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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마스터플랜' 본격 가동… 올해 84억 투입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 생애에 걸쳐 재활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있었던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전국 최초의 마스터플랜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우선, 진학·취업이 어려운 성인 뇌병변장애인이 돌봄+교육+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국내 첫 전용시설 ‘비전센터’가 올해 2개소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다.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설치 장소를 확정, 8월 중 운영에 들어간다.
언어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보완·대체 수단을 지원하는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도 7월 새롭게 문을 연다.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돌봄 서비스도 강화된다.
이동과 의사소통에 제한이 있는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돌봄 전문교육을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에 의뢰해 활동지원사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은 대상 연령을 확대해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인원이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국 최초의 종합지원계획인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을 본격 실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앙정부와 협의가 필요한 바우처 사업 등을 제외한 21개 사업에 84억원을 투입한다.
뇌병변장애인은 뇌졸중, 뇌손상, 뇌성마비 등 뇌의 기질적 손상으로 걷고 움직이고 말하는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현저한 제약을 받는다.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전문적인 돌봄과 케어가 필요하지만 발달장애인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올해 주요 역점사업은 비전센터 2개소 신설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1개소 신설 성장기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연령 확대 전담 활동지원사 신규 양성 등이다.
‘비전센터’는 학령기 이후 갈 곳이 없는 성인 뇌병변장애인에게 특화된 전용시설이다.
교육, 돌봄, 건강 등 종합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휠체어 이동반경 등을 고려해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되며 호이스트, 대소변흡수용품 교환침대 같은 특수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뇌병변장애인은 와상, 사지마비 등으로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혼자서는 이동이 힘든 경우가 많다.
진학·취업이 어려운 성인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은 학령기 이후 갈 곳이 없어 대부분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큰 상황이다.
‘비전센터’라는 이름은 밝은 미래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아 뇌병변장애인 부모님들이 직접 요청한 명칭이기도 하다.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는 언어장애 등으로 인한 뇌병변장애인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의 사회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시설이다.
올해 1개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민간위탁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뇌병변장애인 대부분이 언어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중복장애를 동반하고 있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다.
의사소통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 AAC기기 보급·교육, 자조모임 등 추진 이와 더불어, 뇌병변장애 아동 및 청소년 맞춤형 지원으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성장기 자녀를 위한 보조기기 맞춤 지원 사업 확대, 영유아 교육지원 신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성장기 뇌병변 장애아동 및 청소년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보조기기 맞춤 지원 : 아동의 성장과 신체 변화에 따라 잦은 교체가 필요한 휠체어 등 맞춤형 보조기기 제작·수리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100명에게 지원한다.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뇌병변 영유아 교육 지원 : 만6세 미만 중증 장애 영유아 대상 일상생활훈련, 보조기기 사용 훈련, 전문 특수교육 연계 등과 양육정보 제공 및 부모교육 등 지원 전 생애 재활·치료가 필요한 뇌병변장애인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거점 뇌병변장애인 복지관과 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연령을 확대하고 전담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과정도 신설·운영한다.
거점 뇌병변장애인 복지관 운영 확대 : 성인 뇌병변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거점 복지관 지정 확대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연령 확대 : 상시 대소변흡수용품을 사용하는 뇌병변장애인에게 구입비의 50% 지원 전담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과정 신설 : 뇌병변장애인 전담 제공기관 3개소 추가 지정, 전담 활동지원사 2,000명 양성하기 위해 전문 교육과정 매뉴얼 개발 후 이론교육 및 실습과정 운영 또한, 사회초년생의 맞춤형 일자리 발굴·지원을 위한 ‘진로실험센터’와 부모·가족의 일시적 부재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한시적으로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 시설’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진로실험센터’ 조성 : 뇌병변장애 청소년과 청년들은 취업이나 진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체계적인 진로지원 부재와 장애로 인한 장벽으로 취업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센터로 외부 연구용역이 진행된다.
