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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월 12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대상자는 농촌 외의 지역에서 농업 외의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자 또는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가 농업으로 전업을 하거나 농업에 종사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농식품가공·제조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 자이다.
단,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자격요건은 귀농인은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요건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창업으로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또는 구입하려는 자와 주택구입·신축·증·개축으로 주택구입, 신축, 자기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하려는 자이다. 단, 재촌비농업인은 농업 창업 자금만 지원 가능하며 주택 자금 지원은 제외된다.
접수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귀농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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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배당 1·2분기 지원대상자, 오는 30일 신청기한 종료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소득과 관계없이 만 24세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안성시 청년배당 1~2분기 신청기한이 오는 30일로 종료된다.
이번 2분기 신청대상자는 1분기 미신청자와 2분기 지원대상자로, 현재 신청대상자 1,766명 중 641명으로 36%의 저조한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1분기 신청대상자 중 1994년 1월 2일부터 1994년 4월 1일생 청년은 이번 2분기 신청기한인 6월 30일까지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시는 매분기 신청이 원칙인 청년배당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우편, 문자, SNS, 기관단체 회의 등 모든 홍보방안을 강구해 신청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편, 안성시 청년배당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24세 청년 또는 합산해 10년 이상 경기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으로, 소득 등 자격조건에 상관없이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안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청년배당 신청은 신청일 기준 현재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안성시 청년배당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아동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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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통팔달 위치의 가치 되찾는다
평택~부발선 철도건설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식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지난 5월 28일 안성에서 강남역까지 논스톱으로 운행되는 직행버스를 신설하고, 이보다 앞선 5월 21일에는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망 조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경기도 및 해당 3개시와 체결하는 등, 사통팔달 수도권 입지의 가치를 되찾고 끊긴 철도의 역사를 잇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평택~안성~부발선 철도 건설 사업은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상태로, 서해에서 동해를 잇는 동서 내륙철도망 중 평택~안성~부발 구간의 총 사업비용은 1조 7천억 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해 11월 9일, 용역비 1억 1천 만 원을 들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유신에 학술 분야와 기술 분야로 나누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안성시는 또 동탄에서 안성~진천~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을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진천군, 청주시와 지난 3월 28일 공동협약 체결식을 갖고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 3억 원을 공동 투자해, 한국교통연구원에 발주했다.
동탄청주공항 노선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경부선 위주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철도가 없는 중부권 내륙 지역을 친환경 철도교통 메카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와 진천군, 청주시가 함께 오는 10월 정부에 공동 건의할 예정이다.
평택부발선과 동탄청주공항 노선이 각각 국가철도에 반영될 경우, 안성시는 40년 무철도 시대를 마감하고 동서와 남북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다시한번 발돋움 하며, 도시 발전의 신기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안성시는 관내 총 32건의 도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총 사업비 2천 542억 3천만 원 가운데 841억 7천 2백만 원을 확보해, 총 52.55km의 도로를 확장한다.
도로 사업은 법정 도로 가운데 선형이 불량하거나 폭이 좁아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상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설계 단계 9건, 보상 진행 10건, 이밖에 13건은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0년까지 준공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교통 환경은 시간이고 곧 경쟁력이기에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잇는 안성시의 지리적 입지에 걸맞는 편리한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과 전국 사통팔달의 교통 거점 도시 기반 마련은 2019년 안성시의 10대 중점 과제 중 하나로, 경부선과 중부선, 평택~음성 간 고속도로와 38번 국도 등이 지나는 안성시의 사통팔달의 지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가운데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의 오명을 40년 만에 씻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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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2019년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평택보건소는 지난 18일 평택역 앞 광장에서 평택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퇴근길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해 감염병 관리팀 등 3개팀이 협력해 결핵 등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는 지난 18일 평택역 앞 광장에서 평택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퇴근길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해 감염병 관리팀 등 3개팀이 협력해 결핵 등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기침 예절수칙 및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 슬로건을 홍보하고 에이즈에 대한 정보를 설명하며 진드기 매개 질환 예방위한 토시와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위한 물비누를 리플렛과 함께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조현병 관련 퀴즈 이벤트 실시 및 상담을 진행했고 의약관리팀은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와 폐의약품의 적정 처리 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및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기침예절 및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폐의약품 처리 및 정신질환 상담이 필요할 시, 평택보건소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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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산업현장과 교육 연계를 위한 진로체험 지원 업무협약식 개최
평택시는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관내 기업체,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체험처 8개소와 평택시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관내 기업체,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체험처 8개소와 평택시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원기관’과 ‘체험처’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종 진로정보를 공유하는 등 진로교육지원을 위한 공동협력사항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금강이엠씨, 덕일산업, 만도, 한국빅텍, 한국야쿠르트, LG전자이며, 각 기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평택시 관내에 기업체 수는 많지만 체험처는 없었다”며, “이 협약식을 시작으로 기업체도 책임을 가지고 마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평택시의 미래를 빛낼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관내 다양한 기업체에 청소년들이 찾아가 실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함으로써 진로교육의 배움 장소가 학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협약식으로, 진로·직업체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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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명예시민과장·요양원 어르신들 아름다운 동행
안양시동안구명예시민과장회 40명이 지난 18일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나들이봉사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노인들이 모처럼 외부공기를 마시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안양시동안구명예시민과장회 40명이 지난 18일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나들이봉사 시간을 가졌다.
