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 지원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해온 서울시는 수돗물 불신의 원인 중 하나인 ‘주택 내 낡은 수도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원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이 가능한 주택은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내부 수도관이 아연도강관으로 되어있는 주택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이다.
다가구 주택은 가구 수 별 차등해 최대 500만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이 확대됐으며 단독주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가구 수와 관계없이 최대 250만원까지 일률 지원하던 것을 가구 수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2인가구는 최대 200만원, 3인 가구 이상인 경우는 2가구를 초과하는 가구당 최대 60만원을 추가 보조한다.
공동주택 공용급수관의 경우에도 최대 40만원까지 일률 지원하던 것을 온수배관으로 인해 교체비용 부담이 더 큰 지역·중앙난방 아파트의 경우 세대 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앞서 시는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56만 5천 가구의 77%인 43만 6천 가구의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잔여 가구는 12만 9천 가구로 이는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3%에 해당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다세대 주택에 대한 지원금이 확대됨에 따라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에 노원구 상계주공10단지 2,654세대에 10억 6천만원, 노원구 중계 주공5단지 2,328세대에 9억 3천만원, 강서구 가양강변 아파트 1,556세대에 6억 2천만원 등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시는 2019년에 수도관을 교체한 가정을 대상으로 수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도관 교체 후 음용률이 높아지고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수도관 교체 가구의 수돗물 음용률은 수도관 교체 전 27.2%에서 교체 후 37.3%로 무려 10.1%나 증가됐다.
수도관 교체 전·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탁도의 경우 66% 개선돼 수질 개선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에서 관리하는 상수도관은 이미 정비가 완료되고 있는 상황이나, 일부 가정에서는 수돗물의 품질이 어디서 나빠지는지 잘 알지 못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사업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1
-
임만균 시의원, 관악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534억원으로 확정
임만균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만균 의원은 관악구에 2020년도 서울시 예산 1,141억원과 교육청 예산 393억원이 각각 확정됐다고 밝혔다.
관악구를 지역구로 둔 임만균 시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재정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자 노력했으며 특별히 관악구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주요사업별로는, 신림선 경전철 건설에 600억 7,600만원, 하수관로 종합정비에 145억원, 대학동을 포함한 관악창업센터 조성 30억 7,800만원, 난곡·난향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7억 1,600만원, 10분 동네 종합주거지 재생사업 10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9억원, 난곡동 골목길 재생사업 4억원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문별 예산을 살펴보면, 도로교통 부문은 681억 1,400만원, 환경보전 부문은 235억 9,400만원, 도시안전관리 부문은 92억 5,100만원, 주택도시관리 부문은 72억 2,000만원, 산업경쟁력제고 부문은 39억 8,400만원, 사회복지 부문은 5억 1,200만원, 문화관광진흥 부문은 3억 900만원, 일반행정 부문은 12억원으로 편성됐다.
학교별로는, 신림초 25억 3,044만원, 신림고 15억 582만원, 성보중 11억 5,400만원, 신성초 11억 2349만원, 신림중 9억 8998만원, 난곡초 8억 6720만원, 삼성고 7억 8,140만원, 신관중 5억 5,957만원, 미성중 5억 3,821만원, 난우중 3억 2,350만원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편성됐다.
세부사업별로 살펴보면,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 예산으로 217억 6,397만원이 확정되어 장애인편의시설, 화장실개선, 전기 및 소방시설 개선, 정밀점검 및 석면제거를 위한 안전관리 사업 등에 지원된다.
학교신증설 관련 관악구의 교육청 예산은 77억 2,576만원으로 토지매입 및 건설비 등에 배정됐으며 학교시설증개축 관련해서는 강당 및 체육관의 시설비 등으로 55억 4,458만원이 편성됐다.
학교급식환경개선 예산은 41억 6,700만원으로 급식시설 및 노후조리기구 교체 및 확충 등에 쓰일 예정이고 스마트교육지원 예산 중 교실TV교체 등 스마트스쿨 구축 및 운영 예산으로 1억 3,500만원, 체육육성종목지원 예산 중 선진운동부 육성에 2,000만원이 지원된다.
