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충청뉴스큐] 전국 지방의회가 의장선거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4년의 임기를 시작하고 7월이면 반환점을 돌아야 한다.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모두를 새로 선출하고 후반기 의회를 시작해야 한다.
때문에 전국의 지방의회가 그들만의 리그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는 3선의 김인호 의원이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했다.
김인호 의원은 2년 전 지방선거에 이어 최근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시민들께서 많은 표를 주신 만큼 표를 부채, 빚이라고 생각하면 빠르고 확실히 원금과 이자를 갚는 게 서울시의회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의장은 의회권력이 되기보다는 동료 시의원들이 시민들로부터 받은 표 즉, 빚을 갚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매니저나 파트너가 의장이라는 의장역할론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방의회는 시정 견제와 상생이라는 상호 대립되는 역할에 충실할 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례가 만들어지고 정책이 시행될 수 있다는 것을 3선 시의원으로서 경험하였기에 시의원의 대표를 넘어 시민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의장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인호 의원은 의회선거 때마다 정당이나 후보자와 상관없이 공약이 사골국마냥 재탕되고 있고 결국 실천되지 않는 공약들이 반복되는 것은 실현가능성을 염두하지 않은 ‘떴다방’식 관심끌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전국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으나 적어도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야만 실현될 수 있고 최근에는 헌법개정까지 거론되고 있어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공약들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김인호 의원은 ‘표심을 얻기 위해 재탕되는 공약’은 배제하고 내·외부 자원을 살펴 “실현가능한 약속”에 집중한 것으로 확인된다.
김인호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서울시의회의 현재 여건을 바탕으로 변화 가능한 범위를 따져 후반기 의장 임기 내 실현가능한 “의정활동이 즐겁고 빛나는 락 희 서울시의회”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무엇보다도 박원순 서울시장의 현장시장실을 벤치마킹한 “현장시의회”와 서울시의 시민참여예산 형태의 “의정협치형 예산제”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직접 수집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예산을 협의해 확보한다는 것으로 실현가능한 것은 물론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새로운 협치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회 내부고발센터”를 개설해 서울시나 서울시교육청에서 발생되는 업무상 불합리, 재정손실을 발생시키는 사안, 인사불합리, 인권침해 등의 사안을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시 제도개선 되도록 한다는 현실성 높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수년전 업무과중에 의한 서울시직원 사망사건과 관련한 공약도 주목할 부분이다.
의회 대응 업무가 폭주하면 자료제출기한을 연장요청 할 수 있는 “상생의 노란 신호등”을 신설한다는 것으로 공무원들의 워라벨이 존중될 수 있는 환경을 의회차원에서도 만들어 모두가 상생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 있어 관전 포인트는 19일 개최되는 토론회와 23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의장선거의원총회라 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는 소속 의원중 50대 이하가 80%를 차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젊은 시의원들의 표심이 의장선거의 관전 포인트로 판단된다.
젊은 만큼 실행력이 뛰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연소 부의장에 이어 최연소 의장이 선출되는가 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도 주목할 부분이다.
2020-06-16
-
김기덕 시의원, 수소체험박물관 건립 제안…마포에 건립 확정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
[충청뉴스큐]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미래 친환경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수소체험박물관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사이 박영석기념관 밑 상암 수소스테이션 옆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은 16일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질의에서 수소체험박물관을 마포구에 건립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공개하며 관계공무원들에게 마지막까지 수소체험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수소체험박물관은 김 의원이 직접 관계부서에 지난해 4월 건립을 제안하고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 8천만원을 배정하는 등, 지금까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종 건립부지를 확정한바 있으며 건립비는 150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수소정보관 도쿄 스이소미루, 미국 시카고과학산업박물관 미래에너지시카고 중국 하너지청정에너지전시센터 등 해외 우수사례를 뛰어넘는 국내 수소체험박물관 건립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규모있는 프로젝트가 성사됐다는 것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됐다.
