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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8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수원시, ‘제8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제8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니어클럽·수원시실버인력뱅크, 대한노인회 장안·팔달·권선·영통구 지회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다.
25개 업체가 참여해, 면접을 거쳐 6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모집 직종은 경비원, 미화원, 주방 보조·조리원, 운전원, 요양보호사, 베이비시터 등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구직활동 초보자를 위한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인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노인일자리 홍보부스, 치매예방 건강부스, 실업급여 안내 부스가 운영되고, 성균관대 학생들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행사도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원하는 복지는 일자리는 말이 있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과 노인인력이 필요한 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많은 어르신이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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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앞서 ‘위기 청소년’ 발굴하고 지원한다
한 발 앞서 ‘위기 청소년’ 발굴하고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사례관리로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사업을 전개한다.
‘청소년 안전망 사업’은 위기 청소년을 발굴해 구조하고, 지원을 해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사례관리를 하고,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담당하던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명칭을 청소년 안전망으로 변경하고, 지난 9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을 수행할 시범 지자체로 수원시 등 5개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수원시는 위기 청소년 사례관리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실행위원회 운영 상담교사 미배치 학교 대상 ‘이동상담실’ 운영 등 사업을 전개한다.
‘위기 청소년 사례관리’는 드림스타트·경찰서 선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 중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다. 사례관리사가 위기 청소년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에 연계해준다.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 통합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실행위원회’와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상담사가 찾아가 학생들을 만나는 ‘이동상담실’ 사업도 운영한다.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1388 청소년지원단 위촉’, ‘청소년 안전망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기관 워크숍’ 등을 운영해 수원시만의 청소년 안전망 사업 모델을 발굴·구축한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길영배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 박종석 수원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연규철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서부·중부 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길영배 국장은 “최근 수원역 노래방 집단 폭행 사건,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위기가정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면서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청소년 안전망’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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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법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체계’로 전환 추진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개념 및 유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자치법규의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체계 전환’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모든 자치법규를 점검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가 규제 전환 과제를 발굴하면 법무당당관이 과제를 검토한 후 중앙부처 의견을 조회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체계로 개선을 추진한다.
네거티브 규제는 ‘되는 것 빼고는 모두 안 되는’ 포지티브 규제의 반대 개념으로 ‘안 되는 것 빼고는 모두 허용한다’는 것이다. 우선 허용하고, 필요하면 사후 규제하는 방식이다.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규제혁신의 핵심으로 시민과 기업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19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89회 국정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자치법규 대상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방안’을 확정한 바 있다. 수원시는 이날 회의에서 발표됐던 규제 전환과제 142건도 수원시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산업으로 한정됐던 규제 전환 대상을 민생 분야까지 확대해 지역산업·서민경제·주민생활 등 3대 영역에서 과제 142건을 발굴했다. 행정안전부는 대표적인 개선 사례를 표준 조례안으로 만들어 전국 지자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자치법규의 네거티브 규제체계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면서 “자치법규 규제체계를 전환해 기업과 시민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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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첫 번째 ‘마을 공유소’, 송죽동에 문 열어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첫 번째 ‘마을공유소’가 11일 송죽동에 문을 열었다.
송죽동 안심마을 주민행복쉼터 1·3층을 고쳐 지은 송죽동 마을공유소’는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이다. 연면적 201.96㎡ 규모로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9월 말 준공했다. 시비 8000만 원을 투입했다.
마을공유소는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다. 마을공유소에서 누구나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다. 취약계층에게 수도꼭지·전등 교체·막힌 변기 뚫어주기 등 간단한 생활서비스를 지원하고, 공구 대여·택배 보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1층에는 택배 보관·공구 대여·집수리 신청 접수 등 업무를 하는 사무실과 북카페 등이 있다. 3층은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마을르네상스센터가 수탁 운영하고, 마을공유소 프로그램 운영은 송죽동 주민자치회가 담당한다.
수원시는 송죽동 마을공유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구별 1개소씩 총 4개 마을공유소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마을공유소는 지역주민이 주인이 돼 진정한 마을공동체를 실현하고, 주민들이 활발하게 교류·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상생의 가치를 담은 마을공유소가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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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도내 2개 대학서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도내 2개 대학에서 개최한 사회공헌 캠페인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재단은 지난 10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소개하고, 취업지원 및 교육 서비스 등 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재단은 일자리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제작한 제품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부천소사지역재활센터에서 제작한 인견 때타월과 판매 수익금의 절반을 홈리스들에게 지원하는 ㈜빅이슈코리아의 잡지 ‘빅이슈’ 최신호 등이다.
재단은 앞서2일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캠퍼스내 백년관 강의실 및 로비에 별도 홍보부스를 만들어 일자리 지원, 각종 취업 교육 등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 빅이슈 잡지, 기념품 등을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또 퀴즈 맞히기, 뽑기 게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기도일자리재단 홍보마케팅팀 관계자는 “도내 대학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면서 “재단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사회공헌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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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거듭하는 안양9동 병목안
안양시, 이번엔 병목안로 일대 보도블록 정비 마쳐
[충청뉴스큐] 수리산자락에 위치한 안양9동이 기반시설 확충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안양시가 이번엔 안양9동 병목안의 보도블록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향상시켰다.
