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AI와 시민의 유쾌한 첫 만남…서울시, '서울 AI페스타' 개최
AI와 시민의 유쾌한 첫 만남…서울시, '서울 AI페스타'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서울시 AI 산업 육성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AI 대중화를 위해 오는 3월 8일과 9일 양일간 DDP 아트홀1관에서 ‘서울 AI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1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5’에서 △인재 양성 △인프라 조성 △투자 확대 △산업 간 융복합 △글로벌화 △시민 확산 △행정 혁신 등을 ‘글로벌 AI 3대 강국의 중심, 서울’로의 도약을 위한 AI 산업 육성 7대 핵심 전략 과제로 제시했다.
‘서울 AI페스타 2025’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로 어렵고 복잡한 신기술 위주의 기업 전시행사와 다르게 시민들이 재밌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전시회와 시상식, 포럼·회의가 망라된 사람 중심의 종합 ICT 박람회로 올해는 ‘약자와 동행하는 AI’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공간이 운영된다.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 서울 인사이드’ △생성형 AI의 답변 오류를 유쾌하게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펀스팟’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전문가 강연과 청년 토론이 열리는 ‘AI 오디세이’ △생성형 AI로 나의 그림을 그리는 ‘AI 아트워크존’ 등이 운영된다.
‘AI 서울 인사이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45개의 AI 행정 혁신 관련 사업과 정책을 총망라한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대표적 사업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촬영물 감지시스템’은 지난해까지 11,603건의 불법 영상물을 자동 삭제하는 성과로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엉뚱 AI 전시관’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AI가 갖고 대표적 단점인 환각 사례를 유쾌하게 재구성한다.
시민들이 AI 환각 현상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AI의 한계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된다.
‘AI 오디세이’는 AI 관련 전문가 포럼과 강연 등이 이루어지는 오픈 광장이다.
8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청년들이 AI 정책을 논의하고 9일에는 카를로 라티 MIT 연구소장과 정송 카이스트 AI대학원 원장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바둑 AI 알파고와 대결했던 이세돌 교수, 뇌과학자 장동선 교수 등의 토크콘서트로 AI와 창의적 사고의 관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I 펀스팟’에서는 바리스타 AI 로봇, 춤추는 댄싱 로봇, AI 포토부스 등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AI 기술을 소개한다.
‘AI 플렉스팟’에서는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AI·로봇 활용 가족 경진대회’ 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글과 그림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AI 사생대회’ 가 개최된다.
우수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등이 수여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3월 5일까지 서울디지털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 AI페스타 2025’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새롭게 구성된 1,620명의 서울시민기자가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해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민기자는 양일간 취재 임무를 부여받고 참여 후기를 SNS와 서울시 온라인뉴스 ‘내 손안에 서울’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개방형’ 시민기자 제도로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에 서울 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만기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기존 AI 행사는 주로 전문가 중심의 기술 논의가 주를 이뤘지만,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AI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놀이형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올해 서울디지털재단을 ‘서울AI재단’ 으로 전면 개편해 서울시 AI 활용의 중추 역할을 강화하고 혁신적 AI 기술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 AI페스타’는 시민들이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25
-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5 혁신리더 의정대상’ 수상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5 혁신리더 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서상열 의원이 24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 2580이 주최한 '2025 혁신리더 의정대상'에서 의정발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혁신리더 의정대상’은 국정, 행정, 의정, 리더, 인물, 브랜드 등 6개 분야에 걸쳐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미래지향적이고 선도적인 활동을 펼친 리더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서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입법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서 의원은 작년 6월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직접 구성하고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1년여간 철도 부지 개발 규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변 지역의 종합적인 연계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사업화 및 예산 확보 방안 논의를 주도해왔다.
