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번째 생일 맞은 영통도서관, 기념행사 개최
20번째 생일 맞은 영통도서관,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행사는 ‘네 마리 눈먼 생쥐’ 그림자극 공연 김세라 작가 특강 캘리그라피 버스킹 캘리그라피 전시 ‘넝쿨째 굴러온 6남매’ 등이다.
‘네 마리 눈먼 생쥐’는 ‘일곱 마리 눈먼 생쥐’를 각색해 만든 그림자극 공연이다. 영통도서관 동화구연 동아리 ‘동구박’이 공연한다.
‘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저자 김세라 작가는 ‘친밀한 가족관계를 위한 소통과 치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책 속 글귀를 현장에서 직접 써주는 캘리그라피 버스킹 프로그램과 캘리그라피 전시회도 운영된다. 26일까지 영통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삼성전기 캘리그라피 동아리 ‘넝쿨째 굴러온 6남매’의 작품 18점이 전시된다.
수원시 영통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에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2019-07-15
-
수원박물관, 역사·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
수원박물관, 역사·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수원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사·전통문화 교육을 연다. 1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국사’는 주제에 따라 인물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천년의 미소, 신라 조선 명의 허준 이야기 반짝반짝 별 내리는 수원화성 되찾은 빛, 광복절 등을 주제로 한다. 가죽필통·자운고·아크릴조명 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도 있다.
전통문화 교육에서는 ‘고려의 못난이 불상 이야기’, ‘민화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라’ 등을 배운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신나는 여름나기’, ‘엄마, 아빠랑 추억은 방울방울’ 등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도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하루에 2차례씩 진행된다.
관심 있는 프로그램만 골라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어린이 1명당 5000~1만 원이다. 교육이 열리는 날 현장에서 내면 된다.
16일부터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날짜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박물관 통합예약시스템’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2019-07-15
-
수원시, 행정안전부 주관 상수도 평가 '최우수'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최근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2015~2017년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가 등급을 받았다. 2018년에는 평가가 없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111개 기초 상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 시스템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 준수 등 5개 지표를 평가한다. 대학교수, 연구원, 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 심사,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등급을 확정한다.
수원시는 스마트 워터시티 상수도고도화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블록시스템 구축·노후 수도관 개량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원가절감 등 재정건전성 확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에 이르는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수원 스마트워터 시티 상수도고도화시스템’ 구축을 2020년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통합감시 상수도 관망 감시·관리·진단 운영 모의 수요 예측 생산 계획 스마트 누수감지 수질관리 등 체계적인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블록 시스템’은 누수를 파악해 복잡한 상수도관을 계층별로 분할 관리하는 것이다. 수도관 내 적정 수압, 누수 감시 등으로 상수도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누수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아울러 불필요한 에너지사용을 줄여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수도관 공사 시 다용도 부품을 활용하는 등 재정건전성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군식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을 위한 상수도 정책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19-07-15
-
‘경기도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관리사업’ 효과 ‘톡톡’ … 정부대책에도 반영
‘경기도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관리사업’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결핵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관리사업’을 통해 총 1,030명을 검진, 이 가운데 유소견자 45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검진 강화와 발견된 결핵 유소견자 집중관리 등을 통해 ‘결핵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노인 및 노숙인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일반 검진’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결핵 관리 체계를 ‘발굴 및 집중관리’ 방식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노숙인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3월 안산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양 화성 의정부 등 도내 9개 시군 내 12개 검진기관을 확정, 노인 및 노숙인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30명의 검진을 실시했으며, 그 중 유소견자 45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노숙인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3명을 선정, 입원조치 및 보건소와의 연계 등을 통해 집중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발표한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도가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결핵 검진’과 같은 내용을 담은 ‘노숙인·쪽방거주자 취약계층 대상 검진 및 환자관리 지원강화 계획’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결핵관리사업 내용이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발표한 결핵예방관리 강화 대책에 반영됐다”라며 “결핵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이 연간 8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만큼 보다 효과적인 결핵관리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흉부 X-선 검사와 객담 검사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으며, 결핵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6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할 수 있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07-15
-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사업 시행 … 기술탈취 피해 고민 해결
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예방과 기술보호에 나선다.
