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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예비비 사용을 포함한 적극적 대응 요청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1월 29일 서울시의회 폐회 중 상임위 회의를 개회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한 긴급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김혜련 위원장 및 이병도 부위원장, 오현정 부위원장, 김용연 의원, 봉양순 의원 , 이영실 의원, 이정인 의원, 김화숙 의원 서윤기 운영위원장 및 김소양 의원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업무보고는 서울시 감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제관인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으로부터 이루어 졌다.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감시태세를 갖추고 밀접접촉자의 자가 격리, 일상접촉자에 대한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의 보고에 의하면 현재 서울시는 감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 산하에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의료방역반 등 9개의 반을 두고 관련기관 관 협업 및 정보공유 극대화, 선제적 대응, 실시간 대응, 의사결정시간의 최소화 및 현장 지원 강화를 대응 기조로 삼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때 79억9천만원가량의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예산이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서울시의 방역물품 재고량의 파악 및 대시민 배부예정인 마스크의 수 그리고 서울시립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보건소 등이 가지고 있는 열화상 감지 카메라의 수 등도 보고됐다.
그러나 일부 자치구의 경우 열화상 카메라가 장비 고장 난 상황으로 드러나 방역체계에 대한 의구심이 일부 제기되기도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혜련 위원장은 “열화상 카메라는 공공기관 등에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관리 등에 필수적인 장비로 알고 있다”며 “열화상 카메라가 필요로 하는 장소에 제때 배치되어 의심환자를 재빨리 선별해 낼 수 있도록 열화상 카메라 구입을 위해 예비비사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상임위 회의를 마친 후 김혜련 위원장은 “예비비 사용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것이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재난관리기금의 경우 사용처가 한정적이나 예비비는 시급성 등의 요건에 맞는다면 광범위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시가 감염병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예비비사용에 대한 요청을 한 것이다”며 “앞으로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확진자와 의심자가 발생하지 않고 지금의 재난적 상황이 빨리 종결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며 조기종식을 위한 바람을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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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대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은 예비비 50억원을 긴급 투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금리 1.5%의 장기저리 중소기업육성자금 5,000억원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한 파격적인 신용보증 매칭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4대문 안 전통시장에 방역소독 실시를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될 서울 소재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5,000억원의 긴급자금을 1.5%의 파격적인 저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예비비 50억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긴급 투입, 총 5,000억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 지원자금’을 편성, 직·간접 피해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정확한 피해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한 우선 지원의 성격으로 향후 피해규모 및 자금 수요에 따라 지원규모의 확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혜를 높이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과 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인하 등 파격적인 최고수준의 보증혜택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심각성을 감안해, 피해 기업에게 보증비율 100%, 보증료 0.5%의 조건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칭 지원하게 된다.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기금운용심의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5부터 지원 가능하며 자금 신청은 서울 시내 2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는 또한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4대문 권역 전통시장 등 총 8개 시장 9,334개 점포에 대해 우선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환경소독제를 사용, 전문 방역업체가 개별 점포를 방문해 진행하게 되며 2.4부터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8개 시장에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 추이 및 전통시장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이번 사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피해규모 등 정확한 실태를 확인해 피해 소상공인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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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한 입국자 205명 전수조사 실시… 불명확한 65명 외국인 추적조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외국인 205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2월2일 기준 140명이 출국 및 연락처가 확인됐으며 불명확한 65명에 대해서는 출국확인과 추적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에 건의 요청해 외국인 입국자 205명 명단을 지난 1월 31일 통보받아, 즉시 자치구에 공유하고 전담공무원을 지정, 입국시 신고된 주소지를 현장방문해 신속하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2일 현재 205명 중 39명이 출국 확인됐고 연락처가 있는 81명은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나머지 85명 중 1.31~2.1 주말동안 20명을 추가로 위치 파악해, 현재 총 101명에 대해 능동감시를 진행 중이다.
2일 현재 위치 파악이 아직 안된 외국인 65명에 대해서는 외교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출국여부를 확인하고 서울경찰청과 협조해 추적조사를 실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해 나간다.
2020.1.13.일부터 1.25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외국인 총 205명 가운데 국적별로 중국인은 185명이며 미국인, 러시아인 등이 20명으로 확인됐다.
