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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열린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 여성들의 재도약 응원
하남 토크콘서트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토크콘서트는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경기도 내 구직·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력단절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1부 특강은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 3명과 함께 경력단절 극복 경험과 재도전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기획자 박지우 대표의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이야기’ △KCG 김지혜 대표의 ‘내가 가진 역량의 시너지 차별화의 전략’ △㈜오블리브 임하율 대표의 ‘다시 시작하는 다둥이 엄마, 주부 경력으로 창업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가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들의 재도약과 커리어 재설계를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행사장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실천약속 현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가정 양립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장기근속을 지원한다. 상담, 교육,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 간 경험 공유와 상호 지지를 촉진하며 경력단절 예방과 재도약 동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토크콘서트가 여성들이 경력단절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다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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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원, 공직자 논문 학술지 게재 '쾌거'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진행 중인 장기교육과정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학술 연구 논문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돼 화제다.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핵심인재과정’을 통해 수행된 정책 연구 24건 가운데 19건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되거나 게재가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기존 공직자 장기 교육은 현장과 동떨어진 이론 중심이거나 교육 종료 후 사장되는 단순 보고서 작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경기도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5년 장기교육과정부터 교육 종료후 보고서 대신 학술논문을 제출하도록 과제를 바꿨다.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한 가지 연구 주제를 정해 10개월간 현장의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실전형 연구논문’을 제출했다.그 결과, 시행 첫해부터 19건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등 학계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하는 성과를 냈다.특히 이상원 팀장 등이 연구한 ‘AI 기반 지방공무원 조기 정신건강 스크리닝 연구’논문은 디지털 보건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게재가 확정됐다.이 논문은 경기도 공무원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AI가 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조기에 얼마나 잘 관리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는 내용이다.이 학술지는 인용지수 5.2로 해당 분야 상위 3~5%에 속하는 최상위급 저널이다.투고 논문 10권 중 9권이 탈락할 정도로 심사가 까다롭지만 경기도 공직자의 데이터 분석 신뢰성과 정책 타당성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셈이다.이밖에도 돌봄로봇은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가?인공지능기본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 및 정책 간 정합성 데이터센터의 님비화와 지역사회 공존방안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들이 다양한 학술지에 게재됐다.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지자체 교육과정에서 나온 연구가 시행 첫해에 이토록 많은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공직자들이 현장 문제를 해결하려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며 “현장 경험이 학술적 검증을 거쳐 도민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기도형 행정 혁신 모델’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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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 마음의 병 '초기 구원 투수' 역할…경기도 정신건강 정책 새 로드맵 제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민을 포함한 수도권 주민들이 마음의 병을 앓을 때 가장 먼저 문을 두드리는 곳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AI를 활용한 정신건강 정책 현황 및 개선 방안’보고서를 통해 AI 기술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초기 구원 투수’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연구원이 수도권 거주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신건강 상태가 취약할수록 AI를 이용한 고민 상담 경험이 뚜렷했다.‘정상’집단의 AI 상담 이용률은 27% 수준이었으나, ‘경도 우울’집단은 41%, ‘중증 우울 이상’고위험군은 53%에 달해 정상군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이는 심리적 고통이 클수록 대면 상담의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AI를 통해 익명으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10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치로 드러났다.15~19세 청소년 중 ‘중증 우울 이상’을 겪는 비율은 19.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으며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정도 역시 다른 세대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이들은 상담을 받을 때 ‘낙인 우려’와 ‘심리적 불편감’을 가장 큰 장벽으로 꼽았는데, AI 상담은 이러한 심리적 문턱을 낮춰주는 효과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응답자들이 꼽은 AI 상담 서비스의 최대 장점은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와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였다.실제로 상담 시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 ‘비용 부담’과 ‘낙인 우려’가 1, 2위를 차지한 것을 감안할 때, AI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무료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정책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연구진은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경기도형 AI 기반 정신건강 정책의 비전을 ‘기술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포용적 정신건강 돌봄 체계 구축’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전략도 제안했다.첫째, 공공성 기반 AI 거버넌스를 구축해 윤리 기준과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둘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인프라를 확대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다.셋째, AI가 초기 평가를 돕되 최종 판단과 돌봄은 사람이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케어’체계를 도입하는 전략이다.넷째, 정신건강센터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상담 품질을 높이는 AI 지원 시스템 구축이다.다섯째, 정신건강과 행정 빅데이터를 연계해 취약 집단을 조기에 지원하는 예방적 정책 체계 마련이다.이근복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AI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매우 강력한 가능성을 가진 기술인 것은 맞지만 상담자가 더 많은 도민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도구로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위원은 또한 “AI가 인간의 따뜻한 관계와 사회적 지지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으므로 기술의 효율성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경기도만의 포용적 정신건강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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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자·반도체 팹 활용 R&D 지원…참여기관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양자 반도체 관련 중소 중견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팹 및 반도체 팹 융합활용 R D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과 성균관대학교의 양자-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자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공정 장비와 전문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양자기술 분야에 도내 산 학 연 관의 연구개발 참여를 확대와 신규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양자 관련 중소 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자이며 양자기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반도체 기업이라도 양자 기술로의 전환 가능성과 연구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신청된 서류는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 심사 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도는 선정된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팹을 활용한 소자 제작과 성능평가 과정에 필요한 공정 및 시험 분석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 학 연구자의 기존 연구개발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관련 기술의 상용화 고도화를 촉진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특징은 연구 목적에 맞춘 맞춤형 팹 인프라 제공으로 기업의 시제품 제작이나 양산 검증 등 고품질 소자 제작이 필요한 경우 한국나노기술원의 공정 제작 중심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또한, 기초 응용 연구와 양자기술의 다양한 실험이 필요한 대학 연구자나 초기 스타트업은 성균관대학교 연구 교육 중심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연구 목적에 따라 두 기관의 팹을 조합해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연구 내용에 맞는 장비와 공정을 선택해 유연하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자기술 핵심 부품 국산화와 수입 의존도 완화, 양자 산업 관련 기술 경쟁력 확보, 차세대 양자 기술 기업 발굴 등 경기도 양자 산업 생태계 확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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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재단, '숨은 그램 찾기'로 청소년 기후 대응 교육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변화 대응 체험형 교육 ‘숨은 그램 찾기’ 참가 단체·학교를 모집한다.