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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추진 문제는 사업성, 개발 가시화 시 지역 활성화 기대”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추진 문제는 사업성, 개발 가시화 시 지역 활성화 기대”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사업이 지역 랜드마크 조성과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서울시는 최기찬 의원에게 1호선 금천구청역 일대 18,123㎡ 부지에 대한 복합역사 개발 추진현황 및 개발 실행방안 용역 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개발 대상 부지는 역사, 폐저유소, 폐연탄공장부지, 도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소유자는 한국철도공사이다.
최 의원에 보고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민간사업자 공모가 총 4회 실시되었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모두 유찰된 바 있다.
서울시는 이 날 금천구청역에 대한 ‘저이용 도시계획시설 복합개발 실행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한 결과를 보고했다.
용역에서 나온 개발방향은 △노후 역사시설 현대화 및 상부 입체복합개발 △향후 철도 지하화를 고려한 통합환승체계 구축 △상업·업무·산업·복지기능 복합화를 통한 중심기능 강화 △지역 필요시설 도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 △지하 보행 연계 체계 및 지상 공원 녹지 연계체계 구축 등이다.
최기찬 의원은 "금천구청역 일대는 오랫동안 개발이 정체되어 있었던 지역으로 이번 복합역사 개발이 가시화된다면 노후화된 역사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것은 지역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사업성이다,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에 따른 상한용적률 적용과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고려한 계획이 잘 수립되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개발 시, 공공체육시설, 주차장, 보육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현재 한국철도공사에서 2025년 5월 완료 예정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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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SH공사 본사 중랑구 이전 등 중점 사업 차질없이 진행 촉구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SH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은 뒤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 등 중점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강남북 균형발전이라는 가치 아래,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고용유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중랑구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박홍근 국회의원의 주요 공약사업이다.
박승진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상하반기 모두 활동하며 서울시-중랑구-SH공사가 참여하는 합동희외 및 TF회의를 수차례 개최하고 박홍근 국회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SH공사 사장의 간담회 등 관련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 SH공사 황상하 신임 사장 취임 후에도 중랑구청과 SH공사 사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홍근 국회의원, 중랑구청장과 황상하 사장의 SH공사 본사 이전 간담회를 개최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 회의에서는 서울시 주택실과 중랑구청, SH공사 실무진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태스크포스팀을 다시 구성해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신속한 추진을 도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기존에 SH공사에서 추진하고 있었던 반값아파트 사업과 골드시티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제대로 점검해, 향후 사업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강동구 고덕지구와 강서구 마곡지구에 토지임대부인 반값아파트 시범사업 단지를 조성하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했으나, 이후 추가적인 확대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골드시티도 강원도 삼척시, 충청도 보령시와의 MOU 이후 실질적인 협의나 추진이 이뤄지지 않아 실효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박승진 의원은 “SH공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해 방향성을 뚜렷하게 확립해야, 서울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다”며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 사업은 남은 시의원 임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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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GTX의 장점은 신속 촘촘한 교통망 구축 목적과 장점 지닌 서울경전철 반드시 실현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GTX의 장점은 신속 촘촘한 교통망 구축 목적과 장점 지닌 서울경전철 반드시 실현해야”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서울경전철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민들과 함께 온라인 모바일 메신저로 지난 임시회를 통해 확인한 경전철 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나누던 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구축으로 인해 서울경전철 사업은 후 순위로 밀리거나 추진이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음을 설파하며 우려를 종식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단체 카카오톡 방을 통해 서울경전철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에 대한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질의 및 답변하던 중, GTX의 구축으로 인해 서울경전철 사업이 후 순위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 “GTX와 서울경전철의 목적과 해당 사업의 장점이 명확히 다르므로 동일선상에 둘 수 없기에 GTX가 구축된다고 해서 서울경전철이 후 순위로 밀려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답변했다.