시는 위치 확인된 외국인에 대해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2회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불명확한 외국인 65명은 외교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조해 출국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서울경찰청과 협조해 신속한 추적조사를 실시해 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혹시라도 관리대상 외국인이 능동감시 중 증상 발현시 즉각적 역학조사, 격리이송 조치와 접촉자 관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관광객 밀집지역에 예방물품 배포, 외국인 체류 게스트 하우스 등 관광 숙박업소와 명동일대 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수칙 안내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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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낙후·불편 영등포역 일대 가로 지역특색 살려 재생
영등포‧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좁고 어둡고 낙후돼 걷기 힘들었던 영등포역 일대 가로를 장소성을 살린 새로운 명소로 재생한다.
서울시는 소규모 기계금속 공장과 예술공방, 힙한 카페가 공존하는 영등포역 인근 경인로와 문래창작촌 일대 3곳을 ‘특화가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3곳은 영등포역~대선제분 일대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 경인로다.
보행자를 불편하게 하는 열악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1900년대 초부터 변화를 거듭해온 지역의 산업과 문화예술 생태계를 담아냄으로써 독특한 장소성이 살아있는 가로로 조성한다는 계획. 거리 자체가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영등포·경인로 일대는 1900년대 초 조선맥주를 비롯해 경성방직, 조선피혁주식회사 등 대규모 공장지대를 형성하며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한 산업 중심지였다.
그러나 기존 공장들이 지방으로 대거 이전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산업활력이 크게 저하됐다.
현재는 1,500여 개에 이르는 소규모 기계금속 공장을 중심으로 뿌리산업 생태계가 이어지고 있고 2000년대 초부터는 소규모 문화예술 공방과 예술촌이 들어서면서 영등포만의 독특한 장소성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도시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이 여전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경인로는 물리적 보행환경과 가로환경 개선이 시급하고 문래동 이면도로는 단조로운 아스콘 포장과 좁은 도로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영등포 경인로와 문래창작촌 특화가로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특화가로의 핵심방향을 3가지로 제시했다.
가로의 심리적·물리적 보행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인 ‘점’ 단위로 분포된 상업·문화공간을 보행을 통한 ‘면’ 단위로 확장 영등포역·문래역 등 교통결절점에서 거점공간으로의 접근성 개선방안 제시다.
자격,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83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보완·구체화해 기본구상과 설계에 녹여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ON 문래’는 기존 기계금속공장 지역에 자리한 문래창작촌이 소공인과 예술인, 방문객 모두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빛, 물, 틈 등을 배치하는 구상을 내놨다.
심사위원단은 “철과 물, 빛과 색이라는 요소를 상호보완적으로 조화시켜 도전적으로 적용하고 가로의 공용영역에만 갇히지 않고 가로를 구성하는 건물과 건물 사이 틈도 함께 다룬 점 등이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함께, 같이 키우다’는 영등포고가 하부에 인근 소공인·예술인이 함께 키우는 스마트팜과, 재배한 채소로 샐러드를 만들어 파는 카페를 만들어 거리를 활성화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서울시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수상작 총 10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한편 특화가로 조성은 낙후된 영등포역 일대 약 51만㎡를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는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재생사업 등을 통해 향후 일대에 들어서게 될 대선제분 문화공장, 제2세종문화회관 같은 주요 거점을 ‘보행’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영등포역과 타임스퀘어 인근 부지 등을 포함해 쇠퇴한 영등포, 문래동 일대 약 51만㎡를 '25년까지 제조업과 문화예술산업이 어우러진 창업·일자리 거점으로 재생,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영등포, 문래동 지역은 뿌리산업인 소규모 제조업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최근 예술촌과 카페 등이 공존하며 새로운 지역발전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는 이 일대가 지역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생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영등포·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에서 나온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지저분하고 불편한 골목길과 보도가 시설물만의 개선을 넘어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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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중년의 커리어 재설계를 돕다‘굿잡5060’신규 참여자 모집
프로젝트 관련 참고 이미지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신중년 세대가 사회적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굿잡5060’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굿잡5060’ 프로젝트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특장점을 함께 활용해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시작해 2020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으로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282명의 신중년이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이중 14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2020년도부터 사업 규모 확대로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나은 교육과정과 재취업의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
‘굿잡5060’ 프로젝트는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재취업을 위해 스마트워크, 사회적경제의 이해, 신중년 특화 이력서 작성 등의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고 모든 수업은 소규모 그룹 토론식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이후에도 공유사무실 제공, 커뮤니티 활동, 분야별 후속 교육 연계와 1:1 취업컨설팅, 이력서 코칭, 취업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사회공헌 활동 및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서울50+인턴십 등에 참여해 취업 전 현장 경험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굿잡5060’ 프로젝트는 올해 총 8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3일부터 2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굿잡5060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45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로 서류 전형과 선발워크숍 등을 거쳐 최종 15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참여자수를 총 300명으로 확대해 선발, 진행할 예정이며 취업 세미나 개최와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4~5회의 취업관련 세미나를 개최,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전략과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에 참가했던 우수 수료자와 사회적 기업을 매칭해 기업의 당면 과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참여형 프로젝트도 본격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 프로젝트는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관이 한데 힘을 모아 시작한 것” 이라며 “더 많은 신중년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역량있는 인재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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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 추천·응모 접수
2019년 환경상 시상식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녹색기술 개발, 골목길 환경미화활동 등 ‘친환경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2020년 서울특별시환경상’후보자를 모집한다.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총 5개 분야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5명을 선정해 총 21명에게 시상한다.
