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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신재생에너지 정책토론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제16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2일차 일정으로 2일 오후 1시부터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트 컨벤션센터에서 전라북도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중희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창희 책임,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팀장, 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단장,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과 이성호 과장이 참석하여, 그린수소 생산 기술개발 현황,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소생태계 구축 발전방안, 주민수용성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창희 책임은 ‘그린수소 생산기술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문제점인 전력망의 부하변동성을 수전해 기술로 해소하는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현재 부생수소와 개질수소 중심의 수소생산에서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와 현재 기술수준, 가격저감 기술 등을 발표했다.
새만금 지역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태양광·풍력단지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 실증 및 인프라 확충사업과 연계가 가능함을 시사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팀장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우리나라 수소경제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언급했다.
우리나라는 물적 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활용산업은 세계적 기술력이 확보된 상태로수소전기차와 연료전지 중심의 산업육성을 통해 시장창출을 하는 것이 정부의 추진전략이며, 수소경제 기반 형성과 제도 구축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으나, 수소생산 과정에서 CO2가 발생함에 따라 환경적 측면에서 수소경제 이행 추진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그린수소 공급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친환경 CO2-free 수소 인증제도’의 국내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이와 연계한 발전용 연료전지 REC 가중치 조정 등 친환경 CO2-free 수소생산 및 공급 확대를 지원할 경제적 인센티브 체계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단장은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소개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융복합산업 거점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국내 그린수소 생산 1위 달성 및 그린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과 “수소저장 및 수소상용차산업 국내 선도지역 우위 지속”이라는 비전과 함께 4대 추진전략 등을 설명했다
2030년까지 그린수소 7만톤/년 생산으로 수소에너지를 자립하고, 도내 전략산업과의 융복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용유발 8.1천명, 생산유발 5.1조원과 수소 관련 전·후방 산업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패널로 참석한 이성호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전라북도 수소 산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향후 수소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주민수용성 확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수소의 전주기 단계별 안전성에 대한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이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역할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이중희 한국수소학회 회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수소산업에 대한 공론의 장이 열렸다”고 말하며, “앞으로 국내 수소산업 발전과 수소사회로 가는 길에 정부, 지자체, 전문가, 주민이 함께 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에 “전라북도 수소충전소·수소차 보급 중장기 계획”과 금년 8월에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수소충전소·수소차 보급과 산업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19년에 수소충전소 6기와 수소차 210대 보급을 위한 정부 예산을 확보했고,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는 금년 11월까지 완주에 수소충전소 1기를 준공하여 수소차 보급과 수소경제 이행의 초석을 놓겠다는 계획이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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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경기도의원, 보급형 보리종자 발아율 저조 대응방안 강구 회의 개최
오명근 경기도의원, 보급형 보리종자 발아율 저조 대응방안 강구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지난 9월 30일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보리 보급종 발아율 저조에 따른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종자 관리소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 과장 등과 함께 대책 마련을 논의를 했다.
보급종 보리 종자의 발아율은 1차 검사 결과 합격선인 85%에 못 미치는 70%로, 현재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며 그로 인해 보리 보급종 신청 농가는 보리 종자 확보 불확실성에 불안해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중이다.
이날 자리에서 오 의원은 “1인 가구의 증가,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쌀 소비량이 점점 감소하는데 이어 보급종 보리 발아율 저조로 인해 보리농사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 및 관계기관의 협조와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종자관리소장은 “타 시도가 보유하고 있는 품종으로 전환할 농가를 조사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종자현황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는 보리농가에 도정을 유보시켜 종자를 확보하는 방안과 면적을 축소시키는 방안을 농가들에게 알리는 중이다”라며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
오 의원은 발아율 저조에 다시 한 번 안타까움을 표하며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위한 관리시스템의 구축과 현재의 상황을 확실하게 타개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는 10월 2일 대책 추진 방식 논의를 위해 해당 시군 농정부서가 2차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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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도의원, 한강신도시 가칭)마산중학교 신설 추진 발표.
이기형 도의원, 한강신도시 가칭)마산중학교 신설 추진 발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은 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 지역의 ‘가칭)마산중학교’ 신설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했다고 밝혔다.
