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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8일 오후 2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기념식을 연다.
수원시와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염태영 수원시장의 기념사, 대한노인회지회·노인복지관 어르신의 재능발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10월 2일이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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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 잔치
제8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 잔치
[충청뉴스큐]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해우재 잔디마당·야외공원에서 ‘제8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를 연다.
해우재는 2012년부터 매년 10월 '황금똥 그림잔치'를 열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대회, 마술쇼, 동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그림대회 생태체험 미술부스 ‘함께 만드는 Colorful, Wonderful 해우재’ 손 씻기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그림대회 주제는 ‘황금똥·해우재·화장실’이다. 유치부·초등부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우재 홈페이지 ‘교육 신청→황금똥 그림잔치’에서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생태체험 미술부스에서는 화장실·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한 미술활동을 할 수 있다. 손 씻기 캠페인에는 대학생들이 참가해 ‘세계 손 씻기의 날’과 ‘손 씻기의 중요성’ 등을 알릴 예정이다.
함께 만드는 Colorful, Wonderful 해우재는 참가자 전원이 대형 해우재 그림을 완성하는 협동미술 프로젝트다. 이밖에 마술쇼, 동요공연, 페이스 페인팅, 보물찾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우재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면서 “어린이와 시민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를 ‘명품 화장실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앞장선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은 WTA 창립을 기념해 30여 년간 살던 집을 허물고, 2007년 그 자리에 변기 모양을 본뜬 ‘해우재’를 지었다.
유족들은 2009년 해우재를 수원시에 기증했고, 수원시는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고쳐 지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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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해 민·관·군 통합방위체계 구축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51보병사단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민·관·군 통합방위체계 구축 드론 시연 행사를 연다.
수원시는 실종·테러·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활용할 드론을 운용하기 위해 제51보병사단과 협력해왔다. 이날 시연회에서 드론 전력화 추진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적 침투, 테러, 재난·재해 상황 등을 가정한 드론 운용을 시연한다.
이날 시연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정부부처·군·경기 서남부 지자체 관계자, 국방 과학기술원 등 연구단체 관계자,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지원민방위대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시연 후 ‘미래 통합방위작전을 위한 드론 운용 방안’,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국민안전보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7년 지자체 최초로 토지조사에 드론을 도입한 수원시는 올해는 ‘드론을 이용한 CCTV 관제 서비스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 안전을 지킬 도구로서 드론을 상용화하기 위해 육군과 지속해서 협업할 계획이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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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관련 고충, 납세자보호관과 상담하세요
지방세 관련 고충, 납세자보호관과 상담하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에 거주하는 한씨는 작년보다 5배 가까이 상승한 토지분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 관할 구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담당자는 “용도 구역 변경으로 세율이 분리과세에서 종합과세로 변경돼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한씨는 수원시 납세자보호관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납세자보호관이 분리과세로 적용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관할구청에 시정을 요구했고, 한씨는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 민원 등을 해결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세무 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 보호 요청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에 대한 상담 가산세 감면·징수 유예 신청 처리 등을 담당한다.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2년 차를 맞은 수원시는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현장 모니터링’, ‘찾아가는 지방세 고충상담’ 등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8년 9개소, 2019년 24개소 등 총 33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현장 모니터링은 세무조사 대상자가 세무조사를 잘 받도록 세무조사를 사전에 안내하고, 조사 과정에서 부당한 자료 요구 등 권리 침해 여부가 있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또 납세자보호관이 수원시 관내 기업에 주2회 방문해 지방세 관련 고충과 불합리한 규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지방세 고충상담’을 진행했다. 지난해 2개소, 올해 20개소 등 22개소에서 전개했다.
올해 5월부터는 신규 사업자를 위한 ‘2019 지방세 멘토링’도 진행했다. 창업 초기 사업체가 알아야 할 지방세 전반에 관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하고, 사업체 규모·업종·면적에 관련된 지방세를 안내했다.
이밖에 세무상담 118건, 고충민원 354건, 납세자 권리보호 1건, 체납액 징수유예 1건을 처리했다.
김선재 수원시 법무담당관은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전에는 납세자가 부당한 일을 겪어도 소송 등 일반 시민 혼자 하기 힘든 구제절차를 진행해야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었다”면서 “납세자보호관을 더 많은 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제도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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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주범 은행나무 암나무, 다른 나무로 교체한다
은행 암나무 수종 교체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은행열매를 제거해 가을철 도로변 악취 문제를 해결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주요 대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은행 암나무 수종 교체 사업’ 등을 전개한다.