‘긴급 돌봄 시설’ 조성 : 뇌병변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대소변흡수용품 교환 침대 등을 갖춘 휴식공간, 휠체어 이동 및 회전 반경이 확보된 활동실 등으로 조성된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는 작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수립한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을 본격화하는 해다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뇌병변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자립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족의 돌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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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생태계, 민간 중심으로 확 바뀐다
벤처 생태계, 민간 중심으로 확 바뀐다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 생태계를 지탱하고 혁신을 이끌 양대 법안인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11일 공포됐다.
이날 공포된 ‘벤처투자법’은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이후 발의한 1호 제정 법안으로 ‘중소기업창업지원법’과 ‘벤처기업법’에 흩어져있는 투자제도를 통합해 독자 법안화하는 것이다.
벤처캐피탈과 엔젤 투자자를 벤처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주체로 인정하고 육성하려는 의지가 담긴 법안이며 새로운 투자제도 도입, 운용사에 우선손실충당 요구 금지 등을 통해 국내 벤처투자 수준이 스탠다드에 맞추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법안으로서 의미가 크다.
국내법상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을 처음으로 규정한다.
투자 지분율 산정을 후속 투자자가 평가한 기업가치에 연동하는 계약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기업가치 측정이 어려운 초기창업기업 투자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유망 초기기업 등을 발굴해 초기 투자금을 공급하고 보육하는 창업 기획자에 대해서도 전문인력, 자본금 등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면 벤처투자조합 조성을 허용한다.
자격을 갖춘 창업기획자가 대규모 자금조달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창업자·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의무비율을 개별 벤처펀드에 적용하던 방식에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등 특정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총자산에 적용한다.
벤처펀드들이 창업초기펀드, 후속성장펀드 등으로 전문화하고 대형화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도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로 운영되던 전문엔젤투자자 확인제도를 전문개인투자자제도로 개편해 ‘벤처투자법’으로 상향 입법했으며 선진적인 벤처투자 제도 확립을 위해 운용사가 벤처펀드의 손실을 우선적으로 충당하는 일부의 잘못된 관행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벤처투자법’은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거쳐 6개월 후 본격 시행된다.
‘벤처기업법’ 개정안은 민간 주도의 활력있는 벤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벤처기업확인제도를 그간의 정부 주도 방식에서 민간이 벤처기업을 평가하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벤처창업 휴직 제도 적용 대상을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등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보·중진공 등 공공기관이 기업의 기술성·사업성을 평가하고 보증·대출 실적을 고려해 벤처기업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을 과감히 폐지 하고 민간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가 벤처기업의 혁신성·성장성 등을 중점 심의·확인하는 방식으로 벤처기업확인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과학기술분야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과 공공기관의 직원도 벤처창업 휴직이 가능하게 되어 공공분야 인재들이 쉽게 벤처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벤처기업법’ 개정안은 벤처기업 확인제도 관련 규정은 민간의 벤처기업 확인 평가체계 등을 갖추고 공포 1년 후 시행되며 벤처 창업 휴직제도 대상 확대 규정은 3개월 후 시행 예정이다.
지난해 벤처투자가 4조3,000억원으로 처음 4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고 엔젤투자도 ‘18년만에 역대 최대치를 돌파해 제2의 벤처붐이 본격 실현되는 시점에 있다.
지난해 벤처투자와 엔젤투자 실적은 ’17년 모태펀드 대규모 추경 편성과 ‘18년 개인투자 소득공제 확대 그리고 헬스케어·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술진보에 따른 민간 투자 유입 등 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번 ‘벤처투자법’ 제정으로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를 다시 한번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벤처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192조원으로 우리나라 재계 2위에 해당하는데, ‘벤처기업법’ 개정은 민간에서 검증받은 혁신성·성장성 있는 벤처기업의 유입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양대 법안이 공포됨에 따라, 제2 벤처붐이 더욱 확산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는 한편 우리나라 벤처 생태계가 실리콘밸리와 같이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중기부는 제도개선 효과의 조금 더 실제 시장에서 작동 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을 마련하는 과정에 벤처와 관련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며 법안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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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의역 일대 18만㎡ '도시재생'… 도심산업 육성, 지역상권 새 활력
현황사진(구의역 일대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구의역 일대 18만㎡에 대한 도시재생에 착수한다.
