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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장산단 등 산단 4곳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16일 고시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오산시 가장1·2일반산업단지 등 도내 4개 산업단지에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산단 노동자들의 출·퇴근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대상 산업단지’를 7월16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부장관 또는 광역지자체 시·도지사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3조 제2호 가목 규정에 의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필요한 산업단지를 지정·고시할 수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상반기에 도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사전평가, 정성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이를 근거로 지난 6월 20일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대상 산업단지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고시에 의해 운행이 허용되는 곳은 가장1일반산업단지, 가장2일반산업단지, 금곡일반산업단지, 백학일반산업단지 등 3개 시·군 소재 4개 산업단지다.
이번 고시 지정으로 산업단지 인근 교통체증 및 시내버스 내 혼잡도로 인한 승차불편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퇴근 어려움으로 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영세기업의 인력난 문제 및 노동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고시를 통해서 노동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고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경기도내 고시 지정을 통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한 곳은 이번에 지정된 4개 산업단지를 포함해 총 21곳이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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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문성·실무경력 갖춘 분야별 전문 시민감사관 68명 위촉
경기도
[충청뉴스큐] 대학·연구기관 교수나 노무사, 변호사, 특급감리원, 공인회계사, 건축사 등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기도정 감사에 나선다.
경기도는 16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법률이나 회계, 환경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68명을 ‘경기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감사역량강화를 위한 사례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별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조사·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건의와 시정 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 확인·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감사·조사·평가 활동, 부패방지 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감사관 구성은 올해 1월 개정된 ‘경기도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난 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경기도는 이날 위촉장과 함께 자체 제작한 경기도 시민감사관 감사활동 표준 매뉴얼을 배부하고 시민감사관과 감사공무원으로 구성된 분임간담회를 통해 시민감사관 활동 활성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시민감사관 역할 이해와 실제 시민감사관 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경기도 감사 및 시민감사관제도 운영방향, 시민감사관 제도의 이해와 우수활동사례,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사례 등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맞춤 시민감사관의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감사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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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안성지역 장마철 대비 특별점검 위반사항 19건 적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반월시화산단 등 하천일대 사업장 단속현장 모습
[충청뉴스큐]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평택, 안성지역 하천 일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3개 사업장 총 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장에 보관·방치 중인 폐기물이 빗물과 함께 하천에 유입되는 사태 등을 막고자 실시됐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부 적정 가동 1건, 대기 자가측정 미 이행 2건, 폐수 변경신고 미신고 1건, 폐기물관리법 보관 부적정 2건, 폐수 운영일지 미작성 7건 기타 6건 등이다.
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중대한 위반행위를 저지른 3개 사업장에 각각 영업정지 1개월, 조업정지 10일 등의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하는 한편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플라스틱 선별처리업체와 B폐자원처리업체는 지침에 따라 폐기물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적발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1개월과 함께 형사고발을 당하게 됐으며, C제조업체는 대기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다가 덜미를 잡혀 조업정지 10일 및 형사고발 조치를 받게 됐다.
이번 단속에서 도는 평택, 안성지역 주민 15명과 함께 ‘민관합동특별점검반’을 편성, 사업장의 원료 투입과정에서부터 최종 폐수오염물질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고 인근 하천에 직접 방류하는 사업장 3곳의 수질오염 여부 검사를 위한 채수도 함께 실시했다.
이와 함께 위반행위가 반복해서 발생하는 일을 막고자 점검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및 폐기물 관리 및 운영에 대해 현장지도’도 병행 실시했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수질 개선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단속 이외에도 사업장의 양심적이고 자발적인 개선의지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민관합동특별점검과 환경컨설팅 등을 통해 쾌적한 하천주변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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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인삼 재배예정지 뿌리썩음병 진단 서비스 시작
연구성과 및 산업화 실적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에서는 방제가 어려워 골칫거리였던 인삼 뿌리썩음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인삼재배 예정지를 대상으로 뿌리썩음병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삼 뿌리썩음병은 인삼 연작장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수량을 30~50%나 감소시키고 품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병이 확산되기 전까지 대체로 인삼 지상부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렵고, 발견하더라도 재배 중에 방제가 어려운 병이다. 주 발병 원인균은 실린드로카폰과 후사리움이며, 실린드로카폰은 후막포자를 형성해 오랜 기간 토양에 존재하면서 뿌리썩음병을 일으킨다.