또한, 최근 서 의원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준공업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용적률을 완화해 ‘직·주·락’ 이 조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입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이번 2월 임시회 중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입법을 추진해온 점을 인정받아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구로와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
구미경 의원, 열린공원 주차 문제로 주민 간담회 개최
구미경 의원, 열린공원 주차 문제로 주민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2월 24일 청계벽산아파트 열린공원 앞 주차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경 의원은 열린공원 앞 탑차 주차로 인한 보행 안전 및 생활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12일 이미 한차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차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미경 시의원을 비롯해 청계벽산아파트 주민들과 성동구청, 서울시의회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고 주민들은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구미경 의원은 “보행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은 주민들의 기본적인 권리”며 “열린공원 앞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및 성동구청과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청계벽산아파트 열린공원 앞 주차 문제는 그동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으로 구미경 의원은 간담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성동구청과 함께 열린공원 앞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2-25
-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울중 앞 경사로 신호등 잘 보이도록 개선 완료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울중 앞 경사로 신호등 잘 보이도록 개선 완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은 “한울중학교 앞 독산로 50길 66 인근 신호등의 시인성이 개선되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21일 서울시는 최기찬 시의원의 현장민원 조사 이후 요청에 따라 남부도로사업소, 경찰청, 금천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민원 해결을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최기찬 의원은 해당 지역의 급경사로 인해 신호 대기 차량들이 신호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관계부서와 현장민원 조사를 실시, 이후 서울시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남부도로사업소 기전과는 현장 점검을 하고 우선 신호등 가림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수목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시키도록 금천구청에 요청했다.
이어 교통운영과, 남부도로사업소, 금천구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에 따라 남부도로사업소에서는 차량 신호등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설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최기찬 의원은 “이번 개선 조치로 인해 운전자들의 신호 인식이 보다 용이해졌으며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금천구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박승진 시의원 “먹골역에 시민건강 충전소, 바이크 스테이션 만든다”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중랑구에 위치한 지하철 7호선 먹골역 내에 시민건강 충전소 역할을 하게 될 바이크 스테이션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펀 스테이션은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하철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여의나루역, 뚝섬역, 문정역 등 한강변을 중심으로는 이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 시의원의 지역별 균형을 맞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중랑구 먹골역도 펀 스테이션 대상지로 선정됐다.
박 시의원은 유동인구가 적은 먹골역에 많은 주민들과 외부 이용자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다.
최근 기획안에 따르면 먹골역에 실내 사이클링 스피닝 자전거 라이딩 공간과 스마트 피트니스 공간이 조성되어 바이크 스테이션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박 시의원은 “중랑구 주민들의 활기찬 운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다감각형 피트니스 스테이션이 완성되면 먹골역 주변도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스마트 피트니스 공간도 조성해 세대를 초월해 어우러질 수 있는 펀 스테이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의원은 “작년에 말씀드렸던 운영계획보다 다소 늦어지게 됐지만, 최대한 빨리 주민분들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웃음이 넘치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먹골역 바이크 스테이션은 2월 내에 디자인이 확정되면 빠른 시일 내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5-02-25
-
한강을 즐기는 나만의 방식,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본 접수 시작
한강을 즐기는 나만의 방식,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본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경기 참가자 2만명에 대한 본접수를 2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진행했던 1, 2차 사전 신청이 접수 당일 매진된 바 있어 시민 선호도가 높은 주말 오전 시간대에 경기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6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예약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축제 참여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수영 1km 참여자 중 희망하는 시민에게 대여료 2만원으로 존버 스포츠의 전신 슈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외국인 친구와 동반 참여를 신청하는 경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이버 예약’에서 참여자 정보 입력 시 외국인을 동반한 참가자에게 ‘쉬엄쉬엄 굿즈’ 와 한강 수상 스포츠 체험권을 증정한다.
외국인 단독 신청은 트리플코리아에서 가능하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서울의 자랑인 한강에서 3종 경기를 완주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서울 대표 건강 축제로 지난해 총 63만명이 방문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먼저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시민들의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3일간 ‘나만의 속도와 방식’ 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등 3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코스는 운동 초보자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급자 코스와 철인 3종 동호인·수영 유경험자가 참여하는 상급자 코스로 구분했고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경기를 완주하면 종목별로 메달을 수여하며 경기 참여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자외선 차단 시트 등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종목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수영’ 종목은 초급자 코스인 200m, 300m와 상급자 코스인 1km로 구성됐다.
오리발, 튜브, 구명조끼, 맨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초급자 코스는 축제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급자 코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야외수영장 200m 참여로 제한된다.
‘자전거’ 종목은 초급자 10km 코스와 상급자 20km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1km 수영 참가자의 경우 수영 도착 지점에서 별도 이동 없이 바로 자전거 종목을 시작할 수 있도록 코스를 일부 조정해 지난해보다 참가자 편의를 한층 높였다.
