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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노선입찰제 국회 토론회서 “공공이 지원하되, 상응한 공적책임 부과해야”
경기도형 버스 노선입찰제 정책토론회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형 버스 노선입찰제 정책토론회’에서 “버스는 교통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공공이 지원하되, 이에 상응한 공적 책임을 부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 지사, 권미혁, 김경협, 김병관, 김병욱, 김영진, 김한정, 박정, 백혜련, 설훈, 송옥주, 유승희, 윤후덕, 이용득, 이용주, 이종걸, 임종성, 정성호, 조응천 등 국회의원 18명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자체, 버스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함께했다.
토론회는 아주대학교 유정훈 교수가 ‘국내 버스준공영제의 운영실태 분석’을, 이용주 경기도 공공버스과장이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 도입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 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명토론’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의견을 나눠보는 ‘청중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지사는 “버스문제는 교통복지라는 차원에서 도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되, 공적지원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문제는 공적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도덕적 해이가 없는 합당한 책임도 따라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 운수면허제도가 한번 면허가 나가면 본인이 포기하지 한 영원히 유효한 상황이라 자칫 잘못해 적자가 나면 공공이 모두 보존해주는 영생업이 될 수 있다”며 “공공이 지원하되 이에 상응하는 책임과 효율이 가능하도록 하는 장치가 무엇일까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광역버스 문제를 국가사무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게 돼 아마 대광위에서도 고민이 많을 것이다. 모든 국민들이 교통복지를 충실히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제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경기도형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추진의 취지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투명성과 효율성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같이했다.
김경협 국회의원은 “국민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권리를 가진다.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세금낭비를 줄이고 이용자에게 서비스 개선으로 보답하겠다는 경기도형 준공영제가 기존의 졸속·반쪽짜리 준공영제를 보완해 준공영제 본연의 역할로 자리매김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주 대광위원장은 “경기도가 서비스와 재정 두 가지 측면을 조화롭게 결합한 노선입찰제 방식 준공영제를 추진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의 준공영제가 중앙정부가 추진하려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 과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서울시나 광역시급 도시와는 달리 광범위한 면적과 농촌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지적하며, 제도적 뒷받침과 국가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이 고려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재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이사는 “경기도는 기사가 부족하다. 서울과 인천은 임금과 근로조건이 좋아 경기도 기사들이 기회가 되면 이곳으로 이직하려 한다. 이 같은 버스 업계의 실상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교통은 국민들이 누려야할 기본 이동권”이라며 “어떤 서비스가 시행되고 재정지원이 이뤄지는지 도민이 알도록 해야 하고, 이를 위한 법 제도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은 “우선 올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해나가겠다. 사업결과를 분석해서 새로운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을 고민하고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 9월까지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시범사업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해 시범사업 16개 노선의 운영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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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가족과 함께하는 보리수확 체험행사
보리수확 체험행사가 지난 22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인근에 안양천변에서 진행됐다.
[충청뉴스큐] 보리수확 체험행사가 지난 22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인근에 안양천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40여 가족 100여명은 안양천변에 펼쳐진 황금색 보리밭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자녀들은 신기해하며 이삭을 관찰하는 모습이었고 어른들은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이어진 보리베기 체험에서는 아빠들은 낫으로 보릿대를 베고 엄마와 자녀들은 가위로 보리이삭을 자르며 보리밭에서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보리베기가 끝난 후에는 보릿단을 옮기고 보리음료와 보리로 만든 간식을 먹으며 잠시 더위를 식혔다.
부대행사로 가족 액자 만들기도 마련됐다. 보릿대와 보리이삭을 활용해 액자를 꾸미고 보리밭에서 즉석카메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붙여 완성했는데, 아이들이 관찰하고 체험했음에도 수준 높은 가족액자가 탄생했다.
