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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민원해소에 앞장선 서울시의회 2019년 민원처리 결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서울특별시의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로 접수·처리된 민원을 소관 상임위, 발생 지역 등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향후 제도개선, 민원재발 방지 등에 활용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민원의 내용을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총 467건 중 재개발, 재건축관련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분야 민원이 87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관련 된 ‘교통위원회’ 69건, ‘환경수자원위원회’ 49건 등이 뒤를 이었다.
매년 접수된 민원은 평균적으로 도시계획, 교통, 교육관련 순으로 나타났으나, 2019년에는 공원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수자원 분야가 상대적으로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
그 이유는‘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으로 인해 공원관련 민원이 새롭게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민원처리 부서별 기준으로는 서울특별시의회에서 79건을 직접 민원 처리했으며 나머지 388건은 해당기관으로 이송해 좀 더 세심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 냈으며 또한 민원인과 담당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의회상을 실현했다.
특히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현장 조사와 민원 간담회 비중이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다.
아울러 민원발생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73건으로 1위이고 ‘동작구’ 34건, ‘중구’ 28건 순이며 송파구는 다양한 주제로 행정서비스 요구 민원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민원 처리결과 유형은 민원처리 부서에서 민원인에게 정확한 사실관계 설명 등으로 이해 설득한 경우가 179건으로 가장 많으며 민원을 해결한 경우는 133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 해 동안 시민생활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민원해결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매일 이용하고 접하는 교통 시설이 아래와 같이 말끔히 해결됐다.
신원철 의장은 “서울시의회 민원분석 자료는 의정활동에 있어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이어 신의장은 “경자년 새해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한해가 되도록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찾아가는’, ‘따뜻한’ 시민 권익 보호로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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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전동차 고장징후 예측…2호선 구축완료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전동차 고장 징후를 검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동차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을 개발했다.
2호선 차량기지에 구축을 마쳤다.
공사는 ICT 서비스 기업인 ㈜에스넷시스템과 함께 지난 '18년 12월부터 1년간의 공동개발, 설치를 진행해왔다.
‘전동차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은 비행기의 블랙박스 같은 역할을 하는 TCMS가 수집한 빅 데이터를 IoT에 기반해 자동으로 실시간 수집하고 차량기지 정비 작업 이력과 분석해 작업자에게 예지정비 정보를 전달해주는 시스템이다.
예컨대, 그동안 차륜을 정비할 때 작업자가 차륜의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시기를 결정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CBM이 측정된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시기를 도출해 작업자에게 알린다.
삭정은 차륜이 레일 위를 주행하면서 마모되거나 흠집이 생겨 이상이 생겼을 때 정상적인 형태로 깎아내는 작업을 말한다.
그동안 전동차를 정비할 땐 작업자가 직접 차량 상태를 보고 정비여부를 판단하는 수동적·개별적 방식이었다.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 수집 정보에 대한 판단이 달라질 수 있고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었다.
공사는 이 시스템이 기존 정비 방식보다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한 단계 더 진화한 방식으로 앞으로 전동차 운행 안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에 적용된 기술을 2호선뿐만 아니라 1~8호선에 단계적으로 추가 적용을 검토 중이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도입된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을 이용해 전동차 정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요 장치의 고장 징후를 사전에 검지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을 미리 예방해 시민 안전은 강화하고 불편은 최대한 줄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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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청년 지역살이' 전국 확산… 100개 기업, 300명 청년 참여
2019년 청정경북 프로젝트 활동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청년의 일자리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와 협력해 처음으로 추진한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올해 전국으로 확산한다.
전국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총 300명의 서울청년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들의 활동기간도 6개월에서 10개월로 늘린다.
'청정경북 프로젝트'는 6개월 간의 시범사업을 마쳤다.
45명의 서울 청년이 경북 5개 지역에서 6개월 간 근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참여 청년 중 1명은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고 일 경험을 쌓은 청년 1명은 경북에서 계속 살며 창업에 도전할 예정이다.
