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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화로 이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해요”
‘제6회 수원이주민영화제’ 홍보물
[충청뉴스큐] 이주민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나는 ‘제6회 수원이주민영화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 수원미디어센터 은하수홀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원이주민영화제’에서는 이주민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극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미디어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수원시 지구별살롱이 공동 개최한다.
개막작은 21일 저녁 7시에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미누’다. 한국에서 이주노동자 밴드 보컬로 활동하던 주인공 ‘미누’는 불법체류자 신분 때문에 고국으로 강제 추방을 당한다. 영화는 밴드 멤버들이 미누를 찾기 위해 네팔로 향하고, 그 곳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영화제는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등 2가지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리얼리티 섹션에서는 이주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영화가 상영된다. 버라이어티 섹션에서는 이주민의 다채로운 삶을 담은 영화를 볼 수 있다.
리얼리티 섹션 작품으로는 가버나움, 레모네이드, 신서유기, 몽키킹의 부활, 배드 지니어스를 비롯해 수원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버라이어티 섹션 작품으로는 알레포에서의 하루, 빅식, 리틀 포레스트를 상영한다.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세계 음식·모자·의상 체험, 보드게임, 뱃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영화 관람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다. 영화 관람 예약은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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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9년 수원컨벤션센터 지정등록업체' 모집
수원컨벤션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컨벤션센터 지정등록업체’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모집한다.
‘지정등록업체’ 제도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시·공연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부가사업을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 등록된 지정업체만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컨벤션 행사 주최자들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시스템에 지정 등록된 업체를 이용해 행사를 진행한다.
지정등록업체 모집 분야는 전시디자인설치, 전기공사, 카펫·파이텍스, 광고시설물, 경비·인력 용역, 운수통관, 철거, 가구비품임대, 급배수·압축공기, 리깅, 구조검토, 지게차, 방염 등 13개다.
분야별 매출실적과 자격기준을 충족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자격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컨벤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19년도 수원컨벤션센터 지정등록업체 수시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0일까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홈페이지 ‘전시장 지정업체 등록’ 코너에서 ‘등록업체 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등록신청서·사업자등록증·매출실적 증빙 자료·법인인감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등록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분야별 자격 기준을 완화했다”면서 “계약 체결 시 수원시 관내 업체를 우선 선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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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률을 높여라
지난 10일 열린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자들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시 소재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교장,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장, 김병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장 등 20여 명이 모였다.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가 열린 날이었다. 참석자들은 취업률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교를 활성화할 해법을 논의했다. 수원시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은 2016년 66.69%, 2017년 59.84%, 2018년 51.18%로 하락하는 추세다.
직업계고 교장들은 ‘고졸 인재 채용 확대’, ‘실무형 현장실습 활성화·실습 기간 연장’, ‘취업 지원 인력·예산 확충’ 등을 직업계고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업계고 설립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는 특성화고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펼쳐 학생들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원 정책은 신입생 진로 캠프, 일자리상담사 배치, ‘실전 면접클리닉’ 등 입학에서 취업까지 전 과정에 두루 있다.
학교별 2박 3일 합숙교육으로 진행되는 신입생 진로 캠프는 신입생의 적성 개발·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강, 단체활동, 진로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가 지원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2019 신입생 진로 캠프는 4~5월 진행됐고, 8개교 신입생 2430여 명이 참여했다.
진로 캠프를 수료한 2학년 학생은 ‘나의 꿈 리마인드 진로 교육’에 참여한다. 수원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교육에서 학생들은 사회인·직업인으로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
8개 직업계고교에 배치한 ‘일자리상담사’는 학생들에게 입사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개별 지도해준다. 면접·이미지메이킹 방법, 직장 생활 적응에 필요한 노하우 등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다.
직업계고에 일자리상담사를 지원하고,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로 캠프를 연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수원시가 처음이다.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 실습, 취업을 지원하는 ‘수원형 도제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3월 수원교육지원청·수원상공회의소·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형 도제학교는 수원첨단벤처밸리Ⅱ에 있는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내 공간·시설을 활용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수원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은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교육협력 모델이다. 9월 이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질 높은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업체는 우수한 직업계고 학생을 채용할 수 있다.
이밖에 ‘찾아가는 취업특강’, ‘노동인권교육’, ‘실전면접클리닉’ 등도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취업 면접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실전면접클리닉은 수원일자리센터 컨설턴트가 학생의 지원 회사·응시 직종을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형 지도를 해주는 것이다. 면접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 등을 파악해 모의 면접도 한다.
