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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 캠페인으로 건강 공동체 신호탄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서로 돌봄 캠페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는 지난 5일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 열린 ‘안성문화장 별이야 페스티벌’현장에서 시민참여형 건강 캠페인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 공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과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두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 간 ‘서로돌봄’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및 정신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김영애 보건의료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성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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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8주차 집중안전점검 실시…취약계층 시설 9곳 집중 점검
안성시,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8주차 집중안전점검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8주차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2개소와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4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교량은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배수구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집중 점검했다.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설비 관리 실태, 비상 대피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의 경우 조합놀이기구의 안전성과 시설물 파손 여부, 안전표지판 부착 상태 등을 중심으로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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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파트 2곳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약... 자살 예방 첫걸음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산수화아파트 및 태산아파트를 각각 방문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부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산수화아파트 최만석 입주자대표회장과 정영옥 관리소장, 태산아파트 임수용 입주자대표회장과 김은영 관리소장을 비롯한 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 활동 운영 △생명존중 교육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 추진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4년 하우스디아파트를 시작으로이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지난해에는 동신·우정에쉐르·한주아파트 등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올해 산수화아파트와 태산아파트가 새롭게 동참하면서 참여 단지는 총 6개소로 확대됐다.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두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아파트와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안성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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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4회 한·베 가족 체육행사 성료… 다문화 가정 60여 명 '화합의 장'
제4회 한·베가족 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체육회는 지난 7일 안성제4구장에서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제4회 한·베 가족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당일 현장에는 관내 한국·베트남 부부와 자녀 등 다문화 가족과 체육회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친선 축구 경기를 펼치고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랑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경기 후에는 오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다문화 가족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다문화 가족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차게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안성시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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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고령 발달장애인 '이중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복지이슈포커스 이미지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이슈포커스’ 제10호 ‘경기도 중고령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공백과 정책과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기존 장애인 서비스와 노인복지 서비스 사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지역 돌봄 체계 안에 실질적으로 포함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내 110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 조사에서 40세 이상 발달장애인 354명의 평균 연령은 46.5세였고 주 돌봄제공자는 부모가 76.8%를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67.2세였다. 당사자의 조기 노화와 보호자의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노화’ 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건강·생활지원 욕구도 높게 나타났다. 약물관리가 필요한 이용자는 61.4%, 노화 징후가 관찰된 이용자는 64.7%였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대중교통 이용지원이 필요한 비율은 각각 84.9%, 89.7%에 달했다. 반면 시설 이용의 주된 이유는 ‘주간 돌봄 제공’ 이 68.0%로 나타나, 의료 및 생활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지원 기능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보고서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이 청년층 중심의 장애인 서비스와 비장애 노인 중심의 돌봄서비스 사이에서 ‘이중 배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 기반 주간보호서비스 모델 재설계, 장애인건강주치의·방문간호·병원동행 등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 그룹홈과 긴급 단기보호 등 소규모 주거·생활지원 인프라 확충, 주간이용시설·복지관·발달장애인지원센터·보건소 간 통합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아울러 경기도 차원의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개정, 독립예산편성, 정기 실태조사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존엄한 지역사회 생활을 보장하는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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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산사태 취약지역 3곳 사방사업 추진…여름철 재난 '총력 대응'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관리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산림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진위면 동천리 등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에 사방사업을 추진해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낙석위험이 큰 급경사지 구간에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림재난 발생 우려 지역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댁내 방송 장비 설치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대피가 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마련했다.아울러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급경사지 등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상태와 위험요인을 수시로 확인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산림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재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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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지역, 10억 투입 '경기 더드림' 지속운영 단계 선정 '쾌거'
평택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지속운영단계 공모 최고점 선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26년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평택 신평지역이 지속운영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시는 2018년 안정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 신평지역, 신장지역, 서정동 새뜰마을, 2020년 신장동, 서정 점촌지역, 2023년 경기 더드림 서정역세권 사업추진단계, 2024년 경기 더드림 원평지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지속운영단계 선정으로 지속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평택 신평지역은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9~2026년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되어 통합거버넌스 체계구축, 지속가능 지역관리 운영 체계 구축, 브랜딩 활성화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뉴딜사업 이후 신평지역의 원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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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동삭동, 방치된 유휴부지 '도심텃밭'으로 재탄생...주민 참여 공간 확충
방치된 유휴부지, 주민 참여 공간으로 동삭동 ‘도심텃밭’ 개장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동삭동 도심텃밭’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동삭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과의 무상대부 계약을 통해 오랜 기간 빈터로 방치되며 잡초와 생활쓰레기 등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유휴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도심텃밭과 시민꽃밭으로 새롭게 조성했고 동삭동 주민자치회가 그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됐다.동삭동 840-1번지 일원 1만499㎡ 부지에는 총 264구좌 규모의 도심텃밭과 시민꽃밭 3개 구역, 야외 휴게공간이 마련됐다.부지 정비와 기반 시설 조성, 참여자 공개모집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도심텃밭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들은 각자 배정받은 구획에서 자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하게 되며 시민 누구나 꽃밭과 야외 휴게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주민들은 “도심 가까이에서 직접 작물을 키울 수 있어 뜻깊다”, ““이웃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순규 주민자치회장은 “도심텃밭이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동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봉미 동삭동장은 “이번 도심텃밭 조성이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민꽃밭에는 계절 꽃을 심어 도심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조성할 예정으로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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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900여 명 참석해 헌신 기려
평택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호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유족, 군부대 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날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까지 절제된 순서 속에서 경건하고 품위 있게 진행됐다.정장선 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대한 영웅들이 만들어 주신 지금의 평화와 안녕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시는 올해 추념식에서 단체별 헌화를 통해 질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보훈 가족들의 참배 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해 예우와 정성을 더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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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비전1동, 환경의 날 기념 배다리저수지서 '흙공 던지기' 행사 개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환경의 날 맞이 배다리저수지에서 ‘흙공 및 EM용액 투척’ 행사 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지난 5일 배다리 저수지에서 ‘흙공 및 EM 용액 투척’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모여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EM 흙공의 제작 원리 및 효능 설명을 듣고 직접 흙공을 던지며 활동에 참여했다.EM 흙공은 황토와 유용미생물을 발효·혼합해 만든 것으로 저수지에 투입할 경우 악취를 줄이고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최해숙 회장은 “작은 흙공 하나하나에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연을 살리고 마을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현경 비전1동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배다리 저수지의 수질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