공공기관 이전으로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첨단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해 지역상생을 이끈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년 간 마중물사업비로 200억원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광진구 구의역 일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법정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북권 8개 자치구 가운데 도시재생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있던 광진구 내 첫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다.
구의역 일대는 ‘2030 서울플랜’과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정한 중심지다.
지난 '17년 3월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송파구 문정동으로 이전하면서 주변 상권이 쇠퇴함에 따라 서울시는 작년 11월 이 일대를 ‘중심지시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했다.
5년 간 마중물사업비로 200억원이 투입된다.
‘중심시가지형’ :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는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이전하면서 침체됐던 ‘음식문화거리’를 활성화·명소화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등의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도시재생 지역의 임대료 상승으로 기존 상인이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협의체’도 임대인, 임차인, 주민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운영한다.
특히 인접한 자양1구역 KT부지 내 ‘첨단복합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해 5G 관련 첨단산업의 기술 시험장인 테스트베드 조성도 추진한다.
관련 스타트업 기업과 창업가들을 이 일대에 유치해 첨단산업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마중물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협력사업, 자치구 사업, 민간투자사업이 활성화지역 내에서 함께 연계되도록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구의역 배후의 저층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서울시는 용역 수립 과정에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총괄 코디네이터’를 위촉하고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한다.
마중물사업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을 이끌어가는 자생적 구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사업추진협의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12일~14일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동북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내년 7월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서 내년 9월부터 마중물사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구의역 일대는 자양1구역 KT부지 내 첨단복합업무지구 개발 계획과 유동인구가 많은 일반주거지역 내 음식문화 특화거리가 조성되어 있는 점 등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동북권 8개 자치구 중 도시재생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광진구에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을 통한 지원이 시작됐다 침체된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동북권 생활중심지로서 사회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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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코로나' 외국인주민에 8개 언어로 상담·안내
서남권글로벌센터 예방수칙 부착 및 상담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관련해 자칫 정보에서 소외될 수 있는 베트남, 몽골 등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현재 서울에는 약 45만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 중이다.
국적별로 한국계 중국인과 중국인이 67.3%를 차지하고 미국, 베트남, 몽골, 대만, 일본, 필리핀, 기타 순으로 거주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는 외국인지원시설인 서남권글로벌센터를 임시 신고·접수센터로 지정해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이상 징후자 신고 및 접수, 선별진료소 연계 등을 하고 있다.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파키스탄어, 네팔어, 몽골어, 우즈벡어 8개 언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요청이 있을 경우 병원 진료에 동행해 통역서비스도 지원한다.
해당 언어 지원이 어려운 경우 11개 언어 상담 지원이 가능한 서울글로벌센터에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주민이라 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치료비가 모두 무료임을 안내하고 있으며 확진자의 경우 격리기간 동안 생활비도 지원됨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불법체류자도 출입국사무소에 신고 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음을 안내해 자발적 진료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출입국관리법 제84조, 동법 시행령 제92조의2에 의거,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인은 통보의무를 면제받게 된다.
또,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더불어동포연합회 등 24개 단체, 기관에 마스크 5,700개, 손 소독제 500개를 보급했다.
이외에도 70개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및 단체 등에 중국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된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글로벌센터 등 외국인시설 홈페이지, 다문화가족 홈페이지 및 앱, 중국동포신문, SNS 등에도 게재해 안내하고 있다.
전국귀한동포연합회,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외국인주민 커뮤니티는 중국동포가 많은 대림동 일대에서 예방 행동수칙 전단을 직접 배포하는 캠페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는 평상 시 외국인주민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고충상담, 의료지원 등을 하고 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직무대리는 “서울에는 중국, 미국을 제외하고도 약 11만7천명에 달하는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이들이 언어 문제, 정보 부족 등으로 감염병 예방 및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시설, 외국인주민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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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사업체 10개 중 1개 '음식점'…청년·노년층 음식점 창업 증가추세
서울시 음식점의 대표자 연령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사업체조사 자료와 온라인 시민 조사 자료를 이용해 ‘서울의 음식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07~2017년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체조사’ 자료와, 서울시민 1천명 대상 온라인 조사 자료를 이용해 서울의 음식점 현황과 이용행태를 분석했다.
