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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공영주차장 요금인상 후 5등급車 78%↓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대책으로 지난 1월1일부터 서울 전역 시영주차장의 5등급 차량 주차요금을 50% 인상한 가운데, 5등급 차량 주차대수가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할증이 시작된 1월1일부터 한 달 간 주차상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전체 106개 시영주차장의 5등급 차량은 일평균 111대였다.
시행 전인 '19년 12월 한 달 간 일평균 대비 393대가 감소한 수치다.
시영주차장 전체 주차차량 중 5등급 차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시행 전 2.0%에서 시행 후 0.4%로 1.6%P 감소했다.
전체 주차대수 24,908대 중 5등급 차량은 111대 특히 작년 12월부터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이 이뤄지고 있는 ‘녹색교통지역’ 내 시영주차장은 87.2% 대폭 감소했다.
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모든 차량의 주차요금을 25% 일괄 인상한 ‘녹색교통지역’ 시영주차장의 전체 주차대수는 4.1% 감소했다.
서울시 전역 시영주차장 일평균 주차대수는 3.3% 감소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책의 하나인 공영주차장 요금할증 시행 1개월 간의 모니터링 결과를 이와 같이 발표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관련해 '20년 1월부터 서울 전역 시영주차장에서 5등급 차량 주차요금을 50% 인상해 시행 중이다.
‘녹색교통지역’ 내 시영주차장은 모든 차량에 25%의 주차요금을 더 받는다.
서울시는 주차수요관리정책을 통해 공해유발 5등급 차량 이용이 대폭 감소한 것이 수치로 확인된 만큼, 도심 혼잡 완화와 미세먼지 감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대중교통 우선정책, 주차요금 조정, 주차상한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등 다양한 교통수요관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끝나는 3월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주차요금 인상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라며 “특히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 차량유입 제한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종료 후에도 주차요금인상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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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7∼9급 공무원 2558명 채용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2일 공고를 통해 2020년도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2,558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경기도를 제외한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올해 채용하는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2,208명, 경력경쟁으로 350명선발된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73명 기술직군 981명 연구직군 4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19명 8급 136명 9급 2,199명 연구사 4명이다.
또한, 서울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28명, 저소득층 197명, 고졸자 50명 을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해 구분·모집해 채용하기로 했다.
법정 의무채용 비율 :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자 제2회 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9일~13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올해도 타시도와 동일한 6월 13일에 실시해 중복합격에 따른 수험생 피해를 막고 시험관리 낭비를 줄였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 24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 29일이다.
제3회 7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6월 중 공고예정이며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17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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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금융위, 여의도에 디지털금융인재양성‘금융대학원’9월 개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금융위원회와 협력해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한 금융대학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문을 여는 금융대학원은 학위와 비학위 두 가지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와 금융위는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융대학원에 4년간 약 19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금융중심지인 여의도 내 조성되는 석사 학위 교육과정인 금융대학원 개관을 통해 금융-IT 융합 전문인력이 본격적으로 배출되어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사 학위과정은 연간 80명, 비학위 과정은 연간 160명 선발 및 육성할 계획이며 4년간 약 840명의 금융·핀테크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핀테크와 같은 최신 금융기법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진과 금융 데이터 등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금융대학원을 운영하기 위한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교육대상은 디지털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창업자, 핀테크 관련 기관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분야의 고급 이론과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각 교육 참여자가 필요한 분야, 교육기간 등을 선택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위와 비학위 과정으로 나누어 개설된다.
교육과정은 ‘IT직무’,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으로 구성된다.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 입학시 영어 성적이 요구되므로 입학을 희망하는 자는 영어자격요건을 사전에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시는 교육 수료 후 각 교육생이 금융회사 내 디지털금융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이 창업을 희망할 경우 서울핀테크랩과 연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포 FRONT 1 입주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서울시-금융위는 신청기관의 원활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월 14일 한국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오후 3시부터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공고 내용과 선정 절차,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참석자 안전을 고려해 모든 참석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기 바라며 시는 행사장 내 손세정제 및 마스크를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4년간 매년 디지털금융 강좌 개설에 따른 과정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서울시가 조성한 교육공간 및 시설사용도 지원받는다.
관련 법령에 따라 금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 금융 관련기관이나 단체가 지원대상이 되며 교육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3월중 운영기관을 최종 선정해 올해 9월, 금융대학원의 첫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관 선정 이후에도 서울시-금융위-선정기관 MOU와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통해 ‘금융대학원’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지식과 실무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여의도 금융대학원 개관이 금융, 핀크 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해, 핀테크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여의도가 세계적인 핀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우수 대학과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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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빅데이터 마케팅 분석사… 여성유망직종 20개 선정
여성유망직종 20
[충청뉴스큐] 창직의 시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여성일자리 수요증가의 가능성 산업변화에 맞춘 미래전망 서울시 지역적합 등을 고려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여성유망직종 20개를 선정했다.
