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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 1.4% 감소. 소매업 소비 위축, 숙박업은 증가
2019.12월 권역별 소비경기지수 및 전년 동월 대비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2019년 12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 하락했는데, 지난달보다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소매업은 지난달에 비해 내림폭이 소폭 축소됐고 숙박·음식점업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소비가 증가했다.
소매업 중에서는 무점포소매 및 의복·섬유·신발의 소비 부진이 지난달에 이어 계속됐고 종합소매는 11월에는 소비가 증가했지만 12월엔 감소로 전환됐다.
가전제품·정보통신, 문화·오락·여가가 11월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이 지난달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지만, 숙박과 음식점업의 소비가 11월에 이어 증가하며 소비 회복세를 이어갔다.
소매업은 전월에 비해 내림폭이 다소 완화되며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했다.
음식료품·담배와 가전제품·정보통신은 11월의 오름세를 12월에도 유지했고 기타가정용품과 기타상품은 11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그러나 종합소매는 지난달 증가에서 이달 감소를 보이며 소비가 다시 주춤했고 작년 호조세를 보이던 무점포소매가 지난달에 이어 감소한 가운데 내림폭은 축소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하며 최근 소비 호조가 지속됐다.
숙박업, 음식점업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주점·커피전문점업은 11월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다.
특히 숙박업은 호텔업의 호황이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권역별로 보면 도심권은 증가폭이 둔화되긴 했으나 소비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나머지 권역은 소비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달에 비해 감소폭은 줄었다.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로 지난달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됐다.
가전제품·정보통신, 음식료품·담배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소비호황이 지속됐지만, 작년에 호조를 보이던 무점포소매업이 감소로 전환됨에 따라 소매업은 증가폭이 크게 둔화되며 소폭 증가에 그쳤다.
무점포소매업의 감소 전환은 2018년 10월 대형 무점포소매업의 본사가 도심권으로 이전한데 따른 매출 영향이 2019년 10월로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숙박·음식점업은 모든 세부업종이 11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며 소비 호조를 이어나갔다.
동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로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둔화됐다.
가전제품·정보통신이 지난달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고 무점포소매, 의복·섬유·신발이 지난달에 이어 소비침체를 겪었다.
하지만 음식료품·담배, 종합소매, 문화·오락·여가가 지난달에 이어 소비호조를 보여 소매업은 감소세를 유지했으나 전달에 비해 내림폭은 축소됐다.
주점·커피전문점업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숙박업의 증가폭이 축소되면서 숙박·음식점업은 약보합 수준이다.
동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지난달 보합에서 12월에는 감소로 바뀌었다.
음식료품·담배, 가전제품·정보통신, 문화·오락·여가의 소비 호황과 무점포소매가 지난달 감소에서 보합으로 전환됨에도 불구하고 의복·섬유·신발, 종합소매, 기타가정용품의 지속된 부진으로 소매업은 하락폭이 소폭 증가했다.
주점·커피전문점업이 지난달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고 지난달 큰 폭으로 증가했던 숙박업의 증가폭이 축소되면서 숙박·음식점업은 11월 증가에서 12월 감소로 바뀌었다.
서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5.2%로 지난달에 비해 내림폭이 축소됐다.
의복·섬유·신발 및 무점포소매를 포함한 다른 소매업종에서의 소비가 부진하였지만, 음식료품·담배,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호황 지속, 기타가정용품이 증가로 전환되면서 소매업은 내림폭이 둔화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이 소비 증가로 전환됐고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폭 축소로 인해 지난달 감소에서 이달 보합으로 전환됐다.
서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3.2%로 지난달에 비해 감소폭이 확대됐다.
음식료품·담배, 기타상품의 소비 호황 지속,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가 증가로 전환됐지만 무점포소매를 포함한 다른 소매업종에서는 소비가 부진하면서 소매업은 내림세가 확대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이 증가세를 유지였지만 음식점업이 11월 증가에서 12월 감소로 전환되면서 전체적인 소비가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조달호 박사는 “2019년 12월에는 가전제품·정보통신, 숙박업의 소비 호조로 인해 서울의 소비경기는 지난달보다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의복·섬유·신발의 소비지출 감소와 무점포소매업의 부진으로 감소세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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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마을의 장소적 가치 살린‘주민공동체 사업’공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옥마을의 장소적 가치 확산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북촌, 경복궁 서측지역 등 오래된 한옥마을에서부터 새롭게 조성된 은평한옥마을까지 한옥밀집지역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한옥마을 주민 공동체 지원 사업’을 실시,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옥밀집지역인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주변, 돈화문로 일대, 익선동, 앵두마을, 선잠단지, 성신여대 주변, 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와 은평 한옥마을이 사업대상 지역이다.