활동 청년들은 경북 5개 지역에서 위치한 농업법인, 관광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9개 참여 기업에서 근무하며 맥주 양조를 배우고 농업 가공품에 대한 마케팅과 지역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주 32시간 근무하고 8시간은 아동복지기관, 노인돌봄센터, 커뮤니티센터 등에서 지역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인건비는 서울시와 경상북도가 1:1로 매칭, 월 22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성과와 청년들의 참여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더 많은 청년들이 전국 곳곳으로 가서 다양한 기회를 얻고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인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29일 오후 12시 로컬스티치 소공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경북지역 기업, 사회공헌기관 및 청년들이 참여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45명의 참여 청년들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번 청정경북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및 기업·기관들의 만족도 조사결과, 청년 34명이 ‘20년 사업에서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참여기업과 사회공헌기관도 각각 5점 만점에 4,3점, 4.2점의 높은 만족도 점수를 줬다.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통해 상주로 내려간 박은정 청년은 “내가 살아야 할 곳의 선택지가 서울 딱 한곳이었을 때와 지금은 분명히 다르다.
지역에서의 새로운 경험들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고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의 청년연구소에서 ‘꿀땡이 사과’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판매한 강다솜 청년은 "내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잘하는 사람인 줄 몰랐어요. 서울에서는 '잉여인간' 취급을 받았는데 지역에서는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좋았어요. 자존감도 높아졌고 서울살이는 늘 출구 없는 고민이었는데, 여기서는 활기차게 일에 집중하며 지냈습니다.
또 지역에서의 성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꾸는 법을 배웠어요."고 말했다.
6개월 동안 서울 청년들과 함께한 지역 기업들은 젊은 인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입장에서 ‘청년 인력 확보’와 ‘지역활력’의 두 마리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문경에서 수제맥주를 만드는 ‘가나다라브루어리’의 배주광 대표는 ‘구인 공고를 내도 지역이라는 이유로 지원하는 청년들이 드문 상황에서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청년이 합류하면서 기업 분위기에 활력을 찾았고 회사는 이번에 함께 일한 청년을 정식 채용할 예정이다.
근무활동 이외에 주당 8시간씩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역시 의미있는 평가를 받았다.
좁은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서울청년의 학습지도, 요리교실, 미술지도 등 다양한 활동은 더 넓은 세상을 알게 해주는 마중물이 됐다.
문경 아리솔 지역아동센터의 오미향 센터장은 “지역 아이들은 아주 좁은 세상에 살고 있어요. 학원이라는 데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99%일 거예요. 그렇게 세상 보는 눈이 좁기만 하던 아이들이 도시 청년들을 만나면서 넓은 세상을 알게 됐어요”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새롭게 참여할 청년 모집은 2월 10일 시작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를 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정지역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호 서울청년 지역살이 ‘청정경북 프로젝트’가 서울-지역 상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올해는 전국으로 확산해 더 많은 청년들이 보다 많은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 프로젝트가 서울청년에게는 지역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고 다양한 일자리와 교류의 경험을 얻는 기회가 되고 지역은 서울청년의 패기와 아이디어로 경제·문화를 활성화하는 상생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했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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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공공도서관 사서' 노동권익·처우개선 나선다
서울시, 국내 최초 '공공도서관 사서' 노동권익‧처우개선 나선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공공도서관 운영 및 고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공공도서관 사서의 노동권익과 처우개선 대책 마련에 나선다.
실태조사 결과 서울지역 공공도서관의 시설·운영 위탁 비율은 78%로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높았다.
위탁 도서관 노동자의 30.9%는 비정규직이었고 이중 시간제, 초단시간제 노동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근속년수는 4.3년으로 상용근로자 평균보다 낮았고 월평균 임금은 3년 이상이 되어야 200만원을 넘길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 공공도서관 전체 노동자 3명 중 1명은 공공근로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 같은 보조인력이었다.
