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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40년간 단절 옛 성동구치소에 700세대 '신혼희망타운'… 설계공모
대상지 위치
[충청뉴스큐] 서울에 남은 산업화시대 마지막 교정시설인 옛 성동구치소 부지가 주거·문화·업무가 어우러지고 주변 지역에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40년 간 기피시설로 남아있으면서 오랫동안 지역침체의 원인이 됐던 폐쇄적 이미지를 벗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동구치소는 1977년 개청 이후 문정법조단지로 이전한 '17년 6월26일까지 40년 간 서울 동북지역의 미결수 수용을 주목적으로 사용됐다.
이후 구치소 부지의 소유권은 '18년 3월 법무부와의 재산교환을 통해 서울주택도시공사로 이전됐다.
총 83,777.5㎡ 부지에 ‘신혼희망타운’ 700호를 포함해 총 1,300세대의 공공·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 같은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핵심적으로 ‘신혼희망타운’은 자녀가 없는 부부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부까지 모두 고려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기능을 담은 복합타운이다.
보육시설, 놀이터, 공부방 같은 커뮤니티 시설과, 아파트 단지~학교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보행로 같이 아이 키우기 좋은 외부 공간이 통합적으로 조성된다.
'21년 하반기 착공 목표다.
복합 비즈니스와 창업 공간도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이끈다.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은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시설로 건립된다.
또, 구치소 부지와 그동안 단절됐던 주변지역을 잇는 보행로도 새롭게 생긴다.
특히 이 일대는 오금역과 걸어서 2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중심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신혼희망타운’에 대한 설계 마련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신혼희망타운 2개 단지로 총 7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단지를 설계하는 내용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신혼희망타운 포함 총 1,300세대 주택공급이 결정됨에 따른 것이다.
옛 성동구치소 부지 전체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 받는다.
그간 구치소 입지로 단절됐던 주변과의 연결·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수렴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연내 수립 예정인 성동구치소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선정된다.
당선팀에게는 ‘신혼희망타운’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1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
1차 심사에서 우수한 설계안을 제안한 5개 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 5개 팀에 대한 세부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3개월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모운영위원회를 운영해 공모설계 지침을 검토·작성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 채택을 위해 도시·건축·주택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7인의 심사위원단을 구성 완료했다.
최종 당선작을 포함해 최대 5개 입상작을 선정해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설계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설계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SH공사 홈페이지와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지소유주인 SH공사는 소유권 이전 이후 '18년 5월부터 지구단위계획을 포함한 부지 전체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 하반기에 수립을 완료하고 신혼희망타운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부지에 대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신혼희망타운 외 공동주택부지는 개발 가이드라인을 지구단위계획에 반영 후 민간에 매각 공고 예정이다.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따른 공공기여 부지는 시가 직접 시설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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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DD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
감염증 예방을 위한 DDP 특별방역
[충청뉴스큐]서울디자인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특별 방역을 지난 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DD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DDP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근무자들의 감염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방역을 실시했다.
지난 1월 30일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특별 방역은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 번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 장소는 DDP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 장터 등 내부 공간과 층별 이용객 접촉이 많은 출입구 손잡이를 포함해 DDP 전역이다.
방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인 인체 무해한 살균 소독제 메디카바 살균제-ULV를 사용해 공간 살포 방식과 분무소독 살균 방식으로 분사했다.
또한 방문객이 많은 DDP 전시장 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보안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37.5℃ 이상 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낮추고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를 DDP 안내데스크 및 출입구, 주차관리소 등 고객 접점 주요 장소에 비치하고 주차, 보안요원 등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방문객들에게 예방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자 DDP 대형 전광판 외 61개 안내 미디어를 통해 예방수칙 영상과 포스터를 집중 송출하고 예방수칙 배너 및 리플릿을 비치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DDP를 방문하도록 특별 방역을 마련했다”며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서울시와 협력해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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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숙박업소 및 투숙객 대상‘예방행동수칙’제작·배포
숙박업소(종업원용) 예방행동수칙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행동수칙’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예방행동수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서울시 관광협회, 전문가 및 관광업계 등으로 구성된 ‘서울관광 위기관리 태스크포스’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숙박업소 및 투숙객 대상 예방대책 내용을 반영한 결과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일 서울소재 3성급이하 관광호텔 264개소를 직접 방문 점검해 휴대용 예방수칙 및 숙박업소 행동지침을 배부하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관광 현장 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관광정보센터 및 관광안내소,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등에서는 관광객에게 예방방법을 지속 안내토록 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시 관광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도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먼저, 숙박업소 대상 ‘투숙객 예방행동수칙’은 어권별로 제작해, 이용객이 숙박업소에서 투숙 수속을 밟을 때 안내한다.