이 분석에 사용된 음식점의 기준은 제9차 한국표준산업 분류 기준에 따라 조사된 ‘사업체조사’로 한식, 중식, 일식, 서양식, 기타 외국식,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 치킨 전문점으로 해 구분했다.
2007~2017년 기간 중 서울 소재 음식점은 8.1% 증가했고 2017년말 기준 서울의 음식점수는 80,732개로 서울시 전체 사업체 822,863개의 9.8%를 차지했다.
서울의 음식점 증가와 인구 감소로 인해 음식점 1개당 서울시민수는 2007년 136명 이후 감소해 2017년 122명으로 나타났다.
2017년 서울 소재 음식점수는 한식, 치킨 전문점, 중식, 일식 순이었다.
한식 음식점 비율은 감소한 반면, 치킨 전문점, 중식, 일식 등의 비율은 증가했다.
한식 음식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치킨 전문점, 중식, 일식 등이 증가했다.
지난 10여년 사이 음식점 경영은 종사자 규모의 양극화, 대표자 연령의 다양화, 남자 대표자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는 2~4인 규모가 가장 많지만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 - 한식, 중식,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 치킨 전문점에서 종사자 규모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일식, 기타 외국식에서 종사자 규모의 소형화가 진행되고 있다.
대표자 연령은 40대~50대가 다수를 이루지만, 20대, 30대와 60대 이상의 비중이 증가했다.
남자가 경영하는 음식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서울시 사업체 전체에서 남자 대표자가 감소하는 것과는 상이한 결과이다.
서울에서 음식점은 매년 1.2~1.6만개 창업되며 전체 음식점의 17.8%는 창업 1년 미만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음식점 창업은 활발했다.
매년 1.2만~1.6만개가 창업을 하며 창업률은 16~21%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서울시 전체 사업체의 창업률보다 더 높았다.
서울의 음식점 중 가장 많이 창업한 음식점은 한식이며 기타 외국식의 창업률이 가장 높았다.
2017년 창업 음식점 14,349개 중 한식의 창업이 가장 많았으며 2위 일식, 3위 치킨 전문점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률이 높은 음식점은 기타 외국식, 일식, 피자· 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 순이었다.
음식점 창업자의 연령은 30~50대에서 주도하였지만, 최근 20대 30대과 60대 이상 창업도 증가도 관찰됐다.
음식점의 창업 대표자를 성별로 보면 2007년에는 여자 대표자 비율이 18.2%p 높았으나, 2015년 이후 남자 대표자 비율이 더 높아져서 2017년의 경우 남자가 7.4%p 더 높았다.
음식점 선택 시 주요 기준은 음식의 맛, 가격이며 음식점 이용 행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다.
음식점 이용 행태에 따라 매장 방문은 교통의 편리성, 전화·앱을 통한 주문시에는 배달시간과 주문 용이성, 테이크 아웃은 조리 신속성이 상대적으로 주요 요인이었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분석결과와 같이 시민들의 실생활과 관련한 주제와 이슈를 선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층적·객관적 통계분석 결과를 수시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조사·분석결과를 통해 서울시 음식점업 운영변화와 소비 유형을 파악할 수 있었다” 며 “음식점 창업에 도전하는 시민들과 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사전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창업자 특성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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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로 인한 승객감소로 공항버스 감회운행 승인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7일부터 공항버스 업체 공항리무진의 감회 운행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승인으로 지난 7일부터 가장 큰 규모의 공항버스 업체인 공항리무진은 일일 총 762회 중 75회 감회해 운행하나, 벌어지는 배차간격은 약 3~10분 정도이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및 공항 이용객 감소로 공항버스 이용객도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연휴를 이용해 국·내외로 여행을 떠났던 국내 이용객의 복귀 시점인 ’20년 1월 29일부터 승객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20.2.5. 기준 전년 대비 승객수가 약 36.3% 감소했다 서울시와 운수업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에 공항버스 이용객이 계속 감소될 경우를 대비해 공항버스 감회운행 확대 등 효율적 운영방안을 협의·검토 중이다.