생태이야기관 관계자는 보리밭 사이를 뛰어다나는 아이들, 흐뭇하게 바라보는 부모,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할머니 모습, 오늘 보리수확 체험은 세대를 초월해 즐거움을 나눈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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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방부,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추가 수용 계획은 사실무근
평택시
[충청뉴스큐] 국방부가 24일 공문을 통해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평택시 팽성읍 도두리 일원 추가 수용 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회신했다.
평택시는 지난 20일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해 팽성읍 도두리 일원이 추가 수용될 것이라는 지역사회 내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대해 공문으로 국방부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
이로써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떠돌았던 한미연합사 험프리스 밖 이전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일단락됐다.
시는 각 부서 및 읍면동에 공문을 발송해 한미연합사 이전 관련 왜곡된 정보로 시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새넌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사 본부를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한 바 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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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 안양시, 도로포장도 스마트하게
안양시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경수산업도로 신기사거리에서 방축사거리에 이르는 길이 520m, 폭 40m구간에 대한 저소음 포장공사를 지난 21일 완료했다.
[충청뉴스큐] 저소음 도로포장으로 정숙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게 됐다.
안양시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경수산업도로 신기사거리에서 방축사거리에 이르는 길이 520m, 폭 40m구간에 대한 저소음 포장공사를 지난 21일 완료했다.
소음저감 효과가 우수한 도로포장재가 사용됐는데, 차량이 주행하는 과정에서 지면과 닿아 발생하는 소음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소음 포장된 이 구간은 또 차선과 직진 및 좌회전 화살표시도 새로 도식이 돼 도로전반이 깔끔한 모습이다.
이 구간은 수도 서울과 지방을 잇는 1번국도로서 차량들이 쉴 새 없이 통과해 소음이 끈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이번 저소음 포장으로 인근지역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지역의 교통소음을 낮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포장된 도로는 또 빗물흡수력이 뛰어나고 먼지날림 방지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안구청 관계공무원은 앞으로 차량통행이 특히 많은 주요도로에 대해 저소음 포장공사를 시행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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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예비귀농귀촌인 체험형 농촌살이 교육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연천 푸르네체험마을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단기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연천 푸르네체험마을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단기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론위주 교육이 아닌 체류를 통해 실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초보 영농활동 체험을 시작으로 푸드테라피, 막걸리 제조 및 카페 등에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또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열린 토론회를 통해 성공적인 귀농전략을 공유하고 설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광철 연천 군수의 특강과 성공한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성공담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센터는 장기교육과정으로 신한대학교, 농협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여주농업전문대학에서 귀농귀촌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또는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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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국제재난안전진흥원 재난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 사단법인 국제재난안전진흥원과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 오전 사단법인 국제재난안전진흥원과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재난 예방 및 발생 시 상호 협력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고영신 국제재난안전진흥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북부소방재난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상호지원, 응급처치 교육 등 전문강사 상호 지원, 재난발생 시 민간구조대원 및 구조봉사단 지원, 재난 대응훈련 및 시범 구조훈련 시 인력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재난안전진흥원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방면으로 협력하며 재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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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른식생활, 함께 실천해요
경기도는 6월 식생활교육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바른 밥상, 밝은 100세’를 슬로건으로 5대 실천과제와 연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6월 식생활교육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오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바른 밥상, 밝은 100세’를 슬로건으로 5대 실천과제와 연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건강·배려의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생활 지침, 경기도민의 식생활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 등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바른 밥상, 밝은 100세’를 위한 5대 실천 과제와 연계한 ‘홍보부스’와 ‘체험부스’를 마련, 바른 식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을 제공했다.