신분증 확인은 국내·외 관광객의 신원을 확보하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이다.
또한,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해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은 물론, 숙박업소를 보호할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투숙객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을 명함 사이즈로 제작·배포해 항시 소지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어권별로도 표기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숙박업소와 투숙객 모두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주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은 물론, 관광시장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서울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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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버스에 이어 택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본격 돌입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확산방지를 위해 서울 택시도 대중교통인 지하철, 버스에 이어 대대적인 방역 작업 활동에 들어간다.
그동안 서울 택시는 운수종사자가 자체적으로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을 구비해 감염 예방에 대응해 왔으나 4일부터 개인택시조합은 자체적으로 소유한 12개 충전소 중 가장 이용자가 가장 많은 신정충전소를 이용하는 택시를 우선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오는 5일부터는 나머지 11개 충전소로 모두 확대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충전소를 이용하는 택시뿐만 아니라 자가용에 대해서도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충전소 현황 ’ 신정충전소, 장안충전소, 둔촌충전소, 공릉충전소, 용두충전소, 강남충전소, 북부충전소, 노원충전소, 개화충전소, 구리충전소, 마곡충전소, 상일충전소 법인택시조합도 택시회사별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나, 조합차원에서 마스크를 구매해 배부했으며 아울러 시중의 방역제품을 확보하는대로 손 세정제와 차량 소독제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서울시는 개인·법인 택시조합과 함께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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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의원,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 의원은 1월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에서 국방 분야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화숙 의원은 지난 1월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에서 국방 분야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6·25전쟁 70주년 사업울진위원회’는 올해 70주년을 맞는 6·25전쟁 기념사업 관련 정책 심의·의결 기구로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됐으며 성별, 지역, 연령, 분야 등 다양성을 고려해 국민적 신망이 높고 대표성을 인정받는 인사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범정부적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화합과 한반도 평화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됐다.
이날 민간위원 16명의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회의에선 운영계획과 운영세칙, 사업종합계획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기억, 함께, 평화 등 3개 주제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전해졌다.
회의 전 전사자 명비 앞에서 참전용사 17만5801명을 참배하기도 했다.
김화숙 의원은 “위원회의 국방 분야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것에 대해 감사함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전쟁 70년을 기리며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추모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고 나아가 유엔 참전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번영의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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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봄편 ‘서울꿈새김판’게시 문안 공모
2020년 신년편 서울꿈새김판 게시 이미지
[충청뉴스큐] 2020년 봄을 앞두고 서울시는 봄의 생동감과 따스함을 닮은 희망과 위로의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오는 17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접수 및 우편접수로 진행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꿈새김판 명칭도 당초 희망글판이라 이름지었다가, 2013년 시민공모를 거쳐 ‘꿈새김판’으로 결정 된 바 있다.
‘2.17.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우편접수, 시민 창작품만 가능’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2.17까지 진행하며 문안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모 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2020년 봄을 맞이해, 봄처럼 생동감 있고 따스한 희망과 위로를 담은 문안을 응모하면 된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100만원, 가작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의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꿈새김판이 봄을 맞아 새로운 글귀를 공모한다”며 “시민의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줄 문안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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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 인터넷몰 평가 결과, 화장품몰 대체로 만족, 해외숙박예약은 일부 불만
서울시 ’19년 인터넷몰 평가 결과, 화장품몰 대체로 만족, 해외숙박예약은 일부 불만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해 방문자 수가 많았던 인터넷쇼핑몰 100개에 대한 평가결과를 4일 발표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화장품전문몰’에 대해선 만족한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해외숙박예약사이트’는 대체적으로 낮은점수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전체 100개 쇼핑몰을 종합몰, 오픈마켓, 해외구매·배송대행, 컴퓨터,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서적, 식품, 여행, 티켓, 해외숙박예약 총 12개 분야로 나누고 쇼핑몰 별로 ‘소비자이용만족도’, ‘소비자보호’, ‘소비자피해발생’의 3가지 항목의 평가점수를 합산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인터넷쇼핑몰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정보에 기반한 소비자들의 구매를 돕기 위해 2007년부터 분야별로 소비자 이용이 많은 100개 쇼핑몰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는최근 1년 내 해당쇼핑몰 이용경험이 있는 20~50대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서비스 쇼핑편의성 제품정보 보안 속도 정보 만족도 등 20개 문항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2019년 평가결과, 종합몰인 홈플러스가 100점 만점에 86.12점으로 최우수쇼핑몰로 뽑혔고 롯데하이마트 신세계몰이 뒤를 이었다.