공항버스 운수업체 관계자들은 ‘항공편이 예약되어 있어 불가피하게 이용해야 하는 경우와 공항 상주직원을 제외하고는 국·내외 여행객이 급격하고 감소하고 있는 추세’ 라며 ‘사스가 퍼졌던 2003년 당시, 공항버스 이용승객 감소현상이 약 6개월 이상 지속됐다’며 당시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초기부터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감회운행이 시행된 공항리무진 외 3개사의 공항버스 이용 승객수도 市 ·운수업체 간 확인 중에 있으며 적자운영이 장기화된다고 판단될 경우 운영 효율화를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다.
다만, 서울시는 공항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협의하며 승객 변동 추이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공항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감회를 검토하고 변동에 따른 이용시간 안내 강화, 사전홍보 후 시행 등 시민안내를 강화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며 운수업체에게 공항버스 변경 관련 운행시간표 갱신 부착 및 홈페이지, 어플 등을 통해 제공해 시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요청했다.
지우선 버스정책과장은 “공항버스 승객감소와 방역 등 비용증가에 따른 업계의 부담완화도 고려하겠지만, 시민의 이동편의도 중요하기 때문에 승객수 변화추이를 모니터링 하고 분석해 추진할 예정이다”고하며 “시민들은 운행시간표 확인 후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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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中 자매우호·동포거주 도시에 총 6억 물품지원
서울시, 中 자매우호·동포거주 도시에 총 6억 물품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피해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중국 12개 도시에 총 6억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을 결정한 12개 대상 도시는 서울시의 자매도시, 8개 우호도시,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북3성이다.
시는 지난 2015년 메르스로 관광객 감소 위기를 맞았을 때 베이징시가 서울시를 각별히 지원한 것처럼, 서울시도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중국 고사성어 상유이말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상호 돈독한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시는 지난 2015년 서울시가 메르스 사태로 관광객 감소 등 위기를 맞았을 때 다양한 지원을 한 바 있다.
5월에는 서울시에 특사를 파견했고 8월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광홍보대표단이 베이징시를 방문했을 때 야외 관광마케팅행사를 대규모로 진행하도록 지원했다.
또, 최근 서울시를 방문한 ‘중국한국인협회 연합회’ 지원요청을 반영해 어려움을 겪는 중국 내 교민들에게도 방역물품 지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지원물품과 규모는 각 중국 도시들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서울시는 중국 도시가 필요로 하고 서울시민의 필요량 수급에 문제가 적은 의료용 물품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1차적으로 의료용 보호복, 의료용 고글, 의료용 안면구, 휴대용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한다.
이후 국내외 물품수급상황을 고려해 일반시민용 방호복, 고글, 마스크 등 물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중소기업중앙회에서도 중소기업인들의 정성을 모아 함께 할 예정이다.
지원물품은 11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2일 중국 각 도시에 도착한다.
중국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난관을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굳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守望相助, 共克时艰”라는 응원메시지를 붙였다.
한편 앞서 서울시가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10명 중 7명은 우리 정부가 중국 우한시에 마스크 200만장 등 의료물품 지원한 것에 대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의료물품 지원은 인도적 지원의 차원,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 공조 차원 등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적절한 조치라는 의견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의견 역시 11.5%을 차지했다.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므로 적절치 않다는 의견은 23.9%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로 서울이 관광위기에 처했을 때 베이징시가 특사를 파견하고 서울시 대표단이 베이징시를 방문했을 때도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누구든 어려움에 처할 수 있고 어려울 때 받은 도움은 평생 잊지 못한다”며 “중국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난관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굳게 응원 한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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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SCL,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 협약추진
장애인 재활치료실 공간조성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포르쉐 한국 공식 딜러 SSCL,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 - “꿈의 엔진을 달다” 양해각서를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SCL은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서울시가 협력해 조립식 블록 활동을 통한 소근육 발달프로그램과 장애인 재활치료실 공간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6년부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 협약은 장애인의 발달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SSCL에서 2019년까지 총 5억6천5백만원을 지원했으며 118개소 1,128명의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참가자들의 보다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유형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사업을 신설했으며 공모를 통해 지원기관별로 맞춤형 음악 치료·심리 재활·다감각 자극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들의 효과적인 재활을 돕고 있다.