지난해 시작한 은행 암나무 수종 교체 사업은 도로변 악취의 주범이 되는 ‘은행열매’를 맺는 은행 암나무를 다른 나무로 바꿔 심는 것이다.
지난해 은행나무를 전수 조사하고, 수종 교체를 위한 연차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4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은행 암나무 600여 그루를 은행 수나무, 느티나무 등 다른 나무로 교체했다. 2022년까지 예산 3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직 교체하지 못했거나 보존 가치가 있는 은행나무는 열매 털기 작업을 한다. 특수 장비를 활용해 은행열매를 털어 악취를 없앤다.
은행나무 열매와 낙엽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은행열매 수집망’도 설치했다. 은행열매 수집망은 나무에 해를 가하지 않고, 열매와 낙엽을 제거하는 친환경 방법이다.
현재 팔달로와 창룡대로에 9개 수집망이 설치돼 있다. 수집망은 은행열매 악취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통행량이 비교적 적은 곳, 도로주행 차량에 방해를 주지 않는 곳에 설치한다.
수원시는 은행열매 수집망의 효과 등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효과가 있으면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버스정류장,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은행열매 악취를 호소하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면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전체 가로수 7만 5500그루 가운데 은행나무는 1만 2167그루다. 그중 열매를 맺는 암나무는 33%인 4313 그루다.
은행나무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고, 도시 미관에도 좋아 가로수로 적합하다. 그러나 열매로 인한 악취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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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오는 5일 부천전 ‘엔터식스 안양역점 BRAND DAY’로 개최
FC안양, 오는 5일(토) 부천전 ‘엔터식스 안양역점 BRAND DAY’로 개최
[충청뉴스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오는 5일 오후 5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부천FC1995와의 홈 경기를 ‘엔터식스 안양역점 BRAND DAY’로 개최한다.
지난 달 6일 오픈한 엔터식스 안양역점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FC안양은 이번 부천과의 홈 경기를 ‘엔터식스 안양역점 BRAND DAY’로 선정했다. 엔터식스 안양역점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패션 쇼핑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맛집 테넌트 등이 복합으로 구성된 쇼핑몰이다.
FC안양과 엔터식스 안양역점은 브랜드 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장외에서는 엔터식스와 함께하는 ‘6초를 잡아라’ 이벤트 부스가, 장내에서는 엔터식스와 함께하는 ‘발로 차 퀴즈’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각 이벤트 부스 참가자에게는 상품교환권, 커피교환권, 파우치, 연필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또한 하프타임 댄스 배틀 참가자에게는 엔터식스 안양역점 상품교환권 30만원권 1장, 10만원권 3장 등이 증정된다.
장내 가변석 입구에서는 엔터식스와 함께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실천 한가지’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엔터식스 어플 가입 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한가지씩을 포스트지에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 고객 300명에게는 곡물 텀블러가 증정된다. 또한 엔터식스 브랜드데이 기념 클래퍼를 선착순 2,000명에게 나눠준다.
또한 트램폴린 에어바운스, 편백놀이 부스, 전동자동차, 폴라로이드 포토존,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스탠드TV 활용 축구중계 서비스 등을 장내 이벤트부스에서 경험할 수 있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은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된 엔터식스 안양역점 브랜드 데이로 진행한다. 경기장에 찾아오시는 가족 단위의 팬 분들이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엔터식스 안양역점 강희원 지점장은 “엔터식스 안양역점이 FC안양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FC안양의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엔터식스 안양역점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올 시즌 13승 8무 9패를 기록해 승점 47점을 획득하며 리그 3위에 올라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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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구역 지정, 사업 추진 본격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김포시가 제출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9,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20 김포도시기본계획’ 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풍무역 배후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2023년까지 김포시 사우동 일원 97만5,000여㎡ 부지에 6,92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지난 9월 27일 개통된 김포 도시철도와 맞물려 도시개발이 진행될 경우 김포시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의 기능 증진 및 교육·문화·주거가 어우러진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8분 이내에 도달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와 함께 지역의 교육수요와 문화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교 유치 등 특색있는 도시공간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에 맞춰 김포시가 교육과 문화,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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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도의원, 한강신도시 가칭)마산중학교 신설 추진 발표
이기형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은 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 지역의 ‘가칭)마산중학교’ 신설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했다고 밝혔다.
