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150여종 지방세외수입, 한곳으로 통합·연계 추진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구축 개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가 오래된 지방세정보시스템 개편과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하던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통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최근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자로 ㈜코마스 컨소시업을 선정하고 오는 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은 자치단체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하는 상·하수도사용료, 의무보험미가입과태료, 주정차위반과태료 등으로 2,150여종에 이른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자치단체 재원의 양대 축으로 2018년 결산 기준 28조 5천억 규모다. 전국 자주재원 예산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현 지방세외수입 업무시스템이 세입과목의 종류와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표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새올행정시스템, 자치단체 개별시스템 등 여러 개의 시스템으로 각기 분산·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통계를 내려고 해도 각 시스템별로 통계를 모아 사람이 직접 더하거나, 체납처분관리도 제각각 이뤄지는 등 통합적인 세입관리가 어렵고 비효율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또한 지자체별로 분산된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 노후화로 납부자 중심의 서비스와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용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지방재정경제실 아래 ‘차세대지방세입정보화추진단’을 신설하고 2022년 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단계 사업은 2020년 3월까지 세외수입 업무시스템 재설계, 수기업무 자동화, 지자체 간 정보 공동활용 체계, 연계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고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설계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후 업무시스템을 구축해 체납자 채권정보 등 유관시스템 연계,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 접목 등 대국민 편의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2022년 2월 3일부터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일반 국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전국 고지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모바일 기기와 냉장고 등 스마트 가전 기기를 활용하여 쉽게 납부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개인비서 상담서비스로 365일 24시간 사람과 대화하듯 세외수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세외수입 업무시스템의 통합·연계로 실시간 징수실적 모니터링, 빅데이터 기반의 세수추계 예측 등 업무처리가 자동화되어 세무 공무원의 업무환경이 좋아지고, 단속업무를 현장에서 모바일로 처리 하는 등 민원 대응력도 높아진다.
이밖에도 체납자료 공동활용으로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시스템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어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고지서를 확인하고 다양한 간편 결제서비스를 통해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면서 “ 데이터 기반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방세입의 증가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0-07
-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 풍년공원 화장실 도색 요청 민원 해결
공사 후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는 풍년공원 화장실 도색 요청에 대한 민원을 시와 협의해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김포상담소에서는 풍년공원 화장실이 너무 지저분하고 미관상 보기도 안 좋고 깨끗하지 못하다는 민원을 접수 받아 현장 확인한 결과, 도색작업을 실시해 줄 것을 공원관리과에 이송하고 조치를 요청했다.
민원인은 “지저분했던 화장실이 깨끗해지고 미관상 보기도 좋고, 보기에 안 좋았던 화장실이 경기도의회 채신덕의원님과 김포시에서 신속하고 빠른 처리로 민원을 해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라는 말과 “민원을 받아 처리 해준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도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김포상담소가 4월초 김포대로 835 e-프라자 5층으로 이전했다는 소식에 한번 찾아가 뵙겠다는 말도 전했다.
이에 채신덕 의원은 “선출직의원들의 기본 업무가 생활속에서 시민들이 불편한 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개선하는 일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고 오히려 시민들이 직접 민원을 신청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10-07
-
부가가치세 신고 시 수출실적 확인 획기적으로 편해진다
관세청
[충청뉴스큐] 관세청과 국세청이 기관 간 협업하여 부가가치세 신고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관세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출신고 실적을 국세청과 전산으로 연계하여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하고 부가가치세 신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세청은 수출신고 항목 중 8개를 전산망을 통해 매월 10일 기준으로 국세청에 제공하고, 국세청은 사업자가 홈택스에서 수출내역을 조회하여 부가가치세 영세율 신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출업체가 부가가치세 신고 시 제출하여야 하는 ‘수출실적명세서’를 보다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선사항은 2019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부터 적용되며, 납세자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97,000여 수출업체들이 부가가치세 신고를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소액·대량으로 수출신고 절차 없이 해외로 판매되었던 전자상거래 물품에 대한 수출신고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관세청과 국세청은 통관절차와 세무신고 절차를 개선하는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07
-
화성시‘코리요’, 전국 캐릭터 대회에서 특별상 수상
지난 6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우리동네 캐릭터’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코리요
[충청뉴스큐] 화성시 대표 캐릭터 ‘꾸러기케라톱스 코리요’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경연대회인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코리요는 2008년 화성시에서 발견된 국내 최초 뿔공룡 화석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다.
지역·공공 캐릭터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축제에는 전국 지역·공공 캐릭터 85개가 참여했다. 지난 9월부터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16개의 캐릭터가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코리요는 총 득표수 11,057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6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특별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콘텐츠 제작·배포, 사업화 컨설팅 등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도 주어졌다.
