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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기배동, 제15회 벚꽃축제 성황…900여 명 '핑크빛 동행'
2026-04-12 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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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5회 안성시장배 권역별 실버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5회 안성시장배 권역별 실버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맞춤A구장에서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및 체육회 임원과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안성시장배 권역별 실버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안성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안성시실버축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 결과 동부권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나머지팀은 모두 1승 2패로 동률이었으나 골득실과 입장순위에서 앞선 서부권이 준우승, 북부권이 3위, 남부권이 4위를 차지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해 주신 안성실버축구회와 동호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축구를 통해 건강을 잘 유지해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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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행복나눔본부에 평택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다
평택행복나눔본부에 평택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다
[충청뉴스큐] 지난 6월, 지산동에 위치한 건영어린이집은 원아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한 ‘즐거운 시장놀이 벼룩시장행사’로 조성된 모금액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부했다.
건영어린이집은 2017년 평택시민걷기대회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인연을 맺은 후 꾸준히 소액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건영어린이집 송영숙 원장은 앞으로도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연계해 사랑愛동전모으기, 나눔교육 등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약속 했다.
또한 평택시민서로돕기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평택행복나눔본부의 모금함 캠페인에 참여해 모금함을 설치해 줬던 상점들에게서 모금함이 회수되면서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졌다. CU편의점, 365플러스편의점, 카페마마, 홍익돈까스, 비전화로구이, JNJ아트컨벤션에서 모금함이 수거되면서 평택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김용석 국장은 “어려운 이웃과 후원자 발굴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여러 가지 후원사업들을 기획하고 진행해 모금된 성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에게 매월 일정금액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긴급지원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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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강당이 야간무더위 쉼터로
무더위 쉼터
[충청뉴스큐] 구청사 강당과 회의실이 야간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안양시는 폭염대응 대책의 일환으로 만안구청 강당과 동안구청 대회의실을 늦은 밤 시간대까지 냉방기기 가동으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야간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다. 만65세 이상 독거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이 기간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간무더위쉼터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시는 야간무더위쉼터로 쓰이는 구청 두 개소에 텐트와 침구세트, 간식거리 등을 준비하고, 각 동에서는 대상주민 이동을 위한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수용가능 인원은 양쪽을 합쳐 200명이지만 초과 시 쉼터설치를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96개소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이다. 경로당 무더위쉼터에는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고, 냉방비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지원한다.
또한 착한그늘막을 지난해 99개소에 이어 올해 30개소에 추가해 모두 129개소에 설치된 상태다. 착한그늘막은 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인근에 주로 들어서 있다.
지난 6월에는 특수노즐로 안개를 분사해 열섬완화와 미세먼지 낮춤효과가 있는 쿨링포그장치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설치한 바 있으며,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도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위급상황에 대비해 각 동을 연계한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고, 방문간호사들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가동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시 보건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예방을 위한 쿨토시, 부채, 양산, 손수건 등을 지급했고, 일반 의료기관과도 유기적 관계를 유지해놓았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30일 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상황관리T/F를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복지분야대책반, 농·축산물 대책반, 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하고, 폭염 상황 단계별로 대응체계를 마련해 운영한다.
또한, 폭염으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는 등 비상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도 일찍 찾아온 더위로 폭염의 기세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독거노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무더위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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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12일 기업체 탐방으로 소통행보
최대호 안양시장, 12일 기업체 탐방으로 소통행보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2일 동안구 관양동 평촌스마트베이에 위치한 여성기업 ㈜아이티티를 방문했다. ㈜아이티티는 종사원 규모는 작지만 메디컬 가상기술시스템과 치매 조기진단시스템을 연구 · 개발하는 기업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기업체 탐방이 이뤄진 자리에서 ㈜아이티티 관계자는 자금 확보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건의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올해 조성된 청년창업펀드 지원 가능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각종 규제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기업 측에는 청년층 일자리 확보를 위해 일자리가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기업 활동하기 좋은 관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업체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체 탐방은 관내에 위치한 작지만 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매달 1회 시행된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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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생일 맞은 영통도서관, 기념행사 개최
20번째 생일 맞은 영통도서관,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행사는 ‘네 마리 눈먼 생쥐’ 그림자극 공연 김세라 작가 특강 캘리그라피 버스킹 캘리그라피 전시 ‘넝쿨째 굴러온 6남매’ 등이다.
‘네 마리 눈먼 생쥐’는 ‘일곱 마리 눈먼 생쥐’를 각색해 만든 그림자극 공연이다. 영통도서관 동화구연 동아리 ‘동구박’이 공연한다.
‘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저자 김세라 작가는 ‘친밀한 가족관계를 위한 소통과 치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책 속 글귀를 현장에서 직접 써주는 캘리그라피 버스킹 프로그램과 캘리그라피 전시회도 운영된다. 26일까지 영통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삼성전기 캘리그라피 동아리 ‘넝쿨째 굴러온 6남매’의 작품 18점이 전시된다.
수원시 영통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에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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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역사·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
수원박물관, 역사·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수원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사·전통문화 교육을 연다. 1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국사’는 주제에 따라 인물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천년의 미소, 신라 조선 명의 허준 이야기 반짝반짝 별 내리는 수원화성 되찾은 빛, 광복절 등을 주제로 한다. 가죽필통·자운고·아크릴조명 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도 있다.