도는 15일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사업은 기술탈취 피해를 입었지만 법률적 지식과 인력부족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와 관련한 종합적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 사업은 전문가 상담창구 운영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사전적 지원 기술탈취 피해기업을 위한 사후적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기술탈취 관련 전문가 상담창구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지식센터에 개설될 예정으로 현재 상담을 전담할 변호사나 변리사 채용이 진행 중이다. 도는 전문가 채용이 확정되는 대로 기술탈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무료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사전적 지원 정책으로는 미등록 아이디어나 영업비밀에 대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기술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술임치·영업비밀원본증명제도를 활용한 핵심기술 보유사실 입증, 기술탈취 예방교육 실시 등이 있다.
사후 대응차원으로는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식재산권 소송보험·특허공제 가입지원, 건당 5백만 원까지 심판·소송비용 지원, 기술탈취 여부, 계약서 검토, 기술설명자료 사전검토 등 기술탈취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도는 경찰청, 중기청,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CEO 연합회 등과 협력해 행정적·형사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 5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2019년 1회 추경예산에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탈취 예방 및 보호 예산' 4억 원을 편성했다”면서 “지식재산 기반의 선진경제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약탈적 기술탈취를 예방해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소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기술탈취 관련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2019-07-15
-
‘매니큐어’ 등 손톱관련 제품, 발암물질로부터 ‘안전’
매니큐어 제품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매니큐어’ 등 손톱 치장 관련 제품들이 발암물질인 ‘프탈레이트’로부터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니큐어’, ‘네일글루’, ‘인조손톱’, ‘네일스티커’ 등 손톱 치장에 사용되는 제품 82종에 포함된 프탈레이트 11종의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유통화장품 안전관리기준’ 및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 제조 시 합성수지 가공을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로 화장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내분비계 교란 및 암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이 규제되고 있다.
이번에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한 ‘프탈레이트’ 11종에는 디부틸프탈레이트 디에칠헥실프탈레이트 디-엔-옥틸프탈레이트 디이소데실프탈레이트 디이소노닐프탈레이트 벤질부틸프탈레이트 등 국내화장품 및 어린이제품 사용이 규제되고 있는 프탈레이트계 물질 6종 이외도 EU에서 화장품배합금지 물질로 규정하고 있는 프탈레이트계 물질 8종이 포함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부 제품에서 EU화장품기준 배합금지 물질 2종이 미량 검출됐으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은 아니었으며, 조사한 제품 중에서도 ‘어린이용’ 또는 ‘수성제품’이라고 표기된 ‘매니큐어’에는 프탈레이트가 미세하게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프탈레이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사용이 규제되고 있어 의도적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용기 등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호기심으로 매니큐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가급적 프탈레이트 함량이 낮은 ‘어린이용’이나 ‘수성제품’을 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19-07-15
-
경기도, ‘도민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발굴 … 다음달 14일까지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원은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할 국내외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 환경단체, 기업, 개인 등을 다음달 1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를 발굴, 국민 건강보호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그동안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제출된 아이디어로는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어 전문연구기관 등이 참가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모전 총 상금은 1,3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팀 500만 원, 우수상 2팀 각각 250만 원, 장려상 3팀 각각 100만 원을 총 6팀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 환경단체, 기업 등은 차세대융합기술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아이디어제안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원 기술기획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도는 다음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실현성 효과성 창의성 파급도 등을 평가한 뒤 오는 9월 ‘발표심사’와 ‘토론심사’ 등을 거쳐 우수 6개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 국내외 전문연구기관을 비롯한 기업, 환경단체,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만큼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 차원을 넘어 과학기술을 통해 실증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경기도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정책사업으로까지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역량있는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 환경단체, 전문가 등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5
-
‘잡아바’ 올 상반기 결산 … 가장 인기 많은 정책은 ‘청년 기본소득’
‘잡아바’ 올 상반기 결산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올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잡아바’는 일자리 지원정책과 교육 정보, 채용정보,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24만3,379명의 신규 회원이 등록돼 총 67만9,820명이 이용하고 있다.
