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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요양병원 안점점검…158건 적발
전기설비(시설물) 불량,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부실, 기계설비 관리 불량 등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20곳을 점검한 결과 소방안전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비상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등 위반사항 15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대부분 고령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로 화재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시설 정상 작동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전기·기계설비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제도상의 문제점과 개선책도 꼼꼼히 살폈다.
점검결과 일부 병원에서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부족, 안전시설과 전담인력 등의 안전투자가 미흡한 곳이 있었으며 피난계단 적치물 방치,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미설치, 옥내 소화전 불량 등 총 15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항은 시정조치 및 통보 등 소관부서와 기관을 통해 즉시 보완하도록 하고 결과를 제출하게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을 통해 발견한 제도상의 문제점에 대해선 민간 전문가와 논의를 통해 관련법 개정안을 마련, 소관부처에 개정 및 권고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소규모 요양병원일수록 법령 숙지 및 관리 미숙으로 화재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다면서 철저한 점검과 제도개선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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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수리' 동네 자전거대리점 100곳 모집
서울시설공단,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2020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와 정비 업무를 담당할 민간 자전거 대리점 100곳을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수리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지난해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2019년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민간자전거 대리점 75곳이 사업에 참여했고 9개월 간 총 25,276대의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공단은 30일부터 2월 9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들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운영 개인사업자로서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을 갖춰야한다.
‘따릉이포’ 사업자로 선정된 자전거대리점은 2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총 10개월간 계약을 하게 된다.
운영방식은 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면, 해당 점포에서 수리를 진행하게 된다.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공단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비항목은 기본점검을 포함한 경정비 항목이다.
한편 지난 '15년 9월 도입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1월 현재 총 약 2만 5천대가 운영 중이다.
전체 회원가입 이용자는 170만명, 이용건수는 1,900만 건을 달성했다.
공단은 올해 말까지 따릉이를 총 3만8천대로 확대해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실력있는 민간자전거 점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자전거의 안정적 사업 운영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편리하고 유용한 서울시민의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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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숙박형 고시원 화재통계발표…인명피해 예방 주의당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숙박형 고시원에 대한 화재통계를 분석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144건으로 2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별로 부주의 97건, 전기적 요인 27건, 방화의심6건, 기타 14건를 차지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가연물 근접방치, 음식물 조리 중 과열, 담뱃불, 화원방치 등이 원인이며 전기적 요인의 경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과전류 등의 원인이다.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물 조리중에는 조리가 완료될 때까지 자리를 뜨지 말아야한다.
전기화재를 예방을 위해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금하고 노후된 전기기기는 교체하는 것이 좋다.
고시원 좁은 실내에서는 전열기기를 사용을 금하고 전기장판을 사용 후에는 콘센트를 뽑아 둬야 한다.
발생장소별로 고시원 방 내부 14건, 주방 14건, 공용부분 37건, 기타 79건 등의 순이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기타를 제외하면 공용부분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불특정 다수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용공간에 대한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고시원 화재 시 인명피해는 간이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고시원이 간이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고시원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8년 11월 9일간이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 시 1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반면, 지난달 19일 성북구의 한 00고시원 화재는 간이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어, 화재를 초기에 소화해 단 1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소방재난본부는 고시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9년 8월부터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고시원 영업주에게 공사비 중 일부를 지원해 고시원에 대한 화재안전성을 높이고자 함이다.
현재 숙박형 고시원 560개소가 사업에 참여해 118개소가 설치 완료했고 나머지는 설치 준비 중에 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고시원 영업주께서는 간이스프링클러가 투숙객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중한 시설임을 깊이 인식하고 아직도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영업주께서는 조속히 설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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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한강이 눈밭으로 변신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스키대회’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높은 빌딩 숲과 한강이 보이는 도심 속 뚝섬한강공원이 눈밭으로 변신, 스키를 타고 1.3km 코스를 질주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장이 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 쌓인 들판이나 산에서 스키를 신고 정해진 코스를 가능한 빨리 완주하는 동계스포츠 종목 가운데 하나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뚝섬한강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0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스키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하고 서울시스키협회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아시아 최초의 도심 속 스키대회로 올해로 4회를 맞는다.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시작됐다.
올해는 러시아, 이탈리아 등 크로스컨트리 스키 강국을 비롯해 7개국 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약 1.3km 코스를 돌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평소 시민들이 조깅·산책하던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와 음악분수 일대 약 1만5천㎡에 인공눈을 뿌려 특설경기장으로 변신을 완료했다.