자전거를 보유하지 않아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 따릉이 2,000대가 비치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달리기’ 종목은 초급자 5km 코스와 상급자 10km 코스로 이뤄진다.
달리기 종목 또한 1km 수영 도착 지점에서 바로 출발이 가능하며 걷거나 뛰는 것은 물론 잠시 쉬어도 된다.
코스는 뚝섬한강공원~올림픽대교~광진정보도서관 인근~구리 시민운동장~뚝섬한강공원이며 완주 예상 시간은 40분~80분 내외다.
서울시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편하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강 운동회’, ‘서울시민체력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개별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올해는 한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색 수상 종목 체험 행사를 대폭 신설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건강’ 관련 콘텐츠를 확대 준비했다.
지난해 시민 반응이 좋았던 ‘시민체력장’, ‘한강 보물찾기’ 등은 올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손목닥터 9988 홍보존: 홍보는 물론 가입을 원하는 시민에게 앱 사용법을 안내하며 참가자에게는 특별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서울시민체력장: 한 자리에서 자신의 기초 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제자리멀리뛰기, 배근력계, 윗몸일으키기, 전신반응 측정기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수상 스포츠 체험: 수영 경험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 윈드서핑장에 마련된 이색 스포츠 체험존에서 카약·스탠드업 패들보드·윈드서핑 등을 강습받을 수 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문화재단, 서울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스포츠 공연을 운영해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야외 축제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종 안전 조치를 철저히 준비 중이다.
소방서 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는 물론 수상 전문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을 곳곳에 충분히 배치해 안전 및 질서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가 명실상부한 서울시 대표 글로벌 체육·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되는 만큼 시민과 외국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4
-
서울시 '탄생응원몰' 오픈, 기저귀·분유 '최대 반값'에 사세요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아이 키우는 가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 중 하나가 기저귀, 분유와 같은 육아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이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 “기저귀·분유 사는 부담만 줄어든다면, 안정적인 육아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매달 기저귀, 분유값만 20만원이 훌쩍 넘게 드는데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에요”라는 양육자들의 한숨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통계청 ’ 23년 품목별 물가조사 결과, 육아 필수용품의 물가상승률은 종이기저귀 6.9%, 분유 5% 등으로 서울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비해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육아의 시름을 한층 가중시키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카드, LG CNS와 협력을 통해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육아용품 판매몰인 ‘탄생응원몰’을 구축,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5일 신한금융그룹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애 주기별 저출생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고 이번 ‘탄생응원몰’ 오픈은 그 협력과제 중에 첫 번째 사업에 해당한다.
‘탄생응원몰’은 깨끗한나라, 남양유업 등 7백여 개 육아용품 브랜드가 입점해 1만여 개 상품이 판매될 예정으로 시중가 대비 최대 50%의 할인을 제공하는 등 저렴한 구매 기회와 편리한 이용까지 보장한다.
현재, 서울에 기저귀와 분유가 필요한 0~2세 자녀는 117,579명이고 월평균 기저귀·분유 값으로만 20만원 이상 지출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육아용품 외에도 LG전자·LG생활건강·LG유플러스 상품 등 다양한 제품군들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탄생응원몰’은 신한카드 결제를 통한 구매 방식 외에 계좌이체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한다.
