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16회 평택시 청소년영상제’참가자 모집
‘제16회 평택시 청소년영상제’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1월 9일까지 ‘제16회 평택시 청소년영상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영상제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영상단RG가 주관하여 청소년들이 사회를 보는 시선을 영상에 반영하여 청소년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뜻깊은 행사다.
이번 영상제는 ‘10대’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영상에 담아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상단RG 이수민 회장은 “작년의 좋았던 작품들이 떠올라 올해 작품도 기대가 된다”며, “특히 10대라는 주제로 자신이 생각하는 10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영상제는 관내 14~19세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19-10-07
-
안성시 안성2동 비너스 요가팀,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안성시 안성2동 비너스 요가팀,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지난 6일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2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안성시를 대표하여 출전한 안성2동 주민자치센터 비너스 요가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대회는 10월 4일~5일 양일간 전국 시군을 대표하여 총 35개팀 700여명이 참가한 예선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12개팀의 본선 무대로 이뤄졌으며, 안성2동 비너스팀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고 시상금 2백만원을 수여 받았다.
안성2동 주민자치센터 ‘비너스’팀은 2018 안성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2019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팀으로 안성시를 대표하여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양은숙 강사 지도하에 총 12명의 수강생들이 물구나무, 활자세 등 고난이도 동작들로 요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창선 주민자치협의회 위원장은 “우리 안성2동 요가팀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성2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삼주 안성2동장은 “우리 안성2동에서 경기도 ‘최우수상’, 전국대회 ‘우수상’을 받은 것은 시의 큰 경사로, 안성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의 전국적인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
안성시, 소규모 무허가 양돈농가 3곳, 72두 도태 처리
안성시, 소규모 무허가 양돈농가 3곳, 72두 도태 처리
[충청뉴스큐]안성시가 ASF의 철저한 차단을 위해 지난 5일, 금광면 농가 2곳의 돼지 16마리와 안성 1동의 농가 한 곳의 56마리 등 총 72두에 대해 예방적 도태를 실시했다.
이들은 모두 소규모 무허가 농가로 사실상 관리사각지대에 있어, 시는 관내 무허가 양돈농가 총 12곳의 돼지 224두에 대해 전체 도태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수매가는 농협도매시장 경락가 기준이지만 각 농장의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산은 긴급방역비에서 지출된다.
농장폐쇄에 따라 기존 144개의 1농장 1통제 초소는 안성3동의 초소가 철거되어 143개로 줄었으며, 거점 초소 3곳과 이동 초소 2곳을 포함해, 총 148개의 초소가 운영 중이다.
농장초소 143곳에는 공무원 12개소, 농협 20개소, 용역에서 111개소를 전담하여 하루 858명이 3교대로 투입되는 등 하루 909명의 인력이 초소를 지키며 10월 7일부터는 일일 군인 24명이 지원된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소규모 무허가 농가는 관리하는 것보다 수매 도태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경제적임을 농장주들께서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부시장은 또 “비상상황이 길어진다고 자칫 느슨해지지 말고 대한민국 축산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ASF 사전 차단과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07
-
경기도교육청, 현장 맞춤형 위생·안전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 현장 맞춤형 위생·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희망학교 급식종사자와 교육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기존 현장점검을 통해 위생·안전관리를 하던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조리종사원의 인식 제고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통한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처음 컨설팅 방식의 현장교육을 도입했다.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위생·안전교육’은 9월 중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교 신청을 받아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교육내용과 시행 일정은 학교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경기교육급식의 이해를 바탕으로 위생교육 4개 영역과 안전교육 2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위생교육은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수칙, 학교별 위생·안전관리 운영 사례, 식중독 예방관리 방안, 위해요소 중점관리점검 기록지 작성 요령이며, 안전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산업재해 예방관리 방안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 위생·안전관리 우수 운영 사례집을 제작해 지난 9월 모든 교육지원청에 보급했으며, 이 자료를 급식종사자 교육 시에도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유윤숙 서기관은“현장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
안양시, 스마트 노인복지선진도시로 부상하나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스마트 노인복지선진도시로 부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의 노인돌봄사업을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로 개편,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거 노년기 진입에 대비하고 인구고령화에 접어든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시가 추진하는 개편안은 현재 노인돌봄체계는 돌봄기본, 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초기독거 자립지원,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6개 분야에서 각각의 기관이 수행하던 노인돌봄을 하나의 수행기관으로 통합, 맞춤형으로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대상계층은 국민기초 및 기초연금을 수습자로서 조손, 고령, 신체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지속적인 안부확인이 필요한 65세 이상이다.