대회가 끝난 후 이틀동안은 선수들이 직접 뛰었던 특설경기장에서 시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직접 타보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계종목을 활성화하고 스포츠 강국 ‘서울’과 함께 한강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경기로 국내외 스키 팬들에게 이색 광경을 제공함으로써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스키대회는 서울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대회”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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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곡지구 호수공원’서남권 대표 명소 거리로 만든다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연간 약 370만명이 방문하는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호수공원변 지원시설용지에 2025년까지 생활지원 기반과 함께 ‘문화특구의 역할을 하는 여가문화 중심의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을 형성’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으로 서울의 서남권 대표 명소 거리를 조성한다.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지하철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가 경유해 서울 도심과 20분, 강남과 4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결되어 있는 서남권 관문지역으로 첨단산업, 주거,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조성 중이다.
이번에 우선 공모하는 특별계획구역은 호수공원변 거리 약 550m중 230m, 1.6만m2이며 전시장, 공연장, AR/VR 및 어린이시설과 함께 특색 있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명소거리로 조성되어 지역주민, 서울식물원 방문객 및 산업단지 연구원 등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서울식물원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 조성을 위해 ‘17. 8월부터 10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대상지에 대한 명소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아울러 명소화를 위해서는 지역 명칭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업자가 지역자산 전략화가 가능한 명칭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곳을 제외한 나머지 320m구간 9개 필지 1단계 공모결과를 지켜본 후 특별계획구역과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민간사업자가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여가문화 중심의 도시 수요변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반영이 가능한 문화 및 집회시설과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실·내외 전망시설 등이며 서울시와 SH공사는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계획 제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가 총점 1,000점 만점에 사업계획 평가에 800점을 부여해 지역명소 공간 조성 및 관리·운영 등 지속가능한 활성화 관점에서의 사업계획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공모일정은 공모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 사업신청서 접수를 거쳐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협약 및 토지계약을 2020년 하반기 중 체결하고 2024년까지 건축을 완료하고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지침서 등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 민간사업자고 공모사업’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은 “연간 370만명이 방문하고 있는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호수공원 서측에 특화된 디자인의 건물과 문화가 어우러져 미래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명소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지역자산전략화를 실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어디를 제시하는 민간 사업자를 공모를 통해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명소화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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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예산 832억 확정
서울특별시의회 안광석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안광석 의원은 강북구에 서울시 본청 예산 663억 5천3백만원, 서울시 교육청 예산 168억 9천1백만원 등 총 832억 4천4백만원을 확정했다.
안광석 의원이 확정한 서울시 예산은 강북구의 도로·교통 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등의 주거환경 개선 및 녹지 환경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시설 및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강북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교통 분야 예산은 총 289억원으로 미아역 문화예술철도 조성 사업 129억원, 동북선 경전철 건설사업 127억원, 인수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립지원사업 20억원, 가공배전선 지중화사업 12억원, 방학로 도로확장사업 1억원 등이 편성돼 기존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통해 강북구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을 예정이다.
주택·도시관리 분야 예산은 총 188억원으로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36억 9천만원, 수유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 29억원, 빨래골 입구 자재창고 이전 생태공원화사업 24억원, 미아동 빈집활용 도시재생뉴딜사업과 10분 동네단위 종합주거지 재생사업 각각 20억원, 인수동 도시재생사업 지원 17억 7천만원,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사업 3억 5천만원, 빈집활용 임대주택 공급사업 3억원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통해 강북구민들의 주거권이 보장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보전 분야 예산은 총 74억원으로 중랑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보수보강사업 16억 9천만원, 근교산 등산로 정비 14억원, 오동공원과 북한산공원의 유지관리 및 보수 정비사업 7억 3천만원, 우리동네 노후 쉼터 정비사업 5억 5천만원, 4.19사거리~우이동 주변 노후 하수관로 개량사업 5억 4천만원, 중랑 하수처리구역 사각형거 보수보강 4억 3천만원, 가로수생육환경 개선 및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 3억 2천만원, 북서울꿈의숲 및 서울창포원 유지관리사업 3억원,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과 에코스쿨 조성사업 각각 2억원, 음식물폐기류물 종량제 및 감량화 기반시설 구축사업 1억원 등이 편성되어 강북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친환경 생활권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자치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관광진흥 분야 예산은 총 63억원으로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건립사업 26억 7천만원, 강북구립 종합체육센터 건립지원사업 14억 3천만원, 템플스테이 지원사업 8억원,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리모델링 지원사업과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사업 각각 4억원, 강북구 다목적 마을소극장 조성지원사업 3억원, 강북체육시설 건립지원사업 2억원 등이 편성되어 강북구민들이 보다 더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을 다양하게 접하고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강북구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총 16억원으로 구립강북장애인 복지관 별관 신축 건립사업 8억 8천만원, 보훈단체 지원 3억원, 경로당 활성화 및 지원강화사업 1억원, 장애인 관련 사업 