김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로드맵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각광 받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과도 부합하는 이번 사업을 마포구에 유치해오는데 역할을 다할 수 있어 선출직 공직자로서 무한한 영광이며 기쁨과 보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건립부지와 관련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사이 상암수소스테이션 부근으로 수소충전소와 난지창작스튜디오, 노을그린에너지, 자원회수시설, 열병합발전소, 박영석 산악문화센터 등 에너지 관련 시설과 주변 문화시설 연계 가능성에 초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수소체험박물관을 찾는 마포구 주민들을 비롯해 서울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과 방안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에 건립되는 수소체험박물관은 랜드마크 교육홍보 미래건축 관광연계를 위한 건립 기본방향을 가지고 추진해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2020-06-16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민관협력을 통한 위기대응 모색하는 온라인 포럼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로나19 이후의 위기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혁신센터 영상스튜디오에서‘2020 SEOUL 사회공헌 혁신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시까지 http://naver.me/GdWWOcgo 에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매년 CSR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다양한 주제로 사회공헌 포럼을 개최해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는데, 올해 8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조선비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기업사회공헌 담당자와 비영리기관 담당자, 시·투자출연기관 관계자, 관심 있는 시민 등 사전 참여자들이 함께한다.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혼란을 겪으며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의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다시 찾아올 재난 및 감염병 등 위기상황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코로나19로 국민, 정부와 비영리 섹터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우수한 협력을 이끌어낸 경험을 갖게 되어 이를 상호 교류 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특히 기업들에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들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들을 도입했고 이에 이번 포럼을 통해 민과 관의 협력사례들을 공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소통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사회적 변화 양상에 맞추어 위기상황 시 자원의 효율적 발굴과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추세를 반영해 개최한다.
패널토론을 위해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이주열 RC초빙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라이프라인코리아 김동훈 대표는 코로나19로 재난이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지 않은 사회적 구조에서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위기 시 민관협력의 방안에 대해 짚어보자는 이슈를 던진다.
솔루션패널 발표에서는 양천구자원봉사센테 함형호 센터장이 ‘지역사례 및 공공의 위기대응 민관협력’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공 영역의 관점에서 솔루션 방향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순서로는 이베이코리아 홍윤희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의 ‘기업 사례 및 기업이 할 수 있는 위기대응 민관협력’, 쏘셜공작소 김홍탁 이사의 ‘글로벌 사례 및 크리에이티브 관점의 위기대응 민관협력’을 주제로 사례발표와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민관협력은 어떻게 할까?’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사전신청 및 현장 질문을 통한 온라인 참여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 다양한 사회공헌 협력사업의 정보를 교류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의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 교류가 가능해졌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감염병이나 재난·재해는 지역사회 문제를 넘어, 세계적인 위기로 다가왔다.
이런 시점에 서울시가 코로나19를 선진적으로 극복해나가고 있는 것은 많은 민간 기업의 협력이 바탕에 있기 때문인데, 자원협력으로 위기 대응 솔루션을 찾는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는 포럼이 될 것이다.
서울시가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의 폭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SEOUL 사회공헌 혁신포럼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민간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시 정책과 협력할 수 있는 사례를 개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
초등학생이 전하는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떠나라 코로나 19”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에 서울원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코로나19 극복 의지와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해 생각해보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으로 5월 한 달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플랫폼 ‘V세상’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포스터 제작, 만화 그리기, 사진 촬영 등의 방법을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만들고 그 내용을 자원봉사 플랫폼 ‘V세상’에 올려 친구들과 공유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봉사활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임을 배우고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공동체성을 배울 수 있었다.