임만균 서울시의원은 “올 한해 확보된 서울시 예산을 토대로 관악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0
-
내가 꿈꾸는 대로 2020 한강몽땅여름축제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
한강몽땅 여름축제 시민기획 프로그램 사진
[충청뉴스큐] 도심 속 피서의 명소, 한강의 여름을 우리가 직접 만든다 내가 꿈꾸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회다.
‘2020 한강몽땅’과 함께 할 꿈과 도전이 담긴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실시하는 여름 대표 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시민주도형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실행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20일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기획 프로젝트’는 문화예술단체들에 대한 지원은 물론 사회적 배려대상자, 청년·아마추어 예술가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시민주도형 축제의 모범적인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19년은 장애인, 다문화 이주여성단체, 청년 전통예술가, 시민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함께하는 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공모과제는 ‘가슴 설레는 판타스틱한 여름 한강’으로 문화예술형 한강밀착형 2가지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통문화, 캠페인, 대형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면 된다.
올해는 특히 전시·설치예술, 한강공원 특성화 프로그램 등 세부 공모과제를 신설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안한 프로그램이 사업으로 선정되면 각 사업규모에 따라 5백만원에서 부터 최대 30백만원까지 개별 사업비를 차등지원 받아 축제를 통해 직접 실현할 수 있다.
지원된 사업비로는 행사 추진에 필요한 공연비, 운영비, 홍보 및 시설물 설치비 등으로 사용가능하며 더불어 한강공원 장소 사용 협조 및 전문가 컨설팅,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의 기획·실행 지원까지 제공한다.
참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관심있는 비영리 목적의 단체·법인이면 모두 가능하다.
‘여름 한강’과 ‘축제’를 연결시켜 줄 이색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이를 직접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 방법은 한강사업본부 또는 한강몽땅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 후 서울시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응모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 계획서 응모자격 확인용 단체등록증 사본 각 1부이며 공모 설명회는 2. 7.오후 2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내 가빛섬 리브고쉬에서 개최된다.
공모 설명회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관심있는 민간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도 함께 참여해 올해 한강사업본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한강공원 주요사업 설명 및 2020 한강몽땅 여름축제 추진계획과 일정에 대한 안내와 정보 공유의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로 진행되며 심사는 2.27., 3.6.에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자격요건 충족 및 법령저촉 여부 등을 평가하고 2차 심사는 1차를 통과한 사업에 한해 주제적합성, 단체의 신뢰성, 실행력 등을 평가해 조건부 선정할 예정이다.
조건부 선정 발표는 3.10 한강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씻을 수 있는 시원한 위로가 되고자 시민 곁에서 노력해 온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며 “올해는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능력을 갖춘 우수한 단체들이 더 많이 참여해 우리가 함께 만든 가슴 뛰는 잊지 못할 축제의 현장으로 ‘2020년 여름 한강’이 기억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2020-01-20
-
서울시, 탄천변 동측도로 지하화, 친수공간 조성 추진
탄천변 동측도로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동남권 지역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탄천변 동측도로는 지하화하고 기존의 제방도로 중 유수지 공간은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진출입로 설치 등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탄천변 동측도로는 송파구 삼성교 교차로~탄천우안도로 연결구간 까지 약 4.9km이며 제방도로와 제방하단 도로가 혼재된 복잡한 구조이다.
또한 위례신도시, 국제교류복합지구 등 동남권역 대규모 개발로 인해 송파대로로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이 필요하다.
이에 간선도로와 지선도로의 연결과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유수지 공간을 이용해 진·출입로를 확보할 계획이며 통과교통과 생활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주요 구간은 왕복 4차로 지하차도로 조성한다.
