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청년상가 전문 컨설팅 강화 .안정적 정착에 도움
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청년상가 전문 컨설팅 강화 ...안정적 정착에 도움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DDP패션몰에서 청년창업가가 운영 중인 청년 스타트업 상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그룹으로부터의 전문 컨설팅을 강화한다.
제29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은 “공단은 청년창업가에게 일부 공간을 제공하고 임대료 50%를 일시적으로 감면할 뿐 경험이 부족한 청년사업가에 대한 사업관리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내·외부 전문가그룹으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재고·판매관리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일반상가의 경우 지명경쟁입찰을 진행하면서 공단직원들이 입찰자가 운영하는 점포를 방문해 현장실사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정이 개입될 소지가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점자 선정을 주문했다.
아울러 일반입찰공고문에 포함되어 있는 ‘제소 전 화해조서’ 조항을 즉시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개선방안을 즉시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시 대행사업으로 운영 중에 있는 DDP패션몰은 총 338개 매장 중 311개소가 입점해 있으며 이 중 미취업 청년창업가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3층에 청년스타트업 상가 24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2020-06-18
-
서울시, 남성흡연율 3.5%p 뚝↓… 금연송 만들고 비대면 금연서비스 개발
서울시 금연송 녹음 및 홍보 방송 장면
[충청뉴스큐] 서울시 성인 흡연율이 최근 1년간 1.9%p 감소하고 남성 흡연율은 3.5%p 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과정, 금연송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코로나19 대응 ‘서울형 비대면 금연 프로토콜’ 개발 추진으로 흡연율 감소 추세를 확산할 예정이다.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지난해 서울시 19세 이상 성인 흡연율은 ’18년 18.6%에서→ ’19년 16.7%로 1.9%p 감소했다.
특히 서울시 남성 흡연율은 ’18년 34.4%에서→ ’19년 30.9%로 3.5%p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통학로 금연구역 확대 등 ‘시민 참여형 금연 환경 조성’ 노력과 이동 금연클리닉 강화를 통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사회에 자발적인 금연문화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의 흡연율 감소 추세를 탄력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대시민 금연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시청률과 화제성이 높은 MBC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출연자가 금연을 시도하고 유지해나가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금연송을 제작, 확산해 흡연자들이 금연의지를 다지고 금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초 ‘나혼자 산다’에서 자치구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금연을 시도하는 내용이 방송됐으며 이번에 금단증상을 극복하고 금연에 도움되는 행동수칙을 지켜가며 유지해가는 내용을 추가로 송출했다.
서울시는 금연홍보를 통해 금연의지를 지원하는 것뿐 아니라, 청소년의 흡연시도 원천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금연송’을 확산하고 청소년 눈높이 홍보 및 교육을 위해 금연교육 영상자료 및 캐릭터도 함께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보건소 중심의 청소년 금연서비스를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험형 금연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흡연학생들이 참여시 6개월 간 금연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학교-청소년센터 간 협력으로 금연 과정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청소년센터의 신체활동프로그램과 보건소 금연상담을 6개월간 병행함으로써 건강하게 금연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 등 자치구별로 다양한 금연서비스 제공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시 차원에서 통일된 ‘서울형 비대면 금연클리닉 및 금연상담 프로토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진구는 금연앱을 개발해 사용자 위치추적을 통한 관내 금연구역 안내 팝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신청 안내 등의 서비스도 앱을 통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서초구는 기존 금연상담 등록자들의 금연유지를 위해 행동강화 물품과 니코틴 보조제 등을 택배를 통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흡연자를 위해 비대면 금연서비스를 적극 개발, 확대하겠다”며 “청소년 흡연시작 차단도 함께 강화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서울시의 흡연율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
서울시설공단,‘민주주의 서울’내 웹페이지 신설… 시민소통 강화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 사이트 (예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기위해 시민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에 18일부터 웹페이지 를 신설했다.
‘민주주의 서울’은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제안하고 토론하며 정책을 만드는 온라인 공론장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서울시 산하기관 중에서는 최초로 ‘민주주의 서울’내 별도 웹페이지를 개설했다.
새롭게 공개된 서울시설공단의 웹페이지는 제안하기 토론하기 ‘시민과 같이가치’ 등 3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제안하기’에서는 시민들이 공단 사업장 운영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제안은 약 30일 동안 숙의 과정을 거치며 이 기간 중 50개 이상의 공감수를 얻으면 해당 부서로 이관된다.
해당 부서에서는 30일 동안 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답변한다.
