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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다올초, 8월 20일 조기 개교 확정… 학사 공백 최소화 신호탄
신미숙 의원, 다올초 8월 조기개교 결정…교원 인사제도 개선 필요 언급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당초 9월 1일 개교예정이었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를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것과 관련, 차질 없는 학사운영 준비를 당부했다.이번 다올초 조기개교는 지난해 화성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통학 불편과 학사일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신 의원은 “9월 개교하는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여러 불편이 있었다”며 “현실적인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 의원은 “조기개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와 신설 학교 간 학생 이동, 교원 배치, 학사 운영 조정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개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조기개교를 하게되면 현재 9월 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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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호계1동, 저소득 어르신 대상 '착한 동행 나들이' 성공 개최
안양시 호계1동,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착한 동행 나들이’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호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모시고 국립농업박물관 등에서 ‘착한 동행 어르신 나들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국립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 농업의 역사와 전통, 농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를 관람한 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고 세심하게 살펴 일정을 소화 살 수 있도록 도왔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바깥에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 박물관을 관람하며 어린 시절 추억도 떠올리고 이웃들과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해 즐거웠고 감사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서동춘 민간위원장은“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정호 호계1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헌신으로 모셔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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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500여 명 '숭고한 희생' 기리다
안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만안구 안양5동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 보훈 가족과 단체, 군경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일반 시민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및 헌가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 ‘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며 보훈은 미래 세대로 이어져야 할 도시의 품격”이라고 강조하며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는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양시는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호국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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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역사 계승 의지 다져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 이재식 의장 “수원의 역사와 정조대왕 정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재식 의장은“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하고 수원만의 품격 있는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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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동탄2·광주역세권·고덕 용지 파격 조건 공급... 최대 9% 할인 혜택
GH, 동탄2·광주역세권·고덕 용지 파격 공급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공급금액은 3.3㎡당 680만원 수준이다.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광주역세권 단독주택은 257.9㎡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공급금액은 3.3㎡당 1280만원 수준이다.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주변 2000세대 아파트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향후 지구 남측에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확장에 따른 잠재력도 매우 크다.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560㎡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원이다.고덕지구는 수용인구 14만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거점 도시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인접해 있다.대중교통망과 주요 고속도로망이 완비되어 있어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용지 공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신청자격, 공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토지분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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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드론으로 감염병 매개곤충 잡는다…스마트 방역 첫걸음
화성특례시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론을 활용해 감염병 매개곤충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감염병 매개곤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처음 도입하는 드론 활용 방역사업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로 모기를 비롯한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이에 시는 효행구보건소를 시작으로 동탄구·병점구보건소에서도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저류지, 저수지,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범사업은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별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시는이 기간 월 2회 정기 방제를 실시해 유충 단계부터 매개곤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드론 방제는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방역할 수 있고 작업자의 현장 접근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특히 기존 방역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드론 기술을 방역 현장에 적용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효율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별 방역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 방역 방식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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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둥지나래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선정... 31억 국비 확보
화성특례시,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공모 선정 국·도비 31억 확보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사업에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39억원 중 79%에 해당하는 국·도비 31억원을 확보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을 에너지 성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차 현장조사, 2026년 2월 2차 현장조사, 5월 3차 발표 심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전국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최종 선정 대상은 △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 수원시평생학습관 1·2관 △ 제주현대미술관 △ 원주청소년문화의집 △ 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다.시는 이번 시그니처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패턴형 태양광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건축기획, 정밀안전진단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 설계공모와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의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선정으로 시설과 기계설비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고 어린이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친환경 도서관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독서문화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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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웰컴 투 지오랜드' 운영...국가지질공원 5개 코스 탐방
화성특례시, 화성국가지질공원 탐방 ‘웰컴 투 지오랜드’ 운영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의 지질·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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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달앱 음식점 5,647곳 위생 점검 돌입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 업소 중 식품안심업소 및 모범음식점을 제외하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관내 음식점 56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효율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4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장 시설 기준 및 청결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재점검 이후에도 위반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화성시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을 통해 점검 대상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배달음식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배달앱 등록 업소에 대한 선제적인 위생점검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위생관리 미흡 업소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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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실학박물관, 2026 실학연희로 전통예술 새 지평 열다
연희해체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해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 청, 적, 흑, 황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의 두려움과 변화의 순간을 상징하는 '흑, 그리고 모든 색이 어우러지는 '해(주)'의 과정이 하나의 서사로 펼쳐진다. 본 공연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창작그룹 리퀴드 사운드' 의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은 ‘정원회로’로 한국 전통 홀춤과 절기의 감각을 만나는 렉쳐 콘서트로 구성된다. 사각의 극장 안에 머물러 있던 한국 전통춤을 자연 속으로 꺼내어, 관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함께 보고 듣고 움직이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본 작업은 전통춤 연출가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 이수자인 변상아의 모노드라마 프로젝트의 연장선 위에서 이어진다. 는 이러한 홀춤의 호흡을 극장을 넘어 정원이라는 열 린 공간으로 확장한다.“정원회의 첫 번째 에피소드 하지'는 한국의 스물네 절기 가운데 낮이 가장 긴 날인 '하지를 주 제로 한다. 오래전 사람들은 가장 긴 빛의 시간을 지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살아갔다. 이번 공연은 그러한 절기의 감각을 한국 전통춤과 음악,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나눈다. 공연에서는 춘앵전, 처용무, 살풀이, 북춤 등 한국 고유의 전통 홀춤을 만나볼 수 있 다. 각 춤이 품고 있는 고유의 정서와 호흡, 몸의 결을 처용 설화를 따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하 였다.'2026 실학 연희'는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약용 선생의 아들 정학유가 농 사법의 보급을 위해 실학정신을 담아 창작한 농가월령가를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한 행사도 이어진다.실학연희 프로그램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실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다.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실학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