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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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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청개구리 서식 가능성 높은 지역,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수원시
[충청뉴스큐] 개체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수원청개구리의 서식지 보존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청개구리를 연구하는 아마엘 볼체 박사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청개구리 서식지 보전 워크숍’에서 “논은 수원청개구리 번식에 있어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며 “수원청개구리가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논·지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수원청개구리 개체 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는 1980년 일본 양서류 학자 구라모토 미쓰루가 수원에서 처음 발견했다. 멸종위기 1급 보호종으로 경기 파주·충북 주덕·충남 논산 등 일부 지역의 논에서 소수가 서식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아마엘 볼체 박사와 김대호 와일드라이프컨설팅 연구원의 주제발표, 수원·화성·파주시의 각 지역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발표 후 충남 아산 수원청개구리 서식지도 방문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수원청개구리 전문가, 환경 운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청개구리 서식 현황과 서식지’를 주제로 발표한 김대호 연구원은 “도시 개발로 인한 습지 감소, 농업 환경 변화 등으로 수원청개구리가 점차 모습을 감추고 있다”며 “정확한 서식 현황을 파악하고, 집단 서식지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사례를 발표한 홍은화 수원환경운동센터 국장은 ‘수원청개구리 자연학교’, ‘대체 서식지 조성’ 등 수원시의 활동을 소개하며 “논·습지 보호정책을 담은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조성한 일월공원 내 ‘수원청개구리 복원서식지’는 수원청개구리뿐만 아니라 맹꽁이, 참개구리, 한국산개구리 등 많은 양서·파충류가 함께 살아가는 생물서식지로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수원시는 최근 ‘수원청개구리 보전·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2021년까지 수원청개구리 서식 기반강화, 서식지 보전, 시민 인식 증진, 민·관 대외 협력 등 4대 과제 9개 세부사업을 전개한다.
학술용역을 진행해 ‘수원청개구리 보전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자연서식지·복원 서식지를 운영·관리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수원청개구리 보전 워크숍’, ‘양서·파충류 생활사 탐방’, ‘수원청개구리 자연학교’ 등을 운영한다.
또 파주시·파주시환경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청개구리 서식지 보호와 개체 수 증가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워크숍에서 나온 전문가, 지자체별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원청개구리 보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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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별공시지가 5.73% 상승. 과천시 11.41%로 가장 많이 올라
2019년 개별공시지가 변동 현황
[충청뉴스큐] 2019년 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7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8.03%, 수도권은 8.7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52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344만3592필지로 나타났으며 하락한 토지는 64만7442필지, 변동이 없는 토지는 212만301필지, 신규조사 토지 7만9644필지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지식정보타운이 조성 중인 과천시로 11.41% 상승했으며, 미사·위례신도시가 위치한 하남시가 10.53%, 일직역세권 개발사업 영향으로 광명시가 10.01% 순으로 모두 1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포천시, 양주시, 이천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150만원,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08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7월 2일까지 토지가 소재하는 시·군·구청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도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31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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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해우재·인천발산초, 화장실 문화 새로운 변화 위해 '맞손'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와 인천 발산초등학교는 지난 27일 발산초등학교 희망교실에서 ‘교육콘텐츠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산초등학교 화장실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와 인천 발산초등학교는 지난 27일 발산초등학교 희망교실에서 ‘교육콘텐츠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산초등학교 화장실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발산초등학교 화장실 내·외부 공간에 재미있고 유익한 화장실 관련 콘텐츠를 전시해 학생들에게 ‘똥’과 ‘화장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해우재는 화장실 관련 각종 도서, 사진, 이미지 등 역사·과학 교육자료 콘텐츠를 발산초등학교와 공유한다. 발산초등학교는 공유받은 콘텐츠를 직접 사용하거나, 가공해 발산초등학교 화장실 내·외부와 복도 벽면 등에 교육목적으로 활용한다.
이원형 해우재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발산초등학교 화장실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화장실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올바른 화장실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형 해우재 관장, 한연순 발산초등학교장을 비롯해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사용자 중심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사용자협의체’ 학생·학부모 구성원 10명 등이 참여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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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홀몸어르신의 ‘건강한 자립’ 돕는다
(왼쪽부터) 이종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염태영 수원시장, 신현자 서호노인복지관장이 ‘수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서호노인복지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남성 홀몸어르신을 지원한다.
수원시와 서호노인복지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5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남성 홀몸어르신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서호노인복지관이 사업을 수행한다.