이의원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지역의 고질적 교육문제인 과밀학급 해소를 목적으로 중학교 신설 사업이 추진되어 왔으며, 2019년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심사’를 통과하고, 9월 26일 전주시에서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학교설립 행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따라 김포관내 대표적인 중학교 과밀학군 지역 중 하나인 구래·마산동 지역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학교 설립추진은 몇 차례 난관에 봉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개교추진 시도는 공동주택 개발사업 지연으로 연기되었으며, 2017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에 걸친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 재검토 등의 위기가 있어, 학교설립이 무기한 연기될 우려가 있었으나, 지역구의원과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감의 과밀학급 해소 의지로 2019년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 설립심사를 이끌었고,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이르렀다.
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 지역은 ‘은여울 중학교’, ‘김포한가람 중학교’가 있으나, 2017년 4,166명에서 2019년 5,427명으로 초등 학생수가 증가했으며, 아파트 신규 입주를 감안한 중학생수는 2019년 1,434명에서 2022년 2,599명으로 급증할 것이 예상된다.
금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마산중학교’는 구래동 6893-3번지에 들어서며, 37학급 규모로 용지비 48억 원, 시설건축비 226억 원 총 2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의원은 ‘과밀 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신도시지역의 교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은 2020년 경기도교육청 본 예산안에 학교 설립 예산확보에 노력하고, 2022년 3월 개교가 추진 될 수 있도록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도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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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태풍 ‘미탁’ 대비 소방관서장 영상회의 개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태풍 ‘미탁’ 대비 소방관서장 영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부터 오는 3일까지 경기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일 오후 경기북부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태세에 들어섰다.
우선 재난종합지휘센터에 비상단계별로 상황대책반을 운영하고, 119 신고폭주에 대비해 현 15대인 접수대를 상황에 맞춰 30대까지 증설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상습침수지역 예찰활동 강화는 물론, 신속한 배수지원을 위해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날 “미탁 북상에 따라 태풍내습에 준하여 대비하고,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적극적 대응과 상황관리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달라”며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시·군과 협력하여 방역지원에 적극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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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 꿈꾸는 재도전 기업 5개사,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입상
패자부활 꿈꾸는 재도전 기업 5개사,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입상
[충청뉴스큐]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창업에 도전한 5개사가 2일 오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19’ 재창업 분야 결선대회의 최종 입상자로 선정됐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는 물론, 실패 경험이 있는 재창업가까지 육성·지원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새로 선보이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열린 재창업 분야 결선대회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사가 전문가 및 일반 청중평가단 앞에서 자신만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Dual 반응기 유무기 하이브리드 코팅소재’를 소개한 도우성, ‘화단안전지지대’를 선보인 임충규, ‘전동지게차 배터리용 증류수 보충 공유시스템’을 내세운 김태우, ‘명상 콘텐츠와 향기가 융합된 무선 IoT 캔들워머’를 발표한 장재윤, ‘DIY안전 바느질키트’의 백정란 등 총 5개 기업이 최종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5개 입상팀은 시상금과 함께 펀드 투자기회, 창업 및 보육·판로 지원의 혜택 등을 받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창업 실패를 겪은 기업의 재기를 돕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재도전 지원 기본계획’을 마련, 올해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재창업자의 재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우수한 예비 재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아이템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재도전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15개사를 대상으로 체계적 교육 멘토링, 샘플제작 등 아이템 개발비, 특허 등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중이다.
또한 재기 희망 예비 재창업자와 재기를 준비 중인 도내 재창업 기업을 위한 인프라 ‘재도전 성공센터’를 올해 4월 개소,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전문상담위원을 매칭해 경영, 인사/노무, 특허/인증, 회생/법률, 세무/회계, 자금/금융 등 분야별 전문상담을 실시한다.
올해 성공센터 개소 후 6개월간 135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9개사에 총 63회 심층 컨설팅을 진행했다. 오는 2020년부터는 기업진단 등 재창업 분야 전담인력을 상시 배치해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이 밖에도 재기지원 펀드 조성, 창업실패자 재도전 희망특례보증 등의 사업을 추진해 창업-실패-도전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권순신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패자부활을 꿈꾸는 재창업자들에게 사업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재도전의 꿈을 꾸는 도민들은 망설이지 말고 경기도의 문을 두드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재도전 관련 상담을 받길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및 재창업기업은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를 내방하거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