10일 열린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와 같이 직업계고의 어려움을 듣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종종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는 앞으로 수원시기업지원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거점학교형 공동학습공간을 마련해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아이디어를 바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첨단 장비가 있는 공간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무기술을 실습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거점학교를 지정해 학생들이 실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공동훈련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수원시에는 매향여자정보고·삼일공고·삼일상업고·수원공고·수원농생명과학고·수원정보과학고·한봄고·수원하이텍고 등 8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있다. 72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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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시
경기도교육청, 17일 기술직 공무원 연수서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배포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함으로써 기술직 공무원에 대한 학교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기술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직 연수’를 실시하고,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도교육청이 ‘차별 없는 교육·열린 학교’실현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개발했다. 이 자료는 도내 학교 신·증축과 환경개선사업 설계 시 유니버설 디자인의 실질적 적용을 위한 현장지침으로 ,학교 내·외부공간 ,위생공간 ,안내설비 ,학교시설 복합화 등 학교시설에 적용 가능한 유니버설 디자인 정보와 사례를 담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북유럽에서는‘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하며 소외된 계층을 포용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계단을 없애고 오르막을 설치한 건물 입구가 대표적 예이다.
한편, 이번 연수는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기술직 공무원의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 이해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사례공유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활용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은 “학교시설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라며 “가이드라인을 계기로 유니버설 디자인이 학교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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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 정책 혼선가중, 입장표명 자제 당부
오산2 조재훈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 위원장는 지난 14일 건교위회의실에서 “최근 경기도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인상과 운수 종사자 부족 문제로 버스요금의 인상을 예고한 바가 있는데,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결정할 것”이며, “다만, 일부 자지단체의 장이 정략적 목적으로 앞뒤가 다른 정책방향을 표명해 버스정책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근로시간 단축 관련 간담회에서, 버스운송업체 측의 버스요금 인상 건의안을 수용한 후, 경기도에 근로시간 단축 관련 대응방안으로 버스 요금인상안을 경기도에 건의하였으나, 얼마 후 수원시에서 주최한 토론회에서 입장을 바꿔 경기도의 버스요금인상정책에 불만을 표시하였는데, 이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조 위원장은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이란 없으므로 여러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그에 부합한 최선책을 찾아내는 것이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이며 “책임 있는 위정자가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정책적 입장이 뒤 바꾸면, 도민들의 입장에서 혼란과 정책에 대한 불신만 가중되므로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6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수원시민은 버스요금 인상에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이재명 지사는 버스요금 인상을 발표하기 전에 31개 시군에 미리 의견을 물어본 적이 없으며, 버스정책은 지역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 문제인데, 경기도가 그동안 미온적으로 대처한 것 같아 아쉽다”는 입장을 표명한바 있다.
조재훈 위원장은 요금인상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6월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공청회에 도의회를 대표해 토론자로 참석해 도민, 버스업체관계자,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에 관해 토론을 할 예정이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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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경기도의회 여성도의원과 여성단체와 성평등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여성정책네트워크 개최
박옥분 도의원, 여성단체와 성평등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여성정책네트워크 개최
[충청뉴스큐] 박옥분 도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 회의실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여성정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활동경과 등을 보고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활동의 의미와 네트워크 사례를 공유하였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성정책네트워크가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여성의 성주류화 및 정치세력화를 위해서는 연대의식과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사를 함께 주최한 박옥분 여성가족평생위원장을 비롯한 안혜영 부의장, 김인순 의원, 손희정 의원, 김경희 의원, 김인숙 의원, 심규순 의원, 심민자 의원 등 경기도의회 여성의원과 경기도의 대표적인 4개 여성단체 대표 이금자 회장[경기여성단체협의회], 이정아 대표, 최순영 상담대표, 이은정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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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성남 판교지역 현장방문