서울시 협력사업에 참여한 신한카드와 LG CNS에서는 상품·가격관리, 시스템 안정화는 물론 이용 실적과 만족도 등을 지속 분석하며 기능 개선 등 편의성 제고에도 빈틈없는 운영을 해나간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신한카드에서는 3월 중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신규 출시를 하고 이와 연계해 다자녀 가족을 위한 기저귀·분유 20% 할인쿠폰 제공 등 더욱 저렴한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양육에 가장 필수적인 기저귀, 분유 등의 육아용품 구매부담을 확 덜어주는 ‘탄생응원몰’ 이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과 양육자들의 경제적 안정을 동시에 안겨 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며 양육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저출생 대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
이성배 의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무색하게 만드는 교육청 행정, 탁상공론 아닌 적극행정 필요해”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제328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미흡한 행정처리로 인한 정비사업 지연에 대해 지적하며 시급히 개선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금일 이성배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반복적인 교육환경영향평가로 인한 정비사업 지연과 국유지 위 학교부지 소유권 미이관으로 인한 학교의 증·개축 및 신축, 부지교환 불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 사례로 교육환경영향평가의 반복적 보완 요구로 인한 정비사업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속통합기획'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체감이 체감하기 어렵다"라며 "지난 3년간 교육환경영향평가 신청 96건 중 1/3인 32건이 보완 요청을 받았으며 보완요청이 들어가면 최소 3개월, 많게는 1년까지 지연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을 예로 들며 "조합은 교육청의 학생 배치, 통학 안전, 소음 문제 보완 사항에 대해 모두 수용했지만, 이후에도 추가적인 보완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며 “한 차례 공문을 주고받는 데만 한 달이 넘게 걸리는 현실에서 이러한 행정 절차의 반복은 불필요한 사업 지연을 초래할 뿐이다”며 불합리한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어서는 안됨을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교육청이 주로 보완을 요청하는 문제는 학생 통학 안전대책, 석면 처리계획, 미세먼지·소음·진동 대책인데, 이러한 내용들은 현장에서 충분히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교육청이 서류로만 보고 보완요청하는 탁상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두 번째 사례로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 부지의 소유권 미이관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171개의 학교가 국유지 위에 운영되고 있으며 1991년 지방교육자치법 시행 이후에도 소유권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학교들이 국유지를 무단 점유한 상태가 되어버렸으며 이로 인해 학교들은 시설 증·개축은 물론 정비사업 추진 시 행정 절차에 큰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의원은 주공5단지를 예시로 들며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를 신설해야 하지만, 해당 부지가 국유지이다 보니 부지 교환 절차를 진행하려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데, 정부는 승인은커녕 무단점유 변상금을 납부하고 부지를 매입하라고 하니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이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며 그로 인해 한번도 통과하기 힘든 도시계획위원회를 두 번이나 통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향후 171개 학교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교육청이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2-24
-
유정희 시의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유정희 시의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이 오는 21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정희 의원은 그동안 해당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왔다.
특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며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쓴 유 의원의 공로는 지역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유정희 의원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선수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쓸 것"이라며 "이 감사패는 저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많은 분들의 협력과 지지 덕분에 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유정희 의원의 장애인체육에 대한 헌신적인 관심과 노력에 대한 공식적인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다짐을 보여준다.
한편 유정희 의원은 서울특별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일부 개정과 관악구 소재 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 편성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또한, 2025년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2억 1천만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5억 3천만원 예산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24
-
유정인 시의원, “2036 서울올림픽 유치 추진 시 경제효과 극대화와 리스크 관리 위한 시민 공감대 확보 요청”
유정인 시의원, “2036 서울올림픽 유치 추진 시 경제효과 극대화와 리스크 관리 위한 시민 공감대 확보 요청”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인 의원은 1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추가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정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의 행정 신뢰도 강화 및 국제 경쟁력 확보, △2036 서울올림픽 유치 추진 시 경제효과 극대화와 리스크 관리 위한 시민 공감대 확보 등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및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고 일본 모리재단이 발표한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에서 세계 6위에 선정되며 행정 혁신과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 의원은 서울시가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러한 결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청렴도와 민원서비스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이며 도시 경쟁력은 서울의 미래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이다.
1등급과 6위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다” 특히 유 의원은 공무원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민원 서비스 디지털 전환 가속화,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제안하며 서울시의 장기적 발전 전략 수립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서울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려 하고 있다.
유 의원은 올림픽 유치가 서울에 가져올 경제적 이점을 분석하는 동시에, 천문학적 비용과 시설 운영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유치는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 검토와 시민 공감대 확보가 필수적”이며 “올림픽을 통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균형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에 유 의원은 △올림픽 개최의 경제적 효과 분석 및 리스크 관리 방안 마련 △올림픽 분산개최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기회 마련 △시민 공감대 확보를 위한 범시민 유치추진위원회 구성 △한국예술종합대학의 송파구 유치를 통한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문화 허브 조성 등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서울시가 행정 신뢰도, 국제 경쟁력, 올림픽 유치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단기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장기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글로벌 선도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이 필수적이다.
정책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한 계획과 점검이 필요한다”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가 보다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