이의원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지역의 고질적 교육문제인 과밀학급 해소를 목적으로 중학교 신설 사업이 추진되어 왔으며, 2019년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심사’를 통과하고, 9월 26일 전주시에서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학교설립 행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따라 김포관내 대표적인 중학교 과밀학군 지역 중 하나인 구래·마산동 지역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학교 설립추진은 몇 차례 난관에 봉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개교추진 시도는 공동주택 개발사업 지연으로 연기되었으며, 2017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에 걸친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 재검토 등의 위기가 있어, 학교설립이 무기한 연기될 우려가 있었으나, 지역구의원과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감의 과밀학급 해소 의지로 2019년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 설립심사를 이끌었고,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이르렀다.
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 지역은 ‘은여울 중학교’, ‘김포한가람 중학교’가 있으나, 2017년 4,166명에서 2019년 5,427명으로 초등 학생수가 증가했으며, 아파트 신규 입주를 감안한 중학생수는 2019년 1,434명에서 2022년 2,599명으로 급증할 것이 예상된다.
금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마산중학교’는 구래동 6893-3번지에 들어서며, 37학급 규모로 용지비 48억 원, 시설건축비 226억 원 총 2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의원은 ‘과밀 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신도시지역의 교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은 2020년 경기도교육청 본 예산안에 학교 설립 예산확보에 노력하고, 2022년 3월 개교가 추진 될 수 있도록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도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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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노노갈등 커질 듯
산업부 산하기관 정규직‧정규직전환 평균보수
[충청뉴스큐]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의 정규직 전환 무기계약직 직원의 평균보수가 일반 정규직의 5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노노갈등이 심각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김삼화 의원이 산업부 산하기관 41곳으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직고용된 정규직 전환 직원이 있는 29곳의 평균 연봉은 383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1개 공공기관 일반정규직 직원의 평균 연봉은 7593만원으로, 정규직전환 직원보다 3757만원이나 높았다.
기존 일반정규직 직원과 정규직전환 무기계약직의 평균연봉 차이는 2배나 되는 셈이다.
물론 정규직전환 직원들과 일반정규직 간 업무가 다르지만,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같은 회사 소속인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노노간의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삼화 의원은 “정부는 공공기관에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만 했지 예산을 늘려주지 않다보니 고용안정만 보장될 뿐 처우는 일반 정규직과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됐다”며 “향후 노노간 갈등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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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민과 함께 교통 환경 개선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일 영통구 삼성교사거리 일원에서 ‘2019년 제2회 찾아가는 교통 포럼’을 열고, 교통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찾아가는 교통 포럼’은 교통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주변 교통 환경개선 대책을 논의하는 거버넌스 정책이다.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점이나 교통안전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김용덕 수원시 안전교통국장를 비롯한 교통전문가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박사, 수원남부경찰서·삼성전자 관계자 등이 삼성교사거리에 모여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삼성교사거리는 출퇴근 시간 동탄원천로와 삼성교를 이용하려는 차량이 뒤섞여 차가 자주 막히는 지역으로 꼽힌다.
포럼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통행 차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 삼성교 구간에서 가변차로를 운영하면 교통 혼잡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교통혼잡 구간에 노면 표시, 신호등 설치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삼성교사거리 교통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덕 안전교통국장은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면서 “삼성교사거리와 주변 교통 환경을 개선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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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전략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2일 군공항이전협력국 회의실에서 ‘수원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을 알렸다. 연구는 지역농업네트워크 경기강원제주협동조합이 수행한다.
2020년 3월까지 진행하는 ‘수원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는 수원의 먹거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용역 과제는 수원시 먹거리 실태조사·분석, 수원시 먹거리 전략 추진 방향 제시, 수원시 푸드플랜 수립 등이다.
농특산물 생산·유통·소비 경로, 공공급식·가공업체 실태, 수원의 먹거리 보장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분석하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수원시 먹거리 정책을 분석하고, 먹거리 기본권 보장,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먹거리 비전’도 수립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푸드플랜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실행 가능한 먹거리 정책·사업 등을 발굴해 종합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또 ‘수원시 먹거리 위원회’ 설치·운영 등 푸드플랜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도 마련한다.