진단서비스는 농가가 토양을 채취해 소득자원연구소 진단실에 의뢰하면, 토양화학성 및 뿌리썩음병 주 원인균에 대한 밀도 분석을 통해 인삼재배지로서 적합한지 판단한 뒤 3등급으로 분류하고 진단결과와 함께 토양관리 정보를 농가에 제공한다.
도 농기원은 이번 진단 서비스를 통해 인삼 재배예정지 사전진단에 따른 연작장해를 줄여 농가 생산성과 수익 증가와 함께 과학적 진단을 통한 과학영농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 인삼 뿌리썩음병 진단실 운영이 인삼 재배농가에 크게 도움이 되어 안정적 인삼 생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삼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득자원연구소 인삼연구팀은 그동안 다년간 연구를 통해 인삼 뿌리썩음병의 주 원인균인 실린드로카폰과 후사리움의 밀도를 동시에 진단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2018년도에 특허를 등록했고, 인삼 뿌리썩음병에 길항능력을 가진 미생물을 개발, 특허출원 및 기술 이전을 하는 등의 연구성과를 이뤘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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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지역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
세계유산 남한산성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성남·광주·하남지역 7개 대학은 지난 15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세계유산 남한산성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가천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원대학교, 신구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폴리텍1대학 성남캠퍼스, ICT폴리텍대학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각 대학은 지역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한 기관-대학 간 업무협력을 도모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협약의 일환으로 센터는 올해 하반기 남한산성 활용프로그램 체험부스 활동과 인화관 개방 문화공연 등 ‘남한산성 명소화’ 관련 사업을 지역 대학과 함께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또 각 대학에서 제안하는 남한산성 문화재 활용 사업을 검토해 채택된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및 ‘세계유산 홍보 서포터즈’와 같은 지역 대학생 참여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박경원 남한산성센터 소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함께 관광과 문화를 향유하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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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맞아 ‘경기학생 미래·희망캠프’ 개최
경기학생 미래·희망 캠프 세부일정
[충청뉴스큐]경기도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16~18일 2박3일간 서대문형무소와 화성 제암리 순국기념관 등에서 ‘경기학생 미래·희망캠프’를 개최한다.
캠프에는 경기도교육청 협조로 선발된 도내 중학생 100여명이 참가하며, 지난 100년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꿔야 할 101개의 키워드를 함께 찾아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캠프 1일차는 3·1운동의 시작을 주제로 독립운동지 현장방문 서대문형무소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2일차에는 3·1운동의 확산을 주제로 제암리순국기념관 방문 3·1운동 만세길 방문 항일음악 경진대회 역사체험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16일 오전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5층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의 미래·희망인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바꿔야할 101개의 키워드를 함께 찾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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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모 모니터링단’ 역량강화 보수교육 실시
부모모니터링단교육 서류 살펴보기
[충청뉴스큐]성남시 부모모니터링단원 A씨는 어린이집을 모니터링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이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니터링 활동을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모니터링 제도가 어린이집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 제도로 정착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보람됐다.
부천시 부모모니터링단원 B씨는 생각보다 어린이집 대부분이 잘 관리· 유지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특히, 가정어린이집이 잘 운영되고 있었다. 또 경기도와 각 시군에서 지원하는 건강과일과 쌀에 대해 어린이집들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 부모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는 것이 뿌듯했다.