단순한 안부확인과 가사지원 중심이었던 것을 안전지원과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들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다.
또 안부확인 정도에 그쳤던 경우도 병원동행이나 장보기, 가사지원, 방문건강관리 등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지에서 전해오는 후원물품의 지원도 마찬가지다.
돌봄사업 개편으로 혜택을 받게 될 노인들은 현재 2천여명에서 3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서비스관리자와 생활관리사 등 수행 인력 또한 71명에서 176명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안양시는 이달 말까지 수행기관 공모·선정을 완료해 12월 말까지 수행인력 채용과 교육 마치고 내년 1월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병들고 나약한 처지의 노년층을 보살피는 것이 고령화시대 노인복지에 부응하는 길이라며, 통합적·체계적 서비스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선진노인복지시대를 얼어가겠다고 전했다.
2019-10-07
-
조선 최고의 명당 '현륭원' 역사적 가치 알린다
전시유물(현륭원원소도감의궤)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이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 조성 2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8일까지 특별기획전 ‘천하명당 수원 현륭원’을 연다.
‘천하명당 수원 현륭원’ 현륭원의 문화재 가치와 역사적 위상을 조명하는 전시회다. 묘소를 옮긴 과정을 담은 ‘현륭원원소도감의궤’를 비롯한 관련 유물 8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정조대왕의 생부, 사도세자 왕릉의 위상, 현륭원 조선왕실의 현륭원 참배 등 3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정조대왕의 생부, 사도세자’에서는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펼친 추숭 사업 관련 유물을 볼 수 있다. 대천록, 사도세자 묘지석 등이 전시된다.
‘왕릉의 위상, 현륭원’에서는 현륭원 조성·관리 과정을 기록한 ‘현륭원원소도감의궤’, ‘조선왕실의 현륭원 참배’에서는 정조대왕을 비롯한 왕실 가족의 현륭원 참배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화성행행도’, ‘원행을묘정리의궤’ 등 유물을 볼 수 있다.
정조대왕은 1789년 사도세자를 모신 ‘영우원’을 조선 최고의 명당으로 꼽히던 수원 화산으로 옮기고 이름을 현륭원으로 고쳐 부르게 했다.
현륭원은 세자를 모신 원소임에도 불구하고,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으로 왕릉에 버금가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2019-10-07
-
성균관대역 책나루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대출·반납하세요
성균관대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성균관대역 인근 북수원 주민들의 도서대출 서비스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원시는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길목에 365일 24시간 도서의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 도서관인 스마트도서관을 개관,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성균관대역 스마트도서관은 도서 회원증만 있으면 18개 시립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책을 신청·대출할 수 있다. 또 모든 도서관 책의 반납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총 9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무인 도서예약대출기, 자가반납기, 보안장비 등이 설치됐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향후 정보 통신 환경 변화에 맞춰 도서관의 역할과 활용도를 높여 도서관의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에는 이번에 개관한 성균관대역을 비롯해 수원역, 영통역, 수원시청역, 망포역, 광교중앙역 등에 총 6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2019-10-07
-
수원시 공유자전거, 다시 달린다
시범운영하는 공유자전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유자전거 ‘모바이크’ 운행 종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A사의 공유자전거 750대를 10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한다.
A사는 수원시에 사업장이 있는 업체로 공유자전거 운영 시스템은 기존에 운영된 모바이크와 유사하다. A사의 공유자전거는 노란색이다.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시스템은 자전거 거치대, 무인 정보안내시스템 등이 필요 없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GPS가 장착된 자전거를 수원시 곳곳에 있는 자전거 주차공간에서 간편하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면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자전거에 부착된 큐알 코드를 스캔해 내려받을 수 있다. A사 앱은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앱을 활성화하면 주변에 있는 자전거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가 나온다. 자전거를 찾아 스마트폰으로 자전거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용을 마치면 앱의 ‘잠금’을 누르고 자전거 잠금을 작동하면 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 모바이크와 같은 수준의 요금 체계를 적용한다.