상반기 잡아바에 등록된 경기도민을 위한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는 총 493건이었으며, 364만 3,196명의 도민이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정책은 ‘2019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이었고, ‘2019 청년노동자 지원사업-복지포인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그 뒤를 이었다.
이용자들의 관심 키워드는 청년일자리 공공일자리 채용정보 통합공채 등이었으며, 관심 정책 분야는 ‘생활지원’ 정책이 25.06%, ‘재직지원’이 20.29%, ‘구직지원’ 19.59%, ‘주거지원’ 18.77%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4월 잡아바에 신규 개설된 ‘자기소개서 컨설팅’ 서비스의 경우, 개설 두 달 반만에 약 600건의 컨설팅 요청이 있었으며, 컨설팅에 대한 이용자 평점은 4.7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상반기 결산 테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15
-
도, 전 양돈농가 대상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검사‥유학생 대상 홍보도 병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중국·베트남에 이어 올해 5월 북한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확산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7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정밀검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완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전에 정밀검사를 완료한 농장 687개소를 제외한 도내 1천321개 농가가 대상이다.
앞서 도는 북한 ASF발생과 관련, 특별관리지역인 접경지역 7개 시군의 양동논가,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방목농장,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돼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두수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불법 수입축산물의 유통·판매 차단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13개소를 대상으로 교육·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방역수칙 홍보물을 제작해 도내 양돈농장 및 양돈협회, 발병국 방문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등 방역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 감염경로인 불법수입축산물이 국경을 넘나들지 않게 하고, 정식 가공품이 아닌 것을 공항·항만 등을 통해 반입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외국 출신 근로자 및 거주자뿐만 아니라 도내 80개 대학에 교육중인 유학생 1만4천167명 중 ASF 발생국 외국인유학생 9천98명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우편이나 공항·항만 등을 통해 불법수입축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반입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한 다국어 홍보물, 현수막, 전광판 등 각종 아프리카돼지열병 홍보 인프라를 시군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농장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외국인 등은 불법수입축산물 반입금지를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2019-07-15
-
미래 문화융합 인재의 요람 조선족학교 교사 연수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 상담 연수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18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서탑소학교와 제6중학교에서‘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 상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과 중국 동북3성 간 교육분야 상호교류와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과 기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했으며, 랴오닝성 조선족학교 담임교사와 상담교사 60여 명이 참석하고, 교육청에서는 전문상담교사 9명 등 11명이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아동과 청소년 심리에 따른 상담 방법, 서클열기, 자기와 타인 이해, 의사소통 방법, 성장과 결실 등이며, 집합강의 2시간과 모둠별 활동 오후 4시간을 진행한다.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 상담연수는 2013년 길림성, 2015년 연변자치구, 2016년 흑룡강성 하얼빈시, 2017년 흑룡강성 목단강시, 2018년 흑룡강성 우창시에서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작년 연수에 참가한 66명의 ‘만족도 평가’에서는 ‘연수내용이 학생 상담과 교육에 실제로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항목에서 93%가 ‘매우 그렇다’고 평가하였으며, 91%의 교사들이 동료교사에게 이 연수를 추천하고 싶다고 답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동북3성의 조선족학교 학생들은 우리나라와 중국을 연결할 수 있는 미래 글로벌 인재로서 잠재가능성이 있다.”면서, “연수를 통해 조선족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얻고, 잘 성장해 문화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