‘숨은 그램 찾기’는 식생활과 기후변화 간의 연관성을 찾고 친환경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식의 생산, 운송, 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 개념과 저탄소 제품의 중요성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설명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학생 또는 중학생 동일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학교다. 교육 인원은 총 500명으로, 1회당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의 교실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정원 50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선정된 기관에는 3월 23일부터 11월 30일 중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의 강사가 방문해 교육 영상 시청, 음식 빙고 게임, 숨은 그램 찾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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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AI디지털 배움터 확대…강사 250명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AI디지털 배움터’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운영할 강사 250여명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다.‘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약 250명 규모다.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이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선발된 인력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 디지털 기초교육과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신청을 비롯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 숨은 인력이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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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재도전학교 1기, 6:1 경쟁 뚫고 시작
경기재도전학교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취업이나 창업 실패를 경험한 도민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제1기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자들이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 직무 역량 강화,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제1기 모집에는 총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 기준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이상 순이다. 신청자 가운데 191명은 구직을, 110명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원 동기로는 원하는 직무에 대한 취업 좌절, 퇴직 후 재취업 실패, 창업에 대한 조기 폐업, 반복되는 취·창업 실패로 나타났다.제1기 교육은 ‘RE:DO,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 아래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충북 충주의 ‘깊은산속옹달샘연수원’에서 2박 3일간 힐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2박 3일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각각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무료다.제1기 교육에서는 참가자에게 개그맨 고명환의 ‘365일 가슴 설레이며 도전’, 작가 고도원의 ‘꿈 너머 꿈’ 등 명사 특강을 비롯해, 취·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힐링 프로그램, 재도전 계획서 작성과 비전 선포식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의 기관과 협업해 취업 상담과 창업 관련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수료 이후 창업 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자금 제도 참여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재도전학교는 총 4기수를 운영했으며, 참가자 200명 중 약 45명이 취업·창업을 완료했다. 참가자 전원이 교육에 ‘만족’ 한다고 응답하는 등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는 총 5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2기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은 5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실패를 경험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도전할 기회를 갖는 것”이라며 “경기 재도전학교를 통해 실패 경험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삶의 방향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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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민금융복지센터, 작년 금융복지 상담 4만 건 돌파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해 전년 대비 12.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용자는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채무 재무 복지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2014년 처음 문을 연 후 11년간 금융복지상담 누적 인원은 10만명, 개인회생 파산 지원 인원은 7000명을 넘었다.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복지상담에 이어 개인파산까지 지원한 도민 1261명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개인파산 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이 83.1%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는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80.5%, 임대주택 거주 비율은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이 150만원 미만이 81.9%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 도민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 1660건도 제공했다.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신청 지원 603건과 고용복지센터 협력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연계 280건을 지원했다.또한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생계 지원을 위한 물품 비용 지원 제도 안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상담 777건을 제공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이밖에도 2025년 신규 사업으로 개인회생을 완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기청년 재기격려지원사업’을 시행했다.재무교육과 맞춤 상담, 과제 수행을 연계하고 전 과정을 수료한 청년 10명에게 재기격려금 각 100만원을 지원해 재무역량 개선과 자립 기반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이 사업은 오는 4월 재개될 예정이다.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도내 20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며 무료 상담 예약은 전화 및 센터 누리집 온라인 상담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복합경제 위기 속에서 금융취약계층의 실질적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제공하는 사전 해결 사후안전망 기반의 통합 금융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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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어 코리아 2026 참가 기업 모집, 킨텍스서 10월 개최
지페어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참가기업을 모집한다.올해 29회째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수출 전시회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총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502개 기업이 참가해 606명의 해외바이어 205명의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 등과 상담을 진행해 수출상담 7억3300만 달러, 구매상담 1275억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30일까지는 1차 조기 할인 기간으로 이 기간에 신청하면 참가비 50% 할인,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기업 간 거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마케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생활용품 뷰티 식품 테크 등 소비재 산업 전반의 우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올해 전시회는 사전 바이어 검증을 통해 수출 상담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고 해외 바이어 및 국내 주요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 MD들이 참여해 유망 소비재 품목을 집중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무역위기대응관을 구성해 경기도와 정부 지원정책 상담공간을 마련하고 체험 공간을 확대해 참가기업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하고 머물며 소비하는’참여형 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갈등, 보호무역 확산 등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페어 코리아 2026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수출과 내수 판로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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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종합감사 실시…다음달 9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3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안성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며 3월 31일까지 도민 제보를 받는다.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이후 안성시가 처리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민원조사 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 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제보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도민에게 듣습니다 신고센터 감사제보 감사제보 h)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안성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 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김귀옥 경기도 감사위원회 감사2과장은 “도민 제보를 감사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 부당 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사로 감사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수감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61년 만에 2024년 9월 합의제 행정기구인 경기도 감사위원회로 개편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 신뢰도를 높이고 인권존중의 감사원칙을 지켜나가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