매월 1회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말벗과 주변청소 및 주방정리 등의 봉사를 해오고 있는 동안구명과회지만 이날은 야외나들이에 나서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휠체어를 이용한 나들이는 인근의 안양예술공원 명소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치매 등 각종 질환을 앓아 야외활동이라곤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이들이지만 이날만큼은 예외였다.
또 명과회원들이 제작한 바람개비가 주어지고 깜짝 노래 선물까지 곁들여지면서 노인들의 눈과 귀는 즐거울 수밖에 없는 분위기였다고 동행한 관계공무원은 전했다.
한편 동안구명과회는 민원실 안내봉사는 물론, 장애인의 날, 시민축제 등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자원봉사의 미덕을 전하고 있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평소부터 헌신봉사의 시간을 가져주는데 대해 감안양시동안구명예시민과장회 40명이 지난 18일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나들이봉사 시간을 가졌다.사의 말을 전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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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 신기술·신공법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제4회 건설 신기술 박람회 개막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건설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2019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가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막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학수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오명근 도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건설분야 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회와 평택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박람회에는 건설신기술 관련 도내 업체 59개사 등 70여개 업체가 80여개 부스를 구성, 다양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전시와 시연을 통해 선보이며, 참가업체-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토목구조 및 시공, 토질 및 기초, 건축시공, 도로, 환경 및 하수처리, 상하수도, 방수, 수처리, 폐기물처리, 환경복원, 소음진동 방지 등의 신기술 및 신공법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도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건설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만큼, ‘신기술·특허 오픈 창구’ 제도와 관련한 전문상담창구를 마련해 중소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건설신기술 지정신청 절차 및 혜택을 안내하는 건설신기술 설명회, 건설신기술 유공자 및 2019년도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포상 수여식, 쓰리디 프린팅 시연 및 체험, 브이알/에이알 체험 존 등 각종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민선7기 경기도는 건설산업 분야의 공정한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며 “신기술과 신공법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제도개선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평택시 북부문예회관에서는 도의원, 연구원, 공공기관, 신기술개발자,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경기도 신기술 특허 정책 포럼’을 개최, 건설 신기술 활성화 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과제 발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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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일자리 박람회 개최… 주52시간 안착 지원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간 국토부는 경기도 등 지자체·한국교통안전공단·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함께 버스업계의 채용인력 지원을 위한 버스인력 양성사업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는 그 간 각 기관별로 시행해 온 운전인력 양성 과정과 신규 채용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버스기업과 구직자간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30개 주요 버스기업이 한 데 모이는 자리로,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해 임금, 복리후생 등 근무환경과 그 밖에 구직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직자가 본인 이력서와 소개서 등을 지참해 올 경우 기업과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경기도 및 경기버스조합 관계자는 “본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버스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신규 버스인력 채용시 고용장려금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확대 지원, 신규 자격취득자에게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취업지원 앱 및 고용노동부 워크넷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대해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에 문의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에 부득이 참가하지 못하는 분들은 채용정보를 관련 홈페이지의 구인·구직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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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권익센터 민원 1호’ 남양주 집단해고 보육대체교사들 복직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지난해 말 집단해고를 당해 올해 3월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에 도움을 청했던 남양주시 보육대체교사 32명이 지난 17일자로 복직을 하게 됐다.