이어서 다른 한 시민이 GTX로 교통인프라가 구축되면 자연스럽게 유사한 노선의 수요는 줄어들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문성호 의원은 “충분히 그리 생각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서울경전철 서부선과 유사한 노선은 현재 계획상으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나마 DMC와 등촌동 경유로 인해 GTX-E와 유사하다고 알려진 강북횡단선의 경우,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강북횡단선은 남양주부터 서울 북부를 관통해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GTX와는 달리 이를 애타게 기다리는 주요 거점인 양천구 목동, 강서구 염창동, 서대문구 연희동의 서대문구청, 서대문구 홍제동, 성북구 정릉동 등을 촘촘하게 지나기에 GTX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과 서울경전철을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그 목적과 행선지가 확연하게 다를 수밖에 없다 즉, GTX 구축으로 서울경전철 계획에 이렇다 할 수요 영향을 줄 것으로 해석하지 않는다”며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성큼성큼 걷는 걸음걸이와 촘촘하게 밟는 발걸음은 확실히 그 효과가 다르다 신속한 수도권 내 이동을 위한 목적의 GTX와 촘촘한 구성으로 서울시 내 교통 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목적의 서울경전철은 상이하므로 마라톤 경기가 진행된다고 해서 단거리 달리기가 사라지는 게 아니듯, 두 사업을 동일선상에 두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그러한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며 우려하는 시민들을 안심하고자 설득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작년 6월, 낙방한 강북횡단선에 대해 재구축해 재도전하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의지는 확고함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재확인했다 서울시의회 역시 서울시 내 교통 취약지역을 해소하고자 서울경전철 사업이 반드시 추진되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굳은 다짐을 전했으며 “서부선의 두산건설이 견고한 투자자를 얻을 수 있도록, 강북횡단선 재구축은 본래 목적을 달성시키고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깊은 숙의와 그 필요성의 공론화를 통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당부해 말을 마쳤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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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서울시의원, “한강변 접근성이 가장 높은 흑석지역에도 한강버스 도입 반드시 이뤄져야”
이희원 서울시의원, “한강변 접근성이 가장 높은 흑석지역에도 한강버스 도입 반드시 이뤄져야”
[충청뉴스큐] 지난 2월 말 수상 교통 시대를 새롭게 열게 될 ‘한강버스’의 선박 2척이 서울시에 인도되면서 본격적인 운항 준비가 시작됐다.
서울시는 현재 마곡, 여의도, 잠실 등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는 7개 위치에 선착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런데 입지 선정을 위한 여러 조건 가운데 이점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동작구 흑석지역이 포함되지 못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아쉬운 목소리와 함께 추가 지정을 요구하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은 6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 한강전략사업부 진재섭 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위치 선정에 대한 아쉬움을 전달하고 서울시가 여러 입지조건 가운데 유리한 점이 많은 흑석역 부근에 선착장을 추가 조성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에서 한강 변과 가장 접근성이 좋고 대중교통 수단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지역은 동작구 흑석동”이라며 구체적으로는 “한강 가장 외측 변과 흑석역은 도보로 2분 거리, 약 150m에 불과해 9호선 흑석역 이용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도보나 버스를 환승하는 것보다 사업성이 높은 최적의 위치”고 강조했다.
또한 다음의 강점은 흑석 지역에 한강버스 선착장이 조성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보여준다.
첫째, 흑석역과 한강 변을 잇는 부지에 건축할 예정이었던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철회하고 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에 있다.
따라서 향후 지역 주민은 물론 한강버스 이용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편의적 측면에서 유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둘째, 현재 기존 선정된 7개의 선착장 가운데 여의도와 잠원구간은 다른 구간에 비해 운항 거리가 길다.
여의도와 잠원 사이에 흑석 구간이 포함된다면 다른 지역 간 거리와 비슷하게 조정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흑석동 지역은 재정비촉진지구 내 여러 주택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약 1만 2천~1만 5천 세대의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되어 충분한 이용 수요를 가지고 있다.