2020년에는 3월 중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복지관 및 복지시설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진행하고 사업 및 금액의 적정성을 고려해 추진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병욱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건강한 사회적 가치창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준 SSCL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 한해도 SSCL 및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곤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장애인들의 꿈과 자립을 위해 사회와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참여와 역할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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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명품자연생태공원화를 위해 시비 35억원 확정한 김기덕 시의원, 기본계획수립 위한 의견청취 행보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구4)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은 2020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성산근린공원 명품자연생태공원화를 위해 1차로 서울시 예산 35억원을 확정하고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바쁜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덕 의원은 2월 7일 오전 지역사무소에서 ‘성미산의 생태적 복원을 꿈꾸는 산다움’ 단체 임원진과 성산근린공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성산근린공원의 명품생태공원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앞서 학계와 전문가, 주민,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각계각층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성미산 기능을 안산처럼 만들고 생태를 최대한 복원하고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으로 김 의원이 직접 소통행보에 적극 나선 결과로서 향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선 이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수자원위원회를 택하고 서울시 공원정책 전반을 담당하는 푸른도시국 첫 업무보고 현안 질의를 통해 성산근린공원의 명품친환경생태공원화를 비롯해 새터산을 마포구를 대표하는 가족공원화, 월드컵공원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비전 구상, 성산자동차학원부지에 경의선 숲길 조성 등 구체적인 의정활동 목표를 제시한 바 있고 이와 관련한 정책방향과 예산을 챙기는데 만전을 기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성미산은 2019년도에 사유지 보상비를 확정해 보상이 완료됨에 따라, 2020년도 예산 35억원을 증액확정 한 것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수립용역 및 1차 조성사업을 올해 실시하고 3개년 계획으로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대문구 안산 버금가는 명품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인근 학생들에게 생태교육을 위한 현장생태학습체험관 건립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새터산은 2년에 걸쳐 사유지 보상비 총 360억원을 확정해 보상을 완료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어린이와 장애인들도 이용이 편리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완만하게 자락길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식재, 꽃길조성, 운동기구 설치, 어린이 자연학습장 조성, 배드민턴장과 주차장, 수영장, 쉼터 등을 조성해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 가족공원으로 가꾸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평화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5개 테마공원으로 조성된 월드컵공원에 서울억새축제 사잇길 테마존 조성 월드컵공원 장미원 조성 월드컵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등 낙후된 시설물 보수와 기능을 보강해 공원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하는 정책적 방향과 예산수립에 힘쓰고 있다.
끝으로 김기덕 의원은 연남동 연트럴파크와 연계한 성산자동차학원부지에 경의선 숲길공원 선형의 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8대 의회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질의를 펼치는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덕 의원은 “초심 그대로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 중”이라며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공원의 자연생태복원을 통한 살기 좋고 이사 오고 싶은 주거환경을 갖춘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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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서울시의원, “서울환경운동연합 2019년 환경디딤돌상 수상”
장상기 서울시의원, “서울환경운동연합 2019년 환경디딤돌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은 지난 8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서울환경운동연합 제28차 총회에서 “2019년 서울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되어 지방의원으로는 유일하게 ‘환경디딤돌상’을 수상했다.
‘환경디딤돌상’은 서울의 환경보호에 기여한 단체 혹은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파괴와 환경 오염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재의 사회 분위기속에서 장의원은 지난 10여년 간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강서구 봉제산 생태공원, 김포공항 골프장 주변 습지 환경보전을 위해 수년간 앞장서 활동한 것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날 수상식에서 장 의원은, “우리 주변의 녹지와 생태문화공간이 시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의 휴식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계속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서울 도시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켜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생명·평화·생태·참여의 가치를 향해 풀뿌리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NGO로서 그린피스, 세계자연보호기금과 함께 세계적으로 규모와 영향력이 큰 3대 환경단체 중 하나인 지구의 벗 한국본부, 환경운동연합의 49개 지역조직 가운데 하나이다.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