서울시는 2019년 ‘도시한옥과 주민 아카이브’, ‘느리고 느리게 서촌골목과 한옥 사업’ 등 총 8개 단체에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사업은 주민 모임형 마을 특화형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사업 유형 및 내용에 따라 6백만원~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하며 대상지역 내 거주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단체,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민 모임형은 주민모임 또는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고 주민 공동체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 등 마을 내 공동체 강화 활동이나 지역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연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마을 특화형은 주민모임, 단체 그리고 전문가 등이 신청 가능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이나 단체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한옥마을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진행된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계획서 검토 및 자치구별 마을활동가 사전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사업 선정 후에도 마을활동가 연계를 통한 사업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뮤니티 정보 공유를 위해 온라인상에서는 서울 한옥포털 내 ‘한옥마을 사업 소통방’을, 오프라인 상에서는 북촌마을 서재 내 위치하고 있는 ‘북촌 주민사랑방’, 경복궁 서측지역 홍건익 가옥 내 ‘주민 사랑방’, ‘은평구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을활동가는 사업계획부터 사업 추진절차, 사업진행, 회계처리 지원 및 정산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컨설팅하고 행정과 주민 간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 및 접수는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로 방문 및 담당자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우리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한옥마을이 주거공동체로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로 한옥마을의 역사적, 문화적, 공동체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 자산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 지원을 적극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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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방역 강화해야”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은 3일 박원순 서울시장,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강동공영차고지·고덕차량사업소를 찾아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중교통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은 3일 오전 8시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강동공영차고지·고덕차량사업소를 찾아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중교통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강동공영차고지와 고덕차량사업소를 방문해 버스업체 대표, 버스조합, 방역청소실무자,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 방역 강화로 인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간담회에 앞서 버스 및 지하철 소독 현장에서 직접 소독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이고 이용하는 대중교통 방역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원순 시장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대중교통의 손잡이, 시트, 카드단말기 등은 회차 시 마다 방역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방역청소 노동자들에게 큰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소독 횟수를 늘려야 하며 손세정제와 마스크 확보를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의원은 “서울 시민 대부분이 이용하는 버스와 지하철의 방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상황에서 강동공영차고지와 고덕차량사업소 관계자들의 방역상황을 직접 확인하니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방법에 대해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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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예비비 사용을 포함한 적극적 대응 요청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1월 29일 서울시의회 폐회 중 상임위 회의를 개회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한 긴급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김혜련 위원장 및 이병도 부위원장, 오현정 부위원장, 김용연 의원, 봉양순 의원 , 이영실 의원, 이정인 의원, 김화숙 의원 서윤기 운영위원장 및 김소양 의원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업무보고는 서울시 감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제관인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으로부터 이루어 졌다.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감시태세를 갖추고 밀접접촉자의 자가 격리, 일상접촉자에 대한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의 보고에 의하면 현재 서울시는 감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 산하에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의료방역반 등 9개의 반을 두고 관련기관 관 협업 및 정보공유 극대화, 선제적 대응, 실시간 대응, 의사결정시간의 최소화 및 현장 지원 강화를 대응 기조로 삼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때 79억9천만원가량의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예산이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서울시의 방역물품 재고량의 파악 및 대시민 배부예정인 마스크의 수 그리고 서울시립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보건소 등이 가지고 있는 열화상 감지 카메라의 수 등도 보고됐다.