다음으로 ‘토론하기’에서는 ‘제안하기’에 등록된 시민 제안 중 공감수 50개 이상을 얻은 제안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시민과 같이가치’ 코너에서는 공단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정책 실행 전 관련 자료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이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정책수립의 중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웹페이지에 많은 시민여러분들이 참여하셔서 공단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혁신을 통해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웹페이지에서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유관중 개방 시 자가문진표 사전 작성자에게 입장 대기시간 최소화 혜택을 제공하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00명 이상이 참가할 경우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이 직접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답변할 예정이다.
2020-06-18
-
서울시, 2019년 프랜차이즈 분석결과 발표…가맹사업 정보공개서 활용
가맹점 개설 시 필요비용 항목별 총액 대비 비율(%)
[충청뉴스큐] 2019년 말을 기준으로 서울에는 1900개 가맹본부의 2,470여개 브랜드가 있으며 이들 브랜드가 운영하는 가맹점은 전국적으로 16만 3천 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본부는 외식업이 65.6%로 월등히 많았으며 가맹점수는 외식업과 서비스업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브랜드 평균 생존율은 개업 1년 후에는 93.4%였으나 3년이 지나면 79.4%로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가맹본부 2곳 중 1곳은 가맹점이 10개미만인 소규모였다.
서울시는 18일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현황을 활용해 ‘2019년 서울의 프랜차이즈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19년 1월 ‘가맹사업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서울시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등록 및 과태료 등의 업무를 이양 받아 처리하고 있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현황에 대한 데이터 분석은 시 빅데이터담당관에서 진행했다.
‘‘가맹본부’ 1,900개, ‘브랜드’ 2,467개, ‘가맹점’ 16만 3338개, 외식업 비중 최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19년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총 1,900개며 브랜드는 2,467개, 가맹점은 163,338개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 전 분야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도소매업’은 본부와 브랜드 수에 비해 가맹점수가 많았는데 이는 도소매업종의 대기업화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전국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가맹본부의 36.7%, 브랜드 38.8%, 그 소속 가맹점의 64.3%가 서울시에 등록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증가추세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지난 3년간 ‘서비스업’, ‘외식업’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은 소폭 증가 추세였다.
‘도소매업’은 가맹본부→113개)와 브랜드→125개)는 감소했지만 가맹점수→48,378개)는 늘었다.
다음으로 ‘가맹본부’에 대한 분석결과다.
먼저 본부 소재지는 5곳 중 1곳이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었고 서초 마포 송파 영등포가 뒤를 이었다.
또 대부분의 가맹본부는 법인사업자였다.
지난 ’19년 기준 서울시 등록 가맹본부 중에서는 ㈜더본코리아가 가장 많은 22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가맹점 수도 1,341개로 가장 많았다.
두 번째로 브랜드가 많은 곳은 ㈜이랜드이츠 ㈜플레이타임그룹이며 가맹점수로 보면 ㈜훌랄라㈜이랜드이츠 였다.
브랜드의 생존율을 살펴보면, 개업 후 1년차 평균은 93.4%였으며 2년차 82%, 3년차 79.4%로 줄어드는 추세다.
업종별 생존율은 도소매업은 94.1%→91.3%로 높은 편이고 외식업은 93.5%→77.7%로 외식업종의 경우 3년이 지나면 10곳 중 2곳 이상은 폐업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93.1%→82.2%였다.
브랜드의 직영점 운영 여부에 따라서도 생존률이 달라졌는데, ‘직영점 운영 브랜드’는 95.9%→80.7%, ‘미운영브랜드’는 93.7%→78.9%로 소폭 차이가 났다.
또 서울시 등록된 2,467개 브랜드 중 직영점이 없는 곳이 총 1,348개로 과반을 넘었고 특히 지난해 신규 등록한 345개 브랜드는 74%에 달하는 257개가 직영점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과 ‘외식업’은 25개 이상의 직영점을 보유한 브랜드가 각 1.5%, 1.2%에 불과했으나 도소매업은 26.4%로 높은 편이었다.
‘가맹점 100개 이상 보유 브랜드 10% 남짓, 2곳 중 1곳은 가맹점 10개 미만’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는 전체 2,467개 브랜드 중 10%에 달하는 246개였다.
가맹점이 10개 미만인 브랜드는 전체의 58.5%에 달하는 1,442개였다.
가맹점 100개 이상 운영 브랜드 중 도소매업은 125개 중 29개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은 13.7%, 외식업은 7.4%였다.
반면, 가맹점이 10개 미만인 브랜드는 외식업이 전체 중 63.4%로 가장 많았으며 도소매업, 서비스업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별 가맹점 순증가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전반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였다.
