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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
한미림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 간담회
[충청뉴스큐] 한미림 도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박정일 경기도부회장과 김윤숙 성남시지회장이 참석해 공공형 어린이집의 발전방향과 보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정일 부회장은 “영유아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형 어린이집의 품질을 향상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 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며 “보육의 선두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이에 한미림 도의원은 “아동 양육의 중대한 역할을 거듭 강조하며,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또한 “보육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게 정책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아갈 것이며, 공공형 어린이집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다.” 고 말했다.
돌아오는 6월 27일 ‘2019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 품질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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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분야별 간담회 개최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희시 의원은 19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김민수 경기도사회복지연대 운영위원장, 박일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박우희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최경규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이사, 조성호 관장 등 6명과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복지관의 실정과 어려움 등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경기도 사회복지사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해 지속적인 논의를 위한 상설기구 마련 및 정기회의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종사자 처우개선비 인상 등 처우개선안 마련을 요청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복지현안에 대한 심화된 논의 및 협의체계 구축을 통해 경기도 복지정책 효과성이 극대화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도의회와 복지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시스템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정희시 위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 이애형 의원,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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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50억 부과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금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13만8천여건에 대한 150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시중은행과 우체국의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 위택스, ARS 자동응답 전화,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고지서’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는 카카오톡 ‘안양지방세알리미’ 친구맺기 등록을 통해 카카오톡으로도 지방세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시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은 6월 30일이 휴일이라 7월 1일까지이며, 납기일을 넘길 경우 3%가산금이 붙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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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속가능한 생태주거단지 '수원형 생태마을' 조성한다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수원형 생태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권선구 당수동, 서둔동 일원에 지속가능한 생태주거단지 ‘수원형 생태마을’을 조성한다.
수원형 생태마을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다.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으로 냉·난방을 하고, 마을 주민들은 공유 정원·공동 텃밭을 가꾸며 생태마을을 만든다.
권선구 서둔동 지구단위계획구역와 당수동 공공주택지구에 각각 전체면적 2만 3507㎡, 1만 4273㎡ 규모의 단독주택 단지로 조성한다. 당수동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둔동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농어촌공사가 토지 개발계획 수립 당시 수원시는 토지 사용 등 생태마을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고, 두 기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수원형 생태마을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수원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생태마을 조성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완료 시기는 사업방식이나 용도변경 여부 등에 따라 유동적이다.
지방정부가 토지 개발계획 단계부터 생태마을 조성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도적으로 사업추진을 하는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수원시가 처음이다.
수원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수원형 생태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태마을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생태마을 조성계획 수립 용역’을 함께 수행하고, 실현가능한 사업 추진 로드맵을 구축한다. 또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괄계획가와 실무관계자로 이뤄진 태스크포스트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형 생태마을은 지속가능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 최고의 생태마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세 기관이 힘을 모아 수원에 생태마을을 조성하게 돼 뜻깊다”면서 “환경친화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수원형 생태마을을 생태도시 시범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수원형 생태마을이 대한민국 택지개발의 좋은 사례가 되도록 꼼꼼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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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시 우수 정책, 수원시 정책에 적극 적용해야
곽호필 도시정책실장이 일본 구마모토현 연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일본 우수정책·정령지정도시 연수 결과 발표회’을 열고, 지난 5월 일본 구마모토현, 정령지정도시 연수 후 주요 정책을 연구한 결과를 알렸다.
염태영 수원시장, 곽호필 도시정책실장, 도시브랜드·특례시 추진·트램·공공건축·도서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수원시 연수단은 지난 5월 13일부터 16일 일본 구마모토현·다케오시·후쿠오카시를 방문해 도시캐릭터·아트폴리스·트램·도서관·도시재생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 행정안전부·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은 5월 21일부터 24일 일본 가와사키시, 사이타마시 등에서 일본 지정도시 정책 연수를 했다.
구마모토현 우수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한 곽호필 도시정책실장은 “구마모토현 도시캐릭터 ‘구마몬’은 일본 전역과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구마모토현 영업부장’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수원시도 ‘수원이’ 캐릭터에 ‘영업과장’ 직함을 부여하고, 무료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대중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마몬은 2010년 구마모토현이 홍보를 위해 만든 도시캐릭터다. 구마모토현은 현지 생산물 홍보에 사용하는 조건으로 누구나 구마몬 캐릭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구마몬 관련 상품의 매출은 1조 6350억 원에 달했다.
곽호필 실장은 또 “1988년 시작된 구마모토 아트폴리스 사업은 지사가 바뀌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수원시도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담 조직·인력을 구성해 지속가능한 공공건축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마모토 아트폴리스’는 후세에 문화유산으로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을 짓는 도시계획 사업이다. 아트폴리스는 공공건축물뿐 아니라 민간건축물 디자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정령지정도시 연수 결과를 발표한 김용덕 자치행정과장은 “일본의 지정도시는 주민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정책을 선도한다”면서 “지정도시가 된 후 주민만족도, 행정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연수를 다녀오면 결과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좋은 정책은 수원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정책화해야 한다”면서 “도시캐릭터, 도서관 정책 등을 우리 시에 적용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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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중교통 불편 최소화 위한 노력 다할 것
안양시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노선버스 사업장의 주52시간 근로제 전면시행 된다.
