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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오산·화성시 상생 협력, 한 걸음 더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오산·화성 3개 도시가 정보통신기술을 공유하고, 최첨단 정보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3개 도시는 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수원·화성시 정보통신 발전을 위한 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도시는 정보화사업 지식 교류 지역 축제 홍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정보화 사업 공동 추진 국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을 비롯한 이제구 오산시 정보통신과장, 김창모 화성시 정보통신과장 등 3개 시 정보통신과장이 참석했다.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3개 시가 정보통신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첨단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화성·오산시는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3개 도시의 공동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화성시 융건릉에서 염태영·서철모·곽상욱 시장이 다시 만나 수원·화성·오산시가 참여하는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세 도시 주민대표를 비롯해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상생협력위원회는 세 도시 간 상생발전과 협력사항을 제안하고,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옛 수원군 지역인 수원·화성·오산시는 문화·경제적으로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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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 여주 나눔 행사 개최
안성1동, 여주 나눔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센터는 지난 7일 안성1동 민원실에서 ‘여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올 봄 ‘녹색 커튼사업’을 추진하면서 수확한 여주를 건조한 후 소포장하여 민원봉사 시 방문 민원인에게 나누어 줬으며, 건조여주와 대추를 넣어 끓인 여주차도 함께 제공했다.
나눔 행사 실시 후 남은 여주는 11일까지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민원실에 비치해 놓았으며, 수량이 많지 않아 1봉지씩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윤주원 위원장은 “내년에는 보다 많은 여주를 식재하여, 더 많은 주민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 특색사업으로 여름철 실내온도를 낮추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외벽에 여주와 수세미를 식재하는 ‘녹색 커튼사업’과,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한 ‘민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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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가구 집청소 봉사활동 펼쳐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가구 집청소 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우울증 및 최근 다리수술로 거동이 불편하여, 쓰레기를 방치하고 물건정리를 하지 못해 해충이 번식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놓여 있던 저소득가구로,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집안에 쌓여 있던 쓰레기, 고물, 폐가전, 부패한 음식물 등을 청소하고, 물품정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이문주 민간위원장은 “이번 집 청소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한 걸음에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안성3동장은 “궂은일에 항상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상가구가 스스로 깨끗한 집안을 유지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고, 이러한 가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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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9기 시민정보화교육 신청 접수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안성시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활용능력 배양 및 정보화 마인드 향상을 위하여 “제9기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제9기 시민정보화교육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ITQ한글”반과 오후 “엑셀2010”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전반은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반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본관 4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교육시작 2주전인 14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평일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교육생은 과정별 각각 20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정보화교육이 안성시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신규수강자를 우선으로 등록할 예정이며, 재수강자는 한 기수 지난 이후에 신청이 가능하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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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삼성과 수원시’
‘2018 수원시와 삼성전자가 함께 하는 나눔워킹 페스티벌’에 참여한 염태영 시장과 시민들.
[충청뉴스큐] 인구 120만 명을 넘긴 국내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은 세계적인 기업 삼성을 품고 있는 도시다. 지난 1969년 설립된 삼성전자는 백색가전에서 시작해 반도체 시장의 거목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내며 수원과 함께 발전해 왔다. 반세기에 가까운 기간 서로 밀접하게 협력하며 서로의 발전에 밑거름 역할을 해 온 삼성과 수원시는 ‘함께 걷는’ 의미와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2일 삼성교사거리 일원에서 ‘찾아가는 교통포럼’이 열렸다. 삼성교사거리는 동탄원천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삼성교를 통해 삼성전자로 진·출입하려는 차량이 뒤섞여 출퇴근 시간대 차량정체가 빈번한 곳이다. 이에 삼성전자 측이 건의해 수원시 관계부서와 교통전문가, 수원남부경찰서, 삼성전자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현장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거버넌스에 기업이 참여한 셈이다. 포럼에서는 효율적인 차로 운영을 위한 가변차로 운영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수원시는 의견을 검토해 삼성교사거리 주변의 교통환경이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물 부족 문제를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시도도 있다. 사용한 수돗물을 하수로 배출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해 먼지나 더위를 줄이기 위해 도로에 뿌리는 등 환경개선에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수원시 영통구는 ‘환경 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8월 13일 통수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400㎥/일 규모인 사업장 내 중수도 시설을 1680㎥/일 규모로 증설했고, 영통구는 삼성전자 중수도 시설과 연결할 시유지 공사 구간 공급배관 공사를 했다. 삼성전자가 사업장 중수도 시설을 증설해 수원시에 환경용수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결 편리하게 충분한 환경용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된 환경협력 사례다.