경기도는 이처럼 도내 각 어린이집을 다니며 어린이집의 현황을 보고 개선점을 찾는 활동을 하는 부모모니터링단의 효율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 ‘부모모니터링단 역량 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경기 북부 10곳을 제외한 21개 시군 모니터링단원과 시군담당자, 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북부에서는 앞서 15일 10개 시군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교육은 부모모니터링단이 그동안 활동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부모모니터링단 사업운영 부모모니터링단 활동방법 모니터링지표 및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31개 시군, 234명의 모니터링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들이 2인 1조로 어린이집의 건강,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도와 각 시군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과 ‘급식비 지원’ 후 달라진 식단 운영 등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남상덕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통해 우리 부모모니터링단원들이 더욱 심도 있고 세밀한 컨설팅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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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제8대 정정옥 원장 취임
가족여성연구원 제8대 정정옥 원장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제8대 원장에 정정옥 전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장이 취임했다. 정 원장은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정 신임원장은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가천대학교 유아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경기도인구정책조정위원, 성남시 양성평등위원 등을 역임한 보육 · 아동 및 가족 분야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이다.
정 원장은 특히 최근 사회적 요구가 늘고 있는 보육 공공성 강화 관련 분야에오랜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 원장은 “연구원의 설립목적과 도정 운영방향에 발맞춰 도내 다양한 가족과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개발할 것”이라며 “아울러 개발된 정책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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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도자로 보는 인문학’ 참여자 모집
2018 경기도자박물관 지역문화유산교육 하문식 교수 강의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도예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도자로 보는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한국도자재단이 시행하는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인류문화유산인 도자를 통해 문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우리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것으로 ‘깊이 있는 우리도자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일반강좌와 ‘분청 조선왕실의 백자’를 주제로 하는 심화강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좌별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 내외로, 강좌를 80%이상 수강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일반 및 심화과정을 모두 수료한 참여자는 경기도자박물관 해설사 및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도자로 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인류문화에 관심있는 도예가 및 문화해설사,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강좌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지난해 ‘이천세계도자센터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1,1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 바 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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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경기도의원, 균특 회계 지방 이양 낙후지역 불리함 지적
김경호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지방 이양사업과 관련해 낙후지역에게는 불리함을 지적하고 정부 및 경기도 편성지침을 살피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재정분권 추진방안에서 지방소비세 10%에 인상해 지방에 배분키로 하였으나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3조 6천억 원 규모의 균특 회계 사무를 지방에 이양키로 결정했다.
따라서 경기도는 오는 2020년부터 지역자율 계정 43개 사업 중 23개가 지방으로 이양됨으로써 경기도 및 31개 시군은 2천5백억 원의 재정 부담을 지게 된다.
이에 정부는 2022년까지 경기도와 시군의 재정 부담 분 2천5백억 원의 대해 2019년도 균특 사업을 기준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후에는 국비지원 없이 지방소비세 상승분을 직접 경기도와 시군에 배분함으로써 일반회계와 동일하게 편성토록 해 균특 회계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시군으로 직접 이양되는 2019년도 균특 사업은 진행될 수 있으나 2020년 신규 사업은 진행되지 못하고 시군의 재정 역량에 따라 사업시행 여부가 결정하게 된다.
즉 가평군의 경우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신활력플러스 사업처럼 사업규모가 큰 사업은 지금처럼 국비 부담을 통해 운영될 수 있으나 상면의 농촌생활환경정비 사업처럼 규모가 작은 것은 직접 시군으로 이양되어 시군의 역량에 따라 사업이 진행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 가평군의 경우는 현재 농촌생활환경정비 사업의 중단을 선언한 상태이다.
따라서 김의원은 “지방분권의 경우 가평군처럼 기업이 없거나 낙후한 지역은 지방소비세가 적어 사실상 불리하다”며 “균형발전 특별회계가 없어지게 됨으로써 경기도가 국비를 받아 경기도지사가 편성하게 되는데 이때 낙후지역에 대한 배려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라고 관련부서에 전달했다.
또 “2020년 시·군에 이양되는 사업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피력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