또 기존 제방도로는 산책로 조성 등 친수공간 조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1구간은 ‘17년 시 투자심사를 통과해 기본설계 검토 중임 2구간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이며 1월 중 완료예정 이를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수립 용역을 올해 1월 중 완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검증을 의뢰하고 타당성 조사 통과시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이행해 2021년 기본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으로‘지방재정법’에 따라 한국 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검증 의뢰해 사업추진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구간을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격자형 간선도로망 구축으로 도로 연속성 확보 및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통과교통과 생활교통 분리로 안전한 교통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0
-
서울시 '돌봄SOS센터' 서비스 1만 건 돌파… 13개 자치구로 확대
「돌봄SOS센터」 관련 이미지
[충청뉴스큐] 보편적 돌봄복지 실현을 목표로 서울시가 작년 7월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돌봄SOS센터’가 시행 5개월 만에 돌봄서비스 제공 1만 건을 돌파했다.
당초 시가 세운 목표 대비 약 1.3배 초과 달성했다.
이용자 대상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문항 평균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가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요양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도시락 배달이 인기가 높았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7월부터 8개 자치구에서 ‘돌봄SOS센터’가 추가로 문을 열어 총 13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그동안 공공 복지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던 ‘만 50세 이상 중장년 가구’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비용 지원 대상도 1월부터 기존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위소득 85% 이하’ 시민까지 확대됐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 동행 같은 일상적 도움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이다.
‘돌봄을 책임지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민선7기 핵심공약이다.
주민복지 최일선에 있는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담인력 ‘돌봄매니저’가 배치된다.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각 ‘돌봄SOS센터’와 연결된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총 8개 분야 돌봄서비스를 맞춤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이 올해 확대·강화되는 ‘돌봄SOS센터’ 3개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21년에는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필요한 시민 누구나 제약 없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면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9년 시범사업 기간 동안은 어르신 및 장애인으로 주 이용대상을 정하고 서비스 비용도 법적 저소득층에 한해 지원했다.
시행 자치구 5개 구→13개 구로 확대 : 확대되는 8개 자치구는 사전준비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 이용대상 ‘만 50세 이상 중장년’ 포함 확대 : 시범사업에서 주 이용대상으로 정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 이어 만 50세 이상 중장년 가구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보편적 돌봄으로 한 발 더 나아간다.
13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되는 7월부터 시작한다.
서비스 비용 지원 ‘중위소득 85% 이하’로 확대 :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까지 지원하는 ‘서울형긴급복지’와 연계해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85% 이하로 4인가구 기준 월소득 약 4백만원 기준이며 재산기준 257백만원 이하, 금융재산 10백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서울시가 '돌봄SOS센터' 이용자 1,019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15개 문항에서 평균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조사는 서비스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돌봄매니저 및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만족도에 5개 척도로 답변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5개 문항에서 평균 90% 이상이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로 긍정답변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돌봄SOS센터 돌봄매니저가 ‘친절했다’ 95.7% 서비스가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 91.7% 서비스 재이용 의향 90.3% 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가 적절한 필요시기에 제공됐다 90.8% 서비스 제공기관의 친절도 92.6%로 나타났다.
박원순 시장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 짊어지고 가야 할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안고 가야 할 사회적 문제다 서울시는 저출생·고령화, 1~2인가구의 증가 같은 사회적 변화로 돌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보편적 돌봄복지 실현을 목표로 공공의 책임을 강화해왔다”며 “‘돌봄SOS센터’는 ‘돌봄을 책임지는 서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21년까지 서울 전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제약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0
-
우리동네 혁신의 주역, 서울시 마을건축가 본격 확대
서울시 마을건축가 홍보 자료집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년 최초 시행한 마을건축가 제도를 본격 확대하기 위해 2020년 제2기 마을건축가를 공개모집 한다.
서울시 마을건축가 제도는 공공건축의 품격제고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의 지역맞춤형 발전 모델로서 2019년 최초 도입됐다.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가 공공건축 사업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업별 전문가를 활용하는 제도인 반면 마을건축가 제도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장소중심형 공간개선사업을 발굴하는 제도이다.
마을건축가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서울시와 자치구 사업계획에 반영해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공간개선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2019년 128명의 마을건축가를 위촉해, 지역의 현황을 조사하고 동단위의 공간개선을 위한 미래비전을 수립했다.
제1기 마을건축가는 25개 자치구의 마을지도 작성을 통해 363건의 단위사업을 발굴했으며 5개 자치구와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8개의 시범사업을 준비했다.