서호노인복지관에 조성될 수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에서는 3가지 주제의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요리 배우기·정리수납, 스마트폰 활용교육·음악교실, 실버태권도, 몸펴기 운동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서호노인복지관은 힐링센터 사업을 위한 전용공간을 제공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용공간 증개축 비용으로 최대 1억 원, 프로그램 운영비는 연간 50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종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신현자 서호노인복지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꾸려갈 이종서 재단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인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공동체 해체, 노인일자리 부족 등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라고 말했다. 이어 “‘힐링센터’가 어르신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진정한 돌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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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여름 꽃으로 옷을 갈아입다
비산동 꽃양묘장 여름꽃 13만 그루 출하 준비 마쳐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비산동 꽃양묘장의 여름 꽃을 출하한다.
안양 곳곳이 봄꽃에서 여름 꽃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이다.
출하되는 꽃은 베고니아, 폐츄니아, 백일홍, 메리골드, 임파첸스 등 무더운 여름철 잘 자라는 식물들이다. 수량은 총 13만 그루에 이른다.
여름 꽃 묘목들은 31개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 6월 중순까지 식재될 예정이다.
대로를 중심으로 한 주요 교차로, 화단, 공원 그리고 설치돼 있는 꽃박스 등 주요 식재대상 지역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절기에 어울리는 꽃을 비산동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다며, 현재 안양대교 등 7개소에 설치된 꽃장식 등 관내 어디를 가도 꽃을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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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 30일 국회서 열려
‘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 이재명 지사 인사말
[충청뉴스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가 오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경협, 김상희, 김성원, 김영진, 김종민, 설훈, 소병훈, 손금주 ,손혜원 ,신창현 ,심기준 ,오제세 ,유승희, 이용득, 임종성, 정인화, 정춘숙 ,제윤경 ,조응천 등 국회의원 20명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대한의사협회, 서울특별시의사협회 등 각계각층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과 이세라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등 수술실 CCTV 설치 찬성 및 반대 측 발제자들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패널이 참여하는 ‘분야별 대표 패널토론’과 토론회 참석자들이 모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청중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수술실 환자 권리보호방안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주제발표를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정 원장은 지난 2016년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사건’ 등 최근 수술실 내에서 이뤄진 불법행위와 도민들의 압도적인 찬성여론 등을 소개하며 수술실 CCTV 설치 제도화를 통해 의료사고, 성희롱, 대리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대측 이세라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는 ‘수술실 CCTV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라는 뜻을 가진 ‘교각살우’라는 사자성어를 제시하며 수술실 CCTV 설치에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기획이사는 반대 주장의 근거로 의료진의 집중력 저해 및 심리적 위축, 영상정보 유출 등 보안문제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대표,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서영현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부대표, 박홍준 서울특별시 의사회장, 김해영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박종혁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장성환 변호사 등이 참여하는 ‘분야별 대표 패널토론’과 참석자들 모두가 함께하는 ‘청중 자유토론’이 연이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찬·반측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수술실 CCTV 설치의 필요성과 부작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의견차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논란은 불신에서 시작된 일이기 때문에 이를 걷어내는 것이 필요하다”며 “ 환자들의 신뢰가 높아지면 결국 의료인들에 대한 국민 전체의 신뢰를 제고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인화 국회의원도 “많은 국민들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원하고 있지만 많은 의료인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설치의 필요성과 부작용, 후유증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법안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적인 합의가 모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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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헝가리 사고 피해자 가족 필요한 것 1대 1로 지원” … 경기도, 사고대책반 가동
이재명 지사, 30일 오후 헝가리 유람선 사고관련 긴급 대책회의 주재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가족을 1:1로 지원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관계 공무원에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30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재난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 송재환 안전관리실장, 임종철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정말 가슴이 아프다”면서 “피해상황을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해자 가족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가능한 1대 1로 지원하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행정1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반을 마련하고 정부 대책에 따른 즉각적인 사고수습 지원과 피해자 가족 지원 등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도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사고 선박에는 5명의 경기도민이 탑승했으며, 이 가운데 군포시 거주자는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피해자 가족이 원할 경우 현지 방문을 위한 교통편 등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현지에 구조·수색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사고와 관련된 상황을 대변인실을 통해 도민에게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린 ‘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지사는 사고 소식을 보고 받은 후 인사말만 하고 즉시 도청으로 복귀했다. 이 지사는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긴급 재난상황회의를 주재하는 등 사고수습에 집중하고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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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의원,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김경희 의원이 30일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공청회를 경기도내 교육지원청 초등교육담당 장학사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경기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학교 내에서 마음껏 놀 권리를 학교 교육과정으로 보장하기 위해 제정하고자 하는 이번 조례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도내 31개 교육지원청에서 초등교육 수업담당 장학사가 대부분 참여해 왜 학교에서 놀아야 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이어졌다.