경제성과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충분한 근거라 볼 수 있다.
넷째, 한강버스 도입은 여러 교통수단을 동시에 정비함으로써 교통 거점으로서의 지역발전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흑석역 인근 버스노선을 환승에 적합하도록 조정할 수 있고 수요가 증가할 경우 9호선 흑석역의 급행노선 도입을 함께 고려할 수도 있다.
다섯째. 인근 한강 변 및 수변공원과 연계해 걷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나 도보 이용자가 증가하게 되면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는 4월 중으로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이 시작되면 5월부터는 이용자 대상으로 ‘한강버스 이용 모니터링 및 운영 개선방안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실질적인 이용 시간대, 이용 목적, 이용 형태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진재섭 한강전략사업부장은 “이용자와 운영자 측면에서 다양한 검토가 진행되면 시행 초기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점을 토대로 선착장의 위치조정 및 노선 증설, 추가 선착장 조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고 답하며 “선착장 확대에 관한 논의는 8월경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흑석 지역 선정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한 진 부장은 노선 및 선착장 추가 선정에 관해 유일하게 신청 요청을 한 곳이 흑석지역임을 언급하며 “흑석지역의 입지 요건을 살펴볼 때 타 이동 수단과의 접근성, 이용 수요 확보 면에서 장점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대상지로서 충분한 고려대상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입지 특성으로 인해 선착장 조성 비용 약 40억원 중반이 소요되는 한편 연 2회로 예상되는 한강 변 준설작업 비용을 고려하면 예산 확보 문제도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밝혔다.
이희원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열의에도 불구하고 첫 선정에서는 그 바람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최적의 입지 요건과 장점이 많은 흑석 지역인 만큼 차기 선착장 선정 시기에는 흑석지역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흑석 선착장 선정의 빠른 확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한강 버스 선착장이 흑석지역에 조성된다면 관련 예산 확보 및 구체적 실행계획의 조기 집행 등 신속한 행정절차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흑석고등학교 개교, 수변공원 조성 등 지역의 주요 이슈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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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 2년 연속 방문객 30만명 돌파
장충체육관, 2년 연속 방문객 30만명 돌파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의 방문객 수가 30만 6천 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3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장충체육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스포츠 및 문화 행사 개최지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26만~31만명이 방문했으며 2019년에는 2015년 재개장 후 최대인 31만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팬데믹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4만명, 3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단계적 회복을 거쳐 2022년 17만명, 2023년 31만명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장충체육관 대관일은 총 253일로 이 중 126일 동안 93건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장충체육관은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되며 지난해만 배구 경기가 35회 개최됐다.
또한 포럼, 콘서트, 기념식 등 58건의 문화 및 비즈니스 행사가 열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024년 6월에는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전략과 제품 혁신을 소개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 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 외에도 강다니엘 콘서트, YB 전국투어, 프로미스나인, 어반자카파, 자우림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성시경, 백현, 변우석 팬미팅 등 총 27회의 문화행사가 열리며 많은 관객을 끌어모았다.
최근 2년간 가장 많은 관객이 찾은 문화행사는 2024년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실리카겔 콘서트로 총 1만 2천 명이 장충체육관을 찾았다.
이 기간 배구 경기에서 3,000명 이상이 방문한 횟수도 16회에 달한다.