마음돌봄 상담센터 이혜미소장은 “코로나와 대결하는 구도의 그림이 많고 빨간색, 파란색의 색 대비를 사용한 것을 통해 코로나를 물리치고 싶은 강한의지를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동시에 학생들이 노란색, 하늘색 등 파스텔톤을 주로 사용해 애써주시는 분들을 그렸는데 이는 감사함의 표현인 동시에 보호받고 싶은 소망을 나타낸다”며 “이러한 것들이 아이들 그림에서 강조된 이유와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보호자의 역할”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온라인 V세상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활동 제안 “안녕 봄”을 진행했으며 시민 엠보팅 투표로 선정된 우수제안을 시민참여 “안녕”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시민이 제안한 코로나19 극복 활동을 관련분야 활동가, 캠페인 기획가, 봉사자 등 시민들을 모집해 “안녕”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효초등학교 학생들의 응원메시지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제안내용은 온라인 ‘V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V세상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친구들과 마음껏 어울려 놀 수 없는 아이들과 소상공인, 양육자, 어르신·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시민과 함께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
서울시, 월드컵공원 등 6개소에 어린이가 기획하고 만드는 '자연친화 놀이터'
서울시, 월드컵공원 등 6개소에 어린이가 기획하고 만드는 '자연친화 놀이터'
[충청뉴스큐] 흔히 ‘놀이터’하면 떠오르는 놀이기구 가득한 공간이 아닌 자연 속 공터에서 아이들이 직접 흙과 나무, 돌 같은 재료로 자연친화적 놀이터를 만들어보고 다양한 놀이 활동도 기획하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등 6개 공원에서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활동부터 시작하고 오프라인 활동 시작시기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는 어린이와 지역사회의 참여로 운영되는 커뮤니티형 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 이용규칙을 정하고 어떤 놀이터를 만들지 상상하고 기획한다.
정형화된 놀이기구에서 벗어나 나무 등 자연물을 이용해 울타리를 세우고 물길을 만들고 모래성을 쌓는 등 모든 놀이과정을 주도한다.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만들어 갈 ‘놀이터활동가’가 배치돼 놀이활동은 물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6개 공원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도봉구 밤골어린이공원 강북구 벌리어린이공원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양천구 신월동근린공원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꿈의 놀이터 운영이 가능한 대상지 6개소와 운영단체를 선정하고 각 놀이터별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놀이터 만들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어린이 꿈놀이단’ 90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보호자 동의서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놀이터별 15명 이내이며 놀이터 인근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네이버 카페 ‘서울 꿈의 놀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꿈놀이단’으로 선발되면 랜선 놀이터 탐방, 놀이터 상상, 놀이터 그리기, 나만의 놀이터 이름 짓기 등 사전과정을 먼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작한다.
11월 초까지 놀이터별로 20~30회 정기적으로 모여 놀이터 안전교육과 함께 놀이터 이용규칙을 정한다.
놀이터 상상하기, 울타리 설치, 놀이집 만들기, 숲밧줄놀이 설치,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공간 꾸미기, 꿈의 놀이터 홍보 활동을 한다.
각 놀이터별로 배치되는 ‘놀이터활동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어린이간의 거리두기, 놀이 후 손 씻기 등을 지도한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에 필요한 공간과 재료를 준비하고 어린이가 상상한 꿈의 놀이터를 함께 만들어 간다.
시는 운영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활동가를 2명씩 선발해 지난 5월 20~21일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향후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 사업을 통해 ‘시민이 선정하는 아름다운 놀이터’와 ‘2020 서울놀이주간’도 운영한다.
어린이 놀이권에 대한 인식개선과 시민참여를 통한 놀이터의 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이 선정하는 아름다운 놀이터’는 놀이시설 중심의 평가가 아닌 시민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해 이용자 중심의 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 서울놀이주간’은 10월 마지막 한 주 동안 서울의 공원과 놀이터에서 활동하는 놀이단체가 함께 곳곳에서 놀이마당을 여는 놀이 연합축제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정형화된 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놀이터를 만들고 놀이활동을 개발하는 주도적인 과정을 통해 놀이터의 가치와 어린이 놀이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조심스러운 상황인 만큼 온라인 활동부터 시작하고 향후 확산 추이를 고려해 오프라인 활동시기를 검토하겠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발열검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6
-
설계자가 준공까지 참여…서울시, 국내 최초 '설계의도 구현제도' 전면시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2019 서울시 건축상’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주목받은 '문화비축기지'와 '서소문역사공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건축가가 설계도면 완성 후에도 손을 놓지 않고 마지막 준공까지 꾸준히 참여해 자식을 키워내듯 자신이 의도한 디자인을 구현시켰다는 점이다.