전통문화 교육에서는 ‘고려의 못난이 불상 이야기’, ‘민화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라’ 등을 배운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신나는 여름나기’, ‘엄마, 아빠랑 추억은 방울방울’ 등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도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하루에 2차례씩 진행된다.
관심 있는 프로그램만 골라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어린이 1명당 5000~1만 원이다. 교육이 열리는 날 현장에서 내면 된다.
16일부터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날짜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박물관 통합예약시스템’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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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안전부 주관 상수도 평가 '최우수'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최근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2015~2017년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가 등급을 받았다. 2018년에는 평가가 없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111개 기초 상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 시스템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 준수 등 5개 지표를 평가한다. 대학교수, 연구원, 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 심사,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등급을 확정한다.
수원시는 스마트 워터시티 상수도고도화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블록시스템 구축·노후 수도관 개량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원가절감 등 재정건전성 확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에 이르는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수원 스마트워터 시티 상수도고도화시스템’ 구축을 2020년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통합감시 상수도 관망 감시·관리·진단 운영 모의 수요 예측 생산 계획 스마트 누수감지 수질관리 등 체계적인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블록 시스템’은 누수를 파악해 복잡한 상수도관을 계층별로 분할 관리하는 것이다. 수도관 내 적정 수압, 누수 감시 등으로 상수도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누수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아울러 불필요한 에너지사용을 줄여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수도관 공사 시 다용도 부품을 활용하는 등 재정건전성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군식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을 위한 상수도 정책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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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관리사업’ 효과 ‘톡톡’ … 정부대책에도 반영
‘경기도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관리사업’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결핵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관리사업’을 통해 총 1,030명을 검진, 이 가운데 유소견자 45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검진 강화와 발견된 결핵 유소견자 집중관리 등을 통해 ‘결핵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노인 및 노숙인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일반 검진’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결핵 관리 체계를 ‘발굴 및 집중관리’ 방식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노숙인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3월 안산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양 화성 의정부 등 도내 9개 시군 내 12개 검진기관을 확정, 노인 및 노숙인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30명의 검진을 실시했으며, 그 중 유소견자 45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노숙인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3명을 선정, 입원조치 및 보건소와의 연계 등을 통해 집중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발표한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도가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결핵 검진’과 같은 내용을 담은 ‘노숙인·쪽방거주자 취약계층 대상 검진 및 환자관리 지원강화 계획’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결핵관리사업 내용이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발표한 결핵예방관리 강화 대책에 반영됐다”라며 “결핵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이 연간 8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만큼 보다 효과적인 결핵관리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흉부 X-선 검사와 객담 검사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으며, 결핵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6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할 수 있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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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사업 시행 … 기술탈취 피해 고민 해결
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예방과 기술보호에 나선다.
도는 15일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사업은 기술탈취 피해를 입었지만 법률적 지식과 인력부족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와 관련한 종합적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 사업은 전문가 상담창구 운영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사전적 지원 기술탈취 피해기업을 위한 사후적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기술탈취 관련 전문가 상담창구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지식센터에 개설될 예정으로 현재 상담을 전담할 변호사나 변리사 채용이 진행 중이다. 도는 전문가 채용이 확정되는 대로 기술탈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무료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사전적 지원 정책으로는 미등록 아이디어나 영업비밀에 대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기술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술임치·영업비밀원본증명제도를 활용한 핵심기술 보유사실 입증, 기술탈취 예방교육 실시 등이 있다.
사후 대응차원으로는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식재산권 소송보험·특허공제 가입지원, 건당 5백만 원까지 심판·소송비용 지원, 기술탈취 여부, 계약서 검토, 기술설명자료 사전검토 등 기술탈취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도는 경찰청, 중기청,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CEO 연합회 등과 협력해 행정적·형사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 5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2019년 1회 추경예산에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탈취 예방 및 보호 예산' 4억 원을 편성했다”면서 “지식재산 기반의 선진경제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약탈적 기술탈취를 예방해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소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기술탈취 관련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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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 등 손톱관련 제품, 발암물질로부터 ‘안전’
매니큐어 제품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매니큐어’ 등 손톱 치장 관련 제품들이 발암물질인 ‘프탈레이트’로부터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니큐어’, ‘네일글루’, ‘인조손톱’, ‘네일스티커’ 등 손톱 치장에 사용되는 제품 82종에 포함된 프탈레이트 11종의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유통화장품 안전관리기준’ 및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 제조 시 합성수지 가공을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로 화장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내분비계 교란 및 암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이 규제되고 있다.
이번에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한 ‘프탈레이트’ 11종에는 디부틸프탈레이트 디에칠헥실프탈레이트 디-엔-옥틸프탈레이트 디이소데실프탈레이트 디이소노닐프탈레이트 벤질부틸프탈레이트 등 국내화장품 및 어린이제품 사용이 규제되고 있는 프탈레이트계 물질 6종 이외도 EU에서 화장품배합금지 물질로 규정하고 있는 프탈레이트계 물질 8종이 포함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부 제품에서 EU화장품기준 배합금지 물질 2종이 미량 검출됐으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은 아니었으며, 조사한 제품 중에서도 ‘어린이용’ 또는 ‘수성제품’이라고 표기된 ‘매니큐어’에는 프탈레이트가 미세하게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프탈레이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사용이 규제되고 있어 의도적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용기 등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호기심으로 매니큐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가급적 프탈레이트 함량이 낮은 ‘어린이용’이나 ‘수성제품’을 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