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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안성 방방곡곡 치매돌봄체계 구축’ 발대식 개최
안성시보건소, ‘안성 방방곡곡 치매돌봄체계 구축’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안성시보건소에서 치매안심센터와 15개 보건진료소가 함께하는 ‘안성 방방곡곡 치매돌봄체계 구축’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치매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와 진료소간 1:1 치매전담 코디네이터 지정으로 신속한 업무 연계 및 정보 제공 등으로 유기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치매극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시는 치매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농촌지역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증상 의심자 발견 시 신속한 검사 연계 등으로 조기발견을 통한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치매로 진단시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고령화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체계적인 치매환자 돌봄 구축으로 한층 더 질 높은 치매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성시 치매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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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7월 재산세 납부의 달’ 홍보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7월 재산제 납부의 달’ 홍보에 나섰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이다.
안성시는 2019년도 정기분 재산세 8만 407건, 2백 45억 97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은 주택과 건축물, 9월은 주택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주택분은 재산세 본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연세액으로 한꺼번에 부과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되는데 이는 납세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 이중부과 되는 것은 아니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시청 세무과·읍면사무소에서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조회·납부,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 에 회원가입하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조회·납부가 가능하고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재산세 납부마감일인 7월 31일은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며 인터넷납부 등은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납부기한을 넘겨 3%의 가산금과 재산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매달 0.75%의 중가산금을 추가 부담하지 않도록 납기내 납부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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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동 도시재생 서포터즈 그룹’ 19일까지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매산동 도시재생 서포터즈그룹’을 모집한다.
이른바 ‘M.S.G’로 불리는 매산동 도시재생 서포터즈그룹은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수원역 동부역세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소식지·백서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기획회의에 참여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7~11월이다.
매산동이 생활권에 속하거나 매산동도시재생뉴딜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지원하거나 온라인 폼을 활용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도시재생서포터즈와 함께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1가 105번지 일원 19만 7800㎡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25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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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이용하세요”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차량.
[충청뉴스큐] 가정에서 버리는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주는 ‘수원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가 수거한 폐가전제품은 2017년 9754건에서 2018년 1만 3315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 올해는 6월 말 기준으로 7887건을 수거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 건수와 폐가전제품 개수가 각각 35%와 72.9% 증가했다. 지난해는 6월 말 기준으로 5843건을 수거했다.
올해 상반기에 수거한 2만 5218대 중 냉장고가 4054대로 가장 많았고, TV 2875대, 세탁기 1273대, 에어컨이 533대로 뒤를 이었다. 기타 가전제품이 1만 6483대였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는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수거 예약하기’를 클릭하거나, 콜센터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소속 전담수거반이 가정을 방문해 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준다. 폐가전제품 배출 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자원 재활용도 할 수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1월 1일, 근로자의 날, 설·추석 연휴와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대상품목은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가전과 전기오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이다. 노트북·가습기·선풍기·청소기·휴대폰 등 소형가전은 5개 이상 묶어서 동시에 배출하거나 대형가전과 같이 배출해야 한다.
수원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44개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설명회를 하고, 시 홈페이지, 광고·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9월 환경부가 주최한 ‘2018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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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캠프는 진로를 향해 나아갈 길을 알려준 나침반”
수원시
[충청뉴스큐] “특성화고 진로캠프는 앞으로 3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고, 진로를 향해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준 나침반이다.”
수원시가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9 수원시 특성화고 진로캠프 총평보고회’를 열고, 진로캠프 참가 학생들의 소감을 들었다.
수원시가 지원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특성화고 진로캠프’는 특성화고 신입생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해마다 캠프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19 진로캠프 운영보고’, ‘진로캠프 참여 학생 소감발표’, ‘소감문 발표 우수학생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명의 학생이 소감을 발표했다.
한봄고 박건욱 학생은 “특성화고 진로캠프는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준 나침반이었다”면서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취업 후진학’, ‘일·학습 병행제’ 등 유익한 정보도 알게 돼 좋았다”면서 “앞으로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하이텍고 박민우 학생은 “진로캠프에서 특성화고의 장단점, 사회에 나가기 위해 준비할 것들, 목표·계획을 정하고 실천하는 법 등을 배우는 실용적인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인생의 로드맵을 짤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2019 수원시 특성화고 진로캠프’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수원하이텍고·수원정보과학고·삼일상고·한봄고·수원공고·삼일공고·수원농생명과학고·매향여자정보고 등 8개 학교 신입생 2363명이 참여했다.
진로특강, 단체활동, 진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교별 2박 3일 합숙교육이다.
김병태 수원시 일자리정책관은 “수원시 특성화고 진로캠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특성화고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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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부적합률 1.0%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연착륙
2019년 상반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실적
[충청뉴스큐]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첫해인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전체검사 건 대비 1.0%의 부적합률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부적합률 0.9%와 거의 비슷한 수치로, PLS 도입에 따른 잔류농약기준 강화 등에 대한 홍보 및 교육 등이 전반적으로 잘 이뤄진 결과로 풀이된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4개 검사소에서 진행된 전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4,518건 중 ‘부적합’으로 드러난 건은 45건으로, 부적합률은 1.0% 수준이었다.