공단은 장충체육관을 서울 중부권 대표 체육·문화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체육관 조명 개선, 출입 게이트 안전 디자인 적용, CCTV 성능 보완 등 내부시설 개선을 진행했고 외부 공간에도 ‘삼색, 사계’ 테마로 경관을 정비하고 이색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충체육관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더 나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최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체인이탈을 방지하는 체인가드의 특허를 취득해 올해 말까지 5천여 대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국내 유일의 돔인 고척스카이돔의 시설개선에 적극 나서는 등 시민 편의 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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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기관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기관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손잡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에 AFoCO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3. 6.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부문에서의 기후변화 영향 대응을 실현하기 위해 검증된 기술 및 정책을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실천하고 지역산림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15개의 회원국과 2개의 옵저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국가들 간의 산림 관리 및 보호 활동,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AFoCO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국제사회에서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AFoCO 정원은 지속가능한 산림과 환경보호를 주요테마로 다양한 회원국의 특징을 담을 예정으로 그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만나보지 못한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의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아시아 각국의 산림 보호 활동을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사람들에게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촉구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서울시와 AFoCO는 정원 조성 외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보호와 환경보전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의 협력이 서울 국제정원박람회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국제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 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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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형유산 18개 종목 '무형유산 이수심사' 실시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특별시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3.7.부터 3.14.까지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이수자 심사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심사는 칠장 자수장 등 기능 분야 5개 종목과 수표교 다리밟기 살풀이춤 등 예능분야 13개 종목 등 총 18개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지원자의 기량과 종목 이해도를 평가해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전수자를 이수자로 선발한다.
선발된 이수자는 ‘이수증’을 받는다.
서울특별시무형유산은 1989년 이후 현재까지 57개 종목이 지정됐다.
현재 56명의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가 무형유산의 미래세대 전승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수교육’은 무형유산 전승체계의 근간으로 3년 이상 교육을 받은 전수자들이 이수 심사를 통과하면 이수자가 된다.
이수자는 지속적인 전승활동을 거쳐 향후 ‘전승교육사’나 ‘보유자’로 성장할 수 있다.
심사를 원하는 전수자들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안내된 신청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2월에 공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문화유산보존과나 서울무형유산 교육전시장으로 하면 된다.
한광모 서울시 문화유산보존과장은 “‘무형유산 전승교육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핵심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체계적으로 전승되고 역사적 가치를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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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긴급 복구 실시… 29일 홈경기 전까지 정상화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한파 장기화와 평년 대비 2주가량 당겨진 K리그 개막 등으로 정비가 완료되지 않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에 대한 긴급 복구를 진행한다.
오는 29일 열리는 다음 FC서울 홈경기 전까지 잔디 상태를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잔디 일부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밀도를 높이기 위한 배토 및 파종작업을 긴급하게 진행한다.
금년에는 전년 11억원 대비 3배 늘어난 33억을 투입해 충분한 잔디교체 물량 확보와 잔디생육을 돕는 선진기계 도입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잔디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와 공단은 올해 K리그가 지난해보다 16일 앞당겨진 역대 가장 이른 2월 22일 시작되다보니 사전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한파가 3월 초까지 이어지고 땅이 얼면서 잔디 뿌리내림과 생육이 불량해 곳곳에 들뜸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공단측은 올해 프로축구 조기 개막에 따른 예상 문제 등을 프로축구연맹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일정조율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1차 홈경기 : 평균기온 -2.3℃ / 2차 홈경기 : 눈, 평균기온 3.1℃ 우선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잔디 중 2,500㎡ 이상을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잔디 밀도를 높이기 위해 5,900㎡ 면적에 대해선 배토 및 잔디 파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잔디 생육에 도움이 되는 그라운드 통기와 병충해 예방 시약, 비료 성분을 토양에 공급하는 시비 작업을 비롯해 그라운드 다짐과 관수작업도 실시한다.
긴급보수 외에도 지난해 마련한 잔디집중개선 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잔디 상태 개선 및 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투입예산은 전년 대비 3배 늘어난 33억원이다.
우선 교체가 가능한 잔디를 전년 대비 3배가량 많은 1만 2,500㎡를 확보해 그라운드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즉각적으로 교체한다.