보고회에는 최광균 수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김병선 수원시 생명산업과장,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수원건강먹거리네트워크·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광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원시민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고,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연구로 수원의 먹거리 실태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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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주변지역 환경오염 심각
유의동 의원
[충청뉴스큐]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유의동 국회의원이 주한미군 주변지역 환경오염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환경부가 ‘주한미군 공여구역 특별법’에 따라 주한미군 기지주변에 대한 환경오염조사를 실시한 결과,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총144차례 조사에서 80차례나 기준초과 오염물질이 검출됐다.
토양의 경우 TPH · 크릴렌 · 구리 · 납 · 아연 · 니켈 등이 토양오염우려 기준을 초과했고, 지하수의 경우 TCE · PCE · 납 · 질산성질소 · 총대장균군 등이 오염지하수 정화기준을 초과했다.
문제는 5~7년 후에 실시한 재조사에서도 52%에 달하는 기지에서 계속적으로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되거나 새로운 기준초과 오염물질이 확인된다는 점이다.
일회성 조사와 정화로 해결되지 않는 만큼 장기적으로 막대한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이를 위한 비용 마련이 간단치 않다. 현행법상 환경부는 환경오염조사만 담당하고, 오염된 토양 및 지하수에 대한 정화조치는 해당 지자체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일단 해당 지자체에서 정화를 하고 그 비용을 국가배상법 절차에 따라 미군에게 청구하게 되는데, 법무부가 유의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군은 83억8,600만원에 달하는 환경정화 분담금 중 단 한 푼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주한미군 주변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이 오염됐다는 사실만으로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정화비용도 직접 조달하도록 하고 정부가 나몰라라 하는 건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하고, “주한미군 주변지역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문제는 외교부, 국방부, 행안부, 환경부 등 여러 부처의 협조가 있어야 해결이 가능하다며 국무조정실에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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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권이 숨 쉬는 건축물을 만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의 공공건축물을 인권 친화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는 ‘수원시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협의회’ 제2기가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기 위원은 수원시 공직자, 인권·건축 분야 전문가 등 9명이다. 임기는 2년이다. 신규위원이 5명, 연임한 위원이 4명이다.
2017년 9월 출범한 ‘수원시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협의회’는 수원시 공공건축물을 인권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협의회는 공공건축물의 설계부터 건축에 이르는 등 모든 과정에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인권영향평가 시스템 구축·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인권영향평가’는 수원시가 정책이나 사업 등을 수립·시행할 때 해당 정책이 시민의 인권이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는 것이다. 인권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BF’ 인증 기준과 인권에 기반을 둔 ‘유니버설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공건축물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하고 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장애 유무, 나이, 성별, 국적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실시 설계 중인 지동행정복지센터 청사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지동행정복지센터는 수원시 최초의 ‘인권청사’로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와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건축물은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며 “성별·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인 건축물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회 위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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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경기도 유·초·특수학교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평균 4.5 대 1
2020학년도 경기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현황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2020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원서접수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총 1,56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6,970명이 지원해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립학교는 1명 선발에 4명이 지원했다.
분야별 지원 현황은 유치원 교사 405명 선발에 4,250명, 초등학교 교사 980명 선발에 2,017명, 특수학교 교사 184명 선발에 707명이 지원했다.
기타 자세한 선발 분야별 지원현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시험/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에 관한 문의사항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0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1월 9일 1차 시험 시행 예정이며, 시험 장소는 11월 1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시험/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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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안양도시공사,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는 지난달 27일 ‘2019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인증하는 제도로, 인적자원 개발·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관·단체를 심사해 선정한다.
이번 인증으로 공사는 향후 3년간 정기근로감독면제 및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로고 활용, 인적자원개발 컨설팅 지원 등 해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배찬주 사장은 이날 인증식에 참석하여 “이번 인증 선정은 투명한 채용시스템 운영, 사회적 약자 일자리창출, 임·직원 교육 강화 정책을 펼친 결과로 앞으로도 인적자원개발에 힘써 Best HRD 우수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