경제과학기술위 성남 판교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 14일 성남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업무 보고를 받고 입주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자율주행센터 운영계획을 보고 받고 자율주행차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중식·심민자 부위원장과 김종배, 송영만, 오지혜, 원미정, 윤용수, 이영주, 황수영, 허원, 김지나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제위 위원들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창업 지원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ICT 첨단산업과 지식·문화산업이 융복합된 4차 산업혁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관계자들 모두 책임감을 갖고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을 시험·연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해 중소기업 기술 연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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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원과 간담회 개최
정희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희시 의원은 17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4명의 회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노인 스마트폰 교육사업, 경로당 컨설팅 비용 등 2020년 경기도 노인복지 관련 사업을 협의하고, 애로사항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희시 위원장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원 등 노년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시 위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 권정선 의원, 박태희 의원, 이영봉 의원, 조성환 의원 및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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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 도의원,‘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경기도 차별
수원5 김봉균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봉균 도의원은 지난 14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의‘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는 태생부터 불합리한 협약 구조로 인해 경기도 버스업체들의 수익구조 악화와 재정부담을 유발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불합리성을 주장하는 근거는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지역적 차별성 문제다.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시, 경기도와 인천시는 후발 주자라는 이유로 전철기관의 환승손실금의 60%를 두 지자체만 부담하도록 규정했다. 전철기관에 대한 환승손실금을 서울시는 부담하지 않고, 경기도, 인천시만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이유는, 환승손실금 분담구조 문제다. 경기도와 인천시가 전철기관의 환승손실금 46%를 정률적으로 부담하는 현재 구조에서는 전철 요금인상, 승객증가, 노선연장 등으로 전철기관의 수입이 증가해도 환승으로 인한 전철기관의 운임손실도 비례해 증가하기 때문에 경기도와 인천시의 환승손실금 예산도 증가할 수밖에 없게 된다. 실제 경기도의 경우 ‘07년 150억원이었던 전철기관 환승손실보조금이 ‘18년 811억원까지 5.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공동 합의문에는 “향후, 운임조정 시 승객증가 등 수입증가 및 인상요인이 있을 경우, 그에 따라 경기도와 인천시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라는 조항이 있으나,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에서는 현 전철기관의 적자 운영 등을 이유로 분담률을 낮춰 줄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는 환승요금 정산구조 문제다. 환승요금의 정산은 이용 교통수단별 기본요금 비율로 정산토록 규정되어 있는데, 기본요금이 동일한 수단간에 환승시에는 장거리를 운행하는 운송기관에 불리한 구조이다. 반대로 기본요금이 다른 수단간 환승 시에는 기본요금이 높은 운송기관의 수입이 기본요금이 낮은 기관에 전이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경기버스와 서울버스를 환승해 이용하게 되면 총 1,250원을 지불하게 되는데, 경기버스와 서울버스는 각각 기본요금 비율로 각각 638원, 612원을 정산 받게 된다. 서울로 유출입하는 경기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서울버스에 비해 운행거리가 길고, 기본요금이 높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경기도 운송업체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네 번째는, 통합 환승요금제는 별도의 법적·제도적 구속력을 갖춘 제도가 아니라 지자체와 운송기관 간 협약에 의거해 확립된 제도기 때문에 해석상 견해차와 이해관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환승요금관련 쟁점은 증가하고 있으나 합리적 조정과 합의가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수년간 지자체와 전철기관은 서울시 무료 요금정책 관련 소송, 교통카드 정산수수료 관련 소송, 장항선·경춘선 소송 등 각종 소송으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15. 12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철도공사는 지속가능한 통합환승할인제도를 만들기 위한 공동용역 시행에 합의했다.
기관간 지난한 협의 과정을 거쳐 3년 만에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 요금체계 개선방안 공동용역에 착수하였으나, 이마저도 기관 간 이견으로 현재 용역을 일시 중지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공사와 경기도, 인천시는 통합환승할인제도 도입 10년여 이후 4개 기관이 처음으로 시작한 공동용역이니 만큼 합리적인 개선안 마련을 위해 용역결과 도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서울시는 환승손실보조금 개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봉균 도의원은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도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수도권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한 제도인 만큼 일부 제도의 불합리함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부처의 적극적 역할과 의지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사실상 중앙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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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제14회 경기도 관악제’참석
김원기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1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의정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관악부 25개팀 1,100여 명이 참여해 학부별 관악 경연이 열렸으며, 작년 수상팀인 신일중학교와 미8군 군악대의 락밴드 축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즐겁고 풍성한 자리가 됐다..
김원기 부의장은 어느 덧 14회째를 맞고 있는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가 경기도 청소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경기도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맘껏 발휘해 경쟁보다는 연주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바쁜 학업중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함께 우리 경기도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기회 제공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