이날 공청회는 김회님 놀이하는사람들 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송수경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염현미 고양용정초 운영위원장, 석애라 우리놀이문화협회 대표, 이우영 고양아람초 교장, 박준형 성남보평초 교사가 참여하였으며, 김경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김경희 의원은 조례 제정이유에서 모든 어린이는 놀면서 자라고 꿈꿀 때 행복하다”고 밝히고, “가정?학교?지역사회는 어린이의 놀 권리를 존중해야 하고, 어린이에게 놀 터와 놀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며, “경기교육은 공부가 아닌 삶의 만족도가 일등인 아이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에서 송수경 강원도교육청 장학사는 강원도내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놀이밥 공감학교’의 운영목적과 내용을 설명하고 실제 운영에 따른 어려운 점을 발표했으며, 염현미 고양용정초 운영위원장은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용정초가 2년 전부터 실시한 놀이시간인 블록타임제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되어 갔는지를 실증적으로 설명했다. 석애라 우리놀이문화 대표는 아이들의 놀이문화가 담고 있는 의미를 설명하고 단순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공동체 정신을 함양한다고 말했으며, 이우영 고양아람초 교장은 학교교육의 현실과 시간과 공간의 확보 및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학교에 대한 지원 노력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박준형 성남보평초 교사는 교사가 느끼는 학생들의 놀 권리와 놀이 시간 확대에 따른 교사들의 우려사항들을 담담하게 발표했다.
한편 조례가 제정되면 경기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매일 30분~60분의 ‘노는 시간’을 학교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확보해야 하며, 교사에 대한 놀이연수를 통해 학생의 놀이를 도와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된다. 이에 김경희 의원은 “공식적으로 노는 시간을 학교에서 마련하게 되면 행복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교우관계를 형성해 전인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하고, “더 나아가 왕따, 폭력 등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며, “조례 제정이 일거리 하나를 늘리는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진정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달라” 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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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경기도의원, “문화예술콘텐츠 전문가 간담회 개최”
“문화예술콘텐츠 전문가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 추민규 의원은 지난 29일 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문화예술콘텐츠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 승격 30주년 행사기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서노여왕 축제 추진위원회 정성현 사무총장과 EDM뮤직페스티벌, 월드디제이 페스티벌 제작자 최태규 감독이 함께 했다. 최태규 감독은 세계적인 문화트랜드 EDM기획자로서 6월1일-2일 과천서울랜드 공연을 감독하고 있다.
추민규 의원은 “하남시 승격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젊은 층이 많이 흡수되고 있는 하남시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EDM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정성현 사무총장은 “소서노여왕축제 추진위원회 준비를 통해서 백제의 중심이 하남임을 홍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하남시, 경기도 차원의 백제 찾기 운동이 제대로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태규 감독은 “세계속의 중심도시 하남시를 응원하며, EDM뮤직페스티벌이 하남시에도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30주년 시승격을 앞두고 문화예술의 지원재정 폭이 축소되는 등 경기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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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 소아당뇨인 지원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 실시
지석환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지난 29일 오후 지석환 도의원은 주민 1명, 김광훈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회장, 대한당뇨병연합 하대관 대외협력위원과 함께 소아당뇨인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1형 당뇨병이라고 불리는 소아당뇨는 완치되지 않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것으로, 인슐린 분비 장애나 인슐린 작용 장애에 의해 혈당이 상승하는 질환이다.
인슐린 분비가 힘들기 때문에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인슐린을 지속적·규칙적으로 투여하는 치료가 필요한데 소아당뇨를 인지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인슐린 상시투약 비용의 부담으로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인이 된 후 합병증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직 예방법과 치료법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희귀난치성 질병으로 보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시각도 있다.
따라서 참석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소아당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소아당뇨인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달라고 견해를 피력하였으며, 관계자들 또한 이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지석환 도의원은 “그동안 당뇨인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며, 현재 소아당뇨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없는 상태여서 조례 제정과 지원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태”라고 하면서, “건강권 보장을 위해 도 차원에서 나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조례 제정을 위해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30