삼성전자와 수원시는 지역의 인재이자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육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우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에코스쿨’이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친환경 정수처리시설·환경교육장 등을 견학하는 에코스쿨은 수원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공장에서 사용된 물이 어떤 과정으로 정화돼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생태연못·전망대·산책로 등을 둘러본 후 환경교육장으로 이동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수원시는 체험 대상 학교를 모집해 삼성전자에 연계해준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드림 멘토링’ 사업도 있다. 삼성전자이노베이션뮤지엄 관람과 삼성전자 임직원과의 소규모 그룹 멘토링으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는데, 관내 24개 중·고등학교 학생 1500여 명이 도움을 받는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체험 대상 학교·학생을 선정하고, 수원청소년재단은 차량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삼성전자는 미래혁신 기술 체험과 임직원과 학생 간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 9월에는 청소년이 미래직업과 기술을 체험해보는 ‘2019 수원 드림락서, ME래 인재 페스티벌’을 마련해 청소년에게 4차 산업 분야의 미래직업·기술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함께 가요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축제에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2000여 명이 참여해 즐겁게 꿈을 그리는 계기가 됐다.
삼성전자와 수원시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수원시와 삼성전자가 함께 하는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삼성과 수원시 간 협력의 백미다. 수원시민은 물론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이 1인당 5000원의 참가비를 내고 걷기 운동에 참여하면 삼성전자가 같은 금액을 추가 기부하는 ‘1+1 매칭기부’ 방식이다.
오는 19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개최되는 제3회 나눔워킹에는 1만여 명의 수원시민들이 나눔의 선순환에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REEN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필환경 캠페인도 함께 전개, 의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7년 1회 행사 때는 1만 2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1억 2000여만 원이 모금돼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소외 이웃에게 겨울 난방비와 여름 냉방비·냉방용품이 지원됐다. 또 지난해 2회 페스티벌엔 1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취약계층 청소년지원공모사업 및 저소득 다자녀가구 장학금으로 1억여원 상당이 지원됐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기 임직원들은 올해 초 소외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에 쌀 1만 2650㎏을 전달하는가 하면 지난해 말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사랑의 농수산물 나눔 전달식’에 백미 10kg 2531포와 서리태·김·고춧가루·우럭포·골드키위 등 각종 농산물 1036상자를 후원하기도 했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연간 1억 5천만원의 후원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계절별 김치를 지원하는 등 수원시와 삼성의 상생 관계는 돈독하게 유지되고 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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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 ‘유역물관리위원회’에 경기도 민간위원 확대 건의
팔당댐 사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호 의원은 지난 4일 ‘‘유역물관리위원회’에 경기도 민간위원 참여·확대 건의안’을 발의했다.
‘물관리기본법’은 물관리의 기본이념과 물관리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물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기 위하여 제정되어 올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물관리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으로 국가물관리위원회를 두고,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유역별로 총 4개의 유역물관리위원회를 두고 있다.
그러나 얼마 전 출범한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보면,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거나 없는 강원, 충북, 경북지역은 물론 한강하류인 서울, 인천 지역을 대변하는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대표는 포함되어 있으나, 경기도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민간위원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호 의원은 “팔당 상수원관리와 관련한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의 면적과 수자원 이용인구의 고려 없이 민간위원을 일방적으로 배분한 것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기도민을 무시한 행태로밖에 볼 수 없다”며,
“환경부가 한강수계 상·하류지역이 공영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유역관리를 위해 수도권 용수공급을 위한 최대 규제피해지역이며 최대 이용지역인 경기도의 주민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규제면적과 수자원 이용인구를 반영한 위원수의 확대를 건의·촉구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경기도 동북부지역은 수도권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하여 자연보전권역, 상수원보호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고, 이는 경제적인 계산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규모다.
수자원 확보를 위한 규제와 이에 따른 규제완화 및 피해보상 규모 등 한강 상·하류 지역 간 갈등은 팔당댐이 완공된 1974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한강수계의 가장 첨예한 유역갈등의 하나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강 상·하류 지역주민의 균형적인 참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건의안은 제33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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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도의원, 주민과 함께 ‘하남선 공사현장 시찰’
김진일 도의원, 주민과 함께 ‘하남선 공사현장 시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진일 도의원은 7일 신장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하철 하남선5공구를 시찰했다.