정규직, 비정규직, 보조인력 같은 다층적 고용구조와 고용형태로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전문적인 정보서비스 제공이 어려워 서비스 만족이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도서관 노동자의 경우 근속년수는 4.3년으로 '18년 상용근로자 평균, 10인 이상 사업장 평균에 비해 전반적으로 고용안정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자의 70.8%는 여성이었으며 노동자의 67.9%가 이용자로부터 폭언을 경험하거나 시설·운영위탁기관에서 요구하는 계약 외 업무에 동원되는 등 불안정한 노동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문제 해결과제 도출과 실제 추진을 주도할 다양한 층위의 ‘사서권익개선 TF’를 구성하고 도서관 노동자의 권익과 처우 개선을 위한 3대 핵심분야를 도출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도서관 사서 임금 표준안 마련 등 7개 과제를 추진한다.
‘사서권익개선 TF’는 도서관 관장부터 실무사서까지 도서관과 관련된 다양한 층위의 관련단체와 노동분야 전문가 등 총 33명으로 1월 초 구성됐다.
공동 위원장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부소장과 한국문헌정보학과 교수협의회 권나현 교수가 맡았다.
박용철 서울시생활임금위원회 위원, 정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분과장으로 참여한다.
각 분과에는 서울도서관, 국가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도서관협회, 사서협회, 서울시공공도서관협의회, 구립도서관노동조합, 공공도서관 관장 및 실무사서 문헌정보학과 학생이 위원으로 참여해 과제 토론·조사를 통해 구체화해나간다.
또한, 권수정 정의당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채준호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정훈 서울시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 소장이 각 분야 자문위원으로써 과제의 실행력을 검토한다.
첫째, 서울 공공도서관 노동자의 처우와 지위 개선 마련을 위해 ‘서울시 공공도서관 사서 권익 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노동자를 위한 도서관 운영규정 권고을 개발한다.
둘째, 도서관 노동자의 불안정한 고용실태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사서 임금 표준안’을 마련하고 사서 고용과 운영 개선안이 포함된 ‘공공도서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
셋째, 폭언이나 성희롱으로 인한 도서관 노동자의 감정노동 문제 해소를 위해 ‘도서관 서비스 노동자 감정노동 가이드라인’ 개발 민원 등 감정노동 사례 수립관리 체계 마련 감정노동 교육 지원 등도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와 TF 구성·운영은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확대·강화와 시민 이용환경 개선을 골자로 서울시가 발표한 ‘도서관 발전 5개년 종합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다.
공공도서관이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결과제로 공공도서관 사서의 노동환경과 고용실태 개선에 나선다는 취지다.
시는 작년 11월에는 ‘서비스 환경 진단 ‘도서관 노동환경’ 토론회를 개최하고 공공도서관의 노동환경과 고용실태에 대해 전국 최초로 파악하고 논의했다.
서울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5개 권역별 시립도서관과 대표도서관 건립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시립도서관은 미래서울을 준비하는 제3의 장소로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의 정보요구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과 정보를 연결·지원하는 도서관 서비스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좋은 일터에서 좋은 서비스가 나온다는 철학으로 공공도서관 사서의 노동자 권익과 처우 개선에 나서겠다”며 “작년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권역별 시립도서관과 서울대표도서관 건립계획을 통해 서울의 지역균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의 혁신방안도 함께 구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서울 공공도서관 노동자 권익·처우개선을 통해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전략기지로서 공공도서관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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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산책코스 엄선‘남산둘레길 겨울산행’운영
남산둘레길 겨울산행 참고 사진
[충청뉴스큐] 차디찬 공기에 온몸이 움츠러드는 겨울, 새해 다짐으로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추위를 이기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럴 때 가까운 공원으로 나가 상쾌한 공기도 마시며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걷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고즈넉한 겨울 숲의 정취도 느끼고 정서적인 힐링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남산 둘레길 겨울산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산 둘레길 겨울산행’은 한남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서울시청 남산별관까지 총 3.8km 코스로 팔도소나무단지 산림숲길 서울한양도성길 소나무힐링숲 석호정 등을 거친 남산의 둘레길 코스 중에서도 겨울철 걷기 좋은 코스를 새로이 엄선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숲길을 걸으며 각 코스마다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이야기 및 생태 이야기까지 더해져 이야기가 있는 풍요로운 산행이 될 것이다.