2019-10-07
-
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우리마을 꽃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우리마을 꽃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5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30여명과 함께 서정동 포스코더샵아파트 앞 도로변에 꽃 심기와 환경정화 행사를 가졌다.
상반기에 진행된 서정동 적봉리 마을의 벤치 가꾸기와 벽화 그리기에 이어 ‘우리 마을 아름답게 가꾸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에 다양한 가을 국화를 심고 쓰레기 등을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삭막했던 도로가 아름답게 바뀌어 보람 있었고 앞으로도 환경과 자연을 더욱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선정 센터장은 “휴일에도 마을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이번 여름 태풍과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었던 거리가 형형색색의 가을꽃들로 채워져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살기 좋은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자원봉사나눔센터와 봉사자들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9-10-07
-
평택시, 나만의 한글에코백으로 한글 사랑하기
‘청온누리’ 한글에코백 만들기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는 지난 5일오전 11시부터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한글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는 청소년들이 즐겨 쓰는 줄임말과 신조어가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이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을 보다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했으면’하는 마음에 ‘한글 에코백’ 만들기를 계획했다.
이날 활동에는 관내 청소년 10여명이 참여하여 한글로 에코백을 꾸미거나, 태극기와 세종대왕을 그리는 등 한글의 소중함을 담아 표현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김민영부위원장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신조어와 줄임말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 나부터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해야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활동에 참가한 정해나 청소년은 “한글로 가방을 꾸며야 된다고 들었을 때는 이상할 것 같았는데, 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예쁘게 만들어진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윤호영 지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스스로 올바른 한글문화에 힘쓰기 위하여 활동을 계획하게된 것에 대하여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마음처럼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안중청소년문화의집 행사기획동아리 ‘늘봄’은 제 2회 서평택 청소년어울림마당 ‘유스그린데이’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 주제는 ‘청소년, 연말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11월 2일 안중 현화근린공원에서 진행이 된다. 이에 청소년 부스 및 공연팀을 10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신청바라며 문의는 안중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0-07
-
안양시, 이번 주 토요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만나요
2019 시민한마음체육대회
[충청뉴스큐] 안양시 31개동 주민들의 가을운동회인 2019 시민한마음체육대회가 주말인 오는 12일 fc안양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체육회가 주관하는 한마음체육대회는 31개동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수와 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육상, 족구, 축구, 협동줄넘기, 한궁, 바구니골넣기 등 7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인다.
체육대회를 축하하는 식전행사로는 수도군단 장병들의 태권도시범과 취타대연주 및 에어로빅 공연이 예정돼 있다.
매년 개최되는 체육대회지만 올해는 특히 선수들의 활약상을 좀 더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가변석 사용이 가능해, 응원전과 함께 관전하는 묘미를 더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승패를 떠나 열띤 응원전 속에 시민화합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사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즐길 것을 권장했다.
한편 우천 시 한마음체육대회는 바로 옆 안양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2019-10-07
-
안성소방서, 양운석도의원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안성소방서, 양운석도의원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7일 오전 경기도의회 양운석의원을 소방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증진과 상호 공감대 형성을 위해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양운석의원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재난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소방관의 환경과 처우 개선및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전통문화 보존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양운석 명예소방서장은 위촉장 수여 행사 후 안성지역 소방현안 문제 등에 대해 업무보고와 의용소방대장들과 간담회 실시 후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소방차량, 장비 등 보고 청취와 심폐소생술체험, 펌프차 화재진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양운석 명예소방서장은‘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돼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안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일을 기억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소방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
수원시,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사업 추진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와 천주교수원교구 유지재단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는 7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자원과 정보를 최대한 공유하고 활용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주거복지 정책·사업·학습·홍보,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 주거복지 관련 필요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김종동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장, 서형준 수원희망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동 센터장은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
경기도, “돼지관련 차량 반드시 경유해야” 도, 거점소독시설 19개 시군 37개소 확대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19개 시군 37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도내 돼지관련 축산차량의 경유를 당부했다.
이는 경기지역 전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에 지정, 김포, 파주, 연천 등에서 돼지 수매가 진행되는 등 강력한 방역조치가 취해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특히 ASF 전파 위험도가 높은 축산관계 차량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야 하는 시점인 만큼, 도내를 운행하는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해당 거점소독시설을 반드시 경유해야 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거점소독시설’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주요 도로에는 총 19개 시군 37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김포, 동두천, 가평, 남양주, 용인, 광주, 시흥, 안산에 각 1개소, 연천, 고양, 화성, 여주, 양평, 평택에 각 2개소, 파주, 양주, 안성, 이천에 각 3개소, 포천에는 5개소가 설치돼 있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축산농가 자체에서도 주변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적극적인 차단방역 조치에 나서주길 요청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현재 김포, 파주, 연천을 핵심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돼지 이동통제, 가축분뇨반출금지, 사료 환적장 설치, 지정도축장 운영 등 보다 강력한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