12개 유형별 1위 업체는 종합쇼핑몰: 홈플러스 오픈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해외구매·배송대행몰: 위즈위드 컴퓨터몰: 한성컴퓨터 의류몰: LF몰 전자제품몰: 롯데하이마트 화장품몰: 쏘내추럴 도서몰: 반디앤루니스 식품몰: 마켓컬리 해외숙박예약: 부킹닷컴 여행: 하나투어 티켓: 맥스무비이었다.
유형별 만족도는 ‘화장품몰’이 평균 83.65점으로 가장 높았고 ‘도서몰’, ‘식품몰’이 다음이었다.
반면 해외숙박예약, 해외구매·배송대행몰, 티켓몰은 낮은 점수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항목별로는 전자상거래관련법 준수여부를 보는 ‘소비자보호’에서 롯데하이마트 CJmall이 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올해 신규로 평가대상에 포함된 해외숙박예약사이트들은 소비자보호평가 점수가 낮은 편이었다.
실제로 평가대상 6곳 중 사업자정보를 제대로 표시한 곳은 2곳에 불과 했고 사이트내에서 회원탈퇴가 가능한 곳도 2곳밖에 없었다.
‘소비자이용만족도’는 교보문고가 28.91점으로 100개 쇼핑몰 중 가장 높았다.
유형별로는 도서몰, 식품몰, 종합몰, 화장품몰순이었다.
소비자불만에 대한 처리수준과 처리기일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피해 발생’에 대한 평가는 100개 업체 중 92개가 10점 만점을 받아 소비자 불만처리를 대체적으로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태규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우리나라전자상거래 거래규모가 110조를 넘어섰고 매년 그 증가세가 커지고 있어 소비자의 안전한 거래 지원과사업자의 공정경쟁 유도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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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 1.4% 감소. 소매업 소비 위축, 숙박업은 증가
2019.12월 권역별 소비경기지수 및 전년 동월 대비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2019년 12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 하락했는데, 지난달보다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소매업은 지난달에 비해 내림폭이 소폭 축소됐고 숙박·음식점업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소비가 증가했다.
소매업 중에서는 무점포소매 및 의복·섬유·신발의 소비 부진이 지난달에 이어 계속됐고 종합소매는 11월에는 소비가 증가했지만 12월엔 감소로 전환됐다.
가전제품·정보통신, 문화·오락·여가가 11월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이 지난달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지만, 숙박과 음식점업의 소비가 11월에 이어 증가하며 소비 회복세를 이어갔다.
소매업은 전월에 비해 내림폭이 다소 완화되며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했다.
음식료품·담배와 가전제품·정보통신은 11월의 오름세를 12월에도 유지했고 기타가정용품과 기타상품은 11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그러나 종합소매는 지난달 증가에서 이달 감소를 보이며 소비가 다시 주춤했고 작년 호조세를 보이던 무점포소매가 지난달에 이어 감소한 가운데 내림폭은 축소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하며 최근 소비 호조가 지속됐다.
숙박업, 음식점업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주점·커피전문점업은 11월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다.
특히 숙박업은 호텔업의 호황이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권역별로 보면 도심권은 증가폭이 둔화되긴 했으나 소비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나머지 권역은 소비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달에 비해 감소폭은 줄었다.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로 지난달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됐다.
가전제품·정보통신, 음식료품·담배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소비호황이 지속됐지만, 작년에 호조를 보이던 무점포소매업이 감소로 전환됨에 따라 소매업은 증가폭이 크게 둔화되며 소폭 증가에 그쳤다.
무점포소매업의 감소 전환은 2018년 10월 대형 무점포소매업의 본사가 도심권으로 이전한데 따른 매출 영향이 2019년 10월로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숙박·음식점업은 모든 세부업종이 11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며 소비 호조를 이어나갔다.
동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로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둔화됐다.
가전제품·정보통신이 지난달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고 무점포소매, 의복·섬유·신발이 지난달에 이어 소비침체를 겪었다.
하지만 음식료품·담배, 종합소매, 문화·오락·여가가 지난달에 이어 소비호조를 보여 소매업은 감소세를 유지했으나 전달에 비해 내림폭은 축소됐다.
주점·커피전문점업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숙박업의 증가폭이 축소되면서 숙박·음식점업은 약보합 수준이다.