또한 19년도 서울시에서 최초로 추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공간개선사업에 참여해 초등돌봄체계 강화를 지원했다.
2020년에는 제1기 마을건축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구 협력 강화, 지역 확대 등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기 운영은 마을건축가가 지원하는 지역의 물리적 환경 뿐 아니라, 인문·지리적 가치를 발굴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과 역사, 지형 등 장소 특성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 마련을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를 영입해 보다 폭 넓은 지역과 분야에 마을건축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관련 학회, 협회, 지역 건축사회 등의 공개모집 홍보를 추진하고 다양한 전문가를 모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1기 활동을 통해 마을건축가들이 발굴한 마을의 주요 단위사업들은 우리동네 키움센터, 마을활력소, 주민센터 등과의 연계사업을 고려해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년도에는 주민과 마을건축가, 행정,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만족도, 개선방안 등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해 2022년까지 25개 자치구, 424개동 전체로 확대해 서울시 전역의 마을단위 공간복지 사업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0년 제2기 마을건축가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해당 마을에 현재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거나, 유년시절을 보내는 등 마을과의 연결고리를 우선 고려해 마을에 애착을 가진 지역 건축가들을 선정해 지역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할 것이다.
마을건축가의 주요 역할은 건축·공간환경 관련 주요 현안 사항 관련 자문, 집수리·마을활동가 등의 지역 활동에 대한 총괄 기획, 공공·민간사업의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 및 시범사업 추진, 현장 조사를 통한 마을 공공성지도 작성 및 정책사업 발굴, 지역 공동체 개선 및 건축문화진흥을 위한 시민인식도 제고 기타 지역의 공간복지 향상 사업 지원 등이다.
마을건축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을건축가 제도가 시행되면 현재 공공건축에 집중되어 있는 공공건축가제도의 실질적 성과가 더욱 확대되어 마을단위 생활환경의 균형적인 개선, 선제적인 공간복지의 실현 분야별 전문가의 사회공헌을 유도해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과 자긍심을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도시공간개선단장은 “1단계 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동네 환경 개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
서울시가 ‘설 명절’시민 여러분의 가족이 된다
설 명절 프로그램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의 곁을 지키는 가족이 되겠다’ 고 밝혔다.
독거어르신 안전 확인부터 저소득층·위기가정에 식료품, 생필품 지원과 복지시설 명절 프로그램 마련까지 보다 행복하고 편안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가족이 될 서울시는 어르신, 노인, 소외이웃, 성묘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설 연휴 동안 독거어르신 29,600명을 대상으로 2회씩 안부를 물어 안전한 명절을 지키는 ‘든든한 가족’이 된다.
명절 전에는 어르신의 명절 일정과 비상연락망을 확인하고 명절 연휴기간에는 전화와 방문을 통해 대상자 모두 2회씩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어르신 생활관리사부터 서울시까지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더불어, 거리노숙인 보호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설 명절기간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등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안전과 식사를 책임지는 ‘따뜻한 가족’이 된다.
노숙인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 77개를 지정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한다.
또한, 노숙인 3,405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소외이웃에게는‘희망마차’차량을 통해 식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방문해 지원하고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해주는 ‘믿음직한 가족’이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31일까지 6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희망마차 차량을 이용해 쌀, 떡국떡, 사골곰탕 등을 지원하고 2월 29일까지 노후화된 보일러를 사용하는 30세대를 대상으로 점검, 수리와 교체를 지원한다.
성묘객에게는 ‘편안한 가족’이 될 서울시는 연휴기간 용미리와 벽제 시립묘지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간이 화장실, 임시제례단 등을 제공해 성묘객의 편의를 증진한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미리 1묘지와 2묘지에 무료 순환셔틀버스 각 2대, 벽제 묘지에 2대 배치해, 유족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강화한다.
또한, 간이화장실 18개소와 임시안내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임시제례단도 29개 설치해 제례용 평상과 돗자리, 퇴주 용기, 제수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급의약품을 5개소에 비치하고 응급진료 병원 8개소를 지정해 응급환자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한다.