안양시가 이와 관련, 운수종사자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내버스 운행노선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안양에는 37개 노선 648대의 시내버스와 1,235명의 운수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223명을 충원해야 하는 실정이지만 인건비가 막대하게 발생하고 경영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운수업체로서의 충원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운수종사자 부족문제와 운수업체 경영난 악화 해소를 위해서는 노선폐지와 감차 및 감회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노선조정에 따라 3-1번과 11-1번 노선이 폐지된다. 또한 25개 노선에서 13대가 감축 운행되고 3백여 회 감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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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기차 충전방해 최대 20만원 과태료 부과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의 중점 추진 대책 중 하나인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전기차 사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경우 과태료를 최대 20만원까지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 주차 금지 및 충전 방해행위 단속에 대한 6개월간의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관련 사무가 경기도에서 시·군으로 위임된 데 따른 것이다.
단속 사항으로는 전기차가 아닌 차가 충전소에 주차하는 행위, 충전소 내 또는 주변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충전시설이나 충전 구역 표시 등을 훼손한 경우, 급속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전기차가 충전을 시작한 후 1시간 후에도 계속 주차한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평택시에서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는 총 72개소가 운영 중에 있고, 올해 15개소를 더 확대 설치토록 검토 중에 있으며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충전과 운행을 위해 충전구역에서는 일반차량이 주차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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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수영장 수료제 도입 검토
동탄복합문화센터 수영장 이용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에서는 수영장 이용 적체문제를 해소하고 신규회원 등록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프로그램 수료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탄복합문화센터 수영장은 여러 해 동안 장기 이용회원들이 누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규회원들의 이용이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전체 유료회원 중 3년 이상 장기이용 회원이 57% 5년 이상 장기이용 회원이 36%를 차지하고 있다.
동탄복합문화센터 수영장은 단기간에 수료가 불가능한 운동의 특성상 기존 회원들의 재등록 이후 남은 잔여분에 대해 신규 회원을 접수받고 있어 신규 강습반 개설시 경쟁률이 7:1에 달한다. 이에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수영장 운영방식에 대한 변화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영장 운영관계자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년간 고민해 왔으며, 화성시 여러 관계기관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쳐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거듭나기 위한 수료제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수료제는 연내 시민설명회 및 공청회 개최를 통해 시민의견수렴을 거친 뒤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료제란 일정기간이 지나거나 진도과정을 완료하면 졸업하는 개념으로 진도수료와 기간수료로 나뉜다. 성남·안성·양주시 등에서 시행 중이며, 전국적으로 확대중이다. 화성시에서는 동탄중앙어울림센터와 봉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수료제 운영을 통해 연간 1,000명 이상의 신규 회원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수료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시민설명회 및 시민의견수렴 일정 등은 동탄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수영장 안내데스크 등을 통해 공지 예정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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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창업기업 11.4만개, 기술창업·전통산업 함께 증가
[업종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 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창업기업은 113,570개로 전년 동월 대비 0.2%(278개) 늘어났다.
부동산업의 경우 창업이 안정화되며 지난해 4월에 비해 18.5% 줄어 들었으나, 양질의 기술창업 과 전통서비스업 창업이 고루 늘면서 전체 창업기업 수의 증가를 이끌었다.
제조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으로 구성되는 기술창업은 19,373개로 전년 동월 대비 10.7%(1,868개) 늘어 최근 6개월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사업운영과 관련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지원서비스(고용알선, 여행·사무보조 등), 전문직을 포함하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 가 각각 지난해 4월 대비 29.8%, 18.6% 늘어났다. 교육서비스(17.8%↑) 및 정보통신업(4.9%↑)도 함께 늘며 그 뒤를 이었다.
전통 서비스업을 대표하는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은 모두 지난해 4월에 비해 창업하는 기업의 수가 늘어났다. 특히 2018년 창업이 둔화된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1·2·4월 창업기업이 늘어나며 연초 창업이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조직형태별로 살펴보면, 올해 4월 법인 창업기업은 지난해 4월 대비 9.8% 늘어난 9,872개로 신설법인과 더불어 4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 했다. 개인 창업기업은 103,698개로 지난해 4월에 비해 소폭(0.6%↓) 줄어들었다.
성별로는 여성 창업기업이 전년 동월 대비 1.8% 줄어든 52,211개, 남성 창업기업은 2.1% 늘어난 61,295개가 만들어졌다.
연령별로는 청년층 창업기업은 38,819개로 지난해 4월 대비 1.0% 늘어났으며, 특히 청년층의 기술창업(9.2%↑)이 다른 업종에 비해 크게 증가하며 청년 창업이 질적으로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60세 이상 고령층 창업도 고령인구 증가 등 요인으로 부동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늘어나며 ’18년 4월에 비해 5.7% 늘어났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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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민경제 부담 경감위해 지역개발채권 감면혜택 연말까지 연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6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경기도의 지역개발채권 매입 감면 혜택이 올해 말까지 연장돼 배기량 2,000cc 이하의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기도민은 지역개발채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
경기도는 19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했다.
지역개발채권은 일종의 준조세로 1989년부터 도민 복리증진과 지역개발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됐다. 자동차 신규 구입이나 이전등록, 기타 허가 및 등록, 각종계약 체결 시에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도는 현재 배기량 2,000cc 이하의 자동차를 구입하면 지역개발채권 구입 면제, 배기량 2,000cc 초과하더라도, 차량 가격이 5천만원 미만인 신규 자동차는 매입금액의 50%를 할인해 준다. 배기량과 관계없이 차량가격이 5천만원 이상인 신규 승용 자동차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규칙개정에서는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건설공사 입찰담합업체가 도와 계약체결 시 지역개발채권 감면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도는 이번 규칙개정으로 올해 말까지 1,292,284건, 1조 456억원의 지역개발채권 매입이 감면·면제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로 인한 도민 부담 경감액도 333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오태석 경기도 예산담당관은 “지역개발채권감면 연장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지역개발채권 감면 여부는 향후 경제상황과 지역개발기금의 자금유동성을 고려해 올해 말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