이날 홍보한 5대 실천 과제는 제철 우리 채소·과일을 먹어요, 아침밥 먹고, 가족밥상 함께해요, 텃밭을 가꾸어요, 저지방 부위 축산물을 먹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요 등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제철식재료를 활용한 ‘쌈채소 부케만들기’, 자투리현수막으로 만드는 ‘나만의 에코백’, 6월의 제철음식 ‘매실차, 수리취떡, 방울토마토’ 시식, ‘플라잉디스크컬링’과 ‘과녁을 맞춰라’ 게임을 통해 제철 우리 농산물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에게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및 행사에 참여한 가족, 지인과 함께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우리 농산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김성년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바른 식생활을 즐겁게 접하고, 환경·건강·배려의 가치를 공유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식생활 5대 실천지침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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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성원 있었기에 스마트 행복도시 기틀 다질 수 있었다
최대호 안양시장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7월 1일자로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24일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민선7기 안양시정은 스마트행복도시의 기틀을 다지는데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 대기오염문제로 갈등이 심화된 석수2동 연현마을 제일산업개발 일원을 공영개발로 해결책을 찾은데 이어 석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국비 백억 원을 확보했다.‘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비전 선포와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했으며, 일자리와 청년정책을 강화하는 11월 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장애인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는가 하면,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사업이 행안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했고, 4월 25일에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평가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으며, 5월 29일 전국 기초지자체 처음으로‘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5월 12일 FC안양의 홈개막전은 K리그 2부의 최다관중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1월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한 가운데 올해 3월 시정혁신, 행복도시, 도시개혁 등 3개 분과 45명의 시민참여위원을 위촉했다. 시민의 시정참여를 제도적 장치로 마련한 것이다. 동안구에 비해 삶의 질이 부족한 만안구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만안현장 시장실’을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SNS기자단 25명을 위촉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시대를 열었는가 하면, 지난 5월‘청년이 찾아오는 안양’을 주제로 첫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시의 청년분야 사업 추진에 목소리를 높일‘청년정책서포터즈’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지역민들의 염원이 담긴 금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31건에 8억4천8백만 원을 확정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와 소통의 이 같은 행보는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전국 7위라는 위업을 달성케 했다.
시는 청년층이 찾아오는 여건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지난해 11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청년정책을 전담할‘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올해 3월 5일자로는 모범적 청년을 선정해 포상하기 위한‘안양시청년상조례’를 제정했다. 전국에선 최초다.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순항중이다. 역시 전국 첫 사례로 최근 5년간 청년창업 빅데이터를 분석한‘청년창업지도’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학자금 대출이자 상환금을 갚지 못해 부실채무자가 되는 청년층을 구제하고자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맺어 1인당 최대 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로 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현재 신청을 받는 중이다. 지원은 8월부터 이뤄진다. 취업면접을 보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정장 무료대여와 메이크업 및 헤어손질을 지원해준다. 시는 이로 인해 전국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청년친화헌정대상’을 거머줬다.
시는 지난해 11월 일자리정책 전담기구인‘일자리정책과’를 신설했다. 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2만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는가 하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6회에 걸친 취업박람회로 8백여 명이 일자리를 취득할 수 있었다.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는 115명이 일할 곳을 찾았다. 특히 7월중에는 신 중년층 생애설계를 도울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계측기 분야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호리바코리아’가 지난해 11월 석수스마트타운에 둥지를 틀수 있었다. 또한 제도에 막혀 어려움에 처한 관내 한 의료기기제조업체는 시의 규제 샌드박스에 힘입어 판로를 확보하는 기쁨을 누렸다. 베트남과 인도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서는 153만 달러와 110만 달러의 계약 및 수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유통규모를 지난해 백억원에서 올해 230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이밖에 중소·벤처기업 12개사를 선정해서는 브랜드 육성, 판로개척 등을 뒷받침 하는 토탈마켓팅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우선 4차 산업분야 업무를 주도할‘스마트시티과’와‘4차산업팀’을 새롭게 설치한 가운데 자율주행 운행 기반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대호 시장이 금년 2월 이스라엘 현지를 방문해 자율주행 선도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국내기업과도 MOU를 체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국 삼문협市를 방문해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교육, 행정, 경제, 기술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국내 대학캠퍼스로는 최초로 지난해 11월 성결대학교에 XR센터를 개소해 이목을 끌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첨단기술을 인정받은데 힘입어 실종자를 보다 빠르게 찾아내게 될 복합인지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동안경찰서와 협약을 맺었다. 특히 금년 5월 2일에는 신기술분야 기업인 등이 주축인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시가 경기도와 공동 개최한 경기과학축전을 겸한 제18회 안양사이버축제는 5만 관객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시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금년 3월 지방규제혁신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나날이 기술발전을 거듭하는 U-통합상황실을‘스마트도시통합센터’개명한 가운데 시의 전매특허인‘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 앱’을 10개시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또 안전보안관, 먹거리안전, 환경감시, 등하교 교통안전, 산불감시 등을 5개 분야를 하나로 묶은‘안양안전폴리스단’을 신설함으로써 민간차원의 시민안전에 보다 내실을 기하게 됐다. 안양시민 누구나가 대상인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을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특히 지난 5월 30일 발생한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당시 희생자 중 관내 주민이 있음을 파악,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신속히 대응한 바 있다.