서울시의 ‘즐거운 가족’이 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131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소외이웃 등을 위한 합동 차례상과 명절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 모두 추억할 수 있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종합복지관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설맞이 명절음식을 제공하고 전통놀이와 합동 차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명절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시민 모두 편안하고 따뜻한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0
-
'북부간선도로 위 자족적 컴팩트시티' 서울시, 설계 당선작 공개
마스터플랜 조감도
[충청뉴스큐] ‘북부간선도로’ 상부에 축구장 면적 4배에 달하는 인공부지가 놓이고 이 일대가 주거, 생활SOC, 공원, 청년 자족시설이 어우러진 컴팩트시티로 재창조된다.
청년 1인가구부터 자녀가 없는,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까지 모두 고려한 다양한 유닛의 행복주택 990세대와 세탁실, 공용텃밭, 운동실, 라운지 같은 주민공동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청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보육·문화·체육 등 생활편의시설도 연면적 11,400㎡ 규모로 조성된다.
캠핑장,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같이 거주민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숲 파크도 생긴다.
북부간선도로 옆 부지는 청년창업공간, 공유오피스, 도전숙 등 청년창업시설로 변모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북부간선도로 상부 컴팩트시티의 혁신적 설계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 국민대학교 장윤규, ㈜유신, ㈜한백에프앤씨))를 20일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특히 ‘도로 위 도시’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구조와 공법을 제안했다.
우선, 도로를 감싸는 ‘터널형 복개구조물’을 설치해 북부간선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원을 원천 차단한다.
그 위에 도로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영향이 주택에 미치지 않도록 도로와 건축구조물을 완전 분리하는 방식인 ‘브릿지 시스템’을 적용한다.
‘브릿지 시스템’은 도로 위에 일종의 다리를 놓는 방식이다.
도로 양 옆으로 도로와 직접 닿지 않는 대형 기둥을 세우고 기둥 사이에 상부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트러스 구조물을 설치한다.
그 위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경량 모듈러주택을 지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선작은 도로로 단절됐던 도시공간을 연결하고 주변지역과도 소통하는 열린 도시구조 ‘연결도시’를 제안했다.
도시를 단절시켰던 북부간선도로를 입체화해 주거지를 연결하고 상부 인공대지에는 축구장 4배 규모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해 인근 주민 모두 이용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것이 큰 그림이다.
아울러 신내 차량기지와 중랑 공영차고지의 입체화·복합화 가능성을 감안해 상업, 문화체육, 첨단산업 같은 다양한 도시기능을 도입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도 제시했다.
서울시는 대상지가 서울 동북권과 수도권 신도시를 연결하는 관문지역이자, 주변에 신내 차량기지, 중랑 공영차고지 같은 대형 기반시설이 입지해 있는 점을 고려해 주변까지 아우르는 장기발전 구상을 설계안에 제시하도록 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국내·외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국내·외 유명 건축가와 도시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2차를 거쳐 최종 당선작과 2~4등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는 신내IC 일대의 장기발전 방향,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계획의 창의성·시공성·경제성, 주거·일자리·여가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 구현의 적정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심사위원장인 이성관 건축가는 “당선작은 북부간선도로 구조물 위에 공공주택을 조성하고자 하는 본래 취지에 부합하고 구조, 공법, 공기 등 구체적인 실현가능성을 제시했다.
단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브리지가 인접 단지와의 개방감을 높였으며 인공대지 위에 풍부한 오픈 스페이스를 계획했다.