‘남산 둘레길 겨울산행’프로그램은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매주 주말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회당 5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남산의 둘레길은 코스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분위기가 다르다”며 “시민들이 겨울철에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둘레길을 걸으며 겨울철 공원이 주는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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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개 물재생센터, 세계 최초 오염물질 무배출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연료전지 원리
[충청뉴스큐]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가 수소기술을 비롯해 현존하는 신재생에너지 최신기술을 모두 융합, 세계 최초로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가 된다.
핵심은 18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설치,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와 수소기술을 융합·발전하는 에너지 선순환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으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으로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방식에 비해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수소 저장을 위한 별도의 충전설비가 없고 연료용으로 발생된 수소는 다른 화학적 반응 없이 열과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저장·취급에 따른 폭발 위험성이 없어 안전성이 입증된 시설이다.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33% 성장하고 있는 신에너지 분야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은 바이오가스를 수소연료전지에 공급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 전기는 가정으로 공급하고 열에너지는 센터 내 슬러지 건조시설이나 도시농업 열원으로 활용한다.
동시에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완벽히 회수해 도시농업 등에 활용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에너지 활용은 극대화하는 동시에,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은 제로인 세계 최초의 완전 무공해 시스템이다.
물재생센터의 바이오가스는 하수찌꺼기를 감량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 등의 가스를 말한다.
현재 4개 물재생센터에서 하루 평균 21만㎥의 바이오가스가 생산되며 이중 87%를 센터 내 보일러 가동 등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바이오가스 활용은 연소해서 에너지화하는 방식이어서 이 과정에서 초미세먼지 생성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과 온실가스 등이 발생한다.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가스 이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이자,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완전한 무배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수소연료전지는 '18년 말 기준 발전용 연료전지 308MW, 가정 및 건물용 7MW가 설치돼 가동 중이다.
수소는 공기보다 14배 가벼운 기체로 누출 시 즉시 대기 중에 확산돼 폭발범위농도에 도달이 어렵기 때문에 도시가스, LPG, 가솔린에 비해 상대적 위험도가 낮다.
또, 연료전지의 모든 설비는 국제·국내규격에 따라 제조·설치되고 설치된 이후에도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에서 연 2회 이상 전체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받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2035년까지 4개 물재생센터에 바이오가스 수소연료전지를 총 180MW 규모로 설치한다.
2020년부터 중랑물재생센터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사업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하고 민간 도시가스 사업자가 사업비를 전액 투자해 연료전지 등 시설물 설치와 기술개발 등 운영관리를 맡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중랑물재생센터는 현재 도시가스 공급용으로 바이오가스 정제시설이 설치·운영 중으로 30MW 규모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18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설치로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이 완료되면 38만 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과 8만 세대에 공급 가능한 열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또,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된 ‘스마트팜’을 물재생센터 내에 설치하고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열에너지를 활용한 탄산농법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인 CCS를 도입, 정제된 CO2를 이용해 사계절 내내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운영 가능하도록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또, 농업과학원 및 영농가구 등과 협력해 농산물의 작황 증대 및 항산화효과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지원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도권 등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거리에 있는 시설농업가구 등에도 CO2를 공급해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수소연료전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제로 시설인 만큼 연간 37만6,577톤의 온실가스와 1만7,461톤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 연료전지 자체의 공기정화기능으로 매일 219만명이 호흡할 수 있는 분량의 깨끗한 공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수소차 60만 대를 운영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수소연료전지 가동시에는 고순도의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초미세먼지 97% 이상 제거하는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운영비 절감과 전력생산비용 등을 통해 연간 2,815억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약 6,500명의 고용효과도 기대돼 서울의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녹색경제의 행진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원순 시장은 29일 오전 9시20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3개 도시가스사와 ‘서울시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물재생센터가 있는 지역구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김기대 위원장, 김평남 부위원장, 문장길 의원 등도 참여해 사업 추진과 관련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한다.