지난해 1월부터 6월31일까지 진행된 4,438건의 전체 검사 중 40건의 부적합이 발생, 0.9%의 부적합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 증가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참나물이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추 6건 근대 얼갈이배추 각각 4건 시금치 열무 각각 3건 미나리 쑥갓 알타리잎 각각 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잔류농약은 총 18종으로, 성분별로는 프로사이미돈 플루퀸코나졸 메타벤즈티아주론 클로로탈로닐 클로로피리포스 등 살균제가 대부분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PLS 도입으로 규제대상 이외의 농약 사용이 원천 금지되고, 품목별 잔류농약 허용기준도 강화됨에 따라 부적합률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부적합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의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교육 및 홍보가 전반적으로 잘 이뤄짐에 따라 잔류농약 관리에 대한 생산자의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PLS시행으로 부적합률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비교적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장마 등 습하고 무더운 하절기에 살충제 등 농약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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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건강 체인지업’ 프로그램 ‘눈길’
‘건강 체인지업’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식
[충청뉴스큐] “그동안 잊고 있었던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어요”
경기도청 회계담당관에서 근무하는 김용운 주무관. 그는 지난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하는 ‘건강 체인지업’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식에서 참여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건강 체인지업’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공직자들의 건강회복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프로그램이다.
그간의 북부청사 부속의원 진료결과를 분석한 결과, 청사 내 많은 직원들이 운동부족으로 인한 대사 증후군,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체지방 등 인바디 점수를 측정한 후, 각자 건강관리를 통해 일정기간 동안의 증가폭을 계산해 가장 점수가 많이 오른 직원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 첫 번째 체인지업 프로그램에서는 1등을 차지한 김용운 주무관 등 10명의 직원들이 우수 참여자로 결정됐다.
김용운 주무관은 “내가 건강해야 동료도 건강하고 조직도 건강해진다는 생각에 열심히 운동했다”며 “직장에서 관심을 가져주고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니 한결 수월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상을 주관한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공직자들이 건강해야 도민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정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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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베 무역보복’ 대응할 전담팀 구성. 실질적 대책 마련 첫 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시행한 것과 관련, 경기도가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11일 오후 경기도청 외투상담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 전문 유관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팀 구성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일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바로잡고 경제 독립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말로는 100개를 준비했다고 한다. 반도체뿐 아니라 무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대비했어야 하는 문제다. 실질적인 중장기 대책을 만들어 보자”고 강조한 바 있다.
TF팀에는 경기도, 도 산하기관, 관련협회 등이 참여한다.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TF팀 운영과 대응방안 총괄, 중앙부처와의 협력체계 구축 경제과학진흥원은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운영과 실태조사 경기연구원은 일본 독과점 품목 분석과 반도체 수출규제 관련 동향분석 경기신보는 긴급경영자금 지원과 융자금 상환 유예조치 경기테크노파크는 부품국산화 기업 발굴·지원 경기도시공사는 외투기업 입주 시 부지 지원을 맡게 된다.
관련 협회들은 반도체·디스플레이사업 관련 국내외 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해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정보 교류와 관련 의견을 제안하기로 했다.
TF팀은 매월 정례회의를 갖고 사안발생시 수시 회의를 여는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체적인 중장기 대응책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 피해신고센터 등에서 수집된 실태조사를 토대로 지원 대상 기업을 파악하고 일본 독과점 품목 분석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우선적으로 중·단기적으로 공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이번 3개 소재뿐만이 아니라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4일 브리핑을 통해 피해 신고센터 설치와 일본 제품의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 실시 등을 골자로 한 도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단기적 대책으로 반도체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설치, 피해 발생 기업대상 자금 지원, 기 융자금 원금 상환 유예, 일본 수출 규제 품목에 따른 실태파악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기대책으로는 일본 독과점 전수조사, 대체가능 투자 해외기업 현금·부지 제공 우대, 기술 국산화 연구개발예산 최우선 배정,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 마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강화, 도-중앙 지원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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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기관 직원·담당자 직무연수로 업무역량 제고
도내 사학기관 행정실장, 사학업무 담당자 대상 직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강원도 라마다 호텔&스위트에서 사학기관 직원과 업무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사학기관 행정실장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직무연수에는 도내 182개 사학기관 행정실장 182명과 도교육청 사학업무 담당자 50명 등 총 23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11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사학기관 직원과 사학업무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사학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분야별 사학 직무교육으로 법인, 인사, 재정, 시설, e-DASAN 등이다. 이와 함께 ‘다른 시선-융합&상상시대’를 주제로 초빙강사 강연과 사학기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도교육청 조한일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사학기관 직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책 공유를 통해 도교육청 사학업무 담당자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학기관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해나갈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인 관계자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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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우수기업’ 5개사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도내 기업 5개사를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전북도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5개 기업을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텍사스주립대 글로벌 사업화 그룹과 연계한 미국시장 기회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현지 비즈니스마케팅을 지원한다.
‘글로벌 우수기업’은 1차로 텍사스주립대학교와 KAIST 마케팅 전문가들의 서면평가와 기업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글로벌 유망기업 10개사가 선정되었고, 도는 이들 기업에 대해 미국시장 기회분석보고서를 제공한데 이어 2회에 걸쳐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2차 기업별 발표평가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2019년 글로벌 우수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5개사는 ㈜지엠에프, ㈜세명테크, ㈜티앤지, ㈜아임, ㈜진흥주물 이다.
2013년 8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7년차인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총 55개사에게 미국시장 기회분석보고서를 제공했고, 28개사의 해외 현지마케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해외 수출은 약 721만불의 성과를 올렸으며 글로벌 우수기업의 해외 현지 시장 경쟁력 강화와 해외마케팅 경험 축적으로 인해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세계 경기침체와 미·중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수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가진 기업들이 자체 역량 강화와 경쟁력을 높여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