서울시가 이와 같이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공공건축물 조성 전 과정에 설계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설계의도 구현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
건축가는 건축물의 토대가 되는 구조와 설비를 고려해서 디자인을 직접 설계하지만 설계도면 작성 이후 공사과정에서는 참여가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
현장에서 도면해석의 차이나 자재변경 같은 다양한 변수가 생겨도 설계자 없이 진행되다 보니 설계안과 다르게 시공돼 품질이 떨어지거나 건축가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설계자가 설계 이후 건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는 이미 관련법에 따라 마련되어 있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은 공공기관이 공공건축물을 조성할 경우 설계자를 공사 중에 참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참여를 보장하는 명확한 규정이 없고 업무범위가 모호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또 설계자가 참여하더라도 대가산정 기준이 없다보니 대부분 애프터서비스로 여겨져 왔다.
서울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무실했던 설계자의 설계 후 공사과정 참여를 ‘설계의도 구현’을 위한 정식업무로 제도화한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업무범위와 대가기준을 최초로 마련했다.
현재 공사 중인 건축물을 포함해 앞으로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에 전면 적용한다.
설계자는 자신이 설계한 건축물의 실제 시공과정에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변수로 인해 설계안과 달리 시공되는 일을 막고 공사 담당자들은 빠른 의사결정과 불필요한 설계변경 예방으로 공사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최근 시 국제설계공모에 해외 건축가들의 참여와 당선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설계자의 업무와 건축과정도 세계적 기준에 맞춰 국내·외 건축가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설계자의 업무범위가 기본 및 실시설계 도면작성까지인 반면, 유럽·미국 등 공공건축물 제도를 먼저 시작한 나라에서는 설계+시공까지 포함해 공사단계에서의 건축가 참여를 당연시하고 있다.
독일 및 프랑스는 설계자 용역비 중 52%가 설계단계, 48%는 공사단계 참여 비용으로 구성된다.
미국은 설계 70%, 공사 30%로 구성된다.
‘설계의도 구현제도’는 적정한 대가기준 마련 합리적 업무범위 마련 설계자의 참여보장, 세 가지로 추진된다.
첫째, 대가는 실제 투입되는 비용으로 산정하는 '실비정액가산방식' 또는 설계비의 일정비율로 산정하는 '설계비요율방식'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발주시 ‘설계의도 구현’ 용역을 별도로 체결해 대가지급방식을 정하도록 했다.
'설계비요율방식'은 공사기간에 들어가는 실제비용을 기준으로 설계비에 따라 변동되도록 했으며 설계비에 따라 19.9%~0.71%의 구간을 두었다.
공사현장 규모와 실제 현장에 참여하기 위한 인건비에는 큰 차이가 없음을 감안해 조정했다.
둘째, 설계의도 구현을 위한 업무범위는 ‘건축물의 품격과 디자인 의도 관리’로 정해 ‘건축물 품질과 안전’ 위주의 기존 공사감리와 차별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설계도서의 해석 및 디자인 의도전달 디자인 품격과 관련된 공정 확인 자재·장비의 확인·선정 등 디자인 품질 검토 디자인 관련 시공 상세도 검토·확인 설계변경에 대한 협의·자문 인테리어 등 별도 발주 디자인업무 자문 리모델링 등 유지관리 제안 건축과정 중 의사결정 과정 참여 등을 수행한다.
소규모 건축사업의 경우 설계자가 공사 감리자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디자인 감리를 따로 두지 않고 공사 감리 시 설계의도 구현을 병행할 수도 있도록 했다.