동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지난달 보합에서 12월에는 감소로 바뀌었다.
음식료품·담배, 가전제품·정보통신, 문화·오락·여가의 소비 호황과 무점포소매가 지난달 감소에서 보합으로 전환됨에도 불구하고 의복·섬유·신발, 종합소매, 기타가정용품의 지속된 부진으로 소매업은 하락폭이 소폭 증가했다.
주점·커피전문점업이 지난달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고 지난달 큰 폭으로 증가했던 숙박업의 증가폭이 축소되면서 숙박·음식점업은 11월 증가에서 12월 감소로 바뀌었다.
서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5.2%로 지난달에 비해 내림폭이 축소됐다.
의복·섬유·신발 및 무점포소매를 포함한 다른 소매업종에서의 소비가 부진하였지만, 음식료품·담배,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호황 지속, 기타가정용품이 증가로 전환되면서 소매업은 내림폭이 둔화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이 소비 증가로 전환됐고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폭 축소로 인해 지난달 감소에서 이달 보합으로 전환됐다.
서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3.2%로 지난달에 비해 감소폭이 확대됐다.
음식료품·담배, 기타상품의 소비 호황 지속,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가 증가로 전환됐지만 무점포소매를 포함한 다른 소매업종에서는 소비가 부진하면서 소매업은 내림세가 확대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이 증가세를 유지였지만 음식점업이 11월 증가에서 12월 감소로 전환되면서 전체적인 소비가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조달호 박사는 “2019년 12월에는 가전제품·정보통신, 숙박업의 소비 호조로 인해 서울의 소비경기는 지난달보다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의복·섬유·신발의 소비지출 감소와 무점포소매업의 부진으로 감소세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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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마을의 장소적 가치 살린‘주민공동체 사업’공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옥마을의 장소적 가치 확산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북촌, 경복궁 서측지역 등 오래된 한옥마을에서부터 새롭게 조성된 은평한옥마을까지 한옥밀집지역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한옥마을 주민 공동체 지원 사업’을 실시,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옥밀집지역인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주변, 돈화문로 일대, 익선동, 앵두마을, 선잠단지, 성신여대 주변, 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와 은평 한옥마을이 사업대상 지역이다.
서울시는 2019년 ‘도시한옥과 주민 아카이브’, ‘느리고 느리게 서촌골목과 한옥 사업’ 등 총 8개 단체에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사업은 주민 모임형 마을 특화형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사업 유형 및 내용에 따라 6백만원~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하며 대상지역 내 거주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단체,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민 모임형은 주민모임 또는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고 주민 공동체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 등 마을 내 공동체 강화 활동이나 지역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연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마을 특화형은 주민모임, 단체 그리고 전문가 등이 신청 가능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이나 단체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한옥마을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진행된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계획서 검토 및 자치구별 마을활동가 사전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사업 선정 후에도 마을활동가 연계를 통한 사업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뮤니티 정보 공유를 위해 온라인상에서는 서울 한옥포털 내 ‘한옥마을 사업 소통방’을, 오프라인 상에서는 북촌마을 서재 내 위치하고 있는 ‘북촌 주민사랑방’, 경복궁 서측지역 홍건익 가옥 내 ‘주민 사랑방’, ‘은평구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을활동가는 사업계획부터 사업 추진절차, 사업진행, 회계처리 지원 및 정산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컨설팅하고 행정과 주민 간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 및 접수는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로 방문 및 담당자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우리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한옥마을이 주거공동체로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로 한옥마을의 역사적, 문화적, 공동체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 자산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 지원을 적극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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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방역 강화해야”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은 3일 박원순 서울시장,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강동공영차고지·고덕차량사업소를 찾아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중교통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은 3일 오전 8시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강동공영차고지·고덕차량사업소를 찾아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중교통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강동공영차고지와 고덕차량사업소를 방문해 버스업체 대표, 버스조합, 방역청소실무자,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 방역 강화로 인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간담회에 앞서 버스 및 지하철 소독 현장에서 직접 소독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이고 이용하는 대중교통 방역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원순 시장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대중교통의 손잡이, 시트, 카드단말기 등은 회차 시 마다 방역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방역청소 노동자들에게 큰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소독 횟수를 늘려야 하며 손세정제와 마스크 확보를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의원은 “서울 시민 대부분이 이용하는 버스와 지하철의 방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상황에서 강동공영차고지와 고덕차량사업소 관계자들의 방역상황을 직접 확인하니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방법에 대해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