추천·응모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녹색기술 개발, 에너지 절약, 환경 보전, 옥외조경 시공·설계, 푸른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 시민과 단체이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는 서울시민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추천·응모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2월 28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환경상은 서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시민들께 1천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와 격려를 담아 수여하는 상”이라며 “지속가능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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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 청년수당 신청 정보… 카카오톡 '서울톡'에 물어보세요
홈(시작) 화면
[충청뉴스큐] 여권 발급할 때 필요한 서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청년수당 신청절차 같이 서울시 정책과 관련해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간단한 사항을 이제 카카오톡 ‘서울톡’에 물어보면 즉시 답변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각종 시정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서비스 ‘서울톡’을 2월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 서비스를 말한다.
시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9개월간 ‘120상담 챗봇’을 시범운영했다.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시민들이 문의한 질문을 바탕으로 기계학습해 답변 매칭율을 높였다.
‘서울톡’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누구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목록 화면의 검색창에 ‘서울톡’을 검색,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채팅창 하단에 자유롭게 질문을 입력하거나 채팅창에서 제공되는 메뉴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단순히 텍스트로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분야별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혼합한 답변을 표출해 직관성·가독성을 높였다.
챗봇을 통해 바로 확인 가능한 서비스 범위는 여권발급, 세금납부, 청년수당, 따릉이 등 총 332종이다.
그동안 시민들이 120다산콜을 통해 자주 상담하는 내용이다.
불법주정차 신고 등 46종의 현장민원 접수도 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 정보는 교통 행정 복지 환경 경제 문화 안전, 주택 등이다.
또 서울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다양한 챗봇들과 연계하고 한 곳에 모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털 기능도 제공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챗봇은 아직은 단순한 정보 안내에 그치고 있어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시민들이 입력하는 질의어를 꾸준히 학습하고 시민의견을 반영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을 시정에 적극 도입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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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원을 렌즈에 담다. 서울시‘공원사진사’64명 모집
공원사진사 활동모습
[충청뉴스큐] 도시인들의 녹색 휴식공간인 공원, 그 공원의 일상과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사진 주제가 된다.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하며 이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현재 서울시에는 74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가정주부, 자영업자, 사진작가협회 회원 등 초보자부터 사진작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4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30명으로 총 64명이다.
단,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1개의 공원녹지사업소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숲,서울창포원,경춘선숲길,용산가족공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경의선숲길공원, 서서울호수공원, 푸른수목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작성 후 신청기간 내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후 3월초 ‘서울시’ 및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원사진사가 촬영하는 사진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 공원 홍보 자료로도 활용된다.
아울러 공원사진사로 선정되면 매월 전문가의 사진 강좌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공원에서의 출사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 출사 시간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11월 개최 예정인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 사진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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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검색기능으로 복지·돌봄 맞춤서비스 찾는다 '서울복지포털' 개편
메인화면
[충청뉴스큐] 서울시 모든 복지정책 및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창구인 ‘서울복지포털’이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인 새롭게 개편된 서비스를 31일부터 선보인다.
강화된 정보검색 기능으로 개인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그동안 장애인 분야에 중점을 뒀던 정보 검색 기능을 복지 분야별 영역까지 확대했다.