폐점율은 등락을 보였다, 가맹점 평균 창업비용은 1억 3242만원으로 조사됐다.
이 중 가맹비는 1137만원, 보증금 480만원, 교육비 338만원이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인테리어, 설비비용 등 기타비용으로 1억1286만원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억 9,46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도소매업 1억 6,665만원 외식업 1억 397만원이었다.
지난해 가맹사업정보공개서 항목으로 추가된 차액가맹금, 이른바 물류마진에 대해선 전체 2,467개 브랜드 중 30.5%에 해당하는 752개 브랜드만이 ‘있다’라고 답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구입한 가격과 가맹점사업주에 공급하는 상품, 원재료, 부재료 등의 가격 차액이다.
서울시는 이 항목이 산정방법에 대한 본부와 가맹점간 인식 차이 등으로 실제 상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하반기에 이 항목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노동민생정책관과의 협업 을 통해 부서간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서울시 프랜차이즈 사업 현황을 파악하게 됐다”며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는 시민들에 게 객관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이번 ‘프랜차이즈 분석’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서울시내 프랜차이즈 산업 분포 및 통계, 세부 항목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산업동향을 파악하고 발표 하겠다”며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해 예비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인생을 시작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8
-
김 경 시의원, 조희연 교육감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모델은 블렌디드 러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혼합한 교육방식인 블렌디드 러닝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면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감 정책질의에서“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교육이 전국 학교 현장에 적용됐다”며“서울시교육청이 온·오프라인 학습법이 결합된 블렌디드 러닝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는 지식전달을, 오프라인에서는 토론 등의 최적화된 교수학습방법을 적용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모델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블렌디드 러닝은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학습 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교육시간과 비용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이 병행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블렌디드 러닝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각 과목마다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선생님마다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달라 매 시간마다 다른 플랫폼에 로그인과 로그오프를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많은 고충을 토로하고 있고 선생님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 후에도 화면에서 쏟아지는 학생들의 질문에 계속 답해야 하는 등의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온라인 플랫폼을 교육 상황과 현장에 맞게 통일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원활한 온라인 수업 진행과 질의응답을 위한 튜터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지적된 사항이 모두 교육청이 모두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들이 맞다”며 “블렌디드 러닝 활용과 더불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수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
서울시 아리수, 171개 항목 수질검사 합격.아리수품질보고서 발간
서울시 아리수, 171개 항목 수질검사 합격...아리수품질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6월 발간한 ‘2019년 아리수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해 조사된 아리수의 정밀수질검사 결과, 서울시 전 지역 모든 검사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수돗물 검사 항목보다 많은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수원인 한강 상류에서부터 정수센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생산·공급 전 단계의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 병원성 미생물은 물론 납, 비소,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무기물 9개 항목과 페놀, 벤젠 등 유해 유기물 17종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이와 같은 아리수 수질검사 결과 및 각종 수돗물 정책정보를 담은 ‘2019 아리수품질보고서’를 이북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9 아리수품질보고서’는 취수원 수질 관리, 정수센터와 자치구별 수질, 지역별 공급현황, 시민 참여가 가능한 수돗물 관련 정책 및 정보 등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온라인 ‘아리수맵’을 통해 우리동네 수질정보를 1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취수원과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된 수돗물 및 법정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검사결과를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우리집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하다면 ‘아리수품질확인제’를 통해 무료 수질검사와 수도관 점검도 받아볼 수 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매년 발간하는 아리수품질보고서 외에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아리수 앱을 통해 실시간 수질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원수에서 정수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불신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
서울시, 어르신 방문요양기관 '좋은돌봄인증' 전국 최초 시동…신청접수
서울시, 어르신 방문요양기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우수 어르신 방문요양기관을 ‘서울형 좋은돌봄’ 기관으로 인증하는 ‘방문요양 좋은돌봄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
어르신 방문요양기관에 대한 우수기관 인증제는 전국 최초 시도다.
‘방문요양 좋은돌봄인증제’는 어르신 인권보호, 시설 안전성 및 재무건전성 등 좋은 돌봄을 위한 일정기준을 충족하는 우수 장기요양기관을 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연 최대 1,8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서울시는 우수한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처우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라면 빠짐없이 인증해 방문요양의 전반적인 품질과 공공성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재가노인복지시설 중 방문요양 제공기관를 대상으로 인증기관 선정을 위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7일~26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요양기관 좋은돌봄 인증지표’ 가운데 서울시가 제시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관 모두 ‘좋은돌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방문요양기관 좋은돌봄 인증지표’ 3대 영역은 좋은 서비스 좋은 일자리 좋은 기관이다.