이날 주민과 함께 하는 현장시찰에는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과 박경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시민들이 지하철 건설 과정에 대한 문의가 많으시다.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는 것도 도의원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시민들을 모시고 현장 시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철도건설 관계자는 “차질 없는 일정 진행과 안전한 공사현장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하남선 5공구 검단산구간은 총사업비 9,868억원이 투입된 공사로서, 2011년 착공이후 9년 만인 2020년 말 개통할 예정이며, 올해 본선터널 공사, 환기구 슬라브 설치, 정거장 구조물 설치 및 지하 지장물 복구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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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경영안정 돕는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가운데), 이철환 경기신용보증재단 남부지역본부장(왼쪽), 고경홍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장(오른쪽)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업은행과 손잡고 사업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수원시·경기신용보증재단·기업은행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매칭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사업자금이 필요한 업체가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으로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2000만 원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기업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각 2억 원을 출연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인 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업무를 한다. 금융기관은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를 해준다.
이밖에 소상공인의 효율적 창업·경영안정을 위한 재정지원, 보증지원 자금 확대, 대출금리 인하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이철환 경기신용보증재단 남부지역본부장, 고경홍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원영덕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순환 경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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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2019 Again Joseon 시민과 함께 거닐다’ 모델로 참여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2019 Again Joseon 시민과 함께 거닐다’ 모델로 참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5일 수원화성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Again Joseon 시민과 함께 거닐다.”에 모델로 나서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늘 패션쇼를 총괄한 이춘섭 명인은 “‘2019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국 10개 도시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복의 대중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면서, "안혜영 부의장이 입은 혜경궁홍씨의 천청색 적의는 고증을 통해 복원되어 전국 최초로 도민들께 공개하는 것으로, 오늘 선보이는 다양한 전통의상을 통해 선조들의 시대정신과 문화, 생활상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부의장은 “오늘 패션쇼를 주관하신 이춘섭 명인은 전통을 지키며 한복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고 계시다.”면서 “한복은 역사와 전통이 집약된 대표적인 예술 분야로 특유의 색감과 고귀한 예술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복의 실용성과 친환경 소재를 바탕으로 한 패션한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패션쇼에 3년째 참여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기리는 ‘제56회 수원화성 문화제’와 함께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한복을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모색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어우러진 한복을 일상문화로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전통성을 갖춘 한복이 최고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삼일공고 김동수 교장과 학생, 수원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지도자 대표, 행궁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도민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영진 국회의원, 국내외 관광객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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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여종 지방세외수입, 한곳으로 통합·연계 추진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구축 개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가 오래된 지방세정보시스템 개편과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하던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통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최근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자로 ㈜코마스 컨소시업을 선정하고 오는 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은 자치단체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하는 상·하수도사용료, 의무보험미가입과태료, 주정차위반과태료 등으로 2,150여종에 이른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자치단체 재원의 양대 축으로 2018년 결산 기준 28조 5천억 규모다. 전국 자주재원 예산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현 지방세외수입 업무시스템이 세입과목의 종류와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표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새올행정시스템, 자치단체 개별시스템 등 여러 개의 시스템으로 각기 분산·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통계를 내려고 해도 각 시스템별로 통계를 모아 사람이 직접 더하거나, 체납처분관리도 제각각 이뤄지는 등 통합적인 세입관리가 어렵고 비효율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또한 지자체별로 분산된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 노후화로 납부자 중심의 서비스와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용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지방재정경제실 아래 ‘차세대지방세입정보화추진단’을 신설하고 2022년 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단계 사업은 2020년 3월까지 세외수입 업무시스템 재설계, 수기업무 자동화, 지자체 간 정보 공동활용 체계, 연계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고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설계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후 업무시스템을 구축해 체납자 채권정보 등 유관시스템 연계,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 접목 등 대국민 편의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2022년 2월 3일부터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일반 국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전국 고지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모바일 기기와 냉장고 등 스마트 가전 기기를 활용하여 쉽게 납부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개인비서 상담서비스로 365일 24시간 사람과 대화하듯 세외수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세외수입 업무시스템의 통합·연계로 실시간 징수실적 모니터링, 빅데이터 기반의 세수추계 예측 등 업무처리가 자동화되어 세무 공무원의 업무환경이 좋아지고, 단속업무를 현장에서 모바일로 처리 하는 등 민원 대응력도 높아진다.
이밖에도 체납자료 공동활용으로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시스템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어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고지서를 확인하고 다양한 간편 결제서비스를 통해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면서 “ 데이터 기반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방세입의 증가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