포털 메인화면 상단에 ‘돌봄’ 서비스 검색을 클릭하고 연령, 치매 등 개인별여건, 소득수준을 설정하면 내가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엔 장애인 지원 서비스와 복지시설만 검색할 수 있었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내 주변 복지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서울시 복지지도’ 메뉴를 신설했다.
서울시 소재 각종 복지시설을 어르신, 장애인, 여성·아동 등 주제별로 분류,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표시해 사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친근성을 높였다.
각 시설을 클릭하면 연락처, 주소, 관련 시 담당부서 등 세부내용도 볼 수 있다.
셋째, 포털 메인화면에 돋보기 모양의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복지포털은 메뉴별로 세부 콘텐츠가 체계적으로 분류돼 있었지만 통합검색 기능이 없어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일일이 메뉴를 클릭해야 했다.
앞으로는 원하는 서비스를 한 번에 검색하고 해당 화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넷째, 서울시 뿐만 아니라 민간 복지기관의 지역별, 시설별 최신 복지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게시판’도 새롭게 생겼다.
시는 통합게시판 운영을 통해 자치구와 주요 복지시설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다섯째, 기기에 맞춰 화면 크기가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도입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든 기기에서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시민의견, 위기가구 신고 등 시민소통 채널을 보다 가독성 있게 배치했다.
또한 포털 메인화면에 다양한 복지 분야 SNS 채널을 표출해 시민들에게 복지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용자가 많은 ‘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알리미 서비스’는 기존처럼 카카오톡 가입자에겐 카카오톡으로 미가입자에겐 문자로 안내한다.
이해선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돌봄SOS센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회서비스원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연령, 개인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포털을 개편했다”며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서울시의 복지정책을 널리 알리고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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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금손’직원이 그린 지하철 만화, 네이버 웹툰에서 만나요
연재용 만화 프롤로그
[충청뉴스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또 그들이 겪는 고충이나 어려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평소 쉽게 마주칠 수 있었던 역 직원들, 하지만 남모를 속사정을 품은 그들의 사연과 더불어 지하철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이제 만화로 만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31일부터 서울교통공사 공식 웹툰 ‘역 직원’을 네이버 웹툰 내 도전만화 게시판을 통해 연재한다고 밝혔다.
공사 공식 페이스북와 블로그, 웹진 등 기타 매체를 통해서도 웹툰을 감상할 수 있다.
‘역 직원’은 서울교통공사에 새롭게 입사한 신입사원 ‘김서교’를 주인공으로 해, 지하철 역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이를 생생하게 만화로 그려낸 작품이다.
새로 발령받은 신입 직원이 새벽 2시까지 막차 취객을 역사 밖으로 보내기 위해 실랑이하거나 동시다발적으로 울리는 호출 버튼을 보며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모습 등, 좌충우돌하며 업무를 익혀나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낸 생활툰이다.
다른 기업들의 홍보용 만화가 대부분 외부 기성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것과 달리, 공사의 이번 작품은 소재 선정부터 그림 제작까지 모든 작업을 공사 직원이 직접 맡아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클락스틸’ 작가는 원래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아마추어 만화가이자 직원으로 역에서 근무를 하며 느낀 점을 소재로 해 그린 만화 ‘역무일지’를 취미 삼아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이 만화를 본 직원들이 ‘재미있다’ ‘더 그려 달라’ ‘연재했으면 좋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작가도 계속 연재를 하게 됐다, 이후 만화가 인기를 끌면서 작가는 홍보 관련 업무를 담당, 만화를 그리게 됐다.
사내뿐만이 아닌 외부에도 이 만화를 소개하면 좋겠다는 제안이 통과되면서 네이버 웹툰에까지 진출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작품 준비를 위해 만화 소재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작년 10월부터 모집했는데, 내부적으로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 많은 소재 제보가 이어졌다.
이후 ‘클락스틸’ 작가가 취합된 소재를 콘티로 삼아 두 달에 걸쳐 연재용 만화를 제작했다.
공사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친근하게 풀어낸 이번 만화 연재를 통해 하루 750만 승객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의 각종 정보, 이용 시 지켜야 할 예절과 수칙 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늘려나가고 싶다고 이번 공식 웹툰을 제작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계도 위주로 지하철 관련 내용을 단편적으로 전달하기만 했던 딱딱한 기존 홍보물과 달리,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볼 수 있으며 댓글을 이용해 고객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이번 만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공사 웹툰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