그러나 일부 자치구의 경우 열화상 카메라가 장비 고장 난 상황으로 드러나 방역체계에 대한 의구심이 일부 제기되기도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혜련 위원장은 “열화상 카메라는 공공기관 등에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관리 등에 필수적인 장비로 알고 있다”며 “열화상 카메라가 필요로 하는 장소에 제때 배치되어 의심환자를 재빨리 선별해 낼 수 있도록 열화상 카메라 구입을 위해 예비비사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상임위 회의를 마친 후 김혜련 위원장은 “예비비 사용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것이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재난관리기금의 경우 사용처가 한정적이나 예비비는 시급성 등의 요건에 맞는다면 광범위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시가 감염병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예비비사용에 대한 요청을 한 것이다”며 “앞으로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확진자와 의심자가 발생하지 않고 지금의 재난적 상황이 빨리 종결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며 조기종식을 위한 바람을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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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대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은 예비비 50억원을 긴급 투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금리 1.5%의 장기저리 중소기업육성자금 5,000억원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한 파격적인 신용보증 매칭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4대문 안 전통시장에 방역소독 실시를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될 서울 소재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5,000억원의 긴급자금을 1.5%의 파격적인 저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예비비 50억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긴급 투입, 총 5,000억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 지원자금’을 편성, 직·간접 피해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정확한 피해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한 우선 지원의 성격으로 향후 피해규모 및 자금 수요에 따라 지원규모의 확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혜를 높이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과 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인하 등 파격적인 최고수준의 보증혜택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심각성을 감안해, 피해 기업에게 보증비율 100%, 보증료 0.5%의 조건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칭 지원하게 된다.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기금운용심의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5부터 지원 가능하며 자금 신청은 서울 시내 2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는 또한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4대문 권역 전통시장 등 총 8개 시장 9,334개 점포에 대해 우선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환경소독제를 사용, 전문 방역업체가 개별 점포를 방문해 진행하게 되며 2.4부터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8개 시장에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 추이 및 전통시장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이번 사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피해규모 등 정확한 실태를 확인해 피해 소상공인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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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한 입국자 205명 전수조사 실시… 불명확한 65명 외국인 추적조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외국인 205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2월2일 기준 140명이 출국 및 연락처가 확인됐으며 불명확한 65명에 대해서는 출국확인과 추적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에 건의 요청해 외국인 입국자 205명 명단을 지난 1월 31일 통보받아, 즉시 자치구에 공유하고 전담공무원을 지정, 입국시 신고된 주소지를 현장방문해 신속하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2일 현재 205명 중 39명이 출국 확인됐고 연락처가 있는 81명은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나머지 85명 중 1.31~2.1 주말동안 20명을 추가로 위치 파악해, 현재 총 101명에 대해 능동감시를 진행 중이다.
2일 현재 위치 파악이 아직 안된 외국인 65명에 대해서는 외교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출국여부를 확인하고 서울경찰청과 협조해 추적조사를 실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해 나간다.
2020.1.13.일부터 1.25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외국인 총 205명 가운데 국적별로 중국인은 185명이며 미국인, 러시아인 등이 20명으로 확인됐다.
시는 위치 확인된 외국인에 대해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2회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불명확한 외국인 65명은 외교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조해 출국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서울경찰청과 협조해 신속한 추적조사를 실시해 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혹시라도 관리대상 외국인이 능동감시 중 증상 발현시 즉각적 역학조사, 격리이송 조치와 접촉자 관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관광객 밀집지역에 예방물품 배포, 외국인 체류 게스트 하우스 등 관광 숙박업소와 명동일대 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수칙 안내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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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낙후·불편 영등포역 일대 가로 지역특색 살려 재생
영등포‧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좁고 어둡고 낙후돼 걷기 힘들었던 영등포역 일대 가로를 장소성을 살린 새로운 명소로 재생한다.
서울시는 소규모 기계금속 공장과 예술공방, 힙한 카페가 공존하는 영등포역 인근 경인로와 문래창작촌 일대 3곳을 ‘특화가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3곳은 영등포역~대선제분 일대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 경인로다.
보행자를 불편하게 하는 열악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1900년대 초부터 변화를 거듭해온 지역의 산업과 문화예술 생태계를 담아냄으로써 독특한 장소성이 살아있는 가로로 조성한다는 계획. 거리 자체가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영등포·경인로 일대는 1900년대 초 조선맥주를 비롯해 경성방직, 조선피혁주식회사 등 대규모 공장지대를 형성하며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한 산업 중심지였다.
그러나 기존 공장들이 지방으로 대거 이전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산업활력이 크게 저하됐다.
현재는 1,500여 개에 이르는 소규모 기계금속 공장을 중심으로 뿌리산업 생태계가 이어지고 있고 2000년대 초부터는 소규모 문화예술 공방과 예술촌이 들어서면서 영등포만의 독특한 장소성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도시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이 여전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경인로는 물리적 보행환경과 가로환경 개선이 시급하고 문래동 이면도로는 단조로운 아스콘 포장과 좁은 도로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영등포 경인로와 문래창작촌 특화가로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특화가로의 핵심방향을 3가지로 제시했다.
가로의 심리적·물리적 보행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인 ‘점’ 단위로 분포된 상업·문화공간을 보행을 통한 ‘면’ 단위로 확장 영등포역·문래역 등 교통결절점에서 거점공간으로의 접근성 개선방안 제시다.
자격,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83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보완·구체화해 기본구상과 설계에 녹여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ON 문래’는 기존 기계금속공장 지역에 자리한 문래창작촌이 소공인과 예술인, 방문객 모두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빛, 물, 틈 등을 배치하는 구상을 내놨다.