셋째, 설계자의 실질적인 참여를 담보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공사감리나 건설사업관리자가 서울시에 제출하도록 되어있는 준공 보고서에 설계자의 ‘설계의도 구현’ 업무 참여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공공건축물 조성 부서와 시 산하기관에 공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
새롭게 시도하는 제도인 만큼 1년 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니터링 기간 중 업무범위의 적정성, 현장감리와의 원활한 업무협조, 제시된 대가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그동안 설계의도 구현을 위한 설계자의 공사참여는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모호해 타 지자체에서도 서울시로 관련 문의가 많았다.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제도화한 설계의도 구현제도가 타 공공기관과 건축관련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 공공건축물에 전 세계 건축가의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건축가의 디자인 의도를 준공까지 구현할 수 있는 이번 제도 마련이 공공건축물의 품격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
SBA, 뉴욕 브루클린에 중소기업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제품 수출 지원
SBA, 뉴욕 브루클린에 중소기업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제품 수출 지원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진단 키트, 패션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제품과 게임, 웹툰 이용권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서울 중소기업 제품 10종을 ‘패키지’로 구성한 1만 개 방역키트가 6월 16일 뉴욕 브루클린으로 향하는 배에 선적된다.
이는 서울 중소기업의 제품과 콘텐츠가 담긴 방역키트 1만 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의 일환으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과의 공동 프로젝트인 ‘코로나19 방역 제품 수출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상품군은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중소기업 제품들로 향후 뉴욕 Brooklyn Borough 지역 대상의 저소득층 거주민 약 1만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출 지원 패키지 구성 품목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및 방역에 도움이 되는 품목들로 진단키트 및 벤텍스㈜의 항균 스프레이, ㈜파워풀엑스의 손 소독제, ㈜해리텍스타일의 마스크이다.
두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에 맞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게임, 웹툰 쿠폰 등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쿠폰은 나날이스튜디오, 포스메이소프트, 제미니인터렉티브 , 모비릭스, 게임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진코믹스의 웹툰 코인쿠폰 및 ‘보다필라테스’의 스트레칭 엽서 등이 함께 들어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활동으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미국 현지에 소개하는 효과와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적인 해외 판로 개척이 더욱 더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A는 오는 6월 16일 해상운송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제품 1만 개를 발송할 예정으로 7월 24일 뉴욕 세관 및 통관 완료 후 현지 거주민들에게 최종 전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SBA 장영승 대표이사는 “SBA, 뉴욕 브루클린 간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코로나19 방역 제품 수출 지원 프로젝트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시 간 협력 프로젝트”며 “금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양 지역 간 중소기업의 진출과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16
-
서울시“승용차요일제 종료, 더 큰 혜택의 승용차마일리지와 함께 하세요"
서울시“승용차요일제 종료, 더 큰 혜택의 승용차마일리지와 함께 하세요"
[충청뉴스큐] 지난 1월 폐지 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둔 승용차요일제의 혜택이 다음달 8일 종료되고 승용차요일제가 ‘승용차 마일리지제’로 일원화된다.
‘승용차요일제’는 '03년 도입돼 현재까지 약 19만 대가 가입돼 있지만, 실효성 논란과 함께 실제 교통량 감축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2020년 1. 9 폐지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어 혜택을 유지해왔다.
유예기간 종료에 따라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할인 등 혜택은 종료되며 회원에 대해서는 요일제 운영시스템 중단과 함께 자동탈퇴 되며 개인정보는 관련 절차에 따라 모두 파기된다.
‘승용차마일리지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실질적으로 감축한 차량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서울시가 지난 ’17년 도입했다.