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어린이집, 학교 등에 공기청정기 구입비로 5억5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이중에서도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전기레인지 구입비로 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개발 현장과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먼지를 다량 배출해 적발된 8건은 드론을 이용한 단속이 빛을 냈다. 건강취약계층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전기자동차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테마 숲을 조성한다. 동안고 교정에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숲을 신설했고, 흥안대로 등 5곳에는 사철나무와 꽃잔디 식재로 녹지띠를 조성한다. 또 경수대로에는 능소화 430그루를 심는다.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찾기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 중이다. GS파워 환경영향평가 검증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석수2동 연현마을 공영개발을 추진키로 한데 이어 금년 12월 공공주택지구지정을 할 예정이다.
시가 운영하는 복지콜센터와 카카오톡 발굴단 그리고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제작한 유튜브 개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로당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마을사랑방’은 모든 세대가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소가 될 것이 기대된다.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할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한데 이어 치매예방사업을 주도할 만안치매안심센터를 오픈했다. 동안치매안심센터도 금년 중 개소를 앞둔 상태다. 장애인들의 나들이 여행을 도울‘해피버스’2대는 금년 3월 운행을 시작해 최근까지 21회에 걸쳐 73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가 출생한 가정은 7월부터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즉‘아이좋아 행복꾸러미’를 전달받게 된다. 또한 산후조리비 명목으로 50만원권 안양사랑상품권을 지급받는다. 학교교육환경도 향상됐다. 시는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교육환경지원금을 47개소에서 67개소로 확대하고, 학교 실내체육관설치도 지난해 3개소에서 올해 6개소로 늘린다. 시는 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중·고교신입생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안양형무상교육 시대를 열었다. 전국최초로‘안양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해 매년 5월 네 번째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금년 5월 25일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 FC안양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에 가변석을 설치하고 천연잔디를 전면 교체하는 등 축구팬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는 유료관중 수와 연간회원권 판매액 향상으로 이어졌다. 종합운동장과 호계체육공원 등의 공공체육시설을 매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무료 개방하는‘스포츠데이’를 6월부터 운영 중이다.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며 조성된 안양새물공원은 인공암벽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녹지 등을 갖췄다. 지난해 7월 8일 개장한 삼막애견공원은 인간과 동물이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정착됐다. 최근 안양예술공원이 태국 아이돌그룹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소문나면서 안양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어난 편이다. 시는 안양예술공원 통합안내체계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관광전문 sns인플루언스와 여행사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다국어로 된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매진하는 중이며, 올해 안양을 찾는 관광객 수가 백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안양시민축제, 반려동물사랑나눔축제, 충훈벚꽃축제, 동편마을 카페거리축제, 두루미 명학마을축제 등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시는 민선7기 출범 1년 동안 62회에 걸쳐 기관표창과 을 수상하며 명품스마트시정임을 뽐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규제혁신, 재정집행 추진 등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금년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타기도 했다. 감사권 평가 자제감사활동,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보보안관리 실태 등에서는 4 ∼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정부 각 부처의 공모사업에서 125건이 채택돼 보조금으로 192억원을 받는다.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젊은 안양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순항중인 청년창업펀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예비창업자들이 주인공이 될 청년기업 100개 육성에 가속도를 낸다. 