주거 동을 분화해 단지 내의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시도했으며 자족시설을 적절하게 배치해 단계별 개발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했다”며 “당선작이 주거, 문화, 상업 기능을 통합하고 공공성이 높은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서울시는 연내 공공주택 지구계획,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1년 하반기 착공, '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앞서 작년 12월 신내IC 일대 74,675㎡를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당선작을 포함한 수상작 총 4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로 위 컴팩트시티라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공공주택 모델을 도입해 그동안 북부간선도로로 단절되고 고립됐던 신내IC 일대가 주거,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자족도시이자 젊고 다양한 문화가 숨 쉬는 중랑구의 중심생활권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는 단순히 공공주택 물량만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모델을 다양하게 도입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도시의 입체적 발전으로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성료
김희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이 지난 17일(금) 시의회 제2대회실에서 열린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희걸 의원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관한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문제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눠 1부에서는 성신여대 남궁금순 교수의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현황과 분석’ 서울대 공공성과관리연구센터 이혜윤 박사의 ‘서울시 청년일자리정책의 실태 분석’ 동국대 박병식 교수의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실효성 증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고 이어 2부에서는 전귀권 한국정책능력진흥원 원장을 좌장으로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석환 한양대교수, 신한대 이금숙 교수, 최성락 동양미래대 교수, 호남대 전광섭 교수, 전남대 이영철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희걸 정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일자리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국가의 성장 역량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도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양극화·저출산 등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기반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2020년도 일자리 예산으로 전년대비 2324억원 증가한 2조126억원을 편성해 혁신지구 집중투자, 일과 생활에 균형을 맞춘 일자리 확대 등 직·간접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뉴딜일자리정책 체험자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경우는 30%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토론회가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문제점과 한계를 살펴보고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토론회에서 도출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획일적인 일자리정책을 넘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0
-
송아량 시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교육청 포함 서울시 예산 1273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송아량 의원은 2020년 도봉구 지역투자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총 1,273억원을 확보했다.
도봉구 주요 투자 사업으로 먼저 주택·도시관리 분야에서 총 13건, 295억원을 확보했다.
동북권창업센터 건립 80억원 도봉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 41억원 창3동 도시재생사업 9억원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 건설사업 6억원 소외·낙후 지역 도시경관 개선 5억원 안골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5억원 골목길 재생사업 4억원 등으로 노후하고 쇠퇴한 도봉 일부지역이 물리적, 사회 경제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보전 분야는 총 30건, 234억원이 확보됐으며 중랑 하수처리구역 사각형거 보수보강 69억원 차집관로 성능개선 62억원 초안산근린공원 조성 10억원 해등로 녹지축 연결 30억원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1억원시공원 전기시설 정비 1억원 등이다.
도로·교통 분야는 총 12개 사업에 225억원을 확보한 바, 지하철 4호선 역사 환경개선 125억원 신창초교 지하주차장 건립지원 44억원 지하철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22억원 동부간선도로 확장 4억원 방학로 도로확장 9억원 가공배전선 지중화 사업 8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5억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사업 3억원 등이다.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넓어진 도로와 새롭게 조성된 녹지공간을 이용해 도봉구가 녹색주차마을로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총 88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봉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40억원 김근태 기념도서관 건립 22억원 서울사진미술관 건립 6억원 도봉서원 보존·정비 3억원 방학천변 활성화를 위한 테마거리 조성 2억원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2억원 전통사찰 보수 정비 2억원 등 총 12건이다.
도서관, 체육관 등 생활 SOC확충 및 정비로 문화도시 도봉이 더욱 성장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년 기준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약 25%를 차지하는 도봉구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50+캠퍼스 확충 75억원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 2억원 도봉동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운영 2억 등 총 83억원이 확보됐다.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중랑천 물놀이장 조성 17억원 도봉1천 풍수해저감 사업 14억원 중랑천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 5억원 중랑천 노후시설물 정비 사업 12억원 방학천 옹벽 보수보강 및 분수 등 시설 정비 3억원 등 총 10건의 사업 56억원이 확보됐다.
산업경쟁력제고를 위해 동북권 창업센터 운영 17억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13억원 로봇과학관 건립 12억원 등 총 3건의 사업에 43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복지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지원 10억원, 초록뜰 커뮤니티 공간 운영지원 3억원을 확보됐다.
한편 송 의원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오봉초 화장실 개선 등 12억원 신방학초 창호개선 등 16억원 도봉고 화장실 개선 16억원, 창도초 급식실개선사업 등 8억원 총 41개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사업에 232억원이 배정됐다.
한편 송아량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이번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도봉구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서울시 재정이 투입되도록 역량을 집중했고 심의기간 동안 어느 한곳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검토하고 예산이 확보되도록 노력했다”며 “유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봉이 될 수 있도록 반영된 예산이 적시에 집행되고 추가로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