전년도 연간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구입, 기부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입은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가까운 자치구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가입 대상은 서울시 등록 비영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차·승합차 소유자다.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미운행에 참여하면, 증빙자료 심사 후 1회 참여 당 3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승용차요일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기존 회원에 대해 ‘승용차마일리지제’의 가입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기존 요일제 회원이 마일리지제로 전환하거나, 일반시민이 신규로 마일리지에 가입하면 선착순 3,500명에게 3,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가입 후 14일 이내 최초사진을 등록하면 승용차마일리지 3천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마일리지 지급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승용차마일리지제를 정비,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나가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증빙사진 등록에서 마일리지 지급처리 기간 단축 및 홈페이지 이용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이미지 개선, 메뉴 정비, 홈페이지 한눈에 보기 신설 등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서울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할 수 있는 승용차마일리지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6
-
서울시, 전국최초 여성소방관‘소방사다리차 운용사’자격취득
서울시, 전국최초 여성소방관‘소방사다리차 운용사’자격취득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로 여성 소방관이 대형특수 차량인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소방사다리차 운용사’는 소방차량 운전 뿐만 아니라 사다리 전개, 인명구조 등을 위한 조작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전문자격이다.
소방사다리차 운용은 고층건물 화재 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필수적인 분야로 그동안 남성 소방관이 맡아왔다.
소방사다리차는 차체가 크고 기능이 복잡해서 그동안 숙련된 대원이 운용해 왔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다리차를 활용한 화재현장 인명구조를 위해서는 사다리차 정차위치 선정, 사다리 전개 각도 내에 전선 등 장애물 존재 여부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며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전문능력이 필요한 분야다”고 밝혔다.
소방사다리차는 도로교통법상 제1종 대형면허로 운전이 가능하지만, 인명구조라는 특수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에서는 지난 ’18년부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소방사다리차 전문교육과정을 위탁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작년 7월 15일부터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응시자격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필기와 실기 시험으로 구분해 치러진다.
유지연 소방관은 2018년 4월부터 119구급차를 시작으로 대형 소방차 운전에 도전해 왔다.
구급차 운전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유지연 소방장은 작년 7월부터 영등포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화학소방차’, ‘굴절차’ 등 대형특수 소방차를 중심으로 현장 운용해 오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유지연 소방장은 올 초부터 고가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을 준비해 이번에 여성소방관으로서 전국 최초로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고 말하고 “대형소방차 운용에 더 많은 여성 소방관들이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은 성별 구분없이 부여된 권한과 책임은 동일하다”고 말하고 “모든 소방공무원들이 재난현장 활동에 필요한 각 분야별 자격을 취득,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16
-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코로나19 직장맘 고충·고용위기 해결위해 공동대응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코로나19 직장맘 고충・고용위기 해결위해 공동대응
[충청뉴스큐]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직장맘 고충 및 고용위기에 대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6월 11일 서울시의회 오현정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코로나19 직장맘 고충증가와 고용위기 대책마련 간담회’에서 각 센터장들은 올해 1~4월까지 접수된 고충상담 통계와 사례발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이익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의 올해 1~4월까지 통계에 의하면 총 상담건수는 6,108건으로 전년동기 4,699건에 비해 1,409건 증가했고 이중 불리한 처우관련 항목은 1,303건으로 전년동기 958건에 비해 345건 증가했다.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센터장들은 “상담을 종합해볼 때 돌봄 등을 위해 휴직을 선택한 직장맘은 강제사직을 당하거나 해고 1순위 처지가 되어 결국 회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고충상담을 통해 고용노동부 등을 통한 권리구제방안을 알고 나서도 아이를 돌봐야하는 현실 등 시간과 비용 부담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고용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는 것뿐 아니라 불안한 지금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므로 어려운 시기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직장맘 고충에 귀기울여 달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현정 시의원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지금 당면한 직장맘들의 상황에 공감하게 됐다.
코로나19처럼 예측 불가능한 현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
직장맘센터가 ‘코로나19 긴급 직장맘노동권리구제단’ 발족을 통해 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
또한 직장맘 실태조사, 중장기적 정책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열어 실질적인 대책을 찾고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코로나19 긴급 직장맘노동권리구제단’을 통해 직장 내 모성보호 및 고용관련 불이익 접수·신고 사건대리, 권리구제 등 직장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적극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