서울시 산업현황, 여성일자리 현황, 신기술에 의한 노동시장 환경변화 등과 관련한 자료분석을 토대로 전문가 Pool이 구성됐고 전문가와 현장 담당자의 간담회를 거쳐 여성유망직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여성유망직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편집 지도사, 치매예방관리사,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노인여가문화 지도자, 코딩교육강사, 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은퇴진로코칭 전문가, 문화콘텐츠 전문가, 반려동물 수제간식 전문가, 복지주거환경 코디네이터, 중장년 일자리 코디네이터, 치매 전문 관리사, 실버 건강체육 상담사, 인터넷 중독전문 상담사, 노인전문 간호사,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전문강사, 마케팅 빅데이터 관리사, 생활문화 기획자,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이중 교육운영 가능성과 취업·창업 연계성까지 고려해 우선순위 5개 직종을 다시 선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매뉴얼을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 배포했다.
빅데이터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은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토대로 오는 5월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4~5회, 2~3개월 과정으로 164~200시간 이상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된다.
과정당 10~25명 내외의 여성들이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합한 유망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전문여성인력을 계속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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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의원,‘2020 대한민국소비자大賞’수상
홍성룡 의원,‘2020 대한민국소비자大賞’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이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소비자大賞시상식’에서 ‘소비자의회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소비자大賞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및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평가·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홍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과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홍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시내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 다자녀 가구 하수도 사용료 경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등을 대표 발의해 시행토록하는 등 시민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홍 의원은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 예산, 도로변 물 튀김 방지 도로정비 예산을 확보 하는 등 수많은 민원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민원해결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홍 의원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민원이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안전·복지·민원 사각지대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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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새 역사를 쓴 영화‘기생충’을 통해 한류열풍이 구·미주까지 확대되길.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창원 위원장은 지난 10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非영어권 최초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수상에 대해 환영하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문화의 수준을 재평가하게 만들어준 데 대해 경의를 표했다.
‘기생충’은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 아시아계 영화로서 수상한 것,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것, 외국 영화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 등 한국 영화 최초로 최종 후보에 오른데 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한국 영화계를 넘어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를 새로 썼다.
더불어 한국 영화 역사 101년 만에 처음이고 1962년부터 아카데미에 한국영화 작품 출품 이래 58년 만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중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자리를 맡아 박사장 집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영화는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인 빈부격차, 보이지 않는 계급화와 이들의 공생문제에 대해 울타리 내 두 가족을 통해 재미를 가미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서울시 영화 문화산업 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서울시 시네마테크 건립, 서울개최 영화제 지원, 영상물 서울촬영 유치 및 활성화, 영상산업 인프라 조성 등 영화와 관련된 총 4개의 사업에 대표적으로 예산지원을 하고 있다.
김창원 위원장은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를 새로이 쓰는 감격을 동시대에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K-POP으로 한류열풍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기존에는 중국·동남아시아 등을 중점적으로 찾아가 서울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나, ‘기생충’의 수상과 더불어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해 구·미주권에서도 관심이 증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주춤한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부재의 기억’은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된 것이 안타깝지만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세계인이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하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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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등 정비사업 초기자금 올해160억 융자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사업초기 자금난 해소와 사업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16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융자금을 지원한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하나로 2008년부터 시행해 지난 2019년까지 약2,200억원을 지원해왔다.
서울시는 초기자금이 부족한 추진위원회·조합이 시공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착관계 형성 등을 방지키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융자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로 정비구역 지정, 자금차입 총회의결 및 상환과 채무승계에 대한 정관 제·개정 등의 요건을 갖추어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연면적 기준으로 조합 최대 60억원, 추진위원회 최대 15억원 이내로 지원되고 신용대출 금리는 연3.5%이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5년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나, 추진위원회에서 지원받은 융자금은 시공자 선정 전까지, 조합에서 받은 융자금은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5월중 구역별 추진현황과 집행계획 등을 심사해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결정하고 융자수탁관리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지원한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조합 또는 추진위원회는 `20.4.22.부터 4.29.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은 ‘클린업시스템’ 및 ‘e-조합시스템’의 ‘고시·공고’에 게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초기자금난을 겪고 있는 조합 또는 추진위원회가 융자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 지원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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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전기차 1만대 보급 … 17일부터 보조금 접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 2만대 보급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전기차 보급물량을 대폭 늘려 1만대 보급을 목표로 17일부터 보조금 접수에 들어간다.
친환경차 대중화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하겠다는 취지이다.
그 동안 市의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 및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19년 말 기준 누적 등록된 전기·수소차는 전년 대비 각각 56.34, 613.1% 급증한 반면 경유차, LPG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보급물량인 전기차 1만대는 ’09년부터 지난해까지 보급한 20,083대의 약 50%에 달하는 물량으로 차종별로 승용 5,805대, 화물 1,600대, 이륜 1,775대, 택시 700대, 버스 120대 이다.
’19년말 현재 20,083대를 보급했다.