서비스·일자리 영역은 평균 80점, 기관 영역은 모든 지표를 충족해야 한다.
연 최대 1,800만원 보조금은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3개 영역에 대해서 지원받는다.
좋은 서비스 좋은 일자리 좋은 기관이다.
대표적으로 좋은 서비스 영역에서 보조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공익형 방문요양서비스’를 신설했다.
돌보던 어르신의 사망, 코로나19 등으로 비자발적 실직한 요양보호사 등에게는 일감을, 이용자에게는 비상시 긴급돌봄, 2인1조 서비스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상담 전담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증액해 월 최대 15만원을 지원해 내실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증받은 기관은 보조금과 별도로 ‘안심체온계 구입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는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문요양을 담당하는 종사자 모두 항상 체온계를 소지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서울시가 앞서 올해 2월 3개 기관을 선정해 ‘방문요양 좋은돌봄인증제’를 시범운영한 결과, 갑작스러운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코로나19 때문에 실직한 요양보호사에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유린원광 방문요양센터는 어르신 장 씨에게 월 78시간의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서비스 시간 외에는 장 씨와 함께 살고있는 지인 A씨가 식사보조, 기저귀 케어, 인슐린 투여 등 돌봄을 전적으로 지원했으나 A씨가 갑자기 입원하게 되면서 돌봄공백이 발생했다.
센터는 시 보조금을 활용해 오후 3시간의 추가돌봄을 긴급 제공해 장 씨의 생활안정을 지원했다.
열린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우려로 이용자가 방문을 거부하면서 갑작스럽게 실직한 치매전문 요양보호사를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용자에게 연결해줬다.
치매가 있어 인지재활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주2회 파견을 지원, 요양보호사는 소득이 보전되고 이용자는 품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간호사, 영양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사례회의 지원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각 기관이 요양서비스 품질에 더 큰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린원광방문요양센터 : 3년 간 거의 동일식단으로 식사 중인 만성당뇨 대상자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영양사, 요양보호사와 함께 사례회의를 진행했다.
보다 균형잡힌 식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연계하고 요양보호사는 영양사의 자문을 받아 대상자에 적합한 조리법으로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열린재가노인지원센터 : 우울증과 야식 중독증이 있는 만성 당뇨환자의 혈당과 식이조절을 위해 간호사와 요양보호사가 함께 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요양보호사는 사례회의를 통해 당뇨와 우울증에 관한 질병적 특징을 이해하고 보다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덕재가노인복지센터 :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을 위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사례회의를 진행, 대상자에게 신체활동 지원과 어르신이 선호하는 음식을 제공하는 등 맞춤 서비스를 실시했다.
유린원광방문요양센터 강금자 사회복지사는 “좋은돌봄인증으로 인해 대상자들의 인정과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보다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열린재가노인지원센터 김윤미 센터장은 “이용자 중심의 사례회의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덕재가노인지원센터의 강순래 팀장은 “서울형 좋은돌봄인증 방문요양 시범 운영사업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처우가 개선되어 근무환경이 좋아지고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는 좋은 돌봄 관계가 상호 형성됨으로써 이용자의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체계적인 사례관리 속 최적의 서비스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속화로 방문요양 이용률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만큼 지역중심 돌봄정책에 발맞춘 이용서비스의 질 강화가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좋은돌봄인증을 통해 시민 누구나 좋은 서비스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0-06-17
-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 청신호”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 청신호”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 준비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1일차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2020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박원순 시장, 이수진 국회의원 등과 함께 면담하는 등 오랜 기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는 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 건이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음을 동작구민께 보고 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자치공간이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1991년 5월 30일 건립된 사당3동 주민센터는 지난 2018년 10월 진행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주요부재 결함 발생으로 건물 전체 보수·보강이 필요해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하는 상태로 D등급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노후화 등으로 인해 건물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올해 4월 28일 열린 2020년도 서울시 제3차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서울시가 동작구에 무상대부 중인 현 사당3동 주민센터 부지 653.9㎡와 동작구에서 관리중인 상도근린공원 인근 부지 7,547.9㎡간 교환에 관한 건이 ‘적정’ 심의를 받았다.
지난 2011년에도 부지 교환을 위해 관리계획에 상정됐다 무산된 바 있었던 사당3동 주민센터 부지 교환 건은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를 통과하며 본회의 표결만을 앞두게 됐다.