한편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은 물재생센터의 기능과 공간을 혁신·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장기 정책방향인 ‘물재생센터 비전 3.0 계획’의 세부 추진계획의 하나다.
물재생센터의 순기능인 ‘수처리’ 기능을 강화해 하수처리방류 수질을 팔당댐 수준으로 개선하고 이용효율이 낮았던 부지를 복합적·입체적으로 활용해 물산업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수소연료전지를 중심으로 한 무배출의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은 신재생에너지와 환경분야 최신기술이 융합된 결정체로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최초 시설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온 하수처리장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없는 청정 에너지 생산기지로 전환되고 하수처리수질을 상수원인 팔당댐 수준으로 처리하는 완전한 무공해 물재생센터를 조기에 실현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최적의 공법 조합과 운영기술 및 매뉴얼을 개발해 공정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에 청정기술을 수출하는 등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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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대폭 확대로 25만대 교체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노후보일러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시 보조금을 저소득층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지원하고 지원 대상도 당초 5만대에서 10만대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주택용에만 지급하던 보조금 지원대상을 2020년부터 영업용까지 포함하는 등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2020년부터 어린이집, 노인정, 오피스텔, 기숙사, 독서실 등 영업용도 지원해 기존에 지원을 받지 못하던 영업용 시설도 보다 쉽게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조금 지급대상이 구매자에서 공급자로 하고 신청절차도 보일러 설치 후 신청에서 보일러 설치 전 신청으로 변경, 보다 쉽게 보조금을 신청 할 수 있게 됐다.
보일러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한 금액으로 공급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자는 지치구에서 “보조금 지급확정” 후 보일러를 설치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이번 서울시가 서울지역의 난방부문의 미세먼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 설치 및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가정용 일반 보일러는 초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이 173ppm인데 반해,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는 20ppm이하로 1/8에 불과하다.
또한 열효율이 92% 이상으로 일반 보일러에 비해 높아 연간 약 13만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일반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 설치시 약 5~7년이면 교체비용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 될 수 있어 노후 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현재 환경마크 인증 가스보일러는 6개사 177종기공사업본부 8종, ㈜알토엔대우 7종)이 있다.
환경마크인증을 받은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제품 현황은 한국환경산업 기술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제조·판매·사용 의무화가 2020년 4월3일부터 시행되어 원칙적으로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1등급 보일러만 설치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가정용보일러 363만대 중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 90만대를 2022년까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전면 교체해 난방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후 일반보일러 90만대를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연간 7,155만㎥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전체 가정용보일러에서 연간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의 20%, 30년생 소나무 2,607만 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와 맞먹는 대기오염 배출물질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용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물질인 만큼 이번 기회에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해 난방비도 절약하고 미세먼지로부터 가족의 건강도 지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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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항공대, 9천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서울소방항공대, 9천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소방항공대가 ’96년 이후 현재까지 9,000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소방항공대는 1980년 1월 9일 전국최초로 창설됐으며 MD500 기종 헬기 2대, 인원 11명으로 출발했다.
창설이후 현재까지 총 운항 건수 17,160회, 총 운항 시간 14,131시간을 날아다녔다.
총 운항 거리는 3,589,274㎞로 지구를 약 85바퀴 돈 셈이다.