1만대 중 공고를 통한 민간보급이 8,909대, 시·자치구 등 공공보급이 272대, 대중교통 분야 보급이 819대이다.
서울시는 올해 전기차 구매보조금 예산 1,423억원을 투입하고 민간보급 8,909대 물량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현재 출시된 전기차는 승용차 10개사 25종, 화물차 7개사 9종, 이륜차 14개사 26종으로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대기환경 개선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승용차 1,055~1,270만원, 화물차 2,700만원, 이륜차 150~210만원을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은 市에서 자동차 제조·수입사에 지급하고 구매자는 자동차 구매대금과 보조금의 차액을 제조·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특히 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보급물량이 대폭 확대된 전기화물차는 지난해 말 출시된 완성차의 경우 구매보조금을 받으면 동종 모델의 경유화물차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하고 전기화물차에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운송사업자 영업허가도 받을 수 있다.
최대적재량이 1.5톤 미만인 전기·수소화물차에 대해 운송사업 신청시 허가허용 서울시는 구매보조금과 별도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폐차 후 전기차로 대체 구매 시, 추가 지원금을 전년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리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녹색교통지역 거주자가 노후된 5등급 차량을 폐차 후 전기차로 대체 구매시는 100만원, 국가유공자·장애인, 다자녀가구인 경우에도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및 폐차 후 전기이륜차로 전환 시에도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외에도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차 구매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위장전입을 통한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거주요건을 신설하고 서울시에서 의무운행기간 미준수시 보조금을 환수하는 등 지원자격과 의무사항을 강화해 보조금 집행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가격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연속해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 등록을 한 자로 거주요건을 신설하고 위장전입 등 부정수급 시, 서울시에서 의무운행기간 미준수시 보조금을 환수하는 조항을 공고문에 명시해 의무사항을 강화했다.
한편 전기차는 구매보조금 외에도 최대 530만원의 세제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감면,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100% 면제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연료비 절감으로 경제성이 높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300만원, 지방교육세 9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530만원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동차세도 비사업용 개인의 경우 연간 13만원으로 사실상 세금 감면을 받는 셈이다.
전기차는 연간 경유차보다 연료비 60~80여만원, 휘발유차보다 120~150여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전기차 보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기차 통합콜센터,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통합포털에서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공용 전기차 충전소 검색, 운영현황 등 전기차 운행에 편리한 실시간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수송분야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배출원의 25%를 차지한다”며 “전기차는 주행 중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는 만큼 친환경차 보급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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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욕탕 있는 5층 이상 복합 상가 점검…251건 적발
전기설비(시설물)불량 및 관리상태 부실 등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목욕탕이 있는 5층이상 복합 상가 1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25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복합 상가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로 화재시 신속한 대피가 필요한 만큼, 이번점검에선 소방시설 작동 점검, 비상 대피로 확보, 방화문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결과 일부 건물의 경우 소유자와 관리주체가 달라 소방 설비 등에 대한 일괄적인 관리가 잘 안 되고 있거나, 상가 점포의 영업 편의를 위해 방화문을 상시 개방하고 적치물 등으로 피난 통로가 확보되지 않는 등 총 25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항은 소관부서와 기관을 통해 시정조치 등을 해 즉시 보완하도록 하고 조치결과를 제출하게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복합 상가는 소유자와 관리주체가 다른 곳이 많다 보니 전문적인 안전관리와 일원화된 사고 대응 매뉴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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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원 내 숲속 힐링 복합공간 명칭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들이 공원 내 숲속에서 편하게 쉬고 재충전 할 수 있는 힐링 복합공간인 ‘공원 내 책쉼터’를 2023년까지 20개소를 건립하기로 했으며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한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원 내 책쉼터’는 시민이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책쉼터 조성,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 최대한 활용, 관리운영은 지역 내 마을공동체, 자원봉사자 등을 발굴해 지역의 사랑방 역할 수행함으로써 단순 휴식 위주의 공원에서 소통, 재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힐링 복합공간이 되도록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원 내 책쉼터”가 숲속의 책쉼터 기능이 있는 북카페형 열린공간의 의미가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드러날 수 있고 누구나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참신한 명칭이 많이 제안되길 바라고 있다.
지역,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서 온라인 응모할 수 있다.
단, 1인당 1개의 명칭만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명칭들은 조경, 건축·디자인, 운영관리, 작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정체성, 독창성, 적합성, 명료성, 상관성, 확장가능성 등을 고려해 6개 작품을 상정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최우수, 우수, 장려 작품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명에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우수상은 2명으로 각 20만원, 장려상 3명에게도 각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이번 ‘공원 내 책쉼터’의 명칭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작은 대외적으로 공식명칭으로 사용되며 로고 통합이미지, 각종 안내판 디자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 ‘공원 내 책쉼터’는 단순 도서관 기능을 넘어 숲속 카페 등의 휴식 공간을 활용한 소통과 재충전은 물론,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커뮤니티 활동 등 힐링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