1억원,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운영사업 7천7백만원, 노인복지관 시설관리 및 확충사업 5천4백만원,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기능보강 지원사업 1천6백만원 등이 편성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 및 복지의 사각지대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11억 7천만원, 미아·인수·수유동 일대의 캠퍼스타운 2단계 추진사업 3억 7천만원,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설치 운영사업 3억원 등이 편성되어 강북구민들의 산업경쟁력 향상과 청년들이 지역에서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확정된 168억 9천1백만원의 교육청 예산은 수업환경 개선, 조리실 시설 교체, 냉난방기 교체, 방송장비 개선, 교실출입문 개선사업 등의 사업이 편성되어 지역 내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안광석 의원은 “강북구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확정했다는데 조금이나마 주민들에 대한 도리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생활 밀접형 시설 구축사업과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됨과 동시에 문화·체육시설이 확충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문화 활동과 체육활동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안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사업들을 꼼꼼하게 챙겨 주민들 스스로 강북구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들만 보고 묵묵히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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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남 서울시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대응 지시
김평남 서울시의원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보고받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은 지난 28일 최근 우한폐렴으로 불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남소방서에 방문해 강남구의 전염병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강남소방서에 방문한 김 의원은 강남소방서장과 행정팀장으로부터 강남소방서의 업무현황과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상황실의 운영상황을 보고받은 후, 감염자 발생에 따른 방역 장비현황 및 현장대응단의 신속대응 체계시스템에 대해 보고받았다.
김 의원은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유독 많은 자치구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에 노출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고 설명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염병 예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상황실’의 철저하고 유동적인 운영이 필요할 때”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메르스 사태 때,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통해 다른 환자와 의료진에게 2차감염이 발생했었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강남소방서 직원들 또한 감염자 발생 출동에 따른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2차감염 예방에 철저하게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남구는 3차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강남구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으로 강남구를 지역구로 가지고 있는 김 의원이 이러한 사태를 진정시키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신속하고 유기적은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긴급하게 강남소방서를 방문하게 됐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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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민원해소에 앞장선 서울시의회 2019년 민원처리 결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서울특별시의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로 접수·처리된 민원을 소관 상임위, 발생 지역 등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향후 제도개선, 민원재발 방지 등에 활용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민원의 내용을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총 467건 중 재개발, 재건축관련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분야 민원이 87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관련 된 ‘교통위원회’ 69건, ‘환경수자원위원회’ 49건 등이 뒤를 이었다.
매년 접수된 민원은 평균적으로 도시계획, 교통, 교육관련 순으로 나타났으나, 2019년에는 공원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수자원 분야가 상대적으로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
그 이유는‘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으로 인해 공원관련 민원이 새롭게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민원처리 부서별 기준으로는 서울특별시의회에서 79건을 직접 민원 처리했으며 나머지 388건은 해당기관으로 이송해 좀 더 세심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 냈으며 또한 민원인과 담당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의회상을 실현했다.
특히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현장 조사와 민원 간담회 비중이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다.
아울러 민원발생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73건으로 1위이고 ‘동작구’ 34건, ‘중구’ 28건 순이며 송파구는 다양한 주제로 행정서비스 요구 민원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민원 처리결과 유형은 민원처리 부서에서 민원인에게 정확한 사실관계 설명 등으로 이해 설득한 경우가 179건으로 가장 많으며 민원을 해결한 경우는 133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 해 동안 시민생활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민원해결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매일 이용하고 접하는 교통 시설이 아래와 같이 말끔히 해결됐다.
신원철 의장은 “서울시의회 민원분석 자료는 의정활동에 있어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이어 신의장은 “경자년 새해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한해가 되도록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찾아가는’, ‘따뜻한’ 시민 권익 보호로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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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전동차 고장징후 예측…2호선 구축완료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전동차 고장 징후를 검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동차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을 개발했다.
2호선 차량기지에 구축을 마쳤다.
공사는 ICT 서비스 기업인 ㈜에스넷시스템과 함께 지난 '18년 12월부터 1년간의 공동개발, 설치를 진행해왔다.
‘전동차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은 비행기의 블랙박스 같은 역할을 하는 TCMS가 수집한 빅 데이터를 IoT에 기반해 자동으로 실시간 수집하고 차량기지 정비 작업 이력과 분석해 작업자에게 예지정비 정보를 전달해주는 시스템이다.
예컨대, 그동안 차륜을 정비할 때 작업자가 차륜의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시기를 결정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CBM이 측정된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시기를 도출해 작업자에게 알린다.