수원시가 지난해 1월 민간사업자 운영 방식으로 도입했던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는 지난 9월 30일 자로 운영이 종료됐다. 공유자전거 업체인 ‘모바이크’는 해외 사업장 전면 철수를 결정했고, 수원시 사업장도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모바이크의 해외 사업장 운영 종료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국내 공유자전거 업체와 접촉하며 대안을 준비해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공유자전거가 다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
평택시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평택시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 안중청소년문화의집과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일 청소년의 균형 성장 지원을 위한 청소년 행복 협약을 체결했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과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가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지원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교육·문화서비스 제공 및 인프라 구축 시설 사용 교류 협력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문화 활동 지원 등 양 기관의 협력 및 목표사업의 공동실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박수정 관장은 “여름방학 때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재미있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며 “안중청소년문화의집과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 2차 평택시 서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연말을 주제로 11월 2일 현화근린공원에서 연말을 주제로 다양한 청소년 부스와 공연이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안중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0-07
-
윤일규,판치는 의료기기 불법 해외직구, 손놓은 식약처
온라인 쇼핑몰,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해외직구가 활성화 되면서 의료기기를 해외에서 값싸게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의료기기법에 따르면, 의료기기 수입은 희소·긴급도입 필요 사유를 제외하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수입 허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의 사용은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모든 의료기기는 현행법상 불법이다. 해외직구 의료기기의 경우 유통과정이 불명확하기 때문에 위조품일 경우가 많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법적 보호를 받을 수도 없다. 또한 정부 주도의 사용중지, 회수, 폐기 등 조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서라도 엄격히 단속되어야 한다.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로 의료기기를 반입했을 경우 의료기기법 제51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에 식약처는 올해 1월부터 관세청과 협업하여 의료기기 811종에 대한 수입·통관 검사를 인천공항세관에서만 실시했다. 그 결과, 8월 30일까지 불법 수입·통관 629건(27.7%)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송화물 중 적발상위 품목은 청진기(73건), 의료용겸자(63건), 혈압계(62건), 개인용체외진단검사시약(33건),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22건) 등이고, 일반화물 중 적발상위 품목은 내시경겸자(13건), 재사용가능내시경올가미(13건), 주사침(11건), 경성귀내시경(6건), 전기수술기용전극(5건) 등이 있다. 적발된 대부분의 제품이 의사 등 전문가가 사용하는 물품으로, 제품이 위조품일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지게 된다.
적발된 629건은 관세청에서 국내로 반입되기 전에 반송처리 되어 구매자들은 따로 처벌을 받지 않았지만, 적발된 제품이 대부분 전문 의료인이 사용하는 물품으로 구매자에 대한 추적 조사도 필요하다. 하지만, 식약처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더불어 현재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에 따라 약 2,800여개 종의 의료기기가 있으나 30%에도 못 미치는 811종만 우선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송화물과 일반화물을 제외하고도 EMS 우체국 배송 건도 있지만,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는 점에서 불법 수입·통관 의료기기의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다. 하지만, 식약처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현재 6개의 세관 중 1일 물류량이 가장 많은 인천공항세관에서만 검사가 실시되었다. 또한, 식약처는 인천공항세관에 파견 직원을 배치하지 않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직원 1명으로 대신하고 있어 투명성과 공공성에 대한 지적도 피할 수 없다.
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병)은 “인터넷의 발달로 해외직구가 성행하고 있으나 의료기기는 일반생필품에 비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어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며 “대다수의 국민은 의료기기 해외직구가 불법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피해규모가 얼마나 클지 추정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또한, “인천공항세관 한 곳에서만 검사하여 30% 가까운 불법률을 적발했는데, 34곳 전체 세관관서에서 검사하면 그 피해는 매우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바, 식약처는 개별 세관에 파견 직원을 배치하여 모든 세관에서 현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