이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총 잔디 면적의 1.4~1.5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이와 함께 해외 유명경기장에서도 사용 중인 선진장비를 신규·추가 도입해 잔디 생육에 필수적인 채광, 통풍을 관리하고 밀도개선 등을 통해 그라운드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우선 여름철 잔디 생육에 필요한 통풍, 공기 순환 역할을 하는 쿨링팬을 현재 고정식 8대에서 이동식과 포그 등 5대를 추가로 마련한다.
이외에도 부족한 일조량 문제를 해결할 인공 채광기, 배수불량 토양을 개선하는 에어 에어레이터 등도 새로 갖춘다.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가칭 ‘전국 축구경기장협의회’도 4월부터 운영한다.
협의회에서는 그라운드 관리와 복구대책, 인프라 개선 등 전반적인 문제를 논의해 서울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구장 잔디관리를 위한 공동의 해결방안 마련에도 힘쓴다.
경기장 대관 방식도 개선한다.
대규모 경기장이 부족한 서울의 상황을 반영해 콘서트 등 문화행사 대관은 지속하되 잔디 보호를 위해 그라운드석 제외 대관지침을 이어나간다.
그라운드석은 제한 대관을 원칙으로 하되 잔디관리 상황 모니터링 후 생육 적기에 한해 예외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서울월드컵경기장 한지형 잔디 특성을 감안해 동절기, 하절기 구장 사용일정에 관해서도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관련 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고온다습한 서울 날씨에 맞는 잔디종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전문가, 연구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도입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공단 사업장, 유휴 부지를 활용해 잔디를 재배할 수 있는 공간도 추가로 발굴해 안정적인 잔디 물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겨울철 잔디관리가 어려운 시기에 리그 일정이 앞당겨져 제대로 된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잔디 교체물량 대폭 확대, 선진 장비 투입 등 투자 강화와 리그 일정 조율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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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이북5도청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감사패' 수상
김형재 시의원, 이북5도청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이 지난 2월 21일 이북5도청에서 개최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측은 “그동안 김형재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고 일천만 이산가족의 염원을 담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하고 이산가족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서울특별시 남북 이산가족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가 있어 이번 감사패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30일 발의해 같은 해 7월 5일 최종 의결된 ‘서울특별시 남북 이산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에서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며 예산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함으로써 관련 지원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위 조례 개정안 통과 이후 △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기념 전시 ‘다시 만날 그날까지’ △제2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 전시 및 문화행사와 같은 이산가족 관련 행사들을 개최한 바 있다.
김형재 의원은 “이산가족 문제는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인도적 과제 중 하나”며 “그동안 시의원으로서 이산가족 분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해왔을 뿐임에도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시면서 그간의 공로를 평가해 주시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북한 당국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라 어려움이 많지만 향후에도 서울시 차원에서 이산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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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시의원, “디지털3단지~ 두산길간 지하차도 건설사업 진행 상황 점검”
김성준 시의원, “디지털3단지~ 두산길간 지하차도 건설사업 진행 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성준 의원은 3월4일 도시기반시설본부로부터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42에서 두산로30을 연결하는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경부선 철도로 인해 단절된 동서로를 연결하고 서부간선도로와 시흥대로를 잇는 교통로 확충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가산디지털1로42에서 두산로30까지 총 452m의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이 중 287m는 지하차도로 조성되며 나머지 165m는 접속도로로 연결된다.
당초 2017년 12월부터 ~2021년4월 준공 계획이었으나, 교학사 부지 명도 소송이 장기화되고 국가 철도 공단 위,수탁 공사기간이 추가 반영됨에 따라 사업기간이 연장됐다.
또한 경부선 철도 하부에서 진행되는 지하차도 공사로 철도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대인 오전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만 공사가 진행되어 공사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공사가 제한된 시간 안에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효율적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 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지하차도 건설이 완료되면 지역 교통망의 대대적인 개선과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하며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 또한 국가 철도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며 2025년 5월 지장물 이설 완료 후 2025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가철도공단이 위·수탁구간 공사를 시행하고 2027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직접공사 구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