삭정은 차륜이 레일 위를 주행하면서 마모되거나 흠집이 생겨 이상이 생겼을 때 정상적인 형태로 깎아내는 작업을 말한다.
그동안 전동차를 정비할 땐 작업자가 직접 차량 상태를 보고 정비여부를 판단하는 수동적·개별적 방식이었다.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 수집 정보에 대한 판단이 달라질 수 있고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었다.
공사는 이 시스템이 기존 정비 방식보다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한 단계 더 진화한 방식으로 앞으로 전동차 운행 안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에 적용된 기술을 2호선뿐만 아니라 1~8호선에 단계적으로 추가 적용을 검토 중이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도입된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을 이용해 전동차 정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요 장치의 고장 징후를 사전에 검지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을 미리 예방해 시민 안전은 강화하고 불편은 최대한 줄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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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청년 지역살이' 전국 확산… 100개 기업, 300명 청년 참여
2019년 청정경북 프로젝트 활동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청년의 일자리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와 협력해 처음으로 추진한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올해 전국으로 확산한다.
전국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총 300명의 서울청년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들의 활동기간도 6개월에서 10개월로 늘린다.
'청정경북 프로젝트'는 6개월 간의 시범사업을 마쳤다.
45명의 서울 청년이 경북 5개 지역에서 6개월 간 근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참여 청년 중 1명은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고 일 경험을 쌓은 청년 1명은 경북에서 계속 살며 창업에 도전할 예정이다.
활동 청년들은 경북 5개 지역에서 위치한 농업법인, 관광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9개 참여 기업에서 근무하며 맥주 양조를 배우고 농업 가공품에 대한 마케팅과 지역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주 32시간 근무하고 8시간은 아동복지기관, 노인돌봄센터, 커뮤니티센터 등에서 지역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인건비는 서울시와 경상북도가 1:1로 매칭, 월 22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성과와 청년들의 참여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더 많은 청년들이 전국 곳곳으로 가서 다양한 기회를 얻고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인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29일 오후 12시 로컬스티치 소공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경북지역 기업, 사회공헌기관 및 청년들이 참여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45명의 참여 청년들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번 청정경북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및 기업·기관들의 만족도 조사결과, 청년 34명이 ‘20년 사업에서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참여기업과 사회공헌기관도 각각 5점 만점에 4,3점, 4.2점의 높은 만족도 점수를 줬다.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통해 상주로 내려간 박은정 청년은 “내가 살아야 할 곳의 선택지가 서울 딱 한곳이었을 때와 지금은 분명히 다르다.
지역에서의 새로운 경험들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고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의 청년연구소에서 ‘꿀땡이 사과’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판매한 강다솜 청년은 "내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잘하는 사람인 줄 몰랐어요. 서울에서는 '잉여인간' 취급을 받았는데 지역에서는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좋았어요. 자존감도 높아졌고 서울살이는 늘 출구 없는 고민이었는데, 여기서는 활기차게 일에 집중하며 지냈습니다.
또 지역에서의 성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꾸는 법을 배웠어요."고 말했다.
6개월 동안 서울 청년들과 함께한 지역 기업들은 젊은 인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입장에서 ‘청년 인력 확보’와 ‘지역활력’의 두 마리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문경에서 수제맥주를 만드는 ‘가나다라브루어리’의 배주광 대표는 ‘구인 공고를 내도 지역이라는 이유로 지원하는 청년들이 드문 상황에서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청년이 합류하면서 기업 분위기에 활력을 찾았고 회사는 이번에 함께 일한 청년을 정식 채용할 예정이다.
근무활동 이외에 주당 8시간씩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역시 의미있는 평가를 받았다.
좁은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서울청년의 학습지도, 요리교실, 미술지도 등 다양한 활동은 더 넓은 세상을 알게 해주는 마중물이 됐다.
문경 아리솔 지역아동센터의 오미향 센터장은 “지역 아이들은 아주 좁은 세상에 살고 있어요. 학원이라는 데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99%일 거예요. 그렇게 세상 보는 눈이 좁기만 하던 아이들이 도시 청년들을 만나면서 넓은 세상을 알게 됐어요”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새롭게 참여할 청년 모집은 2월 10일 시작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를 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정지역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호 서울청년 지역살이 ‘청정경북 프로젝트’가 서울-지역 상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올해는 전국으로 확산해 더 많은 청년들이 보다 많은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 프로젝트가 서울청년에게는 지역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고 다양한 일자리와 교류의 경험을 얻는 기회가 되고 지역은 서울청년의 패기와 아이디어로 경제·문화를 활성화하는 상생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했다”고 말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