사고 막아라 등굣길 안전 캠페인 참여”
최유희 서울시의원, “어린이 교통사고 막아라 등굣길 안전 캠페인 참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3월 13일 오전, 용산구 서빙고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신학기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회, 퀵서비스협회 등 다양한 기관 및 시민단체가 협력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함께 신호 준수 계도 활동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포해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개학철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운전자들에게 서행운전과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촉구하는 현수막과 손팻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전담경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됐다.
학생들에게 신고 절차와 예방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신고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배달 이륜차의 난폭운전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됐다.
퀵서비스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배달원들에게 반사 스티커를 배부하며 안전운전 실천을 독려했다.
최 의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이 한순간의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서울시는 향후 이륜차 단속을 위한 후면 단속 장비 확대와 고령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정책 강화 등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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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연중학교 배치 및 지하 복합화시설 공사 시 보완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 요청”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연중학교 배치 및 지하 복합화시설 공사 시 보완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 요청”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서연중학교 지하 복합화시설 공사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해 학부모들이 제안하는 의견들을 정리해 직접 서울 서부교육지원청에 검토 요청서를 제출했음을 전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서연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더 질 좋은 운동장, 체육관, 그리고 쾌적한 급실실을 지음과 함께 학교는 물론 지역 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한 지하주차장을 신설하는 본 지하 복합화시설 공사에 있어 드디어 착공되어 매우 기쁘고 환호하는 가 한편 2025학년도 배정 신입생을 둔 학부모 및 공사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는 의견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해소를 위해 분명 보완하고 심도 있게 검토할 사안이 있어 직접 전달하게 됐다”며 취지를 말했다.
이어서 문성호 시의원은 “2월 12일과 3월 13일 양일 모두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모아 정리한 결과, 본 의원의 판단으로 결정하지 못하는 사안은 제외하고 현실 상 신속하게 해소해야 할 사안들에 대해서 직접 검토 요청서를 작성해 제출했다”며 “이는 2월 설명회 이후 서부교육지원청과 시공사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가했기에 이에 덧붙여 박차를 가하려는 것”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문성호 의원이 요청한 검토 사안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는 공사 시 교사에서 외부가 보이거나 혹은 이를 해소할 일조권 보장 및 폐쇄감 감소 디자인의 가능 여부 검토 요청, 둘째는 서연중학교의 2025학년도 신입생 배치 현황에 비해 인접한 타 중학교의 경우에는 오히려 배치가 적기에 희망자가 있다면 조율이 가능한지에 대한 검토 요청, 셋째는 방학기간을 늘리는 식으로 학교와 협조해 특히 가장 분진과 소음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초 및 토목공사를 신속하게 몰아 진행하는 제안에 대한 검토 요청이다.
또한 문 의원은 학부모와 인근 주민들의 우려도 해소하기 위해 저소음 장비들에 대한 구체적인 구비 현황 또는 세부적인 제원 등을 정리해 보고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주민의 염원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면 당연히 안 될 일이다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발생한 오해와 불편의 소지는 모두 해소하는 것이 타당하기에 지난 2월 설명회에서는 본 의원이 직접 질의하기도 했으나 더욱 보완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렇게 검토 요청 제안서를 제출하게 됐다.
부디 서연중 학생들이 ‘공사 중인 학교 학생’ 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중인 학교에서 더 양질의 교육을 받는 학생’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며 말을 마쳤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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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공사현장 점검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공사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3월 13일 오전 11시 동대문구 제기동역 인근 정릉천 내 복개공영주차장 부지를 방문해 공사가 진행 중인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상부와 하부 공사 구간을 살펴보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병윤 교통위원장, 최영숙 동대문구의회 운영위원장, 동대문구 치수과장 및 실무자,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관을 저해하는 시설물을 지역 특색을 살려 문화·감성이 흐르는 매력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水세권’ 및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병윤 위원장은 지난 2022년 사업이 추진될 시점부터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연속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2025년 상반기 중 공사 준공될 예정이다에 따라 그간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병윤 위원장은 “정릉천 복개공영주차장을 활용해 상부에는 시민휴식 공간과 카페가 조성되고 하부에는 스케이트 보드장이 올 상반기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문화와 감성을 충족할 수 있는 동대문구의 새로운 핫스팟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무엇보다 끝까지 안전에 유의해 공사를 마무리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 지역 주민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문화공간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을 노력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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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누리, 양천구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특강 성료… “부모의 관심이 학교폭력 막는다”
행복교육누리, 양천구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특강 성료… “부모의 관심이 학교폭력 막는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가 13일 오전 10시,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양천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학부모의 결정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를 주제로 서초경찰서 박진호 경감이 강사로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 중학교 학교폭력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은 양천구로 5년간 총 1,493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를 넘어선 수치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발생 지역이다.
주강연자로 나선 박진호 서초경찰서 학교전담경찰팀 팀장은 이날 강연에서 “교육열이 높은 지역일수록 학생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로 인해 학교폭력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며 “양천구와 강남구, 송파구 모두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지만, 서초구는 상대적으로 학교폭력 신고가 중위권이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해당 지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예방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진 덕분”이라며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아이들과 이뤄지는 꾸준한 관심과 대화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핵심 열쇠”고 강조했다.
강연회를 주관한 허훈 의원은 “명품교육도시로 평가받는 양천구에 학교폭력이라는 그늘이 이렇게 심각한지 처음 들었다”며 “앞으로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고 밝혔다.
허 의원은 이어 “행복교육누리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며 “특히 지역 학부모들이 주체가 되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명품교육도시 양천구를 조성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복교육누리는 양천구 지역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2012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그동안 명사초청 특강, 진로교육 특강, 식생활 교육, CPR 교육, 문화탐방, 청소년 리더십 캠프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학부모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