심사위원단은 “철과 물, 빛과 색이라는 요소를 상호보완적으로 조화시켜 도전적으로 적용하고 가로의 공용영역에만 갇히지 않고 가로를 구성하는 건물과 건물 사이 틈도 함께 다룬 점 등이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함께, 같이 키우다’는 영등포고가 하부에 인근 소공인·예술인이 함께 키우는 스마트팜과, 재배한 채소로 샐러드를 만들어 파는 카페를 만들어 거리를 활성화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서울시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수상작 총 10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한편 특화가로 조성은 낙후된 영등포역 일대 약 51만㎡를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는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재생사업 등을 통해 향후 일대에 들어서게 될 대선제분 문화공장, 제2세종문화회관 같은 주요 거점을 ‘보행’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영등포역과 타임스퀘어 인근 부지 등을 포함해 쇠퇴한 영등포, 문래동 일대 약 51만㎡를 '25년까지 제조업과 문화예술산업이 어우러진 창업·일자리 거점으로 재생,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영등포, 문래동 지역은 뿌리산업인 소규모 제조업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최근 예술촌과 카페 등이 공존하며 새로운 지역발전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는 이 일대가 지역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생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영등포·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에서 나온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지저분하고 불편한 골목길과 보도가 시설물만의 개선을 넘어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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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중년의 커리어 재설계를 돕다‘굿잡5060’신규 참여자 모집
프로젝트 관련 참고 이미지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신중년 세대가 사회적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굿잡5060’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굿잡5060’ 프로젝트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특장점을 함께 활용해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시작해 2020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으로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282명의 신중년이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이중 14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2020년도부터 사업 규모 확대로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나은 교육과정과 재취업의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
‘굿잡5060’ 프로젝트는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재취업을 위해 스마트워크, 사회적경제의 이해, 신중년 특화 이력서 작성 등의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고 모든 수업은 소규모 그룹 토론식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이후에도 공유사무실 제공, 커뮤니티 활동, 분야별 후속 교육 연계와 1:1 취업컨설팅, 이력서 코칭, 취업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사회공헌 활동 및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서울50+인턴십 등에 참여해 취업 전 현장 경험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굿잡5060’ 프로젝트는 올해 총 8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3일부터 2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굿잡5060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45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로 서류 전형과 선발워크숍 등을 거쳐 최종 15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참여자수를 총 300명으로 확대해 선발, 진행할 예정이며 취업 세미나 개최와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4~5회의 취업관련 세미나를 개최,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전략과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에 참가했던 우수 수료자와 사회적 기업을 매칭해 기업의 당면 과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참여형 프로젝트도 본격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 프로젝트는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관이 한데 힘을 모아 시작한 것” 이라며 “더 많은 신중년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역량있는 인재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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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 추천·응모 접수
2019년 환경상 시상식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녹색기술 개발, 골목길 환경미화활동 등 ‘친환경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2020년 서울특별시환경상’후보자를 모집한다.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총 5개 분야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5명을 선정해 총 21명에게 시상한다.
추천·응모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녹색기술 개발, 에너지 절약, 환경 보전, 옥외조경 시공·설계, 푸른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 시민과 단체이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는 서울시민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추천·응모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2월 28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환경상은 서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시민들께 1천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와 격려를 담아 수여하는 상”이라며 “지속가능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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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 청년수당 신청 정보… 카카오톡 '서울톡'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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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여권 발급할 때 필요한 서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청년수당 신청절차 같이 서울시 정책과 관련해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간단한 사항을 이제 카카오톡 ‘서울톡’에 물어보면 즉시 답변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각종 시정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서비스 ‘서울톡’을 2월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 서비스를 말한다.
시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9개월간 ‘120상담 챗봇’을 시범운영했다.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시민들이 문의한 질문을 바탕으로 기계학습해 답변 매칭율을 높였다.
‘서울톡’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누구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목록 화면의 검색창에 ‘서울톡’을 검색,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채팅창 하단에 자유롭게 질문을 입력하거나 채팅창에서 제공되는 메뉴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단순히 텍스트로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분야별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혼합한 답변을 표출해 직관성·가독성을 높였다.
챗봇을 통해 바로 확인 가능한 서비스 범위는 여권발급, 세금납부, 청년수당, 따릉이 등 총 332종이다.
그동안 시민들이 120다산콜을 통해 자주 상담하는 내용이다.
불법주정차 신고 등 46종의 현장민원 접수도 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 정보는 교통 행정 복지 환경 경제 문화 안전, 주택 등이다.
또 서울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다양한 챗봇들과 연계하고 한 곳에 모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털 기능도 제공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챗봇은 아직은 단순한 정보 안내에 그치고 있어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시민들이 입력하는 질의어를 꾸준히 학습하고 시민의견을 반영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을 시정에 적극 도입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