또 관양고 주변지역을 비롯한 관내 6개 지역 청년주택 2천세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시장 아케이드 구간에는 청년도깨비 야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을 위해 이 일대 군부대 탄약고 지중화를 군 관계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6월 14일과 20일 군 관계관과 만남을 가져 의견접근을 본 상태다.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부지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수립 용역 중이다. 또한 안양형 자율주행 모델로 평촌신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운행 기반조성과 인덕원과 수의과학검역원부지를 연계한 자율주행 기업클러스터도 조성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대공원역을 출발해 광명역, 박달·비산 지역을 연결하는 인천2호선 안양연장과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추진하는 한편, 석수3동 충훈공영주차장 지하화와 관양1동 공영주차장입체화를 금년 9월까지 완료하고, 내년에 호원지구, 안양4동 중앙시장, 안양6동 주접지하도 인근 등 3개소에 공영주차장을 신설 또는 환경 개선한다. 총 추자면수는 741대가 된다.
안양예술공원 관광활성화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안양예술공원 종합발전계획을 용역 중인 가운데 예술작품을 연계한 AR과 VR콘테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10월 개최되는 제6회 공공예술프로젝트는 관광 안양의 이미지를 한 것 드높이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중앙공원, 미관광장, 시민대로, 시청사, 평촌공원을 연계해 보행자중심 가로환경으로 조성하는‘안트럴파크’도 구체화 할 계획으로 있다. 수리장애인복지관 옆에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도 추진한다. 또 오는 2021년까지 4개소를 선정해서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터득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석수2동 등 3개 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간다. 안양5동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 안양9동 수암천 정비와 관양고 및 석수역 주변 도시개발사업도 하나하나 이뤄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21년까지 노후한 6개 동행정복지센터 청사를 준공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1주년 기자회견자리에서 ppt자료를 통해 직접 성과와 비전을 밝히고, 그간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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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이솝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
평택시 안중읍 소재 안중이솝어린이집 박영희 원장과 원아들은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써달라며 안중출장소에 성금 70여만원을 기탁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소재 안중이솝어린이집 박영희 원장과 원아들은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써달라며 안중출장소에 성금 7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올해 6월 안중이솝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 보육교직원들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과 부모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더해 모금함에 담아냈다.
박영희 원장은 “보육교직원, 아동, 학부모들과 함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을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원장님과 어린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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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 항소심선고 관련 입장 밝혀
안성시
[충청뉴스큐] 우석제 안성시장이 지난 21일, 서울고등법원의 항소심 선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우 시장은 공직선거법 관련 항소심 선고 결과에 대해 “무엇보다 안성의 변화를 바라며 저에게 힘이 되어 준 안성시민께 저의 부족함과 실수로 인해 걱정을 끼치게 되어 송구하다“ 고 전했다.
우 시장은 또 “이번 결과로 시민들의 기대만큼이나 어렵게 찾아온 안성시 발전의 기회가 상실되지 않을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마지막까지 시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20년만에 진보에 힘을 실어준 시민들의 마음을 고이 간직하고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우 시장은 정체된 안성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부름을 받아 민선 7기 안성시장으로서 지난 1년간 안성 변화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간 결과, 짧은 기간 동안 변화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할 수 있다”라는 흔들림 없는 소신으로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평택~안성~부발 3차 국가철도망 조기 추진, 동탄~안성~진천~청주를 잇는 국가철도 사업추진, 유천·송탄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해제 등 안성시 현안사업이 중단없이 추진되어 안성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 박상호 행정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시민들에게 조금의 피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행정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