서울 제주 간 왕복으로 3,794회에 해당하는 거리다.
현재 항공대는 조종사 10명, 정비사 6명, 구조구급대원 7명 등 3개 팀에 25명이 24시간 출동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 특수구조단 관계자는 “서울시 전체는 금지공역과 제한공역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인천공항, 김포공항, 서울공항 등으로 하늘길 비행교통량이 많고 항공관제가 복잡한 공역으로 이러한 복합적인 환경을 극복하고 이룩한 9천 시간 무사고 비행의 성과는 의미가 크다” 밝혔다.
서울소방항공대 출범 이후 헬기사고는 한차례 있었다.
’96년 8월 31일 MD500 헬기가 중랑천변 저공비행 중에 전신주 사이의 지지와이어에 걸려 추락한 사고로 기체가 완전 파손됐고 조종사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 이후 서울소방항공대는 위험예지 훈련, 사고사례 발표회, 실전임무 대비 지속적인 기술유지 비행, 야간비행, 계기비행 숙달훈련 그리고 항공안전 전문 교육기관 위탁교육 등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96년 이후 23년 5개월 동안 무사고 비행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서울소방항공대는 헬기 3대를 운영하고 있다.
1, 2호기는 기령이 20년 이상 된 노후 기종이고 3호기는 ’18년 11월에 도입된 최신기종이다.
서울시는 1호기를 ’23년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서울소방항공대는 인명구조 현장에 5,839회 출동했고 6,901명을 구조했으며 화재 현장도 2,166회 출동했다.
또한 4,588회의 방역·방재 임무도 수행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독도 헬기 추락사고 수색 임무를 6회 수행했고 2017년 12월에는 인천 영흥도 선박전복사고 수색, ’14년에는 세월호 침몰사고 수색 임무를 수행했다.
전국의 산불 현장에도 출동해 임무를 수행했다.
2019년 4월에는 강원도 양양산불, ’18년 12월에는 삼척산불, 2015년 3월에는 문산·포천 산불현장에 4회 출동해 산림화재 공중진화 임무를 수행했다.
소방헬기는 공중지휘 통제소의 역할도 수행한다.
’11년 우면산 산사태, ’95년 삼풍백화점 붕괴, ’94년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 성수대교 붕괴사고 현장에서 공중지휘 통제소 임무를 수행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평소 철저한 정비와 점검, 훈련을 바탕으로 9천 시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하고 “항공대는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해 강원, 경북, 충북권 까지 광역출동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무사고 비행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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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채소·화훼…농한기 활용해 350명 농업인에 전문실용교육
친환경 채소 재배기술 이론 학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는 농한기를 활용해 채소, 화훼, 과수, 식량작물 등 4개 분야 교육과정을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농협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2020년 새롭게 변화되는 농업정책소개,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의 안정적 정착교육, 벼농사·화훼·채소·과수분야 등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생산을 위한 실용기술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27회 1,350명의 농업인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은 2월부터 개설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교육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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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에 우한폐렴관련 적극적인 대응 요청한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 오는 29일 폐회 중 상임위 개최를 통해 서울시의 우한폐렴관련 대응상황을 확인하고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우한폐렴사태를 조기 종식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련 위원장은 “최근 3차 확진자가 서울지역에서 이동한 경로가 발생한 만큼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무엇보다 큰 상황이다” 라며 “서울시와 각 자치구 보건소가 협력해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우한폐렴의 확산을 막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민의 건강과 관련한 문제는 단순히 보건의료차원을 넘어 복지전반에 대한 문제이다. 특히 감염병 등 예방 가능한 질병에 대한 것은 보건환경을 개선하고 응급의료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서 충분히 예방가능하다”고 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한 대로 과잉대응이 늦장대응보다 낫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도 취임 초기 공직사회에 요청했듯이 적극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9일 폐회 중 상임위 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의 우한폐렴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서울시의 적극적, 능동적 행정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