만안구가 이달 초 완료한 보도블록 정비구간은 프라자아파트 ∼ 창박골 버스차고지까지 약 2km구간이다.
4억4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로 그간 낡고 울퉁불퉁해 보행환경을 침해하던 도로변 인도구간은 한결 깔끔해진 모습니다.
파손돼있거나 낡은 경계석도 교체가 이뤄짐으로써 평탄함에 안전성도 갖췄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병목안로 일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정비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새마을 일대 도로개설과 주차장 신설, 새마을교 확장 등에 이어 최근에는 이 지역을 흐르는 수암천의 건천화 방지도 추진하고 있어 안양9동 주민들의 삶은 나날이 발전해갈 전망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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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2강 개최
2019년 하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2강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2강이 10일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강연을 맡아 ‘사람중심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안혜영 부의장, 추민규 부원장등 의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는 제9대 전반기부터 지방정치인을 위한 인문학과 정치현안 등에 대한 지식확대를 목적으로 설치한 도의원 교육과정으로 2019년 부터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의회 교섭단체가 주최, 주관하여 중앙당으로부터 교육연수시간을 인정받는 공식 강좌로 개설됐다.
김현삼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 문제로 당 안 밖의 환경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강연을 맡아주신 박광온 최고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당의 나아갈 길과 내년 총선 전략을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연에 나선 박광온 최고위원은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로 3050클럽에 가입한 국가이며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투쟁과 승리의 역사를 가진 민족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저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소득불균형이 심각한 나라로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박광온 최고위원은 다양한 근거 자료와 사례를 들어 사람중심의 경제로 나아가기 위하여는 “‘국민이 주인된 나라’ ‘포용적 성장’ ‘공정한 경제’ ‘혁신정장’ ‘한반도 평화경제’ ‘올바른 역사인식’의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더불어 잘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박광온 최고위원은 현안 문제인 일본경제침략과 검찰개혁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경제침략과 무소불위의 검찰권력 형성은 본질적으로 해방 이후 일제잔재 청산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문제와 맞닿아 있다”며 “하루빨리 식민주의와 식민사관의 주술에서 벗어나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반기 정치아카데미 제3강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전해철 전)경기도당위원장이 강연을 맡아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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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1기 환경정책위원회 위촉식 개최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1기 화성시 환경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환경정책위원회는 지난 9월 27일 ‘화성시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항’을 신설한 ‘화성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정책 및 개발사업 계획에 관한 환경 분야 자문·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덕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공무원, 시의원 등 당연직 6인, 교수 및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촉직 10인으로 구성돼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대기·폐기물·생태·화학물질·도시계획 등 다양한 전문분야 위원들을 위촉했으며, 비영리 민간단체도 포함시켰다.
향후 환경정책위원회는 미세먼지, 방치폐기물 처리, 소각장 증설 등 화성시 환경 분야 주요현안을 비롯해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시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계획에 대하여 자문·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환경 분야와 도시계획 등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역량을 겸비하신 분들이신 만큼 각종 개발계획 등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수립에 필요한 조언과 자문을 부탁드린다”며, “환경정책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시는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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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 특별조정교부금 113억 확보해
안양시, 도 특별조정교부금 113억 확보해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역 도의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도 특별조정교부금 113억 원을 확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와 관련해 10일 지역 도의원 6명과 함께한 소통협력 정책간담회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공공시설물 건립에 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정교부금 확보로 학교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건립하고, 공원과 보도 및 등산로 등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추진에 원활을 기할 수 있게 됐다.
확보된 보조금 중에는 시가 시민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IOT공공서비스 경기도거점센터’구축을 위한 45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 분야 정책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또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고교 다목적체육관 건립비용으로 금년도 7개교 44억 원과 내년도 9개교 5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년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확정된 7개교는 초등학교 6개교와 관양중학교 1곳이다.
6개 초교와 중학교 1곳 그리고 2개 고교 등 9개 학교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내년에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목적체육관 건립계획이 있는 모든 학교에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체육관건립은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되는 만큼, 국·도비 확보가 요구되는 사항이라며 지역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보조금을 비축하게 된 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는 도의원과의 소통정책간담회를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갖고 있으며, 현안 발생하는 경우에도 수시로 열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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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철저하게 준비해 시민 생명 지킨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이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사전컨설팅’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비해 2차 컨설팅을 했다.
회의에는 훈련에 참여할 수원소방서·수원서부경찰서 등 11개 관계 기관, 수원소방서의용소방대 등 4개 민간단체, 수원시 11개 협업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이 주재한 상황판단회의·토론기반회의, 민간 전문가 총평, 건의사항·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9월 26일 열린 1차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훈련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검토했다.
조진행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훈련 시나리오를 수정·보완하고, 빈틈없이 훈련을 준비하겠다”면서 “지진 등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수원소방서·수원서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완성도 높은 훈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수원시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에 의한 복합재난 대비 훈련 전 국민 지진 대피훈련 비상소집훈련 화재 대피훈련 등이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