새로운 사당3동 주민센터는 건축면적 317㎡, 연면적 1,585㎡,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상 1층에는 작은도서관, 2층과 3층에는 각각 민원실과 중대본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층 일부와 4, 5층은 자치회관과 대강당 등이 마련돼 주민들의 자치활동과 문화생활을 위해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열 부의장은 “사당3동 주민센터 부지 교환 건이 지난 4월 공유재산심의회 ‘적정’ 심의를 받은 데에 이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하게 돼 기쁘다”며 “각종 민원처리는 물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새롭고 쾌적한 사당3동 주민센터가 안전하게 완공되는 날까지 세심히 살피겠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어 구민 여러분께서 평범한 일상은 물론 사당3동 주민센터에서 이전보다 더 활발한 지역 커뮤니티 활동, 문화 활동 등을 즐기시며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
동남아 대표 온라인플랫폼‘쇼피, 큐텐’손잡고 신남방 수출길 열다
동남아 대표 온라인플랫폼‘쇼피, 큐텐’손잡고 신남방 수출길 열다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신남방 진출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수출 상담회를 17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는 중기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 중진공·중앙회·무협 등 3개 수출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지난 4월 23일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K뷰티·K방역, 브랜드K, 신북방 유망소비재 등 분야별 화상상담회를 4회 개최했으며 국내 중소기업 265개사가 참여해 43개국 125개사 바이어와 38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바이어가 계약 체결을 검토하기 위해 샘플 발송을 요청한 기업이 102개사로 이중 44여개 업체가 약 1,321만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화상상담회를 개최하는 신남방 지역은 총 인구 20억명, 총생산 5.6조 달러, 매년 5~7%이상의 경제성장률과 연평균 소비시장 성장률 15%를 기록하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성장지역으로 미국·중국·일본에 집중된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신흥시장이다.
이러한 신남방 진출에 대한 중요성과 수요를 반영해 이번 화상상담회는 중진공과 무협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게 됐으며 117개 기업이 참여해 신남방 9개국 유력 바이어 52개사와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중기부는 이번 화상상담회와 연계해 브랜드K 등 유망소비재의 신남방 진출 확대를 위해 동남아 대표 온라인 플랫폼인 쇼피, 큐텐사와 협업해 신남방 지역 7개국 쇼핑몰 내에 한국상품 전용관을 개설하고 우수제품 특별판촉 이벤트 등 한국관 확대 운영을 위한 ‘중진공-쇼피·큐텐’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한국상품 전용관 런칭을 계기로 중기부는 한류 아이돌 온라인 팬미팅과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특판전 등 다양한 한류연계 마케팅을 통해 국가별 시장 여건에 적합한 유망 제품의 입점과 판매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담회 현장에는 박복영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특위위원장이 상담회에 참여한 신남방 진출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박복영 신남방특위위원장은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둔화로 우리기업의 수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하면서도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한 때”고 언급했다.
또한 박위원장은 “신남방특위에서도 성공적인 코로나 대응으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활용해 의료⸱보건 분야 및 언택트⸱5G 등 신산업 분야의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세종시 개발 경험을 활용한 신남방 지역 인프라 사업 진출을 확대하는 등 우리 중소기업의 신남방 진출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7월까지 소부장기업, 브랜드K 기업 등 중소벤처기업이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상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지원기관 협업 화상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기관별 홈페이지와 지방청 수출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0-06-17
-
서울시, 소상공인 메시지 실은‘희망버스’달린다… 전통시장 경유 11개 노선
희망버스 외부
[충청뉴스큐] “맛있게 드시고 또 오세요” “지금 이대로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 서울시 버스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활짝 웃는 얼굴과 훈훈한 인사말로 가득 찼다.
소상공인들이 전하고 싶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을 전하는 ‘희망버스’다.
서울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버스 2차 캠페인’을 지난 15일 시작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주인공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는 광고를 실을 수 있도록 버스운송조합이 광고면을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각 상인회의 추천을 받은 상인대표 14명의 목소리가 ‘희망버스’에 실리게 된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 소재 경동시장, 뚝도시장, 망원시장, 영천시장, 용문시장 상인회가 참여했다.
각 시장을 대표하는 상인들은 일상적이지만 따뜻한 안부 인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내비친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전통시장을 경유하는 11개 노선을 선정해, 총 50대 차량 내·외부에 ‘희망버스’ 래핑광고를 부착했다.
서울 전역을 누비는 주요 노선을 선정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함께하는 ‘희망버스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주체로 해 1차 캠페인을 전개했고 공모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림을 게재해 시민들과 시내버스 이용객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응원을 전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 15일부터 서울시내버스 전 차량에 ‘덕분에 챌린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하는가 하면, ‘희망버스 캠페인’과 연계해 소상공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서울의료원에 기부하는 등 코로나19에 맞서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우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이들 중 하나가 소상공인일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들과 함께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