해당 교사들은 ‘대체교사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고용돼 지난 2017년 9월부터 2018년 12월 말까지 대체교사 자격으로 남양주시 관내 650개 어린이집에 파견돼 근무를 해왔다.
문제는 교사들이 불합리한 업무지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노조를 결성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측에 단체교섭을 요구하자, 센터가 계약종료를 통보하고 지난해 12월 31일 노조에 참여한 32명 전원을 해고하면서 시작됐다.
교사들은 이 같은 해고조치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호소했다. 센터가 계약종료 통보 사유로 올해 1~4월 대체교사 지원사업을 중단하기로 방침을 정한데 따른 것이라고 했으나, 1월말 신규채용 공고를 냈기 때문이다.
이에 교사들과 노조는 올해 1월 1일자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한데 이어, 3월 22일 경기도노동권익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센터는 이를 1호 민원으로 접수해 지원에 나섰다.
도 노동권익센터는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해고교사들의 요구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탁 주체인 남양주시청 담당부서와도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대한 진상 조사와 수탁 주체인 경복대 산학협력단 의견 청취 등 해고자들의 원직 복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4월 12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고, 도 노동권익센터가 남양주시에 판결의 이행을 촉구함으로써 마침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3일 해고 조치를 취소, 해당교사들에게 17일부로 정상출근을 통보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복직을 하게 된 대체교사 A씨는 “원직 복직을 하게 돼 기쁘다.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의 숨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국 도 노동권익센터장은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의 1호 민원이었던 만큼,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노동자와 사용자와 함께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이재명 지사의 노동정책 비전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일환으로, 보다 강화된 노동행정 시스템을 통해 도민들의 노동권 보호와 선도적 노동정책 발굴·확산을 위해 올해 3월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신설됐다.
노동권 피해 상담·구제 지원을 위해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 서비스를 원할 경우에는 경기도노동권익센터로 신청이 가능하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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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9년 우정’ 일본 가나가와현과 노동 분야 교류협력 강화 ‘한뜻’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청에서 카시와기 쿄이치 가나가와연합회 회장을 만나 양국 노동단체 간 교류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이 노동 분야 교류협력을 통해 양 지역 노동자들의 복리증진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청에서 카시와기 쿄이치 가나가와연합회 회장을 만나 양국 노동단체 간 교류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목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의장, 허원·김장일 경기도의원 등 양 지역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
일본 가나가와연합회는 1990년 민간 조합과 공공부문 조직을 통합한 지역 연합단체 형태로 발족했으며, 자동차 제조, 전기·기계 제조, 교직원 및 자치단체직원 등 35만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가나가와현 최대 노동단체다.
가나가와연합회의 이번 방도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도비를 지원받아 주관한 ‘노동단체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양 지역 노동조합 간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 노동운동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나가와현은 경기도와 1990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29년에 걸쳐 공무원 교류, 청소년 친선축구대회, 문화교류,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신환 경제노동실장과 카시와기 쿄이치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지난 29년간 쌓아온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노동, 경제, 사회 등의 분야에서 파트너 관계를 더욱 강화해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박신환 실장은 “경기도는 노동분야에서 노동국 신설 등 대한민국 노동문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라며 “양 지역이 노동 분야에서 협력할 부분을 찾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국 노동자들의 복리증진에 함께 힘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카시와기 회장은 “노동자 대표들이 이러한 교류를 도모하는 것은 양국 간 친선을 깊게 하는데 있어서 빠트릴 수 없는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공통된 노동과제의 해결을 위해 서로 연대하며 양국 노동계의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카시와기 회장은 구로이와 유지 가나가와현지사를 대신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양 지역 간 교류협력에 관한 친서를 전달했다.
친서에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활발한 교류·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애써주어 경기도에 감사한다는 내용과, 올해 8월 가나가와현에서 추진하는 한중일 